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3836","title":"그래도 나니까","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CzyuiJ3zYFh0OKCZkKLEWgTEBD.png?v=1765020537\"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그래도 나니까\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51038318\/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살아보니 알겠더라고요.\u003cbr\u003e무대 위의 떨리는 마음도, 매일 찾아오는 부담도\u003cbr\u003e결국 나를 있는 그대로 껴안을 때 비로소 견딜 수 있다는 걸요.”\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여제, 김소현.\u003cbr\u003e그녀는 2001년 《오페라의 유령》으로 시작해 2025년 《명성황후》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감정과 단단한 삶의 태도를 무대 위에 그대로 풀어내며, 묵묵히 자신만의 중심을 지켜왔다.\u003cbr\u003e사람들은 그녀에게 묻는다.\u003cbr\u003e이제는 무대가 익숙하지 않느냐고, 그쯤 되면 눈을 감고도 연기할 수 있지 않느냐고.\u003cbr\u003e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u003cbr\u003e무대는 알수록 더욱 낯설고, 익숙해질수록 두려움은 더 깊어진다고.\u003cbr\u003e익숙함이 비집고 들어올 틈조차 없는 긴장 속에서, 그녀는 매 순간 스스로를 다잡는다고 말한다.\u003cbr\u003e어쩌면 그의 삶도 무대처럼, 담담한 얼굴 뒤로 불안하고 서툰 마음이 조용히 흔들리고 있는지도 모른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기까지, \u003cbr\u003e배우 김소현이 진심으로 털어놓는 삶의 이야기\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 탓에, 일이 들어오면 “네!”라는 대답을 선뜻 내뱉고, 그렇게 빼곡히 들어찬 하루하루를 쉼 없이 살아낸다.\u003cbr\u003e그 와중에도 가족을 향한 애정만큼은 결코 뒷전이 되지 않는다.\u003cbr\u003e뭐든 하나라도 더 챙기기 위해 정보를 찾아 헤매고, 문득 멀게 느껴지는 남편에게는 조심스럽게 다가서며, 애틋함과 인내로 마음의 거리를 좁힌다.\u003cbr\u003e때로는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자신에게 돌아와 상처가 되기도 하고, 뒤늦게 밀려온 후회가 마음 한편을 먹먹하게 채우기도 하지만, 그 모든 감정의 파편들이 결국은 내일을 향한 의지로 다시 피어난다.\u003cbr\u003e\u003cbr\u003e배우로서 쌓아온 모든 커리어가 결코 혼자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알기에, 그녀는 언제나 주변의 헌신과 수고에 대한 감사 또한 잊지 않는다.\u003cbr\u003e그리고 그 마음은 그녀가 걸어온 모든 무대, 만난 모든 작품 속에 깊이 스며있다.\u003cbr\u003e그녀의 진심 어린 글을 읽은 남편, 뮤지컬 배우 손준호는 깊은 마음을 담아 조심스레 써 내려간 따뜻한 편지로 화답했다.\u003cbr\u003e오래된 앨범을 펼쳐 보듯 사진 한 장 한 장을 바라보며 아들 주안이와 엄마 김소현이 나눈 다정한 대화는, 읽는 이의 마음을 부드럽게 적신다.\u003cbr\u003e그 안에는 배우 이전에 한 아이의 엄마로 아내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의 온화한 숨결이 배어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불안함 속에 머물 때조차 묵묵히 자신을 성실하게 다듬어 배우 김소현의 삶.\u003cbr\u003e이 책은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복잡하고 어설픈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삶의 결을 조용히 짚어주는 문장으로 무뎌진 감각에 맑은 숨을 불어넣어 준다.\u003cbr\u003e자신만의 길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격려해 주면서, 그 여정이 멈추지 않기를.\u003cbr\u003e우리 모두가 끝내 자신답게 살아내기를 조용히 응원하면서 말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01.\u003cbr\u003e시작이 먼저, 생각은 나중에\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소고기김치볶음밥 _ 내일은 더 행복해지기로 \u003cbr\u003e하던 대로, 살던 대로 _ ‘프로페셔널함’과 ‘부부’사이 \u003cbr\u003e스페셜 디제이 _ 소소한 일상이라는 선물 \u003cbr\u003e콜로세움 ‘무한’ 바퀴 _ 돌고 돌아 다시 당신에게로 \u003cbr\u003e뉴스 보셨어요? _ 아무리 바빠도 빼놓지 않는 일 \u003cbr\u003e아빠와 소금 _ 스스로 낫게 하는 힘 \u003cbr\u003e엄마와 음악 _ 무엇이든 해내게 만드는 마법 \u003cbr\u003e숨구멍이 필요해 _ 취미가 필요해? \u003cbr\u003e일상의 기적을 만드는 법 _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용기 \u003cbr\u003e고기=밥 vs 고기=반찬 _ 가정의 평화를 위한 궁합 \u003cbr\u003e사람을 살리는 레시피 _ 김치찌개에 대한 단상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02.\u003cbr\u003e내 꿈은 다듬어지지 않는 모난 돌\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안나 카레니나 _ 사람 공부 \u003cbr\u003e마리 앙투아네트 _ 내가 부지런할 수밖에 없는 이유 \u003cbr\u003e어쩌면 나는 무던한 사람인지도 모른다 _ ‘알레르기 0’의 진실\u003cbr\u003e명성황후 _ ‘인간 민자영’으로 만난 작품 \u003cbr\u003e위키드 _ 반성노트 \u003cbr\u003e최악의 컨디션에 극과 극 반응 _ 투덜대도 결국은 해야 하는 일 \u003cbr\u003e오페라의 유령 _ ‘크리스틴’이라는 날개\u003cbr\u003e마리 퀴리 1 _ 애썼어 마리, 참 충분한 삶이었어 \u003cbr\u003e마리 퀴리 2 _ 모든 반짝이는 별들의 삶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03.\u003cbr\u003e인생은 가볍고 둥글게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아몬드 초콜릿만 같아라 \u003cbr\u003e_ 스트레스를 받을 때 생기는 일 \u003cbr\u003e거기서부터는 오지랖이야 _ 위로와 오지랖 사이 \u003cbr\u003e무대 밖은 위험하지 않아 _ 예능에 출연하는 이유 \u003cbr\u003e헤세의 습관이 필요한 순간 _ 비시즌 스케줄\u003cbr\u003e내가 축구에 열광하는 이유 _ 88 서울올림픽에서 K-콘텐츠까지\u003cbr\u003e엄마도 처음에는 어린이였잖아요 _ 껍데기와 알맹이 \u003cbr\u003e바람이 돼서 날아와야 해 _ 엄마의 마음 \u003cbr\u003e양배추 인형 _ 기다리는 자에게 선물이 있나니\u003cbr\u003e인생은 가볍고 둥글게 _ 관계의 기술 \u003cbr\u003e이제부터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어요! _ 영원히 담아두고 싶은 순간 \u003cbr\u003e김소현 전문가가 써주는 김소현 각본 _ 나를 더 잘 알 수만 있다면 \u003cbr\u003e써도 써도 아깝지 않은 소비 _ 자식이 어른이 된다는 것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517\/MidCate003\/551620993.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제가 꿈꾸는 저는, 지금의 저와는 꽤 다릅니다.\u003cbr\u003e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용기 있게 선택하며, 후회하지 않는 사람.\u003cbr\u003e결정을 앞두고 망설이지 않고, 나중엔 스스로 “잘했어”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u003cbr\u003e하지만 현실 속의 저는, 매일 불안해하며 소심합니다.\u003cbr\u003e겉으론 밝아 보여도, 속으론 걱정이 많고, 때로는 얼어붙은 마음으로 하루를 버텨냅니다.\u003cbr\u003e원하는 나와 실제 나 사이엔 늘 간극이 존재하죠.\u003cbr\u003e--- 「프롤로그」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아빠는 늘 우리에게 강해져야 한다고 말씀하셨다.\u003cbr\u003e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세상을 헤쳐나갈 힘이 생긴다고.\u003cbr\u003e그 가르침대로 나는 스스로 강해지려 애썼다.\u003cbr\u003e어려운 일이 닥치면 늘 혼자 해결하려 했고, 두 동생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든든한 장녀가 되기 위해 애썼다.\u003cbr\u003e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싶어서 더 열심히 딸 노릇을 했고, 꿈을 이루기 위해 온 힘을 쏟았다.\u003cbr\u003e그러다 보니 정작 나를 돌보는 데는 소홀해졌고, 마음의 면역력이 약해져도 아프지 않은 척, 힘들지 않은 척하다 결국 병이 나기도 했다.\u003cbr\u003e--- 「아빠와 소금 _ 스스로 낫게 하는 힘」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엄마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학교 강의, 성악 레슨, 육아와 살림을 병행하며 우리를 키우셨다.\u003cbr\u003e그 모습을 보며, 또 음악을 배우러 오던 언니들을 보며, 나는 자연스레 ‘꿈을 향해 성실히 노력하는 삶’을 배웠다.\u003cbr\u003e그게 대단한 게 아니라, 당연히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거라고 믿었다.\u003cbr\u003e--- 「엄마와 음악 _ 무엇이든 해내게 만드는 마법」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그런데 살다 보니, ‘변수’란 게 생긴다.\u003cbr\u003e‘나는 절대 그렇지 않아’라고 생각했던 순간에, 예외가 등장한다.\u003cbr\u003e나이를 먹으면서 이런 상황을 더 자주 마주하게 된다.\u003cbr\u003e그럴수록 나를 틀에 가두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이 더 깊어진다.\u003cbr\u003e--- 「일상의 기적을 만드는 법 _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용기」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사람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관찰’이다.\u003cbr\u003e그 사람의 말투, 표정, 행동 하나하나를 유심히 들여다보는 것.\u003cbr\u003e공연을 위해 배역에 몰입하듯이, 사람을 이해하려면 마음을 열고 시간을 들여야 한다.\u003cbr\u003e참 신기한 건, 그런 과정을 거치면 결국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공감하게 된다는 것이다.\u003cbr\u003e--- 「안나 카레리나 _ 사람 공부」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비극적인 결말을 맞는 ‘황후 사극’은 여러 번 해봤지만, 《명성황후》는 우리나라 역사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u003cbr\u003e물론 역사학자들의 시선이 팽팽히 엇갈리는 건 알고 있다.\u003cbr\u003e하지만 나는 그녀를 왕비로서가 아니라, ‘엄마이자 아내, 며느리이자 딸’이었던 ‘인간 민자영’으로 바라보고 연기했다.\u003cbr\u003e--- 「명성황후 _ 인간 민자영으로 만난 작품」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학창 시절, 나에게는 뭐든 적어두는 습관이 있었다.\u003cbr\u003e공부할 때는 물론, 생각이 복잡할 때도 노트부터 펼쳤다.\u003cbr\u003e영어 단어를 외울 때는 단어와 뜻을 줄줄이 써야 비로소 머리에 들어왔고, 엉킨 실타래처럼 마음이 복잡할 때도, 당장 떠오르는 생각부터 끄적이며 실마리를 찾곤 했다.\u003cbr\u003e--- 「위키드 _ 반성노트」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누군가의 인생에 길이 남을 ‘인생 작’ ‘인생 배우’까지는 아니더라도, 먼 길 마다하지 않고 공연장을 찾아와 나와 함께 울고, 웃어주시는 관객이 단 한 분이라도 계시다면··· 나는 끝까지, 내 모든 진심을 담아 무대에 서고 싶다.\u003cbr\u003e--- 「마리 퀴리 2 _ 모든 반짝이는 별들의 삶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어쩌면, 고민을 가지고 찾아오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이미 ‘어느 정도의 답’이 있는지도 모른다.\u003cbr\u003e확신이 없기에 확인받고 싶어서, “그래, 네가 맞아”라고 말해줄 누군가가 필요해서 이야기를 꺼내는 게 아닐까.\u003cbr\u003e--- 「거기서부터는 오지랖이야 _ 위로와 오지랖 사이」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뮤지컬이라는 무대 밖으로 한 걸음만 나가보면, 보지 못했던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u003cbr\u003e한곳에만 집중하면 어느 순간 욕심이 생기고, 그만큼 잘 못해 내는 자신에게 실망하게 되며, 익숙한 루틴 속에서 숨이 막히기도 한다.\u003cbr\u003e하지만 무대 밖, 그 너머의 세상에 발을 디뎌보면 배울 것들이 참 많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무대 밖은 위험하지 않아 _ 예능에 출연하는 이유」 중에서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요? \u003cbr\u003e삶에 대한 의심이 고개를 들 때마다 \u003cbr\u003e자꾸만 꺼내 보고 싶은, \u003cbr\u003e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조용한 고백\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잘 해내고 싶은 마음, 어떤 선택에 앞서 후회 없이 결정하며 스스로 잘했다고 칭찬하는 삶.\u003cbr\u003e배우 김소현은 그런 삶을 살기를 바란다.\u003cbr\u003e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u003cbr\u003e매일 불안해하고 걱정이 많다.\u003cbr\u003e어른이 되고 경험이 쌓이면 삶이 좀 수월해질 줄 알았지만, 변한 것이 없다.\u003cbr\u003e삶에 있어서는 여전히 배워야 할 것투성이이다.\u003cbr\u003e하지만 그래도, 그런 내 모습까지도 끌어안고자 조심스럽게 하루를 시작한다.\u003cbr\u003e나에게 주어진 삶을 받아들이고 살아내는 것도 내 몫이니까.\u003cbr\u003e이런 자신의 모습까지도 받아들여야만 내일을 향해 한 발 내디딜 수 있으니 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아쉬움만 남는 하루 끝, \u003cbr\u003e그래도, 내일은 괜찮겠죠?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저자가 꺼내는 이야기들은 지극히 일상적이다.\u003cbr\u003e아들에게 좀 더 신경 쓰지 못한 하루를 후회하면서도, 볶음밥 한 숟갈에 다시 힘을 내어보는 소소한 순간이나, 느닷없이 친정 엄마가 끓여주는 김치찌개가 떠올라 공연을 마치고 친정집으로 직행했던 이야기.\u003cbr\u003e또 공연 전 남편과 함께 감기에 걸려 힘들다고 푸념하는 본인과는 달리, 담담하게 해내면 되는 거라고 위로 아닌 위로를 건네는 남편 덕에, 결국 또 해내는 하루를 경험한 일, 심지어 공연을 앞두고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고질적인 징크스가 ‘알레르기 탓은 아닐까.’ 의심했지만, 되려 알레르기 하나 없는, ‘무던한 자신’을 발견하며 피식 웃어버린 에피소드까지.\u003cbr\u003e그간 어디에서도 털어놓지 않았던 지극히 인간적인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u003cbr\u003e그 이야기들 속에는 치열한 하루 끝에 비치는 작고 단단한 위로가 깃들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u003e\u003cbr\u003e서툰 나를 다정히 안아주는 말\u003cbr\u003e“그래도 나니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무대 위에서 살아가는 그녀의 글이 때로는 가볍고, 때로는 묵직하게 마음을 울리는 건, 그녀가 겪은 진심 어린 순간들이 담겨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연습을 거듭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의심하면서도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르기로 선택하는 마음가짐.\u003cbr\u003e그 안에는 누구보다도 인간적인 고민과 치열함이 녹아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에세이 『그래도 나니까』는 비틀거리는 지금의 당신에게, 그저 한 템포 쉬어가도 괜찮다는 작은 숨구멍이 되어줄 것이다.\u003cbr\u003e다 잘하고 있어야 할 것 같은 세상에서, 잠시라도 아무것도 아닌 나를 인정하는 연습이 필요하니까.\u003cbr\u003e어쩌면 지금 당신도 여전히 답을 찾는 중일지도 모른다.\u003cbr\u003e하지만 그건 틀렸다는 뜻이 아니다.\u003cbr\u003e서툰 걸음이라도 계속 가고 있다는 증거니까.\u003cbr\u003e오늘이 좀 버거웠다면, 내일은 조금 더 너그럽게 나를 다독이며 일어나자.\u003cbr\u003e완벽하지 않아도, 매일 흔들려도 괜찮다.\u003cbr\u003e나는 여전히, ‘나답게’ 살아가는 중이니까.\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9월 01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04쪽 | 395g | 140*210*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31475678\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31475675\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1327107114,"sku":"133836","price":25.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4aa985a43ac2f7f9f01549afb5064ef8.jpg?v=1765322905","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3836","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