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4059","title":"내일이 와준다면 그건 축복이지!","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5RJsiKv79XZqMo1CNUF2KQ3FIB.png?v=176502335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내일이 와준다면 그건 축복이지!\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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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하루하루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살게 해주는\u003cbr\u003e작지만 묵직하고, 쉽지만 심오한 목판화\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담백한 그림과 명징한 성찰이 담긴 문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시대정신을 이끌어온 예술가 이철수의 신작 판화집이다.\u003cbr\u003e데뷔 그간 사회비판적 메시지를 담은 민중판화부터 종교적 수행과 깨달음을 담은 구도판화에 이르기까지, 자본과 물질의 격랑 속에서 흔들리는 심신을 곧게 일으켜세우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온 그가 40주년을 앞두고 그간 모아두었던 소품 연작을 책으로 묶었다.\u003cbr\u003e마음 가는 대로 그리고 새긴 ‘작은 판화’들이다.\u003cbr\u003e작가의 일상과 밀착되어 있는 이 작품들에는 판화가 이철수가 독자에게 청하는 가장 내밀하고 소탈한 대화가 담겨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판화집은 세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u003cbr\u003e1부 ‘맑은 마음에 비친 삶’에는 이철수의 예리한 성찰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 이야기가 담겼다.\u003cbr\u003e작가는 노동과 자본, 환경 문제를 조목조목 짚으며 인간의 오만과 탐욕을 경계한다.\u003cbr\u003e바깥세상에 현혹되던 마음을 스스로 가눌 수만 있다면 삶을 능동적으로 일궈나갈 수 있게 된다는 귀중한 진리가 다양한 소재와 장면으로 표현된다.\u003cbr\u003e2부 ‘사물에 깃든 생각’에는 평범한 사물들이 이철수의 시선을 거치며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되는 과정이 나타난다.\u003cbr\u003e사방으로 트여 모든 시선을 받아들이는 사방탁자, 투명해서 제 속을 다 보여주는 유리병, 불을 켜면 자연히 일렁이는 그림자를 드리우는 호롱, 누군가에게 오롯이 기댈 자리를 마련해주는 의자 등등 작가의 삶의 공간에 놓인 소박한 멋을 지닌 물건들이 깊은 사유의 단초로 등장한다.\u003cbr\u003e3부 ‘일상이 곧 수행’에는 이철수 자신이 화자로 등장할 법한 판화들을 모았다.\u003cbr\u003e작가가 사는 동네 풍경, 가족과 이웃과 함께 어울려 지내는 일상 풍경이 눈에 보일 듯이 생생하게 그려진다.\u003cbr\u003e매일매일 다양한 사람과 스쳐가고 인상 깊은 장면을 발견하는 작가가 핍진한 생활 속에서 얻게 된 깨달음이 정겨운 그림과 어우러진다.\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1부 맑은 마음에 비친 삶 … 007\u003cbr\u003e2부 사물에 깃든 생각 … 069\u003cbr\u003e3부 일상이 곧 수행 … 111\u003cbr\u003e\u003cbr\u003e작가의 말 … 171\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하루하루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살게 해주는\u003cbr\u003e작지만 묵직하고, 쉽지만 심오한 목판화\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담백한 그림과 명징한 성찰이 담긴 문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시대정신을 이끌어온 예술가 이철수의 신작 판화집 『내일이 와준다면 그건 축복이지!』가 출간되었다.\u003cbr\u003e이철수는 그간 사회비판적 메시지를 담은 민중판화부터 종교적 수행과 깨달음을 담은 구도판화에 이르기까지, 자본과 물질의 격랑 속에서 흔들리는 심신을 곧게 일으켜세우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왔다.\u003cbr\u003e그런 그가 데뷔 40주년을 앞두고 그간 모아두었던 소품 연작을 책으로 묶었다.\u003cbr\u003e마음 가는 대로 그리고 새긴 ‘작은 판화’들이다.\u003cbr\u003e작가의 일상과 밀착되어 있는 이 작품들에는 판화가 이철수가 독자에게 청하는 가장 내밀하고 소탈한 대화가 담겨 있다.\u003cbr\u003e 소품이라고는 하지만 판화의 크기만 작아졌을 뿐, 안에 담긴 메시지는 변함없이 묵직하고 오묘하다.\u003cbr\u003e오히려 계산된 바 없이 편안하게 그려진 그림만이 갖는 솔직한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u003cbr\u003e눈에 힘을 풀고 마음에 빈틈을 낼 때 비로소 감각되는, 당연하게 여기곤 했던 소중한 삶의 순간들이 작품마다 편편이 빛나고 있는 것이다.\u003cbr\u003e자연을 골똘히 바라보고 있자면 새삼 환기되는 생명에 대한 경외심, 자신의 힘으로 노동하고 생활을 꾸림으로써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끼는 건강한 감각이 간결하고 힘있는 선을 타고 전해져 온다.\u003cbr\u003e\u003cbr\u003e 판화집은 세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u003cbr\u003e1부 ‘맑은 마음에 비친 삶’에는 이철수의 예리한 성찰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 이야기가 담겼다.\u003cbr\u003e작가는 노동과 자본, 환경 문제를 조목조목 짚으며 인간의 오만과 탐욕을 경계한다.\u003cbr\u003e바깥세상에 현혹되던 마음을 스스로 가눌 수만 있다면 삶을 능동적으로 일궈나갈 수 있게 된다는 귀중한 진리가 다양한 소재와 장면으로 표현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 2부 ‘사물에 깃든 생각’에는 평범한 사물들이 이철수의 시선을 거치며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되는 과정이 나타난다.\u003cbr\u003e사방으로 트여 모든 시선을 받아들이는 사방탁자, 투명해서 제 속을 다 보여주는 유리병, 불을 켜면 자연히 일렁이는 그림자를 드리우는 호롱, 누군가에게 오롯이 기댈 자리를 마련해주는 의자 등등 작가의 삶의 공간에 놓인 소박한 멋을 지닌 물건들이 깊은 사유의 단초로 등장한다.\u003cbr\u003e 3부 ‘일상이 곧 수행’에는 이철수 자신이 화자로 등장할 법한 판화들을 모았다.\u003cbr\u003e작가가 사는 동네 풍경, 가족과 이웃과 함께 어울려 지내는 일상 풍경이 눈에 보일 듯이 생생하게 그려진다.\u003cbr\u003e매일매일 다양한 사람과 스쳐가고 인상 깊은 장면을 발견하는 작가가 핍진한 생활 속에서 얻게 된 깨달음이 정겨운 그림과 어우러진다.\u003cbr\u003e \u003cbr\u003e 각각의 판화에 나란히 실린 작가의 짧은 글은 그림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동시에 그 자체로 한 편의 경구로 다가온다.\u003cbr\u003e이철수는 세상에 무가치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고 말한다.\u003cbr\u003e그의 글과 판화를 함께 놓고 감상하다보면 이 커다란 세계에서 인간의 일생은 찰나의 시간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절로 겸허해진다.\u003cbr\u003e그리고 우리 삶에 가치 없는 순간은 없다는 것을 마음으로 깨우치게 된다.\u003cbr\u003e 이철수의 판화는 우리의 일상을 구성하고 있는 사람과 사물을 지긋이 바라보며 하루하루의 의미를 찾고 주어진 삶을 소중히 여기도록 해준다.\u003cbr\u003e이 판화집을 읽고 나면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삶을 무료하게 반복하던 지난 시절이 문득 낯설어지고, 찾아올 내일이 귀한 축복처럼 여겨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생각나는 대로 그리고 새긴 소품 판화를 모았습니다.\u003cbr\u003e오래 빛을 보지 못하던 소품을 꺼내 보니, 솔직한 표정이 드러난 제 얼굴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u003cbr\u003e저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어했습니다.\u003cbr\u003e애를 썼지만 그게 쉽지 않았는데, 쉽게 만든 이 판화들이 그 약속을 지키고 있구나 싶었습니다.\u003cbr\u003e욕심 없이 사는 일처럼, 욕심 없이 그리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u003cbr\u003e이 소품에서 그게 가능했다면, 별것 아니라고 방심한 덕분일 겁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오래된 소품을 꺼내 보면서,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내게 이야기를 건네는 것을 알았습니다.\u003cbr\u003e그림이 여러분에게도 이야기를 건네게 될 텐데, 어떤 대화가 될지 궁금합니다.\u003cbr\u003e _이철수, ‘작가의 말’에서\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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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54675000\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5467500X\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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