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4269","title":"사랑하는 당신에게","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5REEkEpwTsLD97W5eZSH4jIz6Y.png?v=1765027722\"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사랑하는 당신에게\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54635585\/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고난은 한시적일 것이고, \u003cbr\u003e얼마간 지나면 새 삶이 주어질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갑작스런 상실과 투병의 아픔 중에 길어 올린 \u003cbr\u003e희망과 사랑, 순명의 고백록!　 \u003cbr\u003e고난을 슬기롭게 건너가는 법에 관하여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안온하기만 한 삶이 있을까.\u003cbr\u003e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걷는 동안 우리는 다채로운 기쁨과 슬픔을 만난다.\u003cbr\u003e때론 동행자를 잃기도 하고 그저 홀로 묵묵히 견디는 것 외에는 달리 할 게 없는 순간과 맞닥뜨릴 때도 있다.\u003cbr\u003e약간의 시차가 있을 뿐 누구나 결국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을 경험을 하게 되고, 누구나 질병의 고통과 죽음 앞에서 무력하고 겸손할 수밖에 없는 시기를 거치게 마련이다.\u003cbr\u003e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 나면, 죽을 만큼 아주 많이 아프고 나면 보이는 것이 있나니, 그때 깨닫게 되는 것은 이전의 삶과는 확연히 다를 것이다.\u003cbr\u003e단단한 줄만 알았던 삶의 토대가 순식간에 무너지는 경험을 해본 사람은 알게 된다.\u003cbr\u003e평범하기 이를 데 없던 무탈한 하루가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 축복이었는지를.\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 강상현 시산문집 《사랑하는 당신에게-함께 걷는 길 위에서》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본인 역시 중증 암환자가 된 저자가 상실과 투병의 아픔 중에 길어 올린 희망과 사랑, 순명에 관한 고백록이다.\u003cbr\u003e연세대 명예교수인 저자는 오랫동안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현상에 대해 공부하고 가르쳐 온 언론학자로서, 가르치는 사람으로 인생 1막을 마치고 지금은 매일 걷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글 쓰는 사람으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다.\u003cbr\u003e2014년 세월호 사고와 그 이듬해 아내의 갑작스런 죽음을 계기로 틈틈이 시와 산문을 쓰기 시작했다.\u003cbr\u003e2024년 중증 암 환자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며, 글쓰기가 치유의 큰 힘이 된다고 믿고 있다.\u003cbr\u003e이 책은 그의 첫 문학 작품으로서 아내의 10주기를 맞아 고난의 시기를 거치며 깨닫고 발견한 사랑과 인생의 희로애락, 신앙의 여정에 관한 사유와 고백을 담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단지 한 개인의 서사가 아니다.\u003cbr\u003e누구에게나 언제고 일어날 수 있는 일에 관한 사실적 기록이다.\u003cbr\u003e열심히 살다가 뜻하지 않은 시련과 장애를 마주할 때, 우리 마음속에 일어나는 변화를 솔직히 풀어놓은 저자의 독백은 우리 모두의 독백이기도 하다.\u003cbr\u003e저자는 원망과 슬픔보다는 받아들임과 감사를 통해 고난의 또 다른 의미와 축복을 발견한다.\u003cbr\u003e그렇기에 이 책은 어떻게 의연하고 담대히 인생의 난관을 뚫고 나아가 결국 빛의 길로 자신을 이끌지에 관한 희망론에 가깝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 어느 노학자의 때늦은 고백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1.\u003cbr\u003e살아 보니 \u003cbr\u003e- 천상 아내에게 바치는 사랑 고백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보약(步藥) \u003cbr\u003e서울둘레길 한 바퀴 \u003cbr\u003e까까머리의 통곡 \u003cbr\u003e205번 버스와 점쟁이 \u003cbr\u003e제주항에서 \u003cbr\u003e격세지감 1 \u003cbr\u003e격세지감 2 \u003cbr\u003e마스크 수업 \u003cbr\u003e주님과 주놈 \u003cbr\u003e꿈보다 해몽? \u003cbr\u003e사랑하는 당신에게 \u003cbr\u003e사별(死別) \u003cbr\u003e나는 독립 만세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2.\u003cbr\u003e아파 보니 \u003cbr\u003e- 병상 자신에게 던지는 신앙 고백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내가 바라는 기도 \u003cbr\u003e아파 보니 \u003cbr\u003e고해(告解) \u003cbr\u003e좋은 준비 \u003cbr\u003e출발 예정일 \u003cbr\u003e아프니까 못 하는 것 \u003cbr\u003e아무튼 아프지 말기를! \u003cbr\u003e이별 예감? \u003cbr\u003e되돌아보니 \u003cbr\u003e가족 사진 \u003cbr\u003e부활 \u003cbr\u003e감사하지 않을 수 없네 \u003cbr\u003e간병 유감(遺憾)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3.\u003cbr\u003e쓰다 보니 \u003cbr\u003e- 세상 벗들에게 보내는 짧은 고백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어느새 나도 \u003cbr\u003e이미 가장 즐거웠던 날 \u003cbr\u003e가을비 \u003cbr\u003e의사 윤한덕 \u003cbr\u003e늘 \u003cbr\u003e눈빛 마을 \u003cbr\u003e물어보게 되네 \u003cbr\u003e텔레그램 \u003cbr\u003e돌아온 캠퍼스 \u003cbr\u003e첫사랑 \u003cbr\u003e첫 키스 \u003cbr\u003e코로나 \u003cbr\u003e어버이날 \u003cbr\u003e노숙자 예수 \u003cbr\u003e어려운 사람 웃기는 사람 \u003cbr\u003e사람 사이 \u003cbr\u003e그대 지금 어디에 있나 \u003cbr\u003e시간 1 \u003cbr\u003e시간 2 \u003cbr\u003e아들 생각 \u003cbr\u003e꽃다운 친구야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704\/MidCate007\/570367257.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주놈은 가까이하면 할수록 우리를 비틀거리게 만들지만, 주님은 가까이하면 할수록 비틀거리는 우리를 바른길로 인도하십니다.\" \u003cbr\u003e--- p.95 \u003cbr\u003e\u003cbr\u003e언제나 당신은 내게 꽃이었고 내게 별이었소.\u003cbr\u003e당신은 내게 세상에서 가장 예쁜 꽃이었고, 당신은 내게 세상에서 가장 맑고 밝은 별이었소.\u003cbr\u003e\u003cbr\u003e--- p.112 \u003cbr\u003e\u003cbr\u003e건강과 행복은 늘 동행하는 동반자이다.\u003cbr\u003e빨리 건강을 되찾아 행복해지고 싶다.\u003cbr\u003e가까운 벗들과 거리낌 없이 만나 밥도 먹고 술도 한잔하던 그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고 소중한 시간이던가.\u003cbr\u003e아파 보니 그런 게 더더욱 절실히 느껴졌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52 \u003cbr\u003e\u003cbr\u003e유레카! 이제 나에게 새로운 시간이 온 것이다.\u003cbr\u003e나는 지금 전혀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고, 그런 경험 속에서 새로운 생각도 하고 있고, 다른 모든 이들과도 새로운 관계를 정립해 나가는 지점에 도달해 있는 셈이다.\u003cbr\u003e어느 순간 나는 이제 새로운 차원의 시간과 경험과 관계 속에 놓인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u003cbr\u003e그런 생각 속에서 나 자신을 다시 인식하고 해석하고 평가하면서 내 나름의 새로운 소명을 찾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08 \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 주님의 계획을 나는 모른다.\u003cbr\u003e“네게 할 일이 더 있다” 하시면 나를 낫게 하실 것이다.\u003cbr\u003e“너는 이제 그만 됐다” 하시면 나를 불러 주실 것이다.\u003cbr\u003e선택은 주님이 하시는 것이고 나는 오로지 순명할 것이다.\u003cbr\u003e일찍 부르시면 아내에게 가서 좋고, 좀 더 살게 하시면 자식들과 함께 있어 좋은 것 아닌가.\u003cbr\u003e앞으로 내가 어떻게 될지, 나에 대한 주님의 마지막 계획과 설계가 참 궁금하다.\u003cbr\u003e나도 나를 흥미롭게 지켜볼 참이다.\u003cbr\u003e물론 기도하는 마음속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 p.210 \u003cbr\u003e\u003cbr\u003e비록 의사가 “완치는 없다”고 했지만, 나는 완치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u003cbr\u003e그게 나를 위해 응원해 주고 기도해 준 모든 이들에게 보답하는 최상의 길이라 생각한다.\u003cbr\u003e그리고 나도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u003cbr\u003e아프지 말라고, “그들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주님의 평화로 이끌어 주소서”라고.\u003cbr\u003e\u003cbr\u003e--- p.235 \u003cbr\u003e\u003cbr\u003e앞으로 정녕 내게 가장 즐거운 날이 올까? 당신을 생각하면 그러고 싶어도 전혀 그럴 리 없을 것 같네.\u003cbr\u003e가장 즐거웠던 날은 이미 있었으니까.\u003cbr\u003e당신과 함께.\u003cbr\u003e세상을 떠난 당신과 함께.\u003cbr\u003e\u003cbr\u003e--- p.252 \u003cbr\u003e\u003cbr\u003e친구들은 모두 꽃 되어 웃고 있네.\u003cbr\u003e떠나간 친구들은 별꽃 되어 하늘에서 웃고, 남겨진 친구들은 눈꽃 속 동백꽃처럼 웃고 있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87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 인생의 고비를 슬기롭게 건너가고 싶은 당신에게 \u003cbr\u003e★ 갑작스런 상실과 투병의 아픔 중에 길어 올린 \u003cbr\u003e 희망과 사랑, 순명의 고백록 \u003cbr\u003e\u003cbr\u003e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한 걸음\u003cbr\u003e- 함께 걷는 길 위에서 사랑하는 당신에게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걷는 동안 우리는 다채로운 기쁨과 슬픔을 만난다.\u003cbr\u003e때론 동행자를 잃기도 하고 그저 홀로 묵묵히 견디는 것 외에는 달리 할 게 없는 순간과 맞닥뜨릴 때도 있다.\u003cbr\u003e약간의 시차가 있을 뿐 누구나 결국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을 경험을 하게 되고, 누구나 질병의 고통과 죽음 앞에서 무력하고 겸손할 수밖에 없는 시기를 거치게 마련이다.\u003cbr\u003e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 나면, 죽을 만큼 아주 많이 아프고 나면 보이는 것이 있나니, 그때 깨닫게 되는 것은 이전의 삶과는 확연히 다를 것이다.\u003cbr\u003e단단한 줄만 알았던 삶의 토대가 순식간에 무너지는 경험을 해본 사람은 알게 된다.\u003cbr\u003e평범하기 이를 데 없던 무탈한 하루가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 축복이었는지를.\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 강상현 시산문집 《사랑하는 당신에게-함께 걷는 길 위에서》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본인 역시 중증 암환자가 된 저자가 상실과 투병의 아픔 중에 길어 올린 희망과 사랑, 순명에 관한 고백록이다.\u003cbr\u003e연세대 명예교수인 저자는 오랫동안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현상에 대해 공부하고 가르쳐 온 언론학자로서, 가르치는 사람으로 인생 1막을 마치고 지금은 매일 걷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글 쓰는 사람으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다.\u003cbr\u003e2014년 세월호 사고와 그 이듬해 아내의 갑작스런 죽음을 계기로 틈틈이 시와 산문을 쓰기 시작했다.\u003cbr\u003e2024년 중증 암 환자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며, 글쓰기가 치유의 큰 힘이 된다고 믿고 있다.\u003cbr\u003e이 책은 그의 첫 문학 작품으로서 아내의 10주기를 맞아 고난의 시기를 거치며 깨닫고 발견한 사랑과 인생의 희로애락, 신앙의 여정에 관한 사유와 고백을 담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돌아보니 주님 설계 속 은혜가 충만했네” \u003cbr\u003e- 인생의 희로애락과 신앙의 여정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이 책은 단지 한 개인의 서사가 아니다.\u003cbr\u003e누구에게나 언제고 일어날 수 있는 일에 관한 사실적 기록이다.\u003cbr\u003e열심히 살다가 뜻하지 않은 시련과 장애를 마주할 때, 우리 마음속에 일어나는 변화를 솔직히 풀어놓은 저자의 독백은 우리 모두의 독백이기도 하다.\u003cbr\u003e저자는 원망과 슬픔보다는 받아들임과 감사를 통해 고난의 또 다른 의미와 축복을 발견한다.\u003cbr\u003e그렇기에 이 책은 어떻게 의연하고 담대히 인생의 난관을 뚫고 나아가 결국 빛의 길로 자신을 이끌지에 관한 희망론에 가깝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많은 글이 같은 제목의 수필과 시로 병치(倂置)되어 있는 이 시산문집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u003cbr\u003e1부 ‘살아 보니: 천상 아내에게 바치는 사랑 고백’에는 세상을 떠났으나 여전히 마음속에 함께하고 있는 아내를 향한 사랑, 어릴 때부터 칠순의 나이에 이르기까지 베이비부머 세대인 저자에게 애틋한 추억으로 남아 있는 일화들을 담았다.\u003cbr\u003e2부 ‘아파 보니: 병상 자신에게 던지는 신앙 고백’에는 중증 암 환자 판정을 받고 난 뒤 그때그때 느낀 개인적 소회와 투병 과정에서 경험한 신앙적 체험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u003cbr\u003e3부 ‘쓰다 보니: 세상 벗들에게 전하는 짧은 고백’에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겪으며 틈틈이 쓴 시들을 모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지금 주님의 계획을 나는 모른다.\u003cbr\u003e“네게 할 일이 더 있다” 하시면 나를 낫게 하실 것이다.\u003cbr\u003e“너는 이제 그만 됐다” 하시면 나를 불러 주실 것이다.\u003cbr\u003e선택은 주님이 하시는 것이고 나는 오로지 순명할 것이다.\u003cbr\u003e일찍 부르시면 아내에게 가서 좋고, 좀 더 살게 하시면 자식들과 함께 있어 좋은 것 아닌가.\u003cbr\u003e앞으로 내가 어떻게 될지, 나에 대한 주님의 마지막 계획과 설계가 참 궁금하다.\u003cbr\u003e나도 나를 흥미롭게 지켜볼 참이다.\u003cbr\u003e물론 기도하는 마음속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_ 본문에서 \u003c\/b\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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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7204555\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1527090218,"sku":"134269","price":32.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11f2c28588a16d2ff66b4824b02c1e24.jpg?v=1765328864","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4269","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