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3848","title":"사랑할수록 나의 세계는 커져간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UM8O5SOZNz24WvJvLKN.png?v=1764948870\"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사랑할수록 나의 세계는 커져간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48474021\/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 ★★★《혼모노》 성해나, 《체공녀 강주룡》 박서련 강력 추천!★★★\u003cbr\u003e ★★★제12회 브런치북 종합 부문 대상작★★★\u003cbr\u003e\u003cbr\u003e“너는 어디서 자꾸만 그렇게 \u003cbr\u003e사랑하는 것들을 발견하는 거야?”\u003cbr\u003e내일을 기다리게 만드는 특별한 애정에 대하여\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김지원의 첫 책 《사랑할수록 나의 세계는 커져간다》가 출간된다.\u003cbr\u003e“무언가에 몰입하고 몰두하는 인간을 향한 예찬과 동시에,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기 위한 글”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10,500여 편의 응모작 가운데 제12회 카카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종합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에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어디가 그렇게 좋아?” 습관적인 반응 한마디에 마치 한 달 준비한 PT 발표하듯 그 자리에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u003cbr\u003e떠올리기만 해도 벅차고 설레는 마음에 어쩔 줄 모르는 사람.\u003cbr\u003e그리고 그 마음으로 이 힘든 세상을 조금 더 밝게 살아 보려는 이의 이야기다.\u003cbr\u003e저자의 이야기는 세상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나 자신을 외면했던 이들에게 사랑을 통해 나라는 세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방법을 안내한다.\u003cbr\u003e누군가를 향해 벅차오르는 마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이 결국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집중한다.\u003cbr\u003e좋은 사람을 좋아하기에 나 또한 더 좋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 순애의 기록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장 덕후로 사는 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아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덕후의 DNA를 타고난 자: 사랑에 빠지는 것은 내 의지대로 되는 게 아닙니다\u003cbr\u003e공공기관 다니면서 몰래 덕질합니다: 왜 몰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u003cbr\u003e나 좋자고 하는 덕질에서 고통받기: 덕질하면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u003cbr\u003e솔플은 외롭지만 편해: 뭐든 장단이 있는 거겠지요\u003cbr\u003e비공굿의 중독성에 대하여: 포토카드와 컵홀더와 스티커와\u003cbr\u003e공백기를 버티는 덕후의 심정: 휴덕, 기다릴수록 애틋해져 가\u003cbr\u003e스탠딩과 좌석 중에서 좌석을 맡고 있습니다: 저질 체력도 오프 뛸 권리가 있다\u003cbr\u003e덕질은 곰손도 포토샵 배우게 만든다: 인간은 필요로 인해 발전한다\u003cbr\u003e적당히 평범하게 사는 걸로 합의합시다: 제발 내가 탈덕하지 않게 해 줘\u003cbr\u003e네! 저는 잡덕입니다: 인정해 버린 내 정체성\u003cbr\u003e슬기로운 덕질 소비 생활: 내 월급은 다 어디로 갔을까?\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2장 나의 덕질 연대기, 아이돌부터 프로게이머까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가장 불타오르는, 그래서 재가 남는 덕질: 나의 덕질 연대기 1 아이돌 편\u003cbr\u003e가볍게 오래 좋아할 수 있는 덕질: 나의 덕질 연대기 2 배우 편\u003cbr\u003e서사와 관계성에 미치는 덕질: 나의 덕질 연대기 3 드라마 편\u003cbr\u003e인생에 도움이 되는 덕질: 나의 덕질 연대기 4 일본 연예인 편\u003cbr\u003e아주 비싸고 예쁜 덕질: 나의 덕질 연대기 5 구체관절인형 편\u003cbr\u003e승리를 넘어 행복을 응원하는 덕질: 나의 덕질 연대기 6 프로게이머 편\u003cbr\u003e외로울 때 곁에 있는 덕질: 나의 덕질 연대기 7 인터넷방송 편\u003cbr\u003e‘이런 분야까지?’ 소리가 나오는 덕질: 나의 덕질 연대기 8 기타 카테고리 편\u003cbr\u003e덕질이 시작되는 순간: 입덕은 보통 이렇게 진행됩니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3장 덕질 비하인드 스토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그럼에도 계속해 나간다는 것\u003cbr\u003e망한 아이돌을 좋아하면서 얻은 것: 능력주의의 함정에서 벗어나기\u003cbr\u003e좋아하는 것조차 영원하지는 않아: 당장 절실하게 좋아해야 하는 이유\u003cbr\u003e비행기 격납고에서 울어 보셨는지요?: 놀랍게도 전 오열해 봤습니다\u003cbr\u003e최애가 버추얼 아이돌이 된 건에 대하여: 최애를 최애라 부르지 못하는 슬픔\u003cbr\u003e내 새끼가 제일 잘됐으면 좋겠다: 저 자리에 내 새끼가 들어갔으면\u003cbr\u003e덕질에 끝은 없어: 불같은 열정은 없어졌어도, 네가 잘되길 응원해\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4장 지나가는 덕후의 개똥철학\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덕질은 훌륭한 회피 수단: 좋아하는 것에서 일상을 살아갈 에너지 얻기\u003cbr\u003e팬과 연예인의 관계라는 건: 너의 일상을 응원해, 밥잘잠잘!\u003cbr\u003e안 고독한 방, 우리는 서로의 안녕을 바란다: 고독방, 사진으로 대화합니다\u003cbr\u003e탈덕할 때의 예의: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로 해\u003cbr\u003e라떼의 덕질은 말이야: 1세대와 5세대 덕질을 비교해 보았습니다\u003cbr\u003e덕질은 결국 나를 사랑하는 것: 소설 합평을 들으면서 느꼈던 것\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407\/MidCate003\/540625969(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입덕할 때의 달콤한 설렘은 잠시뿐, 그 이후에는 즐거움과 함께 불안과 괴로움을 친구처럼 끼고 가야 하는 것이 덕질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1장 덕후로 사는 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아서」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최애의 공백기로 인해 본의 아니게 휴덕을 할 때,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건 최애가 영영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라는 걱정도 아니고, 공백기 사이 식을까 봐 두려운 내 마음도 아니다.\u003cbr\u003e바로 다른 덕후의 탈덕이 제일 무섭다.\u003cbr\u003e\u003cbr\u003e--- 「1장 덕후로 사는 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아서」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만큼 저질 체력이고 지금도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게 건강하게 운동하기인 사람이지만, 그렇지만 덕질만큼은 나를 (아주 가끔, 어쩔 수 없이라도) 움직이게 한다.\u003cbr\u003e하지만 앞으로의 콘서트에서는 부디 의탠딩 정도까지만 허용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긴 하다.\u003cbr\u003e누나는 이제 정말로 체력이 없단다.\u003cbr\u003e그리고 내일 출근해야 해.\u003cbr\u003e--- 「1장 덕후로 사는 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아서」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계절을 추억할 수 있다는 것은 드라마 덕질의 가장 독특한 장점이다.\u003cbr\u003e흠뻑 빠져 좋아했던 드라마는 머릿속에 강하게 각인되어, 드라마 속 배경이 되는 계절이 올 때마다 어김없이 떠올라 감성에 젖게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2장 나의 덕질 연대기, 아이돌부터 프로게이머까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찬란히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수천 명 이상의 시청자들이 제각기 자신의 새해 소망을 채팅으로 말하고, 스트리머가 그것을 일일이 읽으며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나도 왠지 혼자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가슴이 뭉클해졌다.\u003cbr\u003e혼자였지만 우리는 분명히 함께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 「2장 나의 덕질 연대기, 아이돌부터 프로게이머까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렇지만 이제 나는 안다.\u003cbr\u003e내가 좋아했던 아이돌이 대중적으로는 실패했을지라도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실력 있는 아이돌이라는 걸 팬인 나는 알았던 것처럼, 누구나 실패했든 성공했든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왔고, 꽤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을.\u003cbr\u003e덕분에 나는 이제 다른 사람을 절대 결과물로만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다.\u003cbr\u003e--- 「3장 덕질 비하인드 스토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찼던 머릿속에 예쁘고 고운 말들이 자리 잡으며, 얼굴에는 절로 웃음이 지어진다.\u003cbr\u003e내 일도 아닌 다른 사람의 성취를 순수하게 기뻐하고 축하할 수 있는 여유도 생긴다.\u003cbr\u003e결국 덕질은 내게 긍정적인 기운을 주고, 내가 긍정적인 기운을 발산하게 한다.\u003cbr\u003e좋은 사람을 좋아하기에 나도 좋은 사람이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 「3장 덕질 비하인드 스토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현실에서 한 발짝 떨어져 덕질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좀 보내면 어떤가? 중요한 건 내가 덕질할 때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이다.\u003cbr\u003e현실에서 지쳐 에너지가 바닥이 된 상태에서 덕질로라도 에너지를 얻는 게 얼마나 다행인가.\u003cbr\u003e\u003cbr\u003e--- 「4장 지나가는 덕후의 개똥철학」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하지만 내가 최애의 성공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든지 간에 변하지 않는 사실 하나가 있다.\u003cbr\u003e그것은 내가 좋아하는 마음에서 한 것이지 최애가 시켜서 한 것이 아니다.\u003cbr\u003e결국 나 좋자고 했던 것들이다.\u003cbr\u003e나 좋자고 했던 그 행위들이 덕질 대상을 향해 공격해도 된다는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 「4장 지나가는 덕후의 개똥철학」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덕질이 어떻게 나쁜 것일 수 있을까? 그런 고민에 대해 작가님의 말씀에서 듣게 되었다.\u003cbr\u003e덕질은 결국 나를 사랑하는 또 하나의 방식이라는 것.\u003cbr\u003e최애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은 결국 나를 향한 사랑의 다른 모습이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4장 지나가는 덕후의 개똥철학」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새로운 사랑이 시작된다는 것은\u003cbr\u003e나라는 세계의 경계가 한 발짝 넓어진다는 것\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서로 좋아 죽는 마음조차 영원하지 않은 세상, 어떤 이들은 왜 자신을 알지도 못하는 유명인을 향해 무한한 사랑을 쏟을까? 심지어 이 사랑에는 돈, 시간, 체력 그리고 단단한 멘탈도 필요하다.\u003cbr\u003e최애의 커리어 하이를 위해 같은 앨범을 수십 장 사는 재력, 음원 사이트 계정을 만들고 스트리밍을 무한히 돌리는 수고, 콘서트 굿즈 사려고 콘서트는 저녁에 하는데 아침부터 가서 줄 서는 정성, 지인의 “네가 좋아하는 걔 뉴스 나온 거 봤어?”라는 걱정을 가장한 잔혹한 질문에도 긁히지 않고 웃어넘길 수 있는 멘탈까지.\u003cbr\u003e만약 덕후도 직업으로 쳐준다면 그야말로 극한 직업일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돌, 드라마, 배우, 프로게이머, 인형 등 덕질 경력 20년을 넘기며 덕질에 통달한 저자는 말한다.\u003cbr\u003e출근하기가 너무 버겁고 어디에서도 용기를 얻을 수 없던 날에 최애의 힘내자는 한마디를 듣고 힘을 얻어 출근했고, 다시 일어날 힘이 없을 때 문득 최애도 어딘가에서 힘을 내고 있음을 알고 있기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고.\u003cbr\u003e가장 힘들 때 기어코 옆에 나타나 무너지지 않게 위로하는 마음이었다.\u003cbr\u003e소설가 성해나가 “절망을 녹일 수 있는 사랑”이라고 표현한 이유이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최애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순애의 농도\u003cbr\u003e그것이 바로 나의 자산이자 나를 이루는 정체성\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아주 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과몰입하면서 좋아한 저자의 최애는 계속 변했다.\u003cbr\u003e잠실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하던 1세대 아이돌을 시작으로 조금 더 커서는 브라운관을 섭렵하고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배우, 국내에서 둘째라면 서운할 정도로 유명했던 프로게이머, 100명 중 98명은 모르는 무명 아이돌, 이제 막 연기라는 세계에 발을 딛은 신인 배우, 언어는 통하지 않아도 좋아하는 마음만은 진심이었던 일본 아이돌까지 사랑의 한계를 감히 정하지 못할 정도로 무궁무진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최애를 향한 마음이 예전만큼 불타지 않아도, 최애가 뉴스 사회면에 나와 한순간에 저자를 실망하게 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최애가 바뀌어도, 퇴근길을 볼 체력이 없어져도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u003cbr\u003e바로 ‘순애의 농도’다.\u003cbr\u003e최애를 향한 순애는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더 짙어지고 저자를 움직이게 했다.\u003cbr\u003e혼자 상경해 콘서트를 가게 했고, 최애 영상을 자막 없이 바로 보겠다고 일본어 자격증을 취득하게 했고, 비공식 굿즈 제작을 위해 포토샵을 배우게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순애가 뻗어 간 결과는 더 눈부시다.\u003cbr\u003eJ-POP 사랑은 친한 언니가 좋아하는 일본어로 쓰인 뜨개 책을 번역하게 만드는 다정함이 되고, 최애 아이돌을 향한 사랑은 디자인과는 생전 거리가 없던 저자가 직접 굿즈를 만드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u003cbr\u003e최애 선수의 결승전을 보기 위해 갔던 공항 격납고의 일화는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 남들이 가지지 못한 비장의 무기가 되기도 했다.\u003cbr\u003e이 책을 추천한 소설가 박서련이 “나와 함께 성장하는 이 사랑은 나의 생활이고, 나의 자산이며, 급기야는 나를 이루는 정체성이기도 하다”라고 말한 것처럼, 누군가가 무용하다고 무시했던 것들이 알고 보니 인생의 든든한 자산이자 정체성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이런 분들께 추천해요!\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덕질 경험이 있으신 분\u003cbr\u003e- 최애 스트리밍 돌리느라 고생한 적이 있으신 분 \u003cbr\u003e- 내 옷에 5만 원은 못 써도 굿즈 5만 원은 고민 없이 긁으시는 분\u003cbr\u003e- 주위 덕후들의 심리 상태가 궁금하신 분\u003cbr\u003e- 입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싶으신 분\u003cbr\u003e- 무언가를 딥하게 좋아하기가 힘드신 분\u003cbr\u003e- 일상이 노잼이고 심심하신 분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7월 1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196쪽 | 258g | 120*188*17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25573434\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25573431\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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