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4468","title":"다섯 개의 직업으로 남은 사람","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5RGVPNAWWIxDUvTrG8QuLI8NHv.png?v=1765034009\"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다섯 개의 직업으로 남은 사람\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32620200\/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다섯 가지 전혀 다른 분야의 직업을 경험한 사람의 이야기\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방송 작가, 구두 수선공, 제약 회사 영업 사원, 콘텐츠 기획자, 인테리어 시공 관리자.\u003cbr\u003e연결될 수 없어 보이는 이 다섯 가지 직업을 모두 경험한 사람이 있다.\u003cbr\u003e그는 12년 동안 쉬지 않고 자신이 해 보고 싶은 일들을 해 나갔다.\u003cbr\u003e그런 그는 어디에 다다랐을까.\u003cbr\u003e어떤 사람이 되어 무엇을 생각하고 이제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되었을까.\u003cbr\u003e이 책은 그가 축적한 직업에 대한 정보와 재미뿐 아니라, 그의 성장을 함께 다루고 있다.\u003cbr\u003e진로와 적성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년들에게도 적극 권할 만한 책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0.\u003cbr\u003e프롤로그 9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방송 작가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뭐 해 먹고 사나 17 \u003cbr\u003e-2.\u003cbr\u003e막내 작가의 이해 23 \u003cbr\u003e-3.\u003cbr\u003e너, 요리 좋아하니? 32 \u003cbr\u003e-4.\u003cbr\u003e막내 작가 데뷔 39 \u003cbr\u003e-5.\u003cbr\u003e막내 작가의 주 업무 41 \u003cbr\u003e-6.\u003cbr\u003e콜 포비아 1 48 \u003cbr\u003e-7.\u003cbr\u003e첫 방송이 중요하지 않은 막내 작가 52 \u003cbr\u003e-8.\u003cbr\u003eJ의 지옥 56 \u003cbr\u003e-9.\u003cbr\u003e상처받거나, 상처 주거나 혹은 위로받거나 62 \u003cbr\u003e-10.\u003cbr\u003e콜 포비아 2 72 \u003cbr\u003e-11.\u003cbr\u003e29세 78\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2.\u003cbr\u003e구두 수선공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새로운 끌림 85 \u003cbr\u003e-2.\u003cbr\u003e너무 부럽다 얘… 89 \u003cbr\u003e-3.\u003cbr\u003e몸으로 하는 일 98 \u003cbr\u003e-4.\u003cbr\u003e떠돌이 신입의 고충 105 \u003cbr\u003e-5.\u003cbr\u003e마음 닿기 111 \u003cbr\u003e-6.\u003cbr\u003e그런 의도가 아닌데 120 \u003cbr\u003e-7.\u003cbr\u003e닮고 싶은 어른 128 \u003cbr\u003e-8.\u003cbr\u003e자주 보고 싶은 얼굴들 138 \u003cbr\u003e-9.\u003cbr\u003e해보고 싶은 것과 잘할 수 있는 것 145\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3.\u003cbr\u003e제약 영업 사원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서른한 살 취준생 153 \u003cbr\u003e-2.\u003cbr\u003e서른한 살 신입 사원 158 \u003cbr\u003e-3.\u003cbr\u003e얼굴에 철판을 까는 일 162 \u003cbr\u003e-4.\u003cbr\u003e적응의 동물 174 \u003cbr\u003e-5.\u003cbr\u003e얇고 긴 인연 179 \u003cbr\u003e-6.\u003cbr\u003e원장의 선택 184 \u003cbr\u003e-7.\u003cbr\u003e밥값 이상의 가치 189 \u003cbr\u003e-8.\u003cbr\u003e뜻밖의 결심 208\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4.\u003cbr\u003e콘텐츠 기획자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215 \u003cbr\u003e-2.\u003cbr\u003e다시 돌아온 상암동 223 \u003cbr\u003e-3.\u003cbr\u003e상호보완관계 230 \u003cbr\u003e-4.\u003cbr\u003e감시자를 감시하는 감시자 239 \u003cbr\u003e-5.\u003cbr\u003e방전 246\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5.\u003cbr\u003e인테리어 시공 관리자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원점 255 \u003cbr\u003e-2.\u003cbr\u003e비대면 전문가 260 \u003cbr\u003e-3.\u003cbr\u003e그럴 수도 있지 뭐 270 \u003cbr\u003e-4.\u003cbr\u003e그건 내 생각이고 277 \u003cbr\u003e-5.\u003cbr\u003e인복 많은 놈 288 \u003cbr\u003e-6.\u003cbr\u003e올 스톱 294\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6.\u003cbr\u003e에필로그 \u003c\/b\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 303 \u003cbr\u003e-2.\u003cbr\u003e다시 길을 잃지 않는 방법 310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이렇게 재미없는 걸 평생 어떻게 하면서 살지?’\u003cbr\u003e당장 내년으로 다가온 취업 시즌 때문인지 3학년 2학기 때부터는 이 생각이 점차 커졌다.\u003cbr\u003e막막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u003cbr\u003e큰 빚을 갚아야 하거나 병환으로 입원한 가족의 치료비를 벌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니까.\u003cbr\u003e그러한 상황의 누군가에게는 감히 할 수 없는 고민일 것이다.\u003cbr\u003e사안의 중함은 상대적이겠지만 그 고민은 내게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이었다.\u003cbr\u003e지금까지는 정해진 가이드 라인대로 별생각 없이 살아왔고 노력에 관한 결과는 성적으로 드러났다.\u003cbr\u003e딱히 책임져야 할 부분도 없었고 다음 스텝도 정해져 있어서 큰 고민이 필요하지 않았다.\u003cbr\u003e하지만 대학교 졸업 이후부터는 온전히 내 결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며 모든 책임도 고스란히 내 몫이었다.\u003cbr\u003e그래서 더 신경이 쓰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9\u003cbr\u003e\u003cbr\u003e내가 서른을 앞두고 두 번째 직업을 고민할 때, 친구들은 서른을 앞두고 결혼식장과 신혼집을 고민하고 있었다.\u003cbr\u003e대학교 졸업 후 바로 취직해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인생 2막을 준비한다는 신호 같았다.\u003cbr\u003e대학생 시절까지는 그들과 동일한 세계에서 살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는 것 같았다.\u003cbr\u003e영화 [분노의 질주7]의 주인공 도미닉 토레토와 브라이언 오코너가 각자의 자동차로 같은 도로를 함께 달리다가 갈림길에서 헤어지는 엔딩 장면처럼.\u003cbr\u003e부러움과 씁쓸한 감정이 뒤섞였다.\u003cbr\u003e결혼했다는 사실보다 안정된 삶 속에서 조금은 여유롭게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는 게 부러웠다.\u003cbr\u003e싱숭생숭한 마음이 더 복잡해졌다.\u003cbr\u003e\u003cbr\u003e--- p.81\u003cbr\u003e\u003cbr\u003e“선배님, 저 그만두겠습니다.”\u003cbr\u003e메인 작가의 눈이 동그래졌다.\u003cbr\u003e전혀 낌새가 없었으니 놀랄 만했다.\u003cbr\u003e도대체 무슨 일이냐며 집에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지, 혹시 다른 프로그램으로 옮기는 건 아닌지 물었다.\u003cbr\u003e작가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해보려 한다고 말하니 더 놀라는 표정이었다.\u003cbr\u003e자세한 속마음까지는 말하지 않았고, 단지 서른이 되기 전에 다른 직업도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더니 메인 작가는 의외의 답을 들려줬다.\u003cbr\u003e\u003cbr\u003e“너무 부럽다 얘…”\u003cbr\u003e메인 작가가 되기까지 여러 번의 기회가 있었고 그때마다 고민했었지만 결국엔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했다.\u003cbr\u003e본인이 못 했던 걸 나는 한다며 부러운 눈빛과 함께 응원을 해줬다.\u003cbr\u003e\u003cbr\u003e--- p.92\u003cbr\u003e\u003cbr\u003e상대방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을 뿐인데 그 마음이 배가 되어 내게 돌아올 수도 있다는 걸 이때 깨달았다.\u003cbr\u003e상대방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일인데, 상대방이 그 마음을 온전히 이해해 주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이 있을까.\u003cbr\u003e\u003cbr\u003e--- p.194\u003cbr\u003e\u003cbr\u003e함께 일하는 사람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u003cbr\u003e팀장의 자리에 올라 누군가를 관리·감독하는 업무를 계속하다 보면 자연스레 터득하게 될까? 아니면 팀장이 되어서도 팀원들 때문에 속앓이하게 될까? 아직은 잘 모르겠다.\u003cbr\u003e어쩌면 내 기준과 잣대가 너무 높아서 죽는 날까지 모를 수도 있으려나.\u003cbr\u003e홀로 고집 피우며 기준을 사수하더라도 남부끄럽지 않은 수준은 지키며 일하고 싶다.\u003cbr\u003e내가 세운 기준과 잣대의 평가 대상은 오로지 나여야 한다.\u003cbr\u003e동료나 선후배를 향해선 안 된다.\u003cbr\u003e스트레스는 좀 받을지라도.\u003cbr\u003e\u003cbr\u003e--- p.245\u003cbr\u003e\u003cbr\u003e이렇게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무엇 하나 쓸모없는 경험이 없다.\u003cbr\u003e약 반년 동안 이러한 내용을 쓰기 위해 희미한 기억을 다시 되살렸다.\u003cbr\u003e클라우드에 저장된 사진이나 문서 파일을 보며 추억에 젖기도 했고, 끔찍했던 악몽을 떠올리기도 했다.\u003cbr\u003e머릿속에 산발적으로 떠오르는 에피소드를 모아 글로 정제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위로를 받았다.\u003cbr\u003e무엇보다도 앞으로 나에 관한 확신을 가지고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u003cbr\u003e덕분에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게 느껴졌던 것들이 이제는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게 느껴진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309\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프로전직러, 다섯 개의 직업을 거친 사람\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다섯 개의 직업, 그것도 직접 관련성이 적거나 없어 보이는 직업 다섯 개를 거친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u003cbr\u003e그것이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밖에 없다.\u003cbr\u003e어떠한 직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 그 직업을 택하게 된 동기? 그 직업을 겪는 동안에 만났던 사건 사고들? 이 중에 한둘만을 담고 있다면 일면 지루하거나 이미 알고 있는 것이거나, 피상적인 감상에 그쳤을 수 있다.\u003cbr\u003e이 책은 이 모든 것을 다 아울러 전달하고 있어 흥미롭다.\u003cbr\u003e직업을 선택하고 어떤 특정한 직업에 관한 관심이 있었던 사람에게는 더욱 유익하다.\u003cbr\u003e직접 겪어 본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디테일한 직업 정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의 대처, 삶의 방향성에 대한 태도를 읽으며 다음 직업으로 왜 떠나게 되었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내가 여러 번 전직한 바로 그 사람인 것만 같아진다.\u003cbr\u003e때로는 공감하고, 때로는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 내가 살아가는 그것과 또 비슷하기 때문에.\u003cbr\u003e12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 서로 다른 직업과 직업 사이를 뛰어넘어 온 사람은 어떤 재능이나 성격을 지니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도 독서의 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직업 그 자체와 직업을 대하는 작가의 자세를 말했지만 결국 선택의 문제를 논하지 않을 수 없다.\u003cbr\u003e인생의 순간순간은 모두 하나의 선택으로 시작되어 책임으로 귀결된다.\u003cbr\u003e여기까지는 누구나 비슷할 것이다.\u003cbr\u003e그 과정을 무엇으로 채우느냐는 사람마다 천차만별 다르다.\u003cbr\u003e이 책의 저자는 직업이라는 분야에서 다섯 번이나 새로 시작했고 그것을 대부분 성공한 상황으로 결실을 맺는다.\u003cbr\u003e실패자로 도망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작가가 새로운 직업을 다시 떠올릴 때 의아한 심정마저 된다.\u003cbr\u003e하지만 다음 직업으로 무엇을 선택하여 건너가든, 불안하지 않다.\u003cbr\u003e작가가 그 직업을 대하는 과정의 태도가 성실하고 진실하여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순간이었으므로.\u003cbr\u003e그래서 당시의 작가 본인은 흔들리고 두려웠을지 몰라도 결국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는 마음이 되고 마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어느 시대에든 일을 통한 경험과 관계가 전부\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진로와 적성에 대한 고민이 누구에게나 있다.\u003cbr\u003e그러나 지금 청년들의 고민은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듯하다.\u003cbr\u003e대학만 잘 가면 진로가 해결된다고 믿었던 과거와는 달리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고 기계와 AI가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두려움 또한 함께다.\u003cbr\u003e김솔 작가 역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을 가진다.\u003cbr\u003e그러나 그는 어느 시대에든 결국 일을 통한 경험과 성장이 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임을 이 책을 통해 내어 보인다.\u003cbr\u003e일이란 결국 관계이며 사람과 사람을 만나며 어떠한 태도와 다정함으로 서로를 대하는 것이 중요한지 그는 끊임없이 말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4년 08월 31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20쪽 | 128*188*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8518231\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8518235\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1599441962,"sku":"134468","price":29.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02a6bd763e81ffcc904d47abe691deda.jpg?v=1765332929","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4468","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