{"product_id":"133800","title":"어느 날 한 나무를 만났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CzyxyMqNHFr5HEDg76hwl80ovr.png?v=1765019929\"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어느 날, 한 나무를 만났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63429892\/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다섯 해 동안 매일 같은 자리에서 \u003cbr\u003e천 년 넘게 살아낸 거목을 그려온 \u003cbr\u003e화가 최선길의 인생 그리고 자연 이야기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은행나무에 사로잡힌 화가가 있다.\u003cbr\u003e오랫동안 한국의 산과 나무를 화폭에 담아온 화가 최선길.\u003cbr\u003e서울대 회화과를 졸업한 그는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자연의 풍경 속에서 인간의 삶을 성찰해 왔다.\u003cbr\u003e그러던 중에 한 나무를 만났다.\u003cbr\u003e1318년을 산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 나무는 내가 지난 30여 년 동안 그린 나무 그림들의 결정체를 보는 듯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거대한 나무가 주는 생명력에 반한 화가는 매일 한 자리에서 은행나무의 사계를 화폭에 담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u003cbr\u003e프로젝트의 이름은 ‘천 년의 노래’라 지었다.\u003cbr\u003e그렇게 5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u003cbr\u003e1000호의 대작으로 화폭에 담긴 은행나무는 아침 나절의 빛과 가지 사이로 부는 바람, 저녁 노을의 색감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다.\u003cbr\u003e그의 그림을 본 이들은 저마다 그림에서 나부끼는 바람을 느꼈노라 고백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그림을 보고 슬픔을 치유했다.“\u003cbr\u003e\"그림에서 향이 나는 듯,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u003cbr\u003e\"천 년을 살며 터득한 나무의 지혜가, 나무의 틈 마다 머무는 바람과 공기가 뿜어져 나온다.\"\u003cbr\u003e\u003cbr\u003e계절의 빛과 바람, 생동하는 자연\u003cbr\u003e그림 작품이 선사하는 몰입과 명상의 시간\u003cbr\u003e\u003cbr\u003e《어느 날, 한 나무를 만났다》는 최선길 화가의 40여 년 작품 세계를 아우르는 첫 책이다.\u003cbr\u003e사생하며 남긴 짧은 작업 노트와 전시 때마다 갈무리한 생각들을 모두 담았다.\u003cbr\u003e작가에게 숲은 인생의 거울이며, 나무는 인간의 삶을 반추하게 만드는 매개다.\u003cbr\u003e천 년을 넘게 산 나무의 시간 앞에서 인간의 시간은 초라할 만큼 짧고 덧없다.\u003cbr\u003e쉼 없이 부는 바람과 태풍에도 늘 같은 자리를 지키고 선 나무는 그 자체로 기적과도 같다.\u003cbr\u003e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작가가 수고스럽게 매일 현장에 나가 사생하기를 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u003cbr\u003e실내에서 그리는 정물화가 아니라, 탁 트인 들판에서 지는 해, 부는 바람 속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나무를 그려 내기란 쉽지 않다.\u003cbr\u003e여름 더위와 겨울 추위를 오롯이 나무와 함께 버텨 내며 완성한 작품이다.\u003cbr\u003e이렇게 수고스럽게 그려야만 할까.\u003cbr\u003e그러나 작가는 사생이야말로 살아 있음을 온전히 체감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대상의 본질을 포착하는 작업이라 말한다.\u003cbr\u003e‘지금, 여기(hic et nunc)’에서 흘러가는 시간과 공간의 연속성을 고스란히 화폭에 담아 내는 그의 작업은 그렇기에 철학적이며, 어떤 면에서는 명상과도 맞닿아 있다.\u003cbr\u003e때문에 저자는 어느 순간 내가 나무를 그린 것이 아니라 ‘나무가 나를 그렸다’라고 말한다.\u003cbr\u003e나무가 가르쳐 준 무아(無我)의 경지다.\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산, 인생의 계절들 \u003cbr\u003e어느 날, 한 나무를 만났다\u003cbr\u003e천 년의 노래, 바람과 함께 춤을 \u003cbr\u003eepilogu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6023\/MidCate007\/602269823.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어느 늦은 봄날이었던가.\u003cbr\u003e햇살이 따스하고 바람이 가슴을 술렁이게 했던 날.\u003cbr\u003e운전하며 가던 중 길가의 가로수가 봄볕을 받으며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았다.\u003cbr\u003e따사로운 햇살 아래 반짝반짝 빛나는 잎사귀들이 사르랑사르랑 소리를 내며 바람결에 파르르 떨고,\u003cbr\u003e자유롭게 흔들리는 모습들이 내게는 ‘생명’ 그 자체로 보였다.\u003cbr\u003e--- p.32\u003cbr\u003e\u003cbr\u003e그 나무는 내가 지난 30여 년 동안 그린 나무 그림들의 결정체를 보는 듯했다.\u003cbr\u003e무려 1300여 년이 넘는 수령을 지닌 반계리의 은행나무였다.\u003cbr\u003e긴긴 세월을 살아낸 그 나무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는 내내 고맙고 가슴 벅차고 왠지 모를 힘이 솟아났다.\u003cbr\u003e나는 순간 그 나무의 사계절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그려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u003cbr\u003e그리고 그 느낌들을 일기처럼 기록으로 남겼다.\u003cbr\u003e--- p.46\u003cbr\u003e\u003cbr\u003e현장에서 살아 있는 대상과 마주 앉아 그림을 그리면 늘 생각지 못한 문제들이 발생한다.\u003cbr\u003e변덕스런 날씨로 인한 빛의 현란한 변화가 그 첫 번째다.\u003cbr\u003e변화하는 빛을 좇아 그리려는 일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질없는 짓인지 금세 알아차린다.\u003cbr\u003e한순간도 제자리에 머물지 않는 빛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u003cbr\u003e실내에서 데생을 할 때의 명암 개념으로는 도저히 그림을 제대로 그릴 수 없다.\u003cbr\u003e바람으로 수없이 흔들리는 대상의 색은 또 어떠한가.\u003cbr\u003e현장은 이처럼 해결하기 힘든 문제투성이다.\u003cbr\u003e그걸 해결하자 덤비면 그림은 관념적으로 치닫는다.\u003cbr\u003e그러할 때 그림에 진실이 담길 수 있겠는가.\u003cbr\u003e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순간순간 느낌대로 바람과 함께 춤을 추다 보면 어느새 문제는 다 사라지고 생기 넘치는 붓질과 색채의 향연이 고스란히 화폭에 전해진다.\u003cbr\u003e--- p.82\u003cbr\u003e\u003cbr\u003e잔설이 내려앉은 고목과 새해 첫날을 함께 했다.\u003cbr\u003e간간히 옅은 햇살이 남은 눈을 녹여 준다.\u003cbr\u003e셰익스피어는 ‘눈이 녹으면 그 흰 빛은 어디로 가는가?’라고 했는데.\u003cbr\u003e눈에 젖은 거대한 몸집을 겨울 햇살에 말리는 나무의 빛깔이 꽤나 다채롭게 보인다.\u003cbr\u003e흰빛이 제빛이 되어.\u003cbr\u003e은행나무는 가지가 제멋대로 뻗어 있다.\u003cbr\u003e그 가지를 보면서 새삼 ‘자유’라는 단어가 떠오른다.\u003cbr\u003e한 몸체에서 난 가지들이 어찌 저리도 자유롭게 피어날 수 있단 말인가.\u003cbr\u003e--- p.104\u003cbr\u003e\u003cbr\u003e사생을 하는 동안에는 나도 모르게 붓질이 진행되는데 한순간 몰입하고 뒤로 나와서 보면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나무가 나를 그렸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u003cbr\u003e\u003cbr\u003e나를 비운다는 게 이런 건가.\u003cbr\u003e나무가 그린 나.\u003cbr\u003e\u003cbr\u003e그간의 은행나무 작업은 나에게 나를 바꾸는 시도였다.\u003cbr\u003e예전 나의 작업은 대상을 바꾸면서 나를 표현하는 작업이었다면 5년간의 반계리 은행나무 작업은 대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같은 대상을 놓고 나를 관찰하고 그로 인해 내가 변화하는 작업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내가 이러한 생각과 의지를 가진 예술가로 살아온 내 삶의 흔적을 엮은 책이다.\u003cbr\u003e부끄럽지만 내 나름의 기록을 가감 없이 담았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114, 「epilogue」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독자를 몰입시키는 그림 명상\u003cbr\u003e\"삶의 사계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텍사스의 마크 로스코 채플,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의 모네 수련 연작, 국립중앙박물관의 사유의 방과 달항아리.\u003cbr\u003e여기에는 공통점이 있다.\u003cbr\u003e많은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가 하루 종일 작품 앞에 서서 시간을 보내다 눈물을 흘리고 돌아온다는 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최선길의 은행나무도 그렇다.\u003cbr\u003e천 년 넘는 세월을 살아낸 거대한 나무의 그림을 본 사람들은 감동과 전율에 휩싸인다.\u003cbr\u003e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이 느껴지는 듯, 금방이라도 가지가 흔들 듯하다.\u003cbr\u003e이 나무 그림 앞에 오랜 시간 서서 사람들은 천 년 넘게 산 나무의 삶이 아니라 자신의 지나온 삶을 반추한다.\u003cbr\u003e바람에 나부끼는 잎새들은 볼 때마다 새로운 감상을 불러온다.\u003cbr\u003e보는 이의 마음이 투영되는 까닭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자연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사색과 철학\u003cbr\u003e화가 최선길의 글과 그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한 가지 일에 몰두한 장인의 삶은 궁극적으로 깨달음에 가 닿는다고 한다.\u003cbr\u003e화가의 삶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40여 년간 그림을 그리며 작가가 천착한 것은 존재에 대한 성찰이다.\u003cbr\u003e그 대상은 자연이기도 하고, 인간이기도 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인 동시에 그 모든 것이 결국 ‘나’라는 하나의 우주로 귀결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최선길 화가의 그림은 아름답고 편안하지만, 동시에 우직하고 묵직한 무게감이 있다.\u003cbr\u003e작가의 철학이 주는 단단한 중심과 깊이 때문이다.\u003cbr\u003e그의 첫책 《어느 날, 한 나무를 보았다》는 최근작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작가가 반계리 은행나무라는 정점에 가 닿았는지 그 전체 과정을 보여 준다.\u003cbr\u003e산에서 숲으로, 숲에서 나무로,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 바라보는 화가의 시선을 따라 가다 보면, 왜 그가 5년간 매일 은행나무를 찾아가 현장에서 그림을 그릴 수밖에 없었는지가 느껴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남해의봄날이 선보이는 ‘화가의 책’ 시리즈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오래도록 정겨운 구멍가게를 그려온 이미경 화가, 캐나다의 국민화가라 불리는 모드 루이스, 깊고 다채로운 통영 바다를 담은 작품으로 감동을 준 김재신 화가 그리고 천 년 거목을 그려온 최선길 화가의 첫 책까지, 남해의봄날은 꾸준히 국내외 주목할 만한 ‘화가의 책’을 선보여 왔다.\u003cbr\u003e단순히 화가의 작품만 옮겨 담은 것이 아니라, 화가가 직접 쓴 글과 함께 엮어 작가의 삶과 생각, 작품 세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시리즈의 특별한 점이다.\u003cbr\u003e또한 작품을 감상하기에 적합한 큰 판형에 오랜 소장에 알맞은 양장 제책으로 그림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11월 06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판형 : \u003c\/strong\u003e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120쪽 | 572g | 195*215*15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3027561\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302756X\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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