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4340","title":"종이 위에서 울고 웃기","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5RwgV57AI6PGR1mBg2MmTSrxgl.png?v=1765029594\"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종이 위에서 울고 웃기\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47570436\/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쓰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라이팅룸.\u003cbr\u003e이곳을 오간 이들이 남긴 제각각의 속마음”\u003cbr\u003e\u003cbr\u003e말 못할 사연을 종이 위에 털어놓으면, \u003cbr\u003e어떤 슬픔은 단숨에 흐려지고\u003cbr\u003e어떤 기쁨은 오래도록 선명해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세상의 소음이 당신의 마음을 뒤흔들 때,\u003cbr\u003e잠시 멈추어 종이 앞에 앉아보세요.\u003cbr\u003e그리고 오직 당신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를 시작하세요.”\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을지로 인쇄소 골목 한 편에 자리한 ‘라이팅룸’.\u003cbr\u003e디지털이 장악해버린 세상 속에서 ‘쓰는 풍경’, ‘느린 기록의 낭만’을 다시 데려올 수 있다고 믿는 공간이다.\u003cbr\u003e이곳에서는 스마트폰을 서랍에 넣어두고 오직 종이와 펜만으로 시간을 보내야 한다.\u003cbr\u003e사람들은 어색하게 떨어져 앉아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가 이내 펜을 든다.\u003cbr\u003e그러고는 한참 동안 무언가를 써 내려간다.\u003cbr\u003e차마 누군가에게 말하지 못했던 사연들을 종이 위에 툭 털어놓는다.\u003cbr\u003e아무도 모르게 고요히 울고 웃다 조금 괜찮아진 마음으로, 다시 세상 밖으로 나가 이어지는 오늘을 살아간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는 라이팅룸을 오간 수많은 이들의 기록물이 실려 있다.\u003cbr\u003e자신을 미워하는 사람, 작은 행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외로운 사람, 사랑에 빠진 사람, 이별에 아픈 사람, 꿈을 포기한 사람, 삶을 버티는 사람들이 품은 제각각의 속마음을 볼 수 있다.\u003cbr\u003e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의 흔적을 마주하고 나면, 내 안에 간직해온 이야기 한 조각도 내어놓고 싶단 용기가 생긴다.\u003cbr\u003e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오직 나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로 빈 종이를 채워보자.\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Prologue 1.\u003cbr\u003e오래도록 혼자 쓰던 사람은 \u003cbr\u003ePrologue 2.\u003cbr\u003e당신이 내어준 이야기로 덥석 책을 쓰고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라이팅룸 기획노트.\u003cbr\u003e왜 오직 쓰기만을 위한 공간은 없을까? \u003cbr\u003e\u003cbr\u003e1장.\u003cbr\u003e종이에 비친 내 모습 \u003cbr\u003e- 예원의 이야기.\u003cbr\u003e창피해도 솔직하게 \u003cbr\u003e\u003cbr\u003e2장.\u003cbr\u003e우리가 함께 나눈 이야기 \u003cbr\u003e- 예원의 이야기.\u003cbr\u003e내 안의 좋은 것들은 모두 남을 통해 나온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3장.\u003cbr\u003e각자의 도시 생활 \u003cbr\u003e- 예원의 이야기.\u003cbr\u003e빠름 끝에 뭐가 있길래 \u003cbr\u003e\u003cbr\u003e4장.\u003cbr\u003e편지는 종이 위에 마음을 그리는 일 \u003cbr\u003e- 예원의 이야기.\u003cbr\u003e살아 있다고 느껴지는 날에는 꼭 편지를 쓰자.\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5장.\u003cbr\u003e사랑이라는 계절 \u003cbr\u003e- 예원의 이야기.\u003cbr\u003e사랑이란 마침표를 찍기 전까지 답을 내릴 수 없는 것\u003cbr\u003e\u003cbr\u003e6장.\u003cbr\u003e써야만 흘러가는 것들\u003cbr\u003e- 예원의 이야기.\u003cbr\u003e어깨를 툭 떨구고 말한다.\u003cbr\u003e‘뭐 어쩌겠어.’ \u003cbr\u003e\u003cbr\u003e7장.\u003cbr\u003e저마다의 속도로 살아가기를 \u003cbr\u003e- 예원의 이야기.\u003cbr\u003e자주 멈춰 서는 사람 \u003cbr\u003e\u003cbr\u003e8장.\u003cbr\u003e시간에 기대어 기록하기 \u003cbr\u003e- 예원의 이야기.\u003cbr\u003e마음을 리셋하는 날 \u003cbr\u003e\u003cbr\u003eEpilogue.\u003cbr\u003e세상의 소음이 당신의 마음을 뒤흔들 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374\/MidCate003\/537322542.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타인과 비교하며 끝없이 부족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사회입니다.\u003cbr\u003e내가 가진 것들을 보잘것없다 여기게 만들죠.\u003cbr\u003e이러한 세상의 소음이 커질수록\u003cbr\u003e내 안으로 들어가 나만의 이야기를 사랑해 줄 시간이\u003cbr\u003e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믿습니다.\u003cbr\u003e---「오래도록 혼자 쓰던 사람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좋아하는 물건은 두 개씩 사고야 마는, \u003cbr\u003e콩을 먼저 먹어치우고 맛있는 반찬은 마지막까지 남겨두는,\u003cbr\u003e이 순간을 포착해두려고 같은 장면을 30장씩이나 찍는,\u003cbr\u003e분명 30장 중 3장만 남기려고 했는데 3장을 겨우 지우는,\u003cbr\u003e책 모서리가 상하는 게 싫어 커버를 씌우고도 \u003cbr\u003e그 커버를 집어넣는 가방이 필요한 나는,\u003cbr\u003e이별을 어려워하는 사람인가보다.\u003cbr\u003e그럼에도 불구하고 붙잡아둘 수 없는 것들이 있다.\u003cbr\u003e어떤 이별은 반드시 찾아오고야 만다.\u003cbr\u003e세상에 단 하나뿐인, 두 개는 사둘 수 없는 것들과의 이별 앞에서\u003cbr\u003e단단해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u003cbr\u003e ---「종이에 비친 내 모습」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남들에겐 없고 나에게만 있는 것.\u003cbr\u003e눈물 흘릴 줄 아는 것.\u003cbr\u003e슬퍼하는 삶과 함께 울어줄 줄 아는 것.\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우는 마음’이 있다.\u003cbr\u003e---「종이에 비친 내 모습」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사랑은 뭘까요?]\u003cbr\u003e외할머니의 새벽기도, 아빠의 서툰 김치찌개, 엄마가 소풍날 싸주시던 햄이 두 줄 들어간 김밥, 뭐 그런 게 아닐까요? 내가 아는 사랑은 적어도 그런 것 같습니다.\u003cbr\u003e한 박자 쉬고 걸음을 맞추거나, 괜히 세상에 소란스럽게 알리지 않아도 도망가버릴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느낌, 그런 것이라 믿어요.\u003cbr\u003e늘상 사랑은 혼자서 깨우치고 배운다 생각했었는데 난 이미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버렸습니다.\u003cbr\u003e---「우리가 함께 나눈 이야기」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번번한 직장을 갖추지 못했을 때,\u003cbr\u003e특히 우주 속의 작은 먼지가 된 기분이라고,\u003cbr\u003e망망대해를 떠다니는 작은 돛단배 같다고 생각했다.\u003cbr\u003e---「각자의 도시 생활」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내 마음을 꺼내서 보여주고 싶을 때 편지를 쓴다.\u003cbr\u003e기분을 조용히 가다듬고\u003cbr\u003e상대를 향한 내 마음의 생김새를 가만히 그려본다.\u003cbr\u003e마음의 색깔과 어울리는 단어를 찾아서\u003cbr\u003e성질이 급해 놓치는 말이 있을까 봐\u003cbr\u003e평소보다 느리게 글씨를 쓴다.\u003cbr\u003e편지는 누군가에게 나의 가장 투명한 마음을 보여주는 일.\u003cbr\u003e부끄러운 기분을 모른 척하고\u003cbr\u003e종이 위에 마음을 그리는 당신을 보고 싶다.\u003cbr\u003e---「편지는 종이 위에 마음을 그리는 일」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사랑 없는 연애]\u003cbr\u003e나의 세상을 궁금해하지 않는 사람에게\u003cbr\u003e너의 세계는 무엇이냐며 궁금해하고, 궁금해하고, 궁금해하고?.\u003cbr\u003e갑옷처럼 단단한 네 마음의 장벽 앞에서\u003cbr\u003e나는 점점 무색해져만 가고,\u003cbr\u003e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또렷해져가.\u003cbr\u003e감정의 농도를 맞출 수 있다면\u003cbr\u003e사랑이라는 색깔의 물감을 전부 풀어버리고 싶어.\u003cbr\u003e너의 세계에.\u003cbr\u003e나 좀 봐줘.\u003cbr\u003e나 외로워.\u003cbr\u003e나 좀 사랑해줘.\u003cbr\u003e난 너가 항상 궁금해.\u003cbr\u003e뭐 먹었는지, 아프진 않은지, 무슨 생각 하는지,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는지.\u003cbr\u003e_2024.04.20 토요일 15:59 오지 않는 답장을 기다리며.\u003cbr\u003e---「사랑이라는 계절」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불안이 나를 잡아먹으려고 할 때,\u003cbr\u003e아무리 생각해도 나아질 수 없을 것 같을 때면\u003cbr\u003e나는 종이 위에 머리를 파묻는다.\u003cbr\u003e그리고 형체 없는 불안의 모양을 내 손으로 그려낸다.\u003cbr\u003e지금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u003cbr\u003e스스로가 한없이 싫어질 때,\u003cbr\u003e종이 위에서 견디는 사람들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괴로움이 끝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면\u003cbr\u003e그저 조용히 빈 종이를 꺼내자.\u003cbr\u003e아무도 읽지 않을 거라 안심하며\u003cbr\u003e종이 위에 살며시 풀어놓자.\u003cbr\u003e흐르는 잉크에 나의 어려움을\u003cbr\u003e한 글자 한 글자 흘려보내자.\u003cbr\u003e---「써야만 흘러가는 것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내가 좋아하는 하루]\u003cbr\u003e침대에 가만히 누워 보고 싶은 영화를 보는 것.\u003cbr\u003e사색에 잠기는 것.\u003cbr\u003e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걱정 없는 것.\u003cbr\u003e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는 것,\u003cbr\u003e샤워를 하고 강아지와 함께 침대에서 잠드는 것.\u003cbr\u003e\u003cbr\u003e나의 단점과 하찮고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것까지 포용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u003cbr\u003e적당히 안주하고 과한 피해를 타인에게 주지 않는 것.\u003cbr\u003e +시원한 물 한 잔.\u003cbr\u003e이 모든 것들이 담긴 하루를 좋아합니다.\u003cbr\u003e---「저마다의 속도로 살아가기를」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집중을 잘 못합니다.\u003cbr\u003e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u003cbr\u003e2. NO라고 말을 못 합니다.\u003cbr\u003e나에게 좀 더 솔직해지기로 합니다.\u003cbr\u003e3.\u003cbr\u003e슬퍼져서 방문한 라이팅룸.\u003cbr\u003e슬픔도 잘 간직해보겠습니다.\u003cbr\u003e4.\u003cbr\u003e27살에 입학한 전문대.\u003cbr\u003e불안합니다.\u003cbr\u003e5.\u003cbr\u003e관계를 맺기 힘듭니다.\u003cbr\u003e내 속도로 다른 사람을 이해해보고자 합니다.\u003cbr\u003e6.\u003cbr\u003e말을 잘 못합니다.\u003cbr\u003e글로 내 생각을 정리해봅니다.\u003cbr\u003e---「저마다의 속도로 살아가기를」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마음을 리셋하는 날]\u003cbr\u003e뭐라도 쓰고 싶어지는 날이 있다.\u003cbr\u003e특히 매월의 1일과 마지막 날.\u003cbr\u003e영원히 흐르는 시간을 열두 달 365일이라는 숫자로 잘라놓고,\u003cbr\u003e다음 달은 다를 거라 소망하는 내가 가끔 우습기도 하지만\u003cbr\u003e사는 게 지겨워질 때쯤 돌아오는 1이라는 숫자를\u003cbr\u003e리셋 버튼 삼아 마음을 새로 먹는다.\u003cbr\u003e1년에 열두 번 정도 마음을 바꿔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고 생각하면\u003cbr\u003e스스로에게 살짝은 너그러워진다.\u003cbr\u003e며칠 있으면 또 1이라는 숫자가 나타나\u003cbr\u003e낙서로 가득한 30일을 빈 페이지로 만들어 주겠지.\u003cbr\u003e허술하게라도, 짧게라도, 시간에 기대어\u003cbr\u003e즐겁게 기록할 수 있다면 좋겠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시간에 기대어 기록하기」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종이 위에서만 해소되는 감정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우리 모두 말 못할 사연을 품고 산다.\u003cbr\u003e말은 때때로 의도와 다르게 흘러나가 오해를 남긴다.\u003cbr\u003e그런 과정이 거듭되면 결국 말 대신 침묵을 택하고 그 마음은 고스란히 안으로 쌓인다.\u003cbr\u003e종이 위에 글을 쓸 때는 조금 더 자유로워져도 괜찮다.\u003cbr\u003e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공간에서, 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언어로 편안히 속마음을 꺼내도 된다.\u003cbr\u003e내뱉으면 흩어지는 말과 달리, 글은 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기에 안전하다.\u003cbr\u003e어느 때보다 솔직할 수 있다.\u003cbr\u003e타이핑처럼 빠르게 입력하고 쉽게 수정할 수 없기에 한 자 한 자 천천히 진심을 담아내기에 적절하다.\u003cbr\u003e그렇게 쓰여진 글을 읽노라면 나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u003cbr\u003e애써 눌러왔던 감정을 종이 위에 꺼내놓는 순간, 가슴 답답했던 어떤 슬픔은 단숨에 옅어지고, 흐려질까 두려웠던 어떤 기쁨은 오래도록 선명해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익명의 타인이 건네는 묵묵한 위로\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이 책에는 얼굴도 이름도 알 수 없는 여럿의 마음들이 겹겹이 담겨 있다.\u003cbr\u003e모르는 타인일 수도, 가까운 지인일 수도, 어쩌면 나일 수도 있는 익명의 마음들.\u003cbr\u003e누군가는 꾹 참아온 사랑을 고백하고, 누군가는 이별의 아픔을 털어놓고, 누군가는 차가운 도시 생활의 애환을 풀어놓는다.\u003cbr\u003e어느 장면에는 간절히 잊고 싶은 사람에게 원망을 쏟아내는 사람이 있고, 또 다른 장면에는 부치지 못할 편지에 예쁜 말만 골라 담는 사람이 있다.\u003cbr\u003e종이에 적힌 손글씨를 차분히 읽어가다 보면 수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기분이 든다.\u003cbr\u003e‘당신을 이해한다고, 나도 그런 적 있다고.’ ‘괜찮아질 거라고.\u003cbr\u003e어쩌면 안 괜찮아질 수도 있는데, 그래도 우리 힘내보자고.’ 서로를 위로해본다.\u003cbr\u003e누군가의 진심이 당신을 조용히 안아주는 시간을 오롯이 느껴보자.\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메모, 시, 편지, 일기, 낙서?\u003cbr\u003e어떤 형태로든 나만의 기록을 남기자.\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오랫동안 품어온 이야기를 꺼낼 용기가 생겼다면, 일단 부담을 내려놓자.\u003cbr\u003e생각이 정리되지 않아도, 앞뒤가 조금 엉켜도, 서투른 문장을 이어붙여도 괜찮다.\u003cbr\u003e문득 느낀 감정을 단어 몇 개로 나열해도, 떠오르는 대로 서투른 편지를 써도, 속상했던 하루를 낙서처럼 흘려보내도 된다.\u003cbr\u003e솔직하게 진심을 꺼내겠다는 용기 하나면 충분하다.\u003cbr\u003e마음이 움직였을 때 어떻게든 쓰고 나면, 쓰기 전에는 느끼지 못한 후련한 쾌감이 찾아올 것이다.\u003cbr\u003e그렇게 하나둘 쌓인 글은 어느 순간 내게 큰 힘이 되어줄 테고, 언젠가 이름 모를 이에게 닿아 또 다른 위로를 건넬지도 모른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6월 2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12쪽 | 514g | 165*180*27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3063965\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3063965\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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