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4385","title":"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5OelR3gxtGqqPtvCYZN2CkvoGY.png?v=1765031086\"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44416194\/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어른이 된 우리가 \u003cbr\u003e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u003cbr\u003e때때로 기꺼이 혼자임을 완전히 누리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배우 김지호 첫 산문집\u003cbr\u003e방송인 최화정 강력 추천!\u003cbr\u003e매트 위에서, 나도 몰랐던 나의 강점을 발견하기까지\u003cbr\u003e10년간 꾸준히 요가와 명상으로 다진 몸 근육, 마음 근육에 대하여\u003cbr\u003e\u003cbr\u003e“수련을 꾸준히 하면서 요가가 마음을 다스리는 행위라는 걸 알게 되었다.\u003cbr\u003e감정의 가벼운 바람에도 덜 흔들리게 된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10년째, 요가와 명상하는 생활\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화장기 없는 말간 얼굴로 매트 위에서 혼자 요가를 하는 김지호의 모습은 30년 전 방송에 처음 등장했던 그녀를 만나던 순간과 비슷한 느낌이다.\u003cbr\u003e여름 같은 청량한 미소와 기존의 배우들과는 어딘가 다른, 씩씩한 소년 같기도 한 모습 그대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톱배우로 살며 마냥 우아할 것만 같던 김지호는 늘상 털털하고 소탈하다.\u003cbr\u003e먼 거리도 늘 걷거나 버스를 타며 어디를 가든 요가 매트를 챙겨 다닌다.\u003cbr\u003e요가와 명상을 가까이 한 생활이 벌써 10년 째.\u003cbr\u003e마음이 요동칠 때나 불안할 때도, 어떤 선택의 순간에서도 조용히 혼자 매트 위에 올라 호흡을 가다듬는다.\u003cbr\u003e분주한 일상, 복잡한 생각들도 몸을 움직여 집중하다 보면 가볍게 탈탈 털어낼 수 있다는 것.\u003cbr\u003e요가와 명상의 즐거움, 더불어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기록하기 시작했고 최근 얻은 별명인 ‘요가 전도사’답게 이 충만함을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었다.\u003cbr\u003e무엇보다 괴로움과 절망 속에서도 시선을 내 안으로 돌려 나에게 집중하는 힘을 갖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 첫 산문집을 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9\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 좋은 건 시작이 힘들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어느 날 요가가 나에게로 17 모든 좋은 것은 시작이 힘들다 22 나에게 집중하는 아쉬탕가 25 시체처럼 고요하게, 사바아사나 31 뻣뻣한 날엔 준비 운동 36 의심을 버리고, 거꾸로 서기38 내 몸과 잘 지내는 법 44 내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기, 하타 47 나에게 귀 기울이는 30분 ‘부동’ 53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15분 58 차분하게 몰입하는 ‘비요일’의 수련 61\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2 수련의 재미\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나이 불문, 몸매가 어떻든 73 매일 도장 찍기 77 덜 실망하고 덜 욕심내고 80 지구 평화를 위해, 호흡! 82 생각을 없애고, 명상! 86 시선을 멀리 두기 93 두려움 없이, 행동으로 옮기기 96 불행에도 예방 주사가 있다 101 의외의 비염 처방법 103 왜 나는 늘 맨 뒷줄을 기웃거렸나 106 불균형을 받아들이는 나이 109 뿌리 깊은 나무처럼, 한발로 서기 114\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3 일상을 돌보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헛수고는 없다 123 악순환의 굴레를 끊는 일 127 사소한 글이 위로가 된다니 133 ‘그럴 수 있지’ 하는 마음 137 마음 무게를 견디지 못하던 시절 142 긍정의 자극제 148 트라우마와 마주하기 151 성인 ADHD? 154 뇌세포를 살리는 요가 158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마 162 내려놓는 기술 168 환경만 바뀌어도 173 혼자 있기 좋은 요가 룸 179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4 나이테가 드러나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마음이 요동치는 날 187 몸을 공평하게 쓰는 일 191 시련은 다른 문을 열 수 있는 기회 196 감사하는 마음 200 나이테를 받아들이기까지 204 등 근육이 말해 주는 것 208 평생 친구, 차茶 211 평생 친구, 책과 음악과 여행 216 요가 하고 달라진 여행 219 나를 확장하는 시간 226 경계심, 편견을 버리고 233 근력이 나이를 가른다 239 욕심을 누르고 속도를 늦추고 245 ‘달라짐’을 받아들인다 249 \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255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229\/MidCate003\/522829789.pn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매트 위에서 몸으로 익힌 배움들은 부족하던 나의 자신감을 채워줬다.\u003cbr\u003e쓸데없이 중요하게 여겼던, 헛된 것들을 내려놓을 수 있게 해줬다.\u003cbr\u003e경직돼 있던 내가 부드럽고 편안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변화시켰다.\u003cbr\u003e세상을 향하는 시선이 달라졌다.\u003cbr\u003e그리고 내가 내 안에 머물 때, 스르르 사라지는 불쾌한 감정들을 알아채는 것만으로도 나의 삶은 분명히 달라지기 시작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2 「프롤로그」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반복된 훈련 속에서만 얻을 수 있는 모든 좋은 것은 힘들다.\u003cbr\u003e그래서 이유 불문 무조건 ‘그냥 하는 거야’라고들 한다.\u003cbr\u003e그런 수련의 반복 속에서 더 쉽게 내게 집중하게 되고 성숙해지는 것도 같다.\u003cbr\u003e처음에는 열정이 안 생기더라도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뭔가 다른 감정과 열정이 시나브로 생겨난다는 걸, 이제는 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4 「모든 좋은 것은 시작이 힘들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못해도 3분 정도 물구나무를 서고 딱 내려오면 머릿속에서 동동동동 울리던 게 털썩 가라앉는다.\u003cbr\u003e매일 나를 땅속으로 잡아당기는 중력을 거슬러 먼지 묻은 생각들과 정체된 흐름을 탈탈 털어낼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42 「의심을 버리고 거꾸로 서기」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다른 사람의 강요로 또는 남 보기에 괜찮다는 이유로 무언가를 할 때는 불평이 생기고 쉽게 지치게 된다.\u003cbr\u003e하지만 내 안에서 생긴 열정, 목표를 갖고 할 때는 고통도 괴로움도 기꺼이 참을 수 있다.\u003cbr\u003e밖을 향한 시선을 내 안으로 가지고 오는 훈련.\u003cbr\u003e조금씩 달라지고 힘이 생기고 건강해지는 변화 속에 단단해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 p.56 「나에게 귀 기울이는 30분 ‘부동’」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요가원에 가면 저 앞줄, 배가 등가죽에 붙어 있으면서 찬란한 근육을 자랑하는 그분들이 별처럼 빛나 보였다.\u003cbr\u003e40대를 훌쩍 넘긴 멋진 언니들이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요가 하는 모습을 보니까 부러운 건 둘째 치고 그동안 내가 너무 게을렀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새로운 목표도 생겼다.\u003cbr\u003e‘저런 옷, 입어보자.\u003cbr\u003e배를 좀 다스려보자.\u003cbr\u003e나도 뱃가죽을 등짝에 붙여보자.’ \u003cbr\u003e--- p.74 「나이 불문, 몸매가 어떻든」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지구별에서의 나는 김지호이지만 명상을 할 때는 우주의 에너지를 끌어다 쓰는 찰나의 양도체, 피뢰침이 된다는 마음이다.\u003cbr\u003e요가와 명상의 목적이 근육을 단단하게 하고 움직임을 유연하게 하는 데도 있지만 경직되고 막힌 곳 없이 자연스럽게 흐를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니까.\u003cbr\u003e안 되던 동작이 갑자기 되는 날, 명상으로 차분하게 에너지를 느껴보는 날, 그 울림이 이렇게 내 몸에 파동을 일으켜 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 p.91 「생각을 없애고, 명상!」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명상을 20분 동안 하고 다시 지구로 돌아오면 20분 전에는 거대하고 힘들었던 문제들이 작아져 있다.\u003cbr\u003e적당한 거리를 두었다가 다시 보면 그 안에서 막 헤매던 내가 보인다.\u003cbr\u003e그리고 뭔가 마음에 다른 변화가 온다.\u003cbr\u003e어느 순간 나에게 오는 모든 일과 잘 지내보자는 마음이 들었다.\u003cbr\u003e좋은 일이 오건 나쁜 일이 오건 감정적인 동요가 많이 사라지게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94 「시선을 멀리 두기」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요가를 하면서 작지만 큰 변화가 생겨났다.\u003cbr\u003e내가 좋아하는 것을 용기 내 실천해 보는 것이 첫 번째다.\u003cbr\u003e해보니 별거 아니었다는 걸 깨달으며 ‘사서’ 하던 걱정을 덜하게 되었다.\u003cbr\u003e‘번거로우면 어때? 안 하고 도망가면 후회와 미련만 남는다.’고 하면서.\u003cbr\u003e오늘도 어떤 프로그램의 게스트 출연 섭외가 왔는데 “할게, 해볼게!” 시원하게 대답했다.\u003cbr\u003e대답하고는 슬며시 밀려오는 걱정과 불안이 있지만 내게 온 일들과도 잘 지내보려고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00 「두려움 없이, 행동으로 옮기기」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일에서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난 배우 일을 시작함과 동시에 너무 큰 인기를 단번에 얻어버렸다.\u003cbr\u003e배우로서 여러 가지로 준비가 미흡했던 상황이라 당시 난 두 다리로 가만히 서 있는 것조차 힘이 들었던 것 같다.\u003cbr\u003e당시엔 넘어지지 않고 멋지게 서 있는 것에만 집착했다.\u003cbr\u003e흔들거릴까.\u003cbr\u003e떨어질까.\u003cbr\u003e누군가 비웃을까.\u003cbr\u003e못한다고 수군댈까.\u003cbr\u003e시작도 전에 늘 두려웠고 공포스러워 도망치기 바빴다.\u003cbr\u003e요가를 하며 밖으로 향해 있던 시선을 내 안으로 돌리며 그 시절의 내가 많이 생각났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16 「뿌리 깊은 나무처럼, 한 발로 서기」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누군가에겐 숨 쉬듯 자연스러운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숨 막힐 것 같은 제어가 될 수도 있다는 걸 이제 안다.\u003cbr\u003e그런 타인의 시선이라는 틀 안에서 평생을 살았기에 나도 자기 검열의 틀에서 자유롭지 못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66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마」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욕심을 내면 몸에 힘이 들어간다.\u003cbr\u003e그럴수록 호흡에 집중하면 몸이 훨씬 잘 이완되고 힘도 더 부드럽게 쓸 수 있다.\u003cbr\u003e삶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u003cbr\u003e잘하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힘이 들어가 경직된다.\u003cbr\u003e급한 마음에 실수를 한다.\u003cbr\u003e실수를 만회하려 더 마음이 급해지면 최선을 이끌어내기가 어려워지는 경우도 생긴다.\u003cbr\u003e힘을 뺀다는 것.\u003cbr\u003e몸에도 마음에도 생각에도 힘을 뺀다는 것.\u003cbr\u003e결국 그게 이 수련을 통해 다가가고 싶은 긍정적인 상태인 것 같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71 「내려놓는 기술 」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모르는 사람, 다른 분야의 사람을 어려워하던 내가 이제는 호기심이 먼저 생기고 맘이 편하게 열린다.\u003cbr\u003e이 나이 돼서야 내가 비로소 더 확장되는 느낌이다.\u003cbr\u003e나의 경계가 많이 옅어진 걸지도 모르겠다.\u003cbr\u003e어줍잖게 나 혼자 만들어간 나의 경계들에도 점점 안녕을 고해 본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31 「나를 확장하는 시간」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그 안에서 이런저런 방법으로 중심을 잡으며 살고 있으니 됐다.\u003cbr\u003e얻으면 잃고 잃으면 얻는 게 자연의 섭리니까.\u003cbr\u003e다 쥐고 있으면 새로운 걸 쥘 수 없으니, 내가 진짜 추구하는 것들만 남기고 나머지는 내려놓는 연습을 한다.\u003cbr\u003e그렇게 날 다독이며 응원하며 살다가 달라지는 나를 고요히 만나고 받아들인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52 「‘달라짐’을 받아들인다」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사라지고 싶던 시절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방송인 최화정 씨의 추천사처럼, 이 책 『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를 읽으면 마음이 근질근질 해진다.\u003cbr\u003e요가를 하면 정말 이렇게 된다고? 흔들리는 마음의 동요도, 일상의 스트레스도 단지 매트 위에 올라서는 것만으로 가능해진다는 게 사실일까.\u003cbr\u003e호흡을 통해 나에게 집중하는 힘을 과연 갖게 될 수 있을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요가를 만나기 전, 김지호는 일에서도 가정에서도 뭔가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었다.\u003cbr\u003e자존감도 많이 떨어져 있던 시기였다고 한다.\u003cbr\u003e간간이 들어오는 드라마 대본이나 방송은 죄다 거절하고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사라지고 싶었던 10년 전.\u003cbr\u003e배우보다 엄마에 집중하는 삶을 살기로, 스스로 선택한 삶이었지만 늘 뭔가 허전했다.\u003cbr\u003e달리기도 해보고 자전거도 타보고 화실에서도 그림도 몇 시간씩 그리며 시선을 돌릴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봤지만 채워지지 않는 기분이었다.\u003cbr\u003e허전하고 불안한 마음이 없어지지 않았다.\u003cbr\u003e뭔가 집중할 게 필요했고, 운동을 좋아하던 그녀답게 혼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운동의 주권’을 찾아오려 궁리하다가 매트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요가를 해보기로 했다.\u003cbr\u003e‘기구도 필요 없고 오로지 내 몸과 의지, 매트 이 세 가지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 운동.\u003cbr\u003e처음엔 요가원의 맨 뒷줄,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눈치보며 앞사람의 동작을 따라하기 급급하던 그녀였으나 어느덧 10년, 이제는 맨 앞줄 숙련자들 곁에 서게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나 좀 괜찮은 사람이구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산만하고 집중력도 지구력도 없는 내가 이상하리만치 요가를 할 때만은 다른 모드로 변한다.\u003cbr\u003e어쩌면 이게 요가를 사랑하게 된 이유일 수 있겠다.\u003cbr\u003e나를 차분하게 해주고 인내하게 해주는 요가.\u003cbr\u003e생각하고 움직이고 느끼는 감정들은 모두 다 내 것이고 남이 대신해 줄 수 없다는 것, ‘내’가 중심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요가.\u003cbr\u003e그리고 내 안의 진짜 나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점점 깨닫게 해준다.” - 본문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요가를 만나기 전 그는 잘할 것 같지 않으면 시도조차 하지 않고 회피하고 도망치던 사람이었다.\u003cbr\u003e우연한 계기로 방송에 데뷔를 하게 되었고 빠른 시간에 생각지도 않은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다.\u003cbr\u003e주어진 역할은 큰데, 정작 자신은 사람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자책감과 부담감과 초조함을 달고 살았다.\u003cbr\u003e일을 즐기지 못하고 도망치기 바빴고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에 스스로에게 ‘나는 못하는 사람’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기도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나 자신을 질책하던 나쁜 프레임도 결국 요가를 통해 극복해갔다.\u003cbr\u003e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동작을 해내는 과정 속에서 실패하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도망치지 않고 다시 매트 위에 서면서 신체적인 한계도 극복해보고 여러 고비들을 넘겨봤다.\u003cbr\u003e그런 과정들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얻은 작은 성취감들이 쌓여, 어느 순간 ‘나 이걸 해냈구나’, ‘나 좀 괜찮은 사람이구나’ 하는 만족감을 얻게 된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실천과 꾸준함이 가져다 준 변화\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결국 변화라는 건 욕심을 부린다고,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고 고민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몸을 움직이는 실천과 꾸준함이 가져다 준다는 것을 알게 됐다.\u003cbr\u003e매트 위에서 혼자서 어렵게 버티던 그 시간들이 쌓여 몸뿐 아니라 마음에도 단단한 근육이 붙게 된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직업상 늘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는데 요가를 하며 밖으로 향해 있던 시선을 안으로 돌리고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들을 경험했고 그 시간들이 그녀를 자유롭게 만들어 주었다.\u003cbr\u003e이제는 안 되는 것에 대해 부끄러움 없이 도전하고 노력하게 되었고 그래서 뭔가를 다시 해볼 수 있는 힘이 생겼다.\u003cbr\u003e\u003cbr\u003e“내 안에서 생긴 열정, 목표를 갖고 할 때는 고통도 괴로움도 기꺼이 참을 수 있다.\u003cbr\u003e밖을 향한 시선을 내 안으로 가지고 오는 훈련.\u003cbr\u003e조금씩 달라지고 힘이 생기고 건강해지는 변화 속에 단단해진다.” - 본문에서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4월 07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64쪽 | 328g | 130*205*15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1401912\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140191X\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1568836650,"sku":"134385","price":24.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4e96cb007cc0bb1f00ce09e3174547e1.jpg?v=1765331097","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4385","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