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4343","title":"나의 충동구매 연대기","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uOtFJhsuXYrlUByrnx7Tj268T3N.png?v=1765029706\"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나의 충동구매 연대기\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47561484\/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좋아하는 게 지나치게 적은 것보다야 \u003cbr\u003e과하게 많은 것이 더 재미있는 인생 아니겠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본업은 칼럼니스트, 부업은 맥시멀리스트\u003cbr\u003e사지Buy 않으면 살live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u003cbr\u003e영화평론가 김도훈의 취향 예찬 에세이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집은 나다.\u003cbr\u003e시간이 지날수록 집은 점점 더 나를 닮아간다.\u003cbr\u003e내가 고른 물건, 내가 쓰는 물건들이 하나둘 쌓여 갈수록 나도 모르던 내 모습이 집에 밴다.\u003cbr\u003e여기 ‘애오개 박수무당집’으로 불리는 곳이 있다.\u003cbr\u003e바로 영화평론가 김도훈의 집이다.\u003cbr\u003e그의 집에는 ‘홍콩에서 산 모택동 동상’과 ‘모로코에서 산 토속 나무 가면’, 그리고 ‘프랑스에서 산 아기 상반신 동상’이 여기저기에 제멋대로 걸려 있다.\u003cbr\u003e출생지도, 모습도 제각각인 이 물건들이 저마다의 추억을 안고 한데 어울려 있는 것이다.\u003cbr\u003e모두가 SNS를 도배한 미니멀리즘 유행에 올라탈 때, 저자는 특이하고 화려한 오브제와 조명들을 집 곳곳에 배치했다.\u003cbr\u003e그리곤 이렇게 말한다.\u003cbr\u003e“매끈한 미니멀리즘이 좀 지겹다!” \u003cbr\u003e\u003cbr\u003e사실 모든 것이 비슷해지고 있다.\u003cbr\u003e유행과 트렌드라는 이름으로 핸드폰도, 자동차도, 입는 옷도, 나아가 사진을 찍는 구도와 자세까지도 똑같아졌다.\u003cbr\u003e『나의 충동구매 연대기』는 그런 모든 유행에 귀여운 딴지를 거는 에세이다.\u003cbr\u003e우리에게는 각자 ‘나만의 기억’이라는 개성이 있다.\u003cbr\u003e그리고 그 개성은 시간을 지나 취향으로 우리의 삶 깊숙이 자리를 잡는다.\u003cbr\u003e저자는 자신의 물건들을 살펴보며 변하지 않는 (혹은 변해온) 자신만의 취향과 삶의 이야기를 전한다.\u003cbr\u003e그 과정에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 알아가고 또 받아들이는 시간을 삐딱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재미있게 불행한 것도 나쁘지 않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1 물건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패브릭 쿠션 카펫은 비싸고 커튼은 귀찮으니까\u003cbr\u003e곰인형 슬픈 유년기에 대한 다 큰 어른의 보상\u003cbr\u003e플로어 램프 당신의 밤도 타인의 낮보다 아름다워야만 한다\u003cbr\u003e책 활자중독자의 장렬한 최후\u003cbr\u003eCD플레이어와 LP플레이어 음악 가득한 허공에 돈을 바치다\u003cbr\u003e그릇 식탁에서 부릴 수 있는 가장 사치스러운 즐거움\u003cbr\u003e빈티지 블랭킷 무책임한 야마꾼이 들려주는 야마가 있는 물건 이야기\u003cbr\u003e화초 화초 연쇄살인마의 어떤 연애\u003cbr\u003e고양이 용품 알록달록 무늬를 거절합니다\u003cbr\u003e전선과 멀티탭 가릴 수 없다면 전시하라\u003cbr\u003e그림 내 인생의 가장 근사한 쇼핑\u003cbr\u003e오브제 당신만의 코비와 미샤\u003cbr\u003e[정보랄 건 없지만] 맥시멀리스트의 비밀 쇼핑 사이트\u003cbr\u003e[숨기고 싶은 것들] 기념 수건과 끈끈이 스틱\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2 기억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엄마의 이불 참을 수 있는 꽃무늬의 낭만\u003cbr\u003e모카포트 인생이란 참으로 일관성이 없다\u003cbr\u003e운동과 미식축구 세상 모든 낀 세대를 위한 항변\u003cbr\u003e샤기컷 그 시절, 간지와 실수 사이\u003cbr\u003e축구 어느 예비역의 라스트 신\u003cbr\u003e슬램덩크 그들은 그 시절에 머물러야 한다\u003cbr\u003e향 보이지 않는 것의 아름다움\u003cbr\u003eSF소설 복지부동의 공무원이 되지 못한 이유\u003cbr\u003e[추천 SF문학 10권]너 내 동료가 되어라\u003cbr\u003e우울과 취향 환자복의 바짓단을 걷는 일\u003cbr\u003e소울푸드 고고한 평양냉면으론 채울 수 없는 남쪽의 빨간 맛\u003cbr\u003e집 편리한 아파트에게 양보했던 어떤 로망\u003cbr\u003e나의 동네 20년 치 촉촉한 의리에 대한 고백\u003cbr\u003e\u003cbr\u003e작가의 말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369\/MidCate004\/536830304.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나는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취향을 다 기웃거리며 다 주워 담고 싶어하는 취향의 호더hoarder에 불과한 사람이다.\u003cbr\u003e좋아하는 게 지나치게 적은 것보다야 과하게 많은 것이 더 재미있는 인생 아니겠는가.\u003cbr\u003e더 재미있는 인생이 더 행복한 인생을 의미하는 건 아니지만, 재미있게 불행한 것도 나쁘지는 않다.\u003cbr\u003e어차피 우리 모두는 조금씩 다 불행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2 「프롤로그」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밤은 어둡기 때문에 아름답다.\u003cbr\u003e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지나치게 많은 디테일을 감추기 때문에 아름답다.\u003cbr\u003e우리는 밤을 서서히 제거해왔다.\u003cbr\u003e(…) 형광등의 푸르뎅뎅한 빛은 우리의 밤을 잠식했다.\u003cbr\u003e나는 종종 이태원 새벽길을 걷다가 형광등이 층층이 켜진 제일기획 건물을 보며 생각한다.\u003cbr\u003e‘자본주의 지옥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바로 저런 모습이겠군.’ \u003cbr\u003e--- p.37 「플로어 램프: 당신의 밤도 타임의 낮보다 아름다워야만 한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맥시멀리스트도 멈추어야 하는 순간이 있게 마련이다.\u003cbr\u003e스테이트먼트 피스만 계속 산다고 맥시멀리스트가 되는 것은 아니다.\u003cbr\u003e맥시멀리즘에도 조화는 필요하다.\u003cbr\u003e나는 오로지 스테이트먼트 피스만을 산다.이건 취향의 문제다.\u003cbr\u003e나는 그냥 야마가 있어야만 하는 취향인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75 「빈티지 블랭킷: 무책임한 야마꾼이 들려주는 야마가 있는 물건 이야기」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내가 지난 몇 년간 가장 많은 실패를 거듭한 일은 전선을 숨기는 것이었다.\u003cbr\u003e많은 인테리어 잡지와 사이트들은 전선을 숨기는 방법을 이야기한다.\u003cbr\u003e집에 굴러다니는 인테리어 잡지들을 다시 한번 찾아 읽어보시라.\u003cbr\u003e당신 집에는 넘치는데 잡지 속 집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이 하나 있을 텐데, 바로 전선이다.\u003cbr\u003e물론 인테리어 잡지에 실린 집 사진은 집주인이 평소 해놓고 사는 모습과는 거리가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99 「전선과 멀티탭: 가릴 수 없다면 전시하라」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당신에게는 당신만의 기억이라는 개성이 있다.\u003cbr\u003e당신만의 취향이라는 무기가 있다.\u003cbr\u003e당신만의 코비와 미샤가 있다.\u003cbr\u003e(…) 당신의 역사와 개성을 보여주는 오브제를 찾아내는 일은 맥시멀리스트의 가장 근원적인 조건이다.\u003cbr\u003e맥시멀리스트의 집이라는건 인테리어숍에서 구입한 물건들로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u003cbr\u003e맥시멀리즘은 트렌드와는 가장 거리가 먼 단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p.117-118 「오브제: 당신만의 코비와 미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어머니 세대에게 잠자리는 꽃밭이었다.\u003cbr\u003e대체 왜? 나도 모르겠다.\u003cbr\u003e다른 세대의 취향이라는 건 그들이 성장하면서 겪은 많은 요소에서 오기에 내가 함부로 재단하기 힘들다.\u003cbr\u003e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니, 어머니 세대는 연인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는 것이 가장 로맨틱한 일이었다.\u003cbr\u003e꽃이라는 건 사랑의 상징이었다.\u003cbr\u003e가족의 사랑도 사랑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p.141-143 「엄마의 이불: 참을 수 있는 꽃무늬의 낭만」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모든 사람에게는 수치스러운 순간이 존재한다.\u003cbr\u003e하지만 2000년대 패션의 한가운데서 트렌드를 좇았던 순간은 한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수치의 정도를 넘어선다.\u003cbr\u003e그러니 당신이 나를 정말로 미워한다면 내 부고 사진으로 그 사진을 꼭 쓰시길 바란다.\u003cbr\u003e나는 편한 마음으로 죽지 못한 채 원귀가 되어 당신 앞에 나타날 것이다.\u003cbr\u003e그리고 니트 볼레로로 당신의 몸을 묶고 샤기컷으로 눈을 찌르며 부츠컷 청바지로 목을 조를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71 「샤기컷: 그 시절, 간지와 실수 사이」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서울생활 20년 만에 나는 거의 완벽한 서울 사람이 됐다.\u003cbr\u003e평양냉면 애호가가 됐다.\u003cbr\u003e필동면옥과 을지면옥과 을밀대와 우래옥의 맛을 구분할 수 있는 서울 사람이 됐다.\u003cbr\u003e하지만 나는 밀면 앞에서 코를 드는 서울 사람들에게 아직 굴복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21 「소울푸드: 고고한 평양냉면으론 채울 수 없는 남쪽의 빨간 맛」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늘어놓은 물건 속에서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는다“\u003cbr\u003e비밀 쇼핑 사이트에서부터 꺼내고 싶지 않은 흑역사까지! 유서 깊은 맥시멀리스트의 충동구매 A to Z\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어디서 사신 거예요?” 흔히 볼 수 없는 물건들이 넘쳐나는 저자에게 사람들은 묻곤 한다.\u003cbr\u003e분홍색 사슴 머리 촛대, 희한한 곡선 프레임을 가진 라운지체어, 검은 표범 모양의 러그 등.\u003cbr\u003e어느 것 하나 강렬하지 않은 게 없다.\u003cbr\u003e그의 집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물건보다 ‘나 여기 있다!’라고 외치는 물건들로 가득하다.\u003cbr\u003e『나의 충동구매 연대기』에서는 저자가 지금껏 수없이 웹서핑하고, 분주히 발품을 팔아 습득해왔던 독특한 아이템을 찾는 방법 및 회심의 쇼핑 사이트들이 담겨 있다.\u003cbr\u003e또한 SF문학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취향과 관련된 얕고 넓은 상식들을 전하며 보고 듣고 사고 느끼며 채워온 맥시멀리스트의 세계를 오롯이 공유한다.\u003cbr\u003e마음에 드는 물건을 고르기까지 저자가 겪었던 무수히 많은 실패의 경험들도 녹아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총 두 파트로 나뉜다.\u003cbr\u003e파트1에서 현재의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면, 파트2에서는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기억을 찬찬히 들여다본다.\u003cbr\u003e편리한 캡슐 커피에 밀려 지금은 잘 쓰지 않는 모카포트를 꺼내며 그 시절 옛 친구 ‘이즈미’를 그리고, 블랙핑크의 제니가 입은 연보라색 벨벳 추리닝을 보며 2000년대 유행했던 ‘샤기컷’을 과감하게 시도했던 마음을 떠올린다.\u003cbr\u003e아련한 기억도, 이불을 뻥 하고 차버리고 싶은 흑역사도 모두 지금의 나를 구성한다.\u003cbr\u003e저자는 그 시간을 건너며 조금 더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하고, 그보다 더 마음에 드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던 것은 아닐까?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우리에겐 나다운 물건으로 가득찬 세계가 필요하다”시간을 머금은 물건은 기억을 남기고, \u003cbr\u003e그 기억들은 당신의 취향을 완성한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유행하는 고가 브랜드의 청바지를 갖고 싶어 했던 청소년 시절부터 전공 수업 시간에 몰래 소설책을 읽던 대학 시절까지.\u003cbr\u003e각각의 시절마다 함께했던 물건들은 지금의 나를 이루고 그때의 나를 기억하게 한다.\u003cbr\u003e저자는 그 기억들 안에서 조금씩 어엿한 사회인으로, 그리고 진정한 나로 성장해왔다.\u003cbr\u003e특히 사회초년생이었던 2000년대 초, 기자라는 직업을 택하면서 생긴 습관이 물건에 그대로 투영되었다.\u003cbr\u003e기획의 ‘야마’를 좇던 이는 물건에서도 확실한 ‘야마’를 찾게 되고, 그것이 다채롭고 다양한 물건들과 동고동락하는 맥시멀리스트로의 단초가 된 셈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을 읽다보면 지나온 옛 기억들이 자꾸만 소환된다.\u003cbr\u003e작은 물건에서 시작해 나만의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다.\u003cbr\u003e그리고 그 속에서 내가 해온 선택들을 통해 가장 나를 안락하고 즐겁게 만드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한다.\u003cbr\u003e그러므로 저자는 다시 한번 말한다.\u003cbr\u003e“당신의 세계를 당신다운 물건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고!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6월 16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56쪽 | 310g | 130*200*16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41610487\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41610485\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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