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4161","title":"좋은 이별","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5RA5UEzzQ6B2WHAWv3xqWLYiRH.png?v=1765025214\"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좋은 이별\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7003174\/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누군가를 잘 떠나보낸 후 삶은 더 풍부해지고 단단해진다\u003cbr\u003e상실의 연속인 삶에서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인간의 삶은 만남의 연속이다.\u003cbr\u003e평생동안 끊임없이 누군가를 만나며 살아간다.\u003cbr\u003e하지만 역으로 삶은 이별과 상실의 연속이기도 하다.\u003cbr\u003e누군가와의 만남이 있으면 반드시 헤어짐도 있는 법.\u003cbr\u003e인간에게 영원한 삶이 없고 그 누구도 '죽음'의 문을 피해 갈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를 먼저 떠나 보낸다.\u003cbr\u003e따라서 떠나보내는 슬픔을 다스리는 '애도'는 삶에 있어서 중요한 작업 중 하나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자신의 심리 치료 경험과 정신분석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심리 에세이 『사람 풍경』과 『천 개의 공감』을 펴낸 바 있는 저자는 이 책은 통해 이별의 슬픔 안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고자 했다.\u003cbr\u003e이 책은 슬픔의 흐름이 막혀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금 슬픔의 강이 흐를 수 있도록 물꼬를 터주는 작업인 셈이다.\u003cbr\u003e저자는 이별을 말하지 않는 문화가 낳은 병적인 현상들을 실제 인물이나 문학작품 속 인물을 통해 지적하면서, 상실이나 결핍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충분히 슬퍼한 뒤 그 속에서 빠져 나오는 '애도'가 슬픔을 치유하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본질적인 해결책이라고 말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심리적 문제의 대부분이 이별의 감정을 숨기고 꾹꾹 누르면서 잘 이별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한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따라서 잘 이별하는 것은 성찰과 성장의 필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u003cbr\u003e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이별 후 나타나는 다양한 감정과 행동을 생생하게 예시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애도 반응을 긍정하며 치유의 길로 들어설 수 있게 도움을 준다.\u003cbr\u003e『좋은 이별』은 이별의 후유증을 심하게 앓고 있는 이들에게 보다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마음 처방전이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Chapter 1 사랑의 다른 이름, 좋은 이별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초록 재와 다홍 재로 내려앉았습니다 - 이별을 말하지 않는 사람들 \u003cbr\u003e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 이별 후 모든 감정은 정당하다 \u003cbr\u003e구석구석 안 아픈 데가 없겠지 - 애도는 나선 계단 같은 것 \u003cbr\u003e그때야 일어날 마음의 지진 - 애도 작업은 치유와 성장의 핵심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2 돌아오지 못한 마음, 사랑은 그 자리에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차라리 겨울은 따뜻하였네 - 충격, 마비 \u003cbr\u003e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 부정, 부인 \u003cbr\u003e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 분노, 공격성 \u003cbr\u003e바람 부는 저녁마다 나는 혼자였다 - 공포, 불안 \u003cbr\u003e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 그리움, 추구 \u003cbr\u003e언덕 너머 무지개가 사는 곳 - 환상, 마술적 사고 \u003cbr\u003e놓친 열차는 아름답다 - 미화, 이상화하기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3 거두어온 마음을 어디에 둘까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 자기애, 자기 성애 \u003cbr\u003e항상 취해 있어야 한다 - 대체 대상 사랑하기 \u003cbr\u003e내가 돌아다닌 곳은 바다였다 - 떠돌기, 멀리 떠나기 \u003cbr\u003e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 자폐 공간에 숨기 \u003cbr\u003e누가 맵찬 손으로 귀싸대기를 후려쳐 주었으면 - 죄의식, 자기 파괴 \u003cbr\u003e저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 조증으로 폭발하기 \u003cbr\u003e내겐 웬 혹만 생기는 것일까 - 몸의 증상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4 이제 나는 행복을 노래하련다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몸이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다 - 우울증, 붕괴 \u003cbr\u003e내 몸속을 물로 된 사람이 - 슬픔, 통곡하기 \u003cbr\u003e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 승화, 자기표현 \u003cbr\u003e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 독서, 슬픈 노래 부르기 \u003cbr\u003e우리가 물이 되어 만난다면 - 용서, 참회하기 \u003cbr\u003e잘 가라, 내 청춘 - 분리, 떠나보내기 \u003cbr\u003e너의 아름다움과 너의 가난이 - 통합, 내면화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1.애도 작업은 내면에서 작동하는 낡은 삶의 플롯, 어린 시절에 머물고 있는 내면의 자기를 함께 떠나보내는 일이다.\u003cbr\u003e그 과정에서 치유와 성장이 자연스럽게 뒤따른다.\u003cbr\u003e애도 작업을 잘 이행하면 자기 자신을 잘 알아보게 되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게 된다.\u003cbr\u003e자기를 알아볼 수 있으면 타인도 잘 알아보게 되어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이 커진다.\u003cbr\u003e애도 과정 이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의 모든 영역을 두루 체험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 과정을 지나오면 정서적으로 확장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u003cbr\u003e더불어 삶의 다양한 국면에 대한 이해력이 커진다.\u003cbr\u003e--- 「애도 작업은 치유와 성장의 핵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2.‘괜찮아’라고 말하지 않기 \u003cbr\u003e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느냐고 인사할 때 ‘괜찮다’는 의례적인 답을 건네지 말고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한다.\u003cbr\u003e여전히 좀 슬프다 무거운 마음이 걷히지 않는다 등등.\u003cbr\u003e감정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내면의 문제가 조금씩 해결된다.\u003cbr\u003e도움을 주고 싶어 질문한 사람들에게는 정직한 마음으로 그들의 보살핌과 연민을 수용한다.\u003cbr\u003e형식적으로 질문한 후 솔직한 답변 앞에서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질문해줘서 고맙다고 말한 후 화제를 바꾸면 된다.\u003cbr\u003e--- 「공포, 불안」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3.\u003cbr\u003e슬픔과 함께 살아가기 \u003cbr\u003e슬픔은 나약함이나 병이 아니라 애도 작업의 핵심이다.\u003cbr\u003e애도 기간에는 슬픔을 극복하려 애쓸 게 아니라 슬픔과 함께 살아간다.\u003cbr\u003e울음이 터진다면 참지 말고 자연스럽게 운다.\u003cbr\u003e눈물이 나올 때마다 잠깐씩 울어도 좋고, 음악을 틀어놓고 크게 울어도 좋고, 아예 날을 잡아서 마음속에 있는 슬픈 감정들을 모두 떠올리며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울어도 좋다.\u003cbr\u003e--- 「슬픔, 통곡하기」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4.\u003cbr\u003e새 정체성에 맞춰 새로운 자기로 태어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u003cbr\u003e떠난 사람에 대해서 ‘그가 나를 버리고 떠났다’라는 사실에 집착할 게 아니라 ‘나는 그가 떠난 상황에 주도적으로 대처할 것이다’라는 태도를 취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일이 필요하다.\u003cbr\u003e나의 실존은 떠난 연인이나 부모에게 달려 있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의 결정과 행동에 달려 있다.\u003cbr\u003e삶의 의미조차 스스로 발견해내야 하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분리, 떠나보내기」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사랑은 잘 이별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u003cbr\u003e소설가 김형경의 세 번째 애도 심리 에세이 《좋은 이별》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삶이란 흘러가는 순간을 단호히 놓아 주는 과정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인간의 마음을 쉽고 재미있게,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설명해 주는 저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소설가 김형경의 세 번째 심리 에세이 주제는 “이별”이다.\u003cbr\u003e우리는 매일 이별한다.\u003cbr\u003e하루의 시간, 이 순간의 계절, 오늘의 나, 혹은 오늘 내가 만난 사람들과 말이다.\u003cbr\u003e하지만 우리에게 “이별”은 소소한 일상이기보다는 삶에서 되도록 마주하고 싶지 않은 순간이다.\u003cbr\u003e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이나 소중한 가족을 잃은 엄청난 충격과 슬픔은 사랑의 시간이 길수록, 추억할 것이 많을수록 더 가슴 아프다.\u003cbr\u003e그래서 우리는 이별을 통해 느끼는 당혹감, 배신감, 쓸쓸함, 그리움들을 최대한 빨리 훌훌 털어버리는 것을 ‘쿨’한 미덕으로 삼기까지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사랑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만큼 내가 관계 맺었던 많은 대상과 사랑의 마침표를 찍는 ‘잘 이별하기’ 역시 삶의 중요한 화두다.\u003cbr\u003e애도 심리 에세이 《좋은 이별》은 저자의 심리치료 경험과 정신분석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해 준다.\u003cbr\u003e잘 이별하는 것이란 이별 후유증 즉, 익숙한 관계, 물건, 사람들과의 헤어짐 속에서 느끼는 혼란스럽고 부정적인 감정을 잘 처리하는 애도의 시간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u003cbr\u003e애도는 떠나보내는 슬픔을 소화해 내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u003cbr\u003e네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저자의 경험으로 시작된다.\u003cbr\u003e애도하지 못한 채 꼭꼭 숨겨두었던 슬픔의 감정들이 어떻게 한 사람의 생애 영향을 주는지 소설 속 주인공들이나 유명인들의 일화를 통해 우리에게 일러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이별을 잘하면 마음이 폭풍 성장한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u003cb\u003e나는 아직 이별을 경험한 적이 없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별은 우리 삶의 연속이다.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포함해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갈 때 초등학교와의 이별, 20대 30대 때의 젊음을 떠나보내는 것,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는 것, 이루고자 했던 꿈을 이룬 것, 이루지 못한 꿈을 떠나보내는 것, 소중히 여기던 물건을 상실하는 것, 키우던 동물이 죽는 것 등.\u003cbr\u003e이 모든 것이 이별의 범주에 포함된다고 작가 김형경은 말한다.\u003cbr\u003e우리는 이 수많은 이별들을 잘 치유하고 애도하여 건강한 삶, 한 단계 발전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이별의 후유증은 간단치 않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갑작스런 이별은 예고 없는 교통사고처럼 후유증을 남긴다.\u003cbr\u003e이별로 인한 충격과 마비로 \"거짓말이야!\" \"장난치지 마!\" 라며 부정하기도 하고.\u003cbr\u003e그 다음 순간에는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이게 다 너 때문이야!\" 라며 공격성을 보이기도 한다.\u003cbr\u003e이별이 실감 나기 시작하면, 다시는 이런 고통을 겪지 않기 위해 아예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기도 한다.\u003cbr\u003e그리곤 이내 떠난 사람을 대체할 술, 도박, 게임과 같은 부정적인 대상에 빠져 버리는 경우도 있다.\u003cbr\u003e가까웠던 가족이 죽은 경우에는 떠난 사람은 차갑고 어두운 곳에 있는데 난 이렇게 따뜻하고 배불리 살아도 되나? 하는 죄의식이 커져 스스로를 망가뜨리고픈 욕망에 사로잡히기도 한다.\u003cbr\u003e이별과 상실을 겪은 후 충분히 슬퍼하지 못해서 몸과 마음 어딘가가 푸석푸석 아프다면 지금 이별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이별을 말하지 않는 문화, 마음이 병든 사람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사랑하는 대상을 잃었을 때뿐 아니라 사랑의 감정이 결핍되었을 때, 사랑을 기대한 사람으로부터 폭력이나 학대를 당했을 때도 애도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u003cbr\u003e박탈이나 폭력의 심각함은 어린 시절에 경험할수록 치명적이다.\u003cbr\u003e소설 속 주인공도, 실존 인물들도 잘 애도하지 못해 마음의 병을 갖게 되었다.\u003cbr\u003e예를 들어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에서 우리는 부조리한 현실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 왔지만 주인공 뫼르소의 행동과 말을 탐구해 보면 그의 부조리는 애도의 과정이 잘못되어 나타난 결과라고 볼 수 있다.\u003cbr\u003e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경우도 난독증이 있어 지금까 지 신문을 읽을 수 없고 아내와 24시간 이상 떨어져 지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u003cbr\u003e그러 한 이유는 그가 어렸을 적 잃은 여동생에 대한 상실감과 슬픔을 잘 치유하지 못했기 때문 이다.\u003cbr\u003e부시의 부모는 딸이 죽었지만 그 다음날 골프를 치러 나갔고, 부시에게 여동생의 죽 음을 설명해 주지 않았다.\u003cbr\u003e부시에게는 슬픔을 털어놓을 대상도 장소도 없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발달 장애를 갖게 된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서툰 이별 앞에서 비로소 홀로서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어느 날 갑자기, 서툰 이별을 경험해야 했던 우리들이 제대로 된 좋은 이별을 하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u003cbr\u003e애도 심리 에세이 《좋은 이별》은 이별 후, 홀로서기를 앞둔 이들을 위한 애도 작업의 레시피가 되어 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장 ‘사랑의 다른 이름, 좋은 이별’에서는 이별에 대해 말?지 않는 문화가 얼마나 우리 마음을 병들게 했는지 그 현상들을 살펴보고, 그동안 억압해 두었던 상실과 결핍의 내면을 들여다본다.\u003cbr\u003e저자는 충분히 슬퍼하며 애도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픔을 치유하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본질적인 해결책이라고 제안한다.\u003cbr\u003e2장 ‘돌아오지 않는 마음 사랑은 그 자리에’ 에서는 이별했지만, 사랑과 열정이 아직 상대를 향하고 있는 심리 단계를 살펴본다.\u003cbr\u003e‘생의 속도 늦춰가기’나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기’, ‘분노의 감정 알아차리고 내면에 담기’, ‘헤어진 연인 만나지 않기’와 ‘모든 것은 지나간다는 마음을 지니는 것‘과 같은, 이 시기를 지나는데 꼭 필요한 마음의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3장 ‘거두어 온 마음을 어디에 둘까’에서는 열정을 거두긴 했지만 어떻게 사용할지 몰라 방황하는 심리 상태를 다루고 있다.\u003cbr\u003e이런 시기에는 ‘삶의 의미와 목표를 생각하기’, ‘자신을 돌보면서 1년 후 모습 써보기’, 혹은 ‘타인을 돕거나 생산적인 대체 대상을 갖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u003cbr\u003e마지막 4장 ‘나는 이제 행복을 노래 하련다’에서는 힘겹게 회수한 리비도를 자신의 회복과 변화를 위해 사용하는 단계로, 상실의 고통을 겪은 후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을 보여준다.\u003cbr\u003e이 시기에는 ‘슬픔과 함께 살아가기’, ‘계절성 우울증에 유의하기’, ‘추억의 물건들을 정리해보는 것’들이 도움이 된다고 전한다.\u003cbr\u003e이별이 삶의 일부임을 기억하면서 ‘용서하지 않을 자유’, ‘용서할 수 있는 용기’도 얻을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결국, 이별...\u003cbr\u003e다른 편으로 가는 유일한 길은 통과하는 것뿐이다.\u003cbr\u003e-헬렌 켈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u003cbr\u003e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만이 변하지 않는다는 말처럼.\u003cbr\u003e그 어느 누구도 이별을 비켜갈 수 없다.\u003cbr\u003e또 하나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모든 것은 지나간다’는 진리다.\u003cbr\u003e이렇게 이별을 적극적으로 인정하고 애도의 시간을 잘 보내면 우리 영혼의 키가 한 뼘 더 성장한다.\u003cbr\u003e애도 작업을 통해 우리는 진정으로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대상 없이도 잘 살아가는 나를 만나면서 자신감과 자율성은 강화된다.\u003cbr\u003e그리하여 애도작업이 끝날 때 즈음엔 자기도 모르는 새에 한결 강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변화하게 된다.\u003cbr\u003e생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며 새로운 자기, 새로운 비전, 새로운 생을 만나게 되는 것이라는 걸 잊지 말자.\u003cbr\u003e­­­p.50~51\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언론사 추천평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작가는 애도의 문제를 용서, 구원, 신과 종교 문제에까지 끌고 나간다.\u003cbr\u003e가벼운 에세이라기엔 무겁고, 인문학 책이라기엔 너무 잘 읽히고 가벼운.\u003cbr\u003e책은 적절한 균형을 아름답게 유지한다.\u003cbr\u003e- 문화일보 최현미 기자 \u003cbr\u003e작가 김형경은 우리는 모든 떠나는 것들을 향해 ‘손 흔들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u003cbr\u003e손 흔들어주지 않는다고 떠난 그가 돌아오지 않는다.\u003cbr\u003e그러니 이별 앞에 선 우리는 ‘손 흔들어 주는 법’을 배워야한다.\u003cbr\u003e- 매일신문 조두진 기자\u003cbr\u003e애도라는 개념이 언제 탄생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애도심리의 실제와 그에 따르는 실천법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자상하게 소개해 놓았다.\u003cbr\u003e무엇보다 독서가 훌륭한 애도방식이라는 깨달음과 조언은 값지다.\u003cbr\u003e- 헤럴드 경제 이윤미 기자\u003cbr\u003e최근 불거진 사회 현상까지 상실과 애도의 관점에서 다룬 책은 ‘이별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준다고 할 만하다.\u003cbr\u003e- 경향신문 이영경 기자\u003cbr\u003e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 혹시 지금 지독한 이별 후 후유증에 걸렸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사랑하는 경험과 이별했다면 이젠 당당히 그 아픔에 당신만의 감정을 자유롭고 정당하게 분출하는 것이 어떨까.\u003cbr\u003e- 독서신문 황정은 기자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12년 05월 01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79쪽 | 520g | 152*220*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96773245\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96773247\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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