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4037","title":"반려동물과 이별한 사람을 위한 책","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5RKDu7NftE7q6teZMvWgJFOSfn.png?v=1765023097\"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반려동물과 이별한 사람을 위한 책\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97253197\/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펫로스, 이별의 아픔에 대하여\u003cbr\u003e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아픔, 회복과 치유의 이야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반려동물, 사람과 정서적으로 의지하며 함께 하는 동물을 뜻한다.\u003cbr\u003e이렇듯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하고 교감하던 가족인 반려동물과 어느 날 갑자기 예상하지 못한 이별을 겪게 되면 누구나 이루 말할 수 없는 아픔을 겪는다.\u003cbr\u003e그러나 삶은 계속되기에 남은 반려인들은 깊은 슬픔을 견디며 반려동물이 떠난 일상에 적응하고 살아가야 한다.\u003cbr\u003e반려동물과의 이별과 상실, 이 아픔은 그저 참고 묵묵히 견뎌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치유해야 하는 아픔이라고 저자는 말한다.\u003cbr\u003e『반려동물과 이별한 사람을 위한 책』은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의 회복을 위한 치유서이다.\u003cbr\u003e수의학 전문의 이학범 선생님과 정신과 전문의 김건종 선생님이 쓴 이 책은 펫로스를 경험한 혹은 경험하게 될 반려인들을 위한 상실의 아픔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 펫로스, 남겨진 슬픔을 갈무리하는 법\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장 상실의 슬픔\u003c\/b\u003e\u003cbr\u003e펫로스 증후군은 상실의 쓰나미다\u003cbr\u003e정신과 전문의의 편지 · 당신의 리듬대로 슬퍼해도 괜찮습니다\u003cbr\u003e펫로스 이후의 감정 단계(상실의 단계)\u003cbr\u003e죽음의 원인에 따라 달라지는 슬픔\u003cbr\u003e정신과 전문의의 편지 · 아무렇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u003cbr\u003e애착관계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상실의 슬픔\u003cbr\u003e정신과 전문의의 편지 · 반려동물과의 애착관계는 생각보다 깊습니다\u003cbr\u003e어린아이가 만나는 첫 번째 죽음, 펫로스\u003cbr\u003e정신과 전문의의 편지 · 아이들도 슬퍼할 시간이 필요합니다\u003cbr\u003e감정의 소용돌이\u003cbr\u003e수의사는 잘못이 없습니다\u003cbr\u003e죄책감과 부검\u003cbr\u003e정신과 전문의의 편지 · 상실 그 이후, 복잡한 감정도 인정해야 합니다\u003cbr\u003e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u003cbr\u003e정신과 전문의의 편지 · 상실의 경험이 트라우마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u003cbr\u003e반려동물의 안락사\u003cbr\u003e반려동물의 마지막 시그널\u003cbr\u003e무지개다리, 그 이후의 일\u003cbr\u003e정신과 전문의의 편지 · 죽음을 부인하는 것은 사랑하는 마음까지 포기하는 것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장 한국 사회에서 반려동물을 잃는다는 것\u003c\/b\u003e\u003cbr\u003e박탈당한 슬픔\u003cbr\u003e한국의 펫로스 인식\u003cbr\u003e가족이 주는 상처\u003cbr\u003e아픈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u003cbr\u003e펫로스의 충격\u003cbr\u003e정신과 전문의의 편지 · 반려동물과의 관계는 무엇보다 ‘특별’합니다\u003cbr\u003e슬픔의 크기\u003cbr\u003e특수목적견, 도우미견과의 이별\u003cbr\u003e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말아주세요\u003cbr\u003e정신과 전문의의 편지 · 슬픔은 병이 아닙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장 이별 후, 남은 사람의 슬픔\u003c\/b\u003e\u003cbr\u003e매일 1,225마리가 떠난다\u003cbr\u003e반려동물을 묻어줘도 되나요?\u003cbr\u003e우리를 두 번 울리는 불법 장묘시설\u003cbr\u003e유골함은 어떻게 보관할까요?\u003cbr\u003e사람은 사망신고, 반려견은 동물등록 말소신고\u003cbr\u003e남겨진 나의 마음을 정리하는 법\u003cbr\u003e정신과 전문의의 편지 · 자신에게 슬픔을 허락하세요\u003cbr\u003e정신과 전문의의 편지 · 글로 감정을 내보이세요\u003cbr\u003e정신과 전문의의 편지 · 마음이 아프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도 됩니다\u003cbr\u003e다른 동물을 도우며, 떠난 반려동물 기리기\u003cbr\u003e국제 반려동물 추모일 #NationalPetMemorialDay\u003cbr\u003e남겨진 동물도 슬퍼한다\u003cbr\u003e정신과 전문의의 편지 · 반려동물도 사랑하고 슬퍼할 수 있습니다\u003cbr\u003e남겨진 동물의 슬픔을 돕는 법\u003cbr\u003e“그래서 우리는 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잖아요”\u003cbr\u003e정신과 전문의의 편지 · 한 생명은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습니다\u003cbr\u003e“저는 두 번째 코코가 아니에요”\u003cbr\u003e둘째로 유기동물 입양, 어떠세요?\u003cbr\u003e퍼피워킹, 은퇴견, 실험견\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장 이별을 준비하는 방법\u003c\/b\u003e\u003cbr\u003e나의 반려묘 루리\u003cbr\u003e늙은 반려묘와 산다는 것\u003cbr\u003e네발 달린 스승\u003cbr\u003e“12세가 아니라 744세입니다”\u003cbr\u003e다시 아기가 되는 반려동물\u003cbr\u003e노령 반려동물을 위한 인테리어\u003cbr\u003e“동물도 치매에 걸리나요?”\u003cbr\u003e작별 인사를 할 시간이 있다는 것\u003cbr\u003e이별 준비하기\u003cbr\u003e사람보다 더 중요한 ‘반려동물 건강검진’\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 펫로스, 반드시 치유해야 할 상처입니다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314\/MidCate007\/33136099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나이 든 반려동물이 계속 조용한 곳으로 숨고자 한다면, 억지로 밝은 곳으로 꺼내려 하지 말고 반려동물이 스스로 준비하는 마지막을 조용히 지켜봐 주세요.\u003cbr\u003e가만히 옆에 앉아 동물을 쓰다듬어주고, 낮은 목소리로 행복했던 순간들을 천천히 들려주세요.\u003cbr\u003e동물이 평소 좋아했던 장난감이나 물건을 옆에 가져다주는 것도 좋습니다.\u003cbr\u003e편안함과 안정감을 더 느낄 수 있도록 말이죠.\u003cbr\u003e시끄러운 물건을 치우고, 불을 꺼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u003cbr\u003e반려동물의 마지막 순간에 꼭 무엇을 해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u003cbr\u003e그저 옆에서 조용하게 함께 시간을 보내주고, 많이 쓰다듬어주세요.\u003cbr\u003e--- p.78, 「반려동물의 마지막 시그널」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사람이든 동물이든 한 생명의 마지막을 보내주는 순간은 진중해야 합니다.\u003cbr\u003e마치 밀린 숙제를 처리하듯 해치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u003cbr\u003e시간적 여유, 심적인 여유를 더 가져도 됩니다.\u003cbr\u003e그게 떠난 동물을 잘 기리는 방법이며, 나의 마음도 잘 추스르는 방법입니다\u003cbr\u003e--- p.82, 「무지개다리, 그 이후의 일」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깊은 슬픔과 고통스러운 애도는 사랑의 필수적인 일부입니다.\u003cbr\u003e순간은 영원하지 않으며 행복한 순간은 결국 지나가 버린다는 깨달음이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느끼는 깊고 절절한 기쁨의 필수 조건이듯 말입니다.\u003cbr\u003e그러니 생을 함께했던 다른 사람들과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죽음을 충분히 애도해야 그 아이가 오랫동안 우리 마음속에 생생하게 기억될 수 있지 않을까요?\u003cbr\u003e--- p.85, 「죽음을 부인하는 것은 사랑하는 마음까지 포기하는 것입니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사람의 죽음이 무조건 동물의 죽음보다 언제나 더 아파야 하는 건 아닙니다.\u003cbr\u003e그러므로 혜선 씨는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보다 더 슬픈 게 정상인가’라고 자신을 탓할 필요가 없습니다.\u003cbr\u003e주변에서도 “너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도 그렇게 슬퍼하지 않았잖아”라고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u003cbr\u003e슬픔과 상실의 크기에 우선순위는 없으니까요.\u003cbr\u003e--- p.103, 「펫로스의 충격」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반려동물은 우리에게 절대적인 사랑과 신뢰를 보냅니다.\u003cbr\u003e항상 문 앞에서 꼬리를 흔들며 우리를 기다리고, 얼굴을 핥고 곁에 와서 기댑니다.\u003cbr\u003e우리가 기분이 좋을 때도 안 좋을 때도, 일에 몰두해서 잠시 무심할 때도, 화가 나서 짜증을 부릴 때도, 다른 사람과 통화하느라 반려동물이 곁에 있는 것조차 모를 때도 이들은 우리에게 실망하지 않습니다.\u003cbr\u003e이들은 다른 곳으로 눈 돌리지 않고 한결같은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봅니다.\u003cbr\u003e어떤 숨은 의도도 없이, 어떤 은밀한 목적도 없이, 환한 애정을 하나도 감추지 않고 보여줍니다.\u003cbr\u003e--- p.107, 「반려동물과의 관계는 무엇보다 ‘특별’합니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흔히, 펫로스를 겪은 사람을 대할 때 세심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u003cbr\u003e세심함을 바탕으로 ‘동물을 잃은 경험과 슬픔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는 것’이 주변 사람들이 펫로스 후 슬퍼하는 반려인을 도와주는 첫 단추가 되어야 합니다.\u003cbr\u003e상실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u003cbr\u003e슬픔을 받아들이는 일은 어렵지만, 꼭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u003cbr\u003e--- p.124,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말아주세요」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반려동물은 ‘슬픔과 아픔’보다 ‘기쁨과 즐거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u003cbr\u003e아프다고 슬퍼만 하지도 않고,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포기하지도 않죠.\u003cbr\u003e‘순간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작은 기쁨에도 즐거워합니다.\u003cbr\u003e우리도 반려동물처럼 남은 시간을 더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노력해보면 어떨까요? 그게 네 발 달린 스승의 마지막 가르침일 테니까요.\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27, 「네발 달린 스승」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충분히 슬퍼해도 괜찮아요”\u003cbr\u003e수의사 선생님과 정신분석 전문의 선생님이 말하는\u003cbr\u003e펫로스 전후 감정 변화의 단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 사회는 아직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어가는 과정 중에 있다.\u003cbr\u003e그렇기에 펫로스로 인한 슬픔을 내보이고 힘들어하는 것을 주변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난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u003cbr\u003e또한 펫로스를 겪은 당사자 스스로도 자신의 슬픔을 숨기고 괜찮은 척 지내려 노력한다.\u003cbr\u003e그러나 반려동물과의 이별 뒤에 전과 같이 생활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u003cbr\u003e이별 후에는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마음에 묻고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밖에 없다.\u003cbr\u003e이처럼 큰 상실을 겪은 반려인이 마음을 다시 추스르기 위해서는 주변의 지지와 위로가 반드시 필요하다.\u003cbr\u003e이 책은 가족처럼 지내던 반려동물과 이별한 뒤에 슬픔을 느끼는 것이 당연한데도, 마음껏 슬퍼하지 못하고 주변인들과 사회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반려인들에게 ‘충분히 슬퍼해도 괜찮다’고 말해준다.\u003cbr\u003e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충분히 슬퍼하고 애도하며 자신의 감정을 완전히 소화해나가길 권한다.\u003cbr\u003e막연한 공감이 아니라 수의학적, 정신분석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이 책이 설명해주는 상실과 회복의 과정은 펫로스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그들이 전달받지 못했던 지지의 음성이 되어준다.\u003cbr\u003e이 과정에서 전달되는 저자와 감수자의 전문적인 지식은 한국 사회에 반려동물 문화와 펫로스에 대한 이해가 심화되는 데에 기여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조건 없는 사랑을 알려준 반려동물과\u003cbr\u003e마지막까지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u003cbr\u003e반려동물과 이별을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노령 반려동물을 양육하면서 곧 다가올 이별에 대해 불안해하는 보호자들, 그리고 주변에 펫로스를 겪은 반려인을 위로하고 싶은 사람들 모두에게 필요한 내용이 담겨있다.\u003cbr\u003e수의사로 일하며 많은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을 만나온 저자는 수의학적 관점에서 펫로스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노령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문적 지식을 토대로 알려준다.\u003cbr\u003e더불어 꼭 반려인이 아니더라도 펫로스로 힘들어하는 주변 사람을 위로하고 싶은 이들에게 세심하게 그들을 대해주길 부탁한다.\u003cbr\u003e장묘시설, 동물 안락사, 메모리얼 스톤 등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죽음과 관련한 단어들은 아직 우리에게 너무나 생소하고 낯설게 느껴진다.\u003cbr\u003e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 사체를 땅에 묻는 것은 불법임에도 수많은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을 땅에 묻곤 한다.\u003cbr\u003e이처럼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한 지식이 여전히 부족한 것이 우리나라의 실정이다.\u003cbr\u003e이 책은 단순히 감성적인 위로를 전달하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고 동물등록 말소신고, 호스피스 케어 등 실질적으로 반려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u003cbr\u003e반려동물은 ‘슬픔과 아픔’보다 ‘기쁨과 즐거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한다.\u003cbr\u003e곧 떠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과 불안감에 슬퍼하기보다, 남은 시간 반려동물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길 권한다.\u003cbr\u003e이 책을 통해 노령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이 떠나기 직전 마지막 순간까지 기쁘고 즐거운 시간, 편안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쌓아가길 바란다.\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1년 02월 1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64쪽 | 364g | 130*205*16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1393002\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1393003\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1446120490,"sku":"134037","price":23.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e0e552ab20c73ed0df651d9573f52970.jpg?v=1765325289","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4037","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