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4460","title":"나는 여전히 걸어가는 중입니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5RIhB806XwAQH38WifmYX5X88h.png?v=1765033808\"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나는 여전히 걸어가는 중입니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33728769\/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도자기로 먹고살 수 있을까?” \u003cbr\u003e“내가 가고자 하는 곳에 길이 없다면 길을 만들면 되지!”\u003cbr\u003e\u003cbr\u003e생계를 위해 숱한 시련과 좌절을 마주해야 했던 젊은 도예가의 고백\u003cbr\u003e9번의 산티아고 순례길과 4년의 귀촌 생활을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청춘의 도전기\u003cbr\u003e\u003cbr\u003e“녹록지 않은 환경과 시련 속에서도 꿈과 도전을 잃지 않는 \u003cbr\u003e청춘의 피땀 나는 노력과 절실함이 당신의 잠든 심장을 깨운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 끝에 낭떠러지가 있지는 않을까?\u003cbr\u003e가시밭이 나와 걷는 길이 아프지는 않을까?\u003cbr\u003e나무가 한 그루도 없어 너무 덥지는 않을까?\u003cbr\u003e야생동물이 갑자기 튀어나오면 어떡하지? \u003cbr\u003e이제 와서 이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는 게 맞을까? \u003cbr\u003e\u003cbr\u003e그런 걱정은 하지 말고 용기내서 한 번 가 보는 거야.\u003cbr\u003e\u003cbr\u003e길의 끝에 뭐가 있을지 누가 알겠어.\u003cbr\u003e가 봐야 알지.”\u003cbr\u003e\u003cbr\u003e도자기의 멋에 흠뻑 빠져 평생 도자기를 굽겠다고 다짐했지만\u003cbr\u003e도예가로 먹고사는 건 늘 시련과 좌절과 마주해야 했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자신의 의지와는 반대로 대학에서 도자기를 전공하게 된 평범한 대학생은 이왕이면 도자기를 잘하는 사람이 되어 평생 도자기로 먹고살기로 한다.\u003cbr\u003e졸업 이후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기로 시작한 이후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은 순간들이 대부분이었다.\u003cbr\u003e하고 싶은 일들은 너무 많은데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지 않아 이상과 현실의 거리는 갈수록 멀어졌다.\u003cbr\u003e하지만 좌절과 시련에 맞서다가도 다시 일어나 할 수 있는 것과 현재에 집중해 최선을 다해본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도자기 악세사리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고 전시회, 강연 등도 활발히 활동하면서 차츰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u003cbr\u003e그런데 삶은 늘 그대로 놔두지 않고 새로운 시련을 던져준다.\u003cbr\u003e5평 남짓의 작업실이지만 그곳에서 밤샘 작업을 하며 겨우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무실을 비워줘야 했다.\u003cbr\u003e그 월세로는 서울 및 근교 어디로도 갈 수 없는데 말이다.\u003cbr\u003e또한 밤낮없이 일해도 성공은커녕 남는 건 좌절과 실망뿐일 때 느끼는 감정에서 오는 슬럼프로 살고자 하는 의욕마저 사라져버렸다.\u003cbr\u003e아무리 슬럼프에서 빠져나오려고 허우적거려도 점점 더 깊은 슬럼프로 빠질 뿐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하지만 인생의 방향과 속도를 조종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뿐이다.\u003cbr\u003e가는 곳에 길이 없다면 길을 만들면 되고, 천천히 가야 할 때는 천천히 가면 된다! \u003cbr\u003e\u003cbr\u003e가진 돈으로 도시에서 갈 곳을 정하지 못하자 4년 동안 강원도에서 홀로 귀촌 생활을 했고, 슬럼프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산속 생활을 하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u003cbr\u003e그때마다 머릿속에 꿈과 목표를 떠올렸다.\u003cbr\u003e그러다 보니 조금씩 멀게만 느껴졌던 이상도 어느 순간 조금씩 현실이 되어가고 있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성공 스토리를 담은 자기계발서가 아니다.\u003cbr\u003e평범한 도예가의 내면의 고백을 통해 자신이 품은 꿈과 이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청춘들의 깊은 속내와 고뇌를 이해하고 독려하고자 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부 흐르는 대로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u003cbr\u003e물 흐르는 대로\u003cbr\u003e이상과 현실의 거리\u003cbr\u003e뫼비우스의 띠\u003cbr\u003e꿈의 기한\u003cbr\u003e작은 용기\u003cbr\u003e인생은 한 번뿐\u003cbr\u003e길\u003cbr\u003e싫증을 잘 내서 고마워\u003cbr\u003e마음이 원하는 방향\u003cbr\u003e싫어하는 걸 잘하게 되려면\u003cbr\u003e최대 총량 한계의 법칙+두 배의 법칙\u003cbr\u003e슬럼프가 찾아오는 시기\u003cbr\u003e거뜬하게\u003cbr\u003e후회하지 않는 방법\u003cbr\u003e가끔은 결단이 필요해\u003cbr\u003e가야 할 목표가 있으니까\u003cbr\u003e부러움\u003cbr\u003e가끔은\u003cbr\u003e현실과 이상 사이\u003cbr\u003e지나가지 않는 시간은 없다\u003cbr\u003e언제나 그랬냐는 듯\u003cbr\u003e이가 없으면 잇몸으로\u003cbr\u003e지금까지 그래 왔듯이\u003cbr\u003e‘사서 고생하자’는 좌우명\u003cbr\u003e간절함\u003cbr\u003e나에게 자유란\u003cbr\u003e시간이 해결해줄 거라는 말\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2부 내 속도에 맞춰 걷는다는 것\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노란색 화살표\u003cbr\u003e삶이라는 길 위\u003cbr\u003e조금만 더 오르면 정상인데\u003cbr\u003e쉬라는 말\u003cbr\u003e누구에게나 터닝포인트는 있다\u003cbr\u003e아홉 번의 산티아고 순례길\u003cbr\u003e감사한 삶\u003cbr\u003e산티아고는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u003cbr\u003e하나의 길\u003cbr\u003e단순한 하루의 일과\u003cbr\u003e조금 느려도 괜찮아\u003cbr\u003e그리운 곳\u003cbr\u003e아홉 번, 산티아고 순례길을 계속 떠나는 이유\u003cbr\u003e비석과 표지판\u003cbr\u003e다양한 길\u003cbr\u003e쉼의 법칙\u003cbr\u003e사랑이다\u003cbr\u003e너에게 쓰는 편지\u003cbr\u003e인생은 한 번뿐이니까 \u003cbr\u003e산티아고에서의 지극히 평범한 하루 \u003cbr\u003e자신의 속도에 맞춰 걷는다는 것\u003cbr\u003e산티아고 순례길은 우리의 인생을 담은 한 권의 책\u003cbr\u003e반복의 결과\u003cbr\u003e세상의 끝 피스테라\u003cbr\u003e인생의 화살표\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3부 삶의 설레임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누구나 슬럼프를 마주하게 된다\u003cbr\u003e하루의 시작\u003cbr\u003e한 가닥의 실\u003cbr\u003e카르페디엠\u003cbr\u003e인생이란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u003cbr\u003e사 년 동안의 귀촌\u003cbr\u003e환경의 중요성\u003cbr\u003e마음의 부자\u003cbr\u003e마음이 이끄는 길\u003cbr\u003e헛되지 않은 시간\u003cbr\u003e좋아하고 잘하는 걸 찾는 데엔 늦은 때란 없다\u003cbr\u003e아픈 시간 또한\u003cbr\u003e시간을 멈추는 방법\u003cbr\u003e죽음을 생각하는 삶\u003cbr\u003e내가 세상을 바꾸는 방법\u003cbr\u003e마루지 말 것\u003cbr\u003e초심으로 돌아가는 연습\u003cbr\u003e아주 잠깐이면 돼\u003cbr\u003e기억력이 안 좋아서 좋은 건\u003cbr\u003e지나간다\u003cbr\u003e꿈을 이루어가는 방법\u003cbr\u003e진짜 삶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니까\u003cbr\u003e경험해봐야 아는 것\u003cbr\u003e사소한 것이라도\u003cbr\u003e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좋은 나이?216\u003cbr\u003e역경은 태풍에 대비해 깊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기회\u003cbr\u003e마침표\u003cbr\u003e현재를 비추는 불빛\u003cbr\u003e시작\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4부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마법의 주문\u003cbr\u003e내 사람\u003cbr\u003e가장 어려운 것\u003cbr\u003e그런 사람이 좋더라\u003cbr\u003e사랑은 또 다른 여행 같은 것\u003cbr\u003e창문을 닫을 시간\u003cbr\u003e나, 가장 든든한 나의 친구\u003cbr\u003e마음의 결\u003cbr\u003e동반자\u003cbr\u003e언제나 내 편\u003cbr\u003e최고의 경험\u003cbr\u003e더 중요한 것\u003cbr\u003e그런 날\u003cbr\u003e세 가지\u003cbr\u003e마음의 쉼터\u003cbr\u003e행복해지기 위한 수업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780\/MidCate009\/477981025.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길을 걷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u003cbr\u003e처음에는 이 길로 들어오길 잘했다, 이 길이 좋다 싶다가도 막상 계속 걷다 보면 ‘어,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u003cbr\u003e그런 생각이 잦아지면 정말 이게 내가 원했던 길인가 싶고, 이렇게 계속 가는 게 맞나 싶어져.\u003cbr\u003e처음에는 분명 좋았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말이야.\u003cbr\u003e그럴 때는 말이야, ‘에라 모르겠다!’ 눈 한 번 딱 감고 과감히 다른 문을 열고 들어가 봐.\u003cbr\u003e\u003cbr\u003e저 끝에 낭떠러지가 있지는 않을까?\u003cbr\u003e가시밭이 나와 걷는 길이 아프지는 않을까? \u003cbr\u003e나무가 한 그루도 없어 너무 덥지는 않을까?\u003cbr\u003e야생동물이 갑자기 튀어나오면 어떡하지?\u003cbr\u003e이제 와서 이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는 게 맞을까?\u003cbr\u003e\u003cbr\u003e그런 걱정 하지 말고 용기내서 한 번 가 보는 거야.\u003cbr\u003e길의 끝에 뭐가 있을지 누가 알겠어.\u003cbr\u003e가 봐야 알지.\u003cbr\u003e\u003cbr\u003e고비와 시련은 항상 나를 새로운 길로 이끌어.\u003cbr\u003e어쩔 수 없이 이끌려 간 그 길에서 가끔은 생각지도 못하게 더 좋은 일들을 맞이하기도 해.\u003cbr\u003e길의 주인이 내가 된다면 위기도 기회가 될 수 있어.\u003cbr\u003e그걸 만드는 건 나밖에 할 수 없거든.\u003cbr\u003e길 위에 새로운 문을 여는 건 나만이 할 수 있으니까.\u003cbr\u003e\u003cbr\u003e--- pp.30~31\u003cbr\u003e\u003cbr\u003e누구에게나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u003cbr\u003e그리고 좋고 싫고는 내 노력과 마음에 달려있다.\u003cbr\u003e싫어하는 걸 억지로 좋아할 필요는 없지만 때로는 내가 싫어했던 것이 내가 살아가는 방향에 포함이 되어야 한다면, 받아들이고 좋아하는 것으로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u003cbr\u003e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내 생각을 바꾸는 게 최고의 선택이자 능력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도예 전공이 싫어서 학과 사무실 앞에서 대성통곡할 때까지만 해도 도자기가 내 평생의 직업이 될 거라고는 꿈에서조차 상상하지 못했다.\u003cbr\u003e무조건 싫다고 안 하는 것보다는 반대로 좋아해보려고 노력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u003cbr\u003e가끔은 그런 선택이 자신에게 평생 함께할 운명을 선물하기도 하니까.\u003cbr\u003e--- pp.33~40\u003cbr\u003e\u003cbr\u003e힘든 시간의 사이엔\u003cbr\u003e눈에 보이지 않는 사소한 행복이 존재하고\u003cbr\u003e그 사소한 행복은\u003cbr\u003e폭풍처럼 힘든 순간을 거뜬히 견디게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49\u003cbr\u003e\u003cbr\u003e목표에 도달하기까지 좀 돌아가더라도, 더디더라도, 지름길을 찾아 남들보다 더 빨리 가려 하기보다는 그 긴 길 위에서 나름의 뜻을 찾으며 묵묵히 걸어가야지.\u003cbr\u003e그러면 그 길이 내 삶에 있어서 평생의 디딤돌이 되어줄 거야.\u003cbr\u003e그럴 거라 믿어.\u003cbr\u003e지금까지 그래 왔듯이.\u003cbr\u003e언제까지나 날 응원해.\u003cbr\u003e\u003cbr\u003e--- p.75\u003cbr\u003e\u003cbr\u003e산티아고 순례길의 표지판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향해 잘 가고 있는지 알려준다.\u003cbr\u003e길 중간중간 우뚝 서 있는 이 비석들은 갈라지는 길에서 특히 중요하다.\u003cbr\u003e어느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지 확인해야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다.\u003cbr\u003e우리 인생에도 이렇게 방향을 알려주는 비석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u003cbr\u003e내 마음의 소리를 비석이라고 생각해보고 마음이 가는 곳으로 가 보는 것도 좋겠다.\u003cbr\u003e때로는 머리보다 마음의 소리를 따르는 것이 덜 후회하게 해주기도 하니까.\u003cbr\u003e\u003cbr\u003e--- p.124\u003cbr\u003e\u003cbr\u003e돈은 삶에서 꼭 필요한 것이다.\u003cbr\u003e돈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 많아지며, 삶은 불편해진다.\u003cbr\u003e하지만 돈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다.\u003cbr\u003e돈은 내 삶과 꿈을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u003cbr\u003e가장 중요한 것은 ‘나’다.\u003cbr\u003e나에게 믿음이 있다면 어떤 어려운 순간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u003cbr\u003e한 달 반 동안의 산속 생활은 행복하고 평화로웠다.\u003cbr\u003e나 자신에게 고마웠다.\u003cbr\u003e나쁜 선택을 하지 않고 어떻게든 살아가려는 노력에.\u003cbr\u003e내 발걸음이 도달한 곳이었다.\u003cbr\u003e아픈 마음속에는 항상 나아지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그 마음을 향한 나의 작은 노력들이 있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나에게 왔던 모든 시련과 역경, 정신적인 고통은 오히려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주었다.\u003cbr\u003e언제나 역경들은 내 정신과 영혼을 더 강하게 만들었다.\u003cbr\u003e일어난 모든 일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u003cbr\u003e몇 달 전 삶의 의미를 잃은 순간들도 결국은 지금 내가 있는 단양 산속의 마을로 나를 이끌어준 하늘의 깊은 뜻이었을지도 모른다.\u003cbr\u003e그렇게 나는 또 한 번 큰 산을 넘었다.\u003cbr\u003e--- pp.169~170\u003cbr\u003e\u003cbr\u003e모두 다 지나간다.\u003cbr\u003e칼날처럼 날카로운 아픔도,\u003cbr\u003e흩날리는 벚꽃처럼 행복했던 순간도,\u003cbr\u003e숨이 막힐 것처럼 죽을듯한 고통도,\u003cbr\u003e두근거림과 설렘에 잠 설치던 밤도,\u003cbr\u003e끝내 말하지 못 해 끙끙 앓던 순간도,\u003cbr\u003e나를 버려가며 너를 사랑했던 시간도,\u003cbr\u003e불안과 걱정이 앞서갔던 시간도.\u003cbr\u003e\u003cbr\u003e모두 다 그렇게 지나간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10\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9번의 산티아고 순례길, 내 속도에 맞춰 인생의 길을 걷는다는 것\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대학 때 읽은 파울로 코옐로의 책 속 주인공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는 내용을 보고 막연히 언젠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겠다는 다짐을 품는다.\u003cbr\u003e그로부터 바쁜 대학생활과 아르바이트, 직장생활로 꿈만 꾸다가 직장을 그만두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기로 결정한다.\u003cbr\u003e밤새 도자기 악세사리를 만들어 팔아 겨우 마련한 항공료.\u003cbr\u003e나머지 경비는 순례길 동안 도자기를 팔아 충당하기로 하고 그렇게 첫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나게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경비를 마련하느라 정작 중요한 체력을 준비하지 못해 엄청난 육체적 고통을 맛봐야 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과 근심은 잠시 접어두고 오로지 걷기에만 집중하면 되는 그 단순함에서 오는 즐거움을 만끽한다.\u003cbr\u003e금전적, 시간적 여유가 없었지만 지금까지 아홉 번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왔다.\u003cbr\u003e그렇게 저자에게 산티아고 순례길은 자신의 삶에서 뗄 수 없는 동반자가 되어버렸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순례길은 가는 길마다 노란색 화살표가 올바른 길을 알려준다.\u003cbr\u003e그 화살표만 따라가면 길을 잃을 일이 없다.\u003cbr\u003e우리 인생에도 이런 화살표가 있다면 좋겠지만 애석하게도 우리에겐 방향을 알려주는 화살표가 없다.\u003cbr\u003e대신 자신이 세운 목표와 꿈이 있다.\u003cbr\u003e그 목표와 꿈을 화살표 삼아 따라가면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순례길을 걷다 보면 몸이 잠깐 쉬어가자고 신호를 보낸다.\u003cbr\u003e근방에 카페가 있으면 들어가지만 없을 때 길바닥에 철퍼덕 앉아 싸 온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한다.\u003cbr\u003e산티아고에서의 걷는 속도와 거리는 자신이 정한다.\u003cbr\u003e나만의 속도에 맞춰 목적지를 향해 걸어가기만 하면 된다.\u003cbr\u003e삶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쉬라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으며, 누군가가 나보다 좀 더 빨리 앞서간다고 불안해하거나 슬퍼할 필요가 없다.\u003cbr\u003e자신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면 된다.\u003cbr\u003e이렇듯 산티아고 순례길은 삶의 여정과도 닮아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기쁨, 나눔, 슬픔까지 인생에서 몇 십 년에 걸쳐 배우는 것들을 축약적으로 느낄 수 있다.\u003cbr\u003e저자는 순례길을 통해 그 어떤 것으로도 환산할 수 없는 삶의 가치를 깨닫게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배낭을 메고 한 달을 걸어야 하기에 평소에도 더 건강해지고 싶은 마음.\u003cbr\u003e배낭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습득된 버리고 비워내는 습관.\u003cbr\u003e하루하루 힘들어도 견뎌내는 끈기와 참을성.\u003cbr\u003e무념무상을 받아들이는 일.\u003cbr\u003e\u003cbr\u003e일상과 거리를 두고 걸으며 단순해지는 일상.\u003cbr\u003e삶에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u003cbr\u003e평소에는 하기 쉽지 않은 전 세계 사람들과의 교류.\u003cbr\u003e가치관이 비슷한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이야기.\u003cbr\u003e외국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외국어가 늘 수 있는 절호의 기회.\u003cbr\u003e나의 한계를 깨닫고 적절한 정도를 찾아가는 일.\u003cbr\u003e해가 뜰 때의 분홍 보라빛 하늘과 해가 질 때의 노을.\u003cbr\u003e내가 좋아하는 토르티아와 순례길 위 음식들.\u003cbr\u003e하루 종일 걸어서 마음껏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건강함.\u003cbr\u003e하루의 걷기를 끝내고 씻고 나서 쉴 때의 행복처럼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마음.\u003cbr\u003e어떤 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게 되는 건강한 마음.\u003cbr\u003e편안하게는 얻을 수 없는, 고생해야만 얻을 수 있는 값진 것들.\u003cbr\u003e무엇보다도 나 자신과 진정으로 마주할 수 있는 곳.\u003cbr\u003e이 길을 걷는 동안 먹고 자고 입는 기본적인 의식주부터 사람들과의 만남과 헤어짐, 사랑, 우정, 인간관계, 상처, 아픔, \u003cbr\u003e\u003cbr\u003e이 고행의 길은 항상 같은 길이지만 다른 시간, 다른 온도, 다른 사람들, 그리고 다른 상황들이 이 길을 새롭게 만들어준다.\u003cbr\u003e인생의 길 역시 모두가 같은 목적지를 향해 가는 중이지만 어떻게 걸어가느냐에 따라 새롭고 다른 길이 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자연의 아름다움과 현재의 가치를 알려준 4년 동안의 귀촌 생활\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삶은 항상 바라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u003cbr\u003e도시에서 쫒겨나 결국 홀로 떠난 해발 700미터 고지의 산속에 있는 강원도 내면.\u003cbr\u003e막막함 속에서 찾은 귀촌이라는 새로운 길이 그렇게 시작되었다.\u003cbr\u003e하지만 4년 동안 귀촌 생활을 하며 당연하게 누려왔던 편리성과 안락함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u003cbr\u003e겨울에 난방도 제대로 안되니 찬물로 세수를 해야 하고, 필요한 게 있으면 바로 구하기도 어렵고 배달은 말할 것도 없고 버스는 하루에 한 대뿐이고 집에 뭔가 고장이 나거나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고쳐야 한다.\u003cbr\u003e벌레가 엄청 많아서 거미는 그저 친구일 뿐이다.\u003cbr\u003e그런데 사방이 초록초록한 산들바람, 풀벌레 소리와 시냇물 소리와 함께 밤하늘에 가득 찬 별들.\u003cbr\u003e은하수가 두 눈에 가득한 수많은 나날들.\u003cbr\u003e자연과 함께하는 삶은 지친 영혼에게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여유를 알게 해주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도시에서의 치열하고 고된 삶에서 벗어나 자연과 어울려 지내며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여유로움과 바쁘게 지나치며 간과했던 많은 것들을 되찾았다.\u003cbr\u003e불편함보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현재의 가치를 알려준 귀촌 생활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가장 마음에 드는 삶을 위한 응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헛되지 않은 시간이 있을까.\u003cbr\u003e꼬박 6개월 동안 밤새 만든 도자기 카네이션 4,000개를 하루아침에 모두 버렸다.\u003cbr\u003e4,001번째 만든 도자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u003cbr\u003e음식도 하면 할수록 맛있어지고, 만두도 계속 빚다 보면 더 예쁘게 만들어지고, 그림도 그릴수록 실력이 는다.\u003cbr\u003e도자기 카네이션 역시 만들수록 더 예뻐졌다.\u003cbr\u003e그렇게 피땀 흘려가며 고생해서 만든 걸 한순간에 버린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그 시간이 통째로 사라지는 건 아니다.\u003cbr\u003e가장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만날 수 있었으니까 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삶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4,001번째에 마음에 드는 도자기 카네이션을 만난 것처럼 우리도 수많은 시련과 좌절을 맞이해야 내가 원하는 삶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u003cbr\u003e지나왔던 시련과 좌절들이 있기에 목표와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결코 버려지는 시간은 없다.\u003cbr\u003e비록 4,001번째부터가 시작일지 모르지만 그때부터 막강한 힘이 생길 것이다.\u003cbr\u003e우리가 지금 죽어라 노력했는데도 그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해 힘이 빠지고 기운이 안 난다면 아직 4,001번째가 되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u003cbr\u003e꿈을 향해 도전하고 나 스스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반드시 원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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