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4496","title":"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5OqloWmus3YZFFH9F1eANO12XX.png?v=1765034707\"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26673723\/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화제의 30만 부 베스트셀러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개정증보판!\u003cbr\u003e출간 6주년 스페셜 에디션 출간\u003cbr\u003e끌려가는 삶이 아닌 끌고 가는 삶을 위해\u003cbr\u003e'나만의 속도로 살아갈 결심'\u003cbr\u003e\u003cbr\u003e★★ 개정판 스페셜 에디션만의 힙한 표지 일러스트 ★★\u003cbr\u003e★★ 출간 후, 6년의 시간을 담아낸 작가 Q\u0026amp;A 특별수록 ★★\u003cbr\u003e★★ 목차를 비롯하여 전면 재구성한 원고까지! ★★\u003cbr\u003e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2018년, 3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대한민국에 신드롬을 일으킨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가 출간 6년 만에 스페셜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u003cbr\u003e수많은 국내 독자뿐만 아니라 러시아, 필리핀 등 5개국 이상 판권이 수출되며 해외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은 이 책은 출간 당시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를 일으켰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개정증보판은 한층 세련되고 여유로운 초록의 표지 그림과 함께, '나만의 속도로 살아갈 결심'이라는 새로운 부제를 통해 '끌려가는 삶이 아닌 끌고 가는 삶'을 살고자 하는 저자의 메시지를 전한다.\u003cbr\u003e더불어 초판 출간 이후 6년간 저자에게 일어난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답하는 '개정증보판 기념 Q\u0026amp;A'를 특별 수록해 베스트셀러 비하인드를 담아냈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프롤로그_ 속도를 줄이면 행운이 보인다\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열심히 산다고 다 해결되는 건 아니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노력이 우리를 배신할 때\u003cbr\u003e마흔 직전에 쓴 사표\u003cbr\u003e경주에 참가하지 않겠습니다\u003cbr\u003e길은 하나가 아니다\u003cbr\u003e포기의 기술\u003cbr\u003e정말 하고 싶은 일 찾기\u003cbr\u003e내 열정은 나를 위해 쓰이고 있나\u003cbr\u003e득도의 시대\u003cbr\u003e노력의 종말\u003cbr\u003e꿈 같은 소리 하고 앉아 있네\u003cbr\u003e빚 권하는 사회\u003cbr\u003e우리의 소원은 부자\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u003cbr\u003e‘더’ 말고 ‘덜’ 하며 살아보기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힘 빼고 그리기\u003cbr\u003e최선의 선택이라는 착각\u003cbr\u003e일단 퇴사는 했는데\u003cbr\u003e지금 가장 하고 싶은 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u003cbr\u003e어른은 놀면 안 되나요\u003cbr\u003e마냥 좋을 줄 알았던 자유\u003cbr\u003e돈으로 시간을 샀습니다\u003cbr\u003e삶의 균형을 위한 불균형\u003cbr\u003e인생은 수수께끼\u003cbr\u003e마음대로 안 되는 게 정상\u003cbr\u003e우아한 헛걸음\u003cbr\u003e술술 넘어간다\u003cbr\u003e일에게 너무 많을 걸 바라는 우리\u003cbr\u003e일하기 싫은 게 아니라 돈 벌기가 싫은 거였네\u003cbr\u003e욕망의 바구니\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u003cbr\u003e남들과 발맞추지 않을 용기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마이 웨이\u003cbr\u003e고독한 실패가\u003cbr\u003e가장 쉽게 불행해지는 법\u003cbr\u003e고립이 아닌 충전, 혼자만의 시간\u003cbr\u003e이제부턴 수염 전략\u003cbr\u003e앞으로 뭐 해먹고 살지\u003cbr\u003e불행하게 만들어드립니다 \u003cbr\u003e나이가 무거워질 나이\u003cbr\u003e겉으로 보이지 않는 것\u003cbr\u003e시도해볼 권리\u003cbr\u003e이야기 속에 담긴 인생\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u003cbr\u003e속도를 줄이면 다르게 보인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나만의 속도로 살아갈 결심\u003cbr\u003e꿩 대신 치킨\u003cbr\u003e내 삶도 드라마 같으면 좋겠다\u003cbr\u003e뜨거운 여름밤은 가고\u003cbr\u003e위로가 필요하지 않은 삶\u003cbr\u003e딱 좋을 만큼의 자존감\u003cbr\u003e잃은 후에 얻는 것들\u003cbr\u003e아무것도 안 해서 아무것도 아닌\u003cbr\u003e아버지와 나\u003cbr\u003e유목민 시대\u003cbr\u003e너무 기대는 하지 말고\u003cbr\u003e목표는 자유\u003cbr\u003e과정도 인생이니까\u003cbr\u003e\u003cbr\u003e개정판 기념 Q\u0026amp;A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504\/MidCate007\/450369384.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모두가 열심히 사는 세상에서 열심히 살지 않겠다니 황당한 소리라는 걸 안다.\u003cbr\u003e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모욕하고 싶은 마음은 더더욱 아니다.\u003cbr\u003e단지, 내게 기회를 주고 싶을 뿐이다.\u003cbr\u003e다르게 살아볼 기회를…….\u003cbr\u003e스스로에게 주는 마흔 살 기념 선물이랄까? 솔직히 이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나조차 알 수 없다.\u003cbr\u003e‘노력하지 않는 삶’은 나도 처음이다.\u003cbr\u003e그러니까, 이건 내 인생을 건 실험이다.\u003cbr\u003e이 실험,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u003cbr\u003e---「마흔 직전에 쓴 사표」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부모님 몰래 자퇴를 했다.\u003cbr\u003e학교에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시 입시 준비를 했다.\u003cbr\u003e4수였다.\u003cbr\u003e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었다.\u003cbr\u003e나에겐 그곳에 가는 것만이 유일한 희망이었고, 다른 길은 없었다.\u003cbr\u003e아, 홍대병에 걸려 7수를 했다던 그 입시생.\u003cbr\u003e거짓이 아니었구나.\u003cbr\u003e바로 나 같은 인간이 그런 입시생이 되는 것이었구나.\u003cbr\u003e고작 대학교의 간판을 위해 7년이라는 시간을 보낼 가치가 있을까 싶지만, 그때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u003cbr\u003e분명 눈에 뭔가가 씐 게 분명했다.\u003cbr\u003e시간이 흘러 다시 겨울이 오고 홍대 입시를 치렀다.\u003cbr\u003e그리고 그 해, 나는 네 번의 도전만에 홍대에 합격했다.\u003cbr\u003e이 이야기를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서 꿈을 이룬 성공 스토리쯤으로 읽었다면 한참 잘못 읽은 거다.\u003cbr\u003e이건 잘못된 목표가, 오직 한 가지 길밖에 없다는 믿음이 얼마나 사람을 피폐하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다.\u003cbr\u003e\u003cbr\u003e---「길은 하나가 아니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현명한 포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u003cbr\u003e실패를 인정하는 용기.\u003cbr\u003e노력과 시간이 아무런 결실을 맺지 못했더라도 과감히 버릴 줄 아는 용기.\u003cbr\u003e실패했음에도 새로운 것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u003cbr\u003e현명한 포기는 끝까지 버티다 어쩔 수 없이 하는 체념이나 힘들면 그냥 포기해버리는 의지박약과는 다르다.\u003cbr\u003e적절한 시기에 아직 더 가볼 수 있음에도 용기를 내어 그만두는 것이다.\u003cbr\u003e왜? 그렇게 하는 것이 이익이니까.\u003cbr\u003e인생에도 손절매가 필요하다.\u003cbr\u003e타이밍을 놓치면 작은 손해에서 그칠 일이 큰 손해로 이어진다.\u003cbr\u003e무작정 버티고 노력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u003cbr\u003e지금 우리에겐 노력보다 용기가 더 필요한 것 같다.\u003cbr\u003e무모하지만 도전하는 용기,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포기할 줄 아는 용기 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포기의 기술」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잘하고 싶어서, 틀리고 싶지 않아서.\u003cbr\u003e이런 마음 때문에 힘이 들어간다.\u003cbr\u003e힘이 들어간다는 건 경직된다는 것, 유연하지 않다는 것, 자연스럽지 않다는 것, 욕심을 내고 있다는 것, 겁을 먹고 있다는 것이다.\u003cbr\u003e뭐든지 힘이 들어가서 잘 되는 걸 못 봤다.\u003cbr\u003e그림도, 노래도, 운동도 어쩌면 인생도 그럴지 모르겠다.\u003cbr\u003e너무 힘이 들어간 탓에 내 인생도 이렇게 삐뚤빼뚤해진 게 아닐까? 힘이 들어가니 힘이 드는 게 아닐까? \u003cbr\u003e---「힘 빼고 그리기」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항상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였고, 그들 보기에 괜찮은 삶을 살려고 애써왔다.\u003cbr\u003e잘 안됐지만 말이다.\u003cbr\u003e사실 가능하면 ‘인생 매뉴얼’에 맞춰 살고 싶었다.\u003cbr\u003e그런데 그게 참 쉽지가 않다.\u003cbr\u003e내가 이 나이에 정말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내 나이에 걸맞은 것들을 소유하지 못한 게 아니라, 나만의 가치나 방향을 가지지 못하고 살아왔다는 사실이다.\u003cbr\u003e내가 욕망하며 좇은 것들은 모두 남들이 가리켰던 것이다.\u003cbr\u003e남들에게 좋아 보이는 것들이었다.\u003cbr\u003e그게 부끄럽다.\u003cbr\u003e나는 열심히 쫓아가다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고 엎어진 사람이다.\u003cbr\u003e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고, 이참에 나만의 길을 찾으면 좋지 않을까 싶다.\u003cbr\u003e이제부터는 마이 웨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마이 웨이」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남들과 꼭 속도를 맞춰 살아야 하는 걸까? 사람들은 남들과 똑같이 살기 싫다고 말하면서도 왜 똑같이 맞추려고 애를 쓰고, 뒤처지면 불안해하는 걸까? 그리고 설령 뒤처지고, 느리다고 한들 그게 큰일일까? 사람은 각자의 속도가 있다.\u003cbr\u003e자신의 속도를 잃어버리고 남들과 맞추려다 보면 괴로워진다.\u003cbr\u003e남들과 다르게 천천히 걷는 것 만으로도 남들과 전혀 다른 삶이 된다.\u003cbr\u003e개성이다.\u003cbr\u003e오우, 유니크! \u003cbr\u003e---「나만의 속도로 살아갈 결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이제 열심히 사는 인생은 끝이다.\u003cbr\u003e견디는 삶은 충분히 살았다.\u003cbr\u003e지금부터의 삶은 결과를 위해 견디는 삶이어서는 안 된다.\u003cbr\u003e과정 자체가 즐거움이다.\u003cbr\u003e그래서 인생이 재미있다.\u003cbr\u003e앞으로는 그렇게 생각 하기로 했다.\u003cbr\u003e뿅 하고 건너뛰고 싶은 시간이 아닌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지.\u003cbr\u003e어느덧 잊고 있던 재미가 살아난다.\u003cbr\u003e이게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나? 빨리 완성하고 싶은 조급함은 사라지고, 귀찮기만 했던 바느질이 좀 더 길게 계속되길 바라는 지금의 나.\u003cbr\u003e아직 아무것도 완성한 것은 없지만, 이것만은 분명하다.\u003cbr\u003e나는 지금 제대로 즐기고 있다.\u003cbr\u003e휴,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과정도 인생이니까」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목표 달성만 추구하는 갓생(God+生)이 아니라\u003cbr\u003e삶의 여유까지 갖는 겟생(Get+生)을 위한 바이블\u003cbr\u003e\u003cbr\u003e“열심히 살수록 왜 더 불안해질까?”\u003cbr\u003e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u003cbr\u003e앞만 보고 달려온 당신, 이제는 나만의 속도로 살아갈 결심\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생존과 생계에 위협을 느끼던 코로나 시대를 관통하며 '갓생'이란 자기계발 키워드가 급부상했다.\u003cbr\u003e루틴하고 계획적인 일상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고자 하는 노력은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 되었다.\u003cbr\u003e그러나 최근 몇 년간 지속되어온 갓생 열풍에 피로감을 느끼며 '겟생'이라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u003cbr\u003e겟생이란 효율적으로 일하고 여유롭게 휴식하며 재충전하는, 삶의 조화를 추구하는 능동적 생활 방식을 뜻한다.\u003cbr\u003e촘촘한 하루 일과를 숙제처럼 달성하다 갓생 피로감에 빠진 이들에게 겟생은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크고 작은 목표를 세우고 계획적인 하루를 살아내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는다.\u003cbr\u003e이렇게 열심히 살아도, 아니 열심히 살수록 우리는 왜 더 불안해질까? 한때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이 책의 저자는 책 속에서 이렇게 고백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왜 열심히 사는데 내 삶은 이 모양인지 늘 불만이었고 억울했다.\u003cbr\u003e내 목표, 내가 원하는 삶은 너무나 멀리 있었고 영원히 잡히지 않을 것만 같았다.\u003cbr\u003e그래서 나는 불행했다.\u003cbr\u003e그랬던 내가 180도 다르게 살기로 마음먹은 거다.\u003cbr\u003e열심히 살지 않아도 된다, 뛰지 않아도 된다,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 목표 따위 못 이뤄도 괜찮다, 그렇게.\u003cbr\u003e다르게 살아보고 싶어 시작한 일이지만 확신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u003cbr\u003e솔직히 그렇게 살면 인생 망한다고 생각했다.\u003cbr\u003e그런데 반대로 인생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u003cbr\u003e비로소 내게도 운이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속도를 줄이면 여유가 생긴다.\u003cbr\u003e여유가 생기자 늘 부족하고 못마땅했던 내 삶이 달리 보이기 시작했다.\u003cbr\u003e내 삶엔 그리 즐거울 일도 행복할 일도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곳에 이미 즐거움과 행복이 있었다.\u003cbr\u003e그동안 그걸 보지 못했던 것뿐이었다.\u003cbr\u003e남들과 발을 맞추지 않으니 비교하지 않게 되고, 내 삶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u003cbr\u003e내 삶은 소소한 즐거움으로 가득했다.\u003cbr\u003e그때의 즐거움이 나를 움직이게 했다.\u003cbr\u003e기꺼이 목표와 정해진 길을 벗어나 다른 길을 가게 만들었다.\u003cbr\u003e그 움직임의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u003cbr\u003e나에게 찾아온 운은 이런 것이다.\u003cbr\u003e나는 이제 내가 운이 좋은 사람이라 느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인생 첫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하완, 출간 이후 6년...\u003cbr\u003e그사이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u003cbr\u003e개정판 기념 특별 수록 Q\u0026amp;A 일부 미리보기\u003cbr\u003e\u003cbr\u003eQ.\u003cbr\u003e2018년, 열심히 살지 않기로 하고 책을 썼는데 베스트셀러가 됐다.\u003cbr\u003e책에서 말한 대로, 과정을 즐겼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일까?\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A : 그럴 리가 없지 않나.\u003cbr\u003e노력했다고 결과가 반드시 좋게 나오는 게 아니듯, 과정을 즐겼다고 결과가 좋게 나오는 건 아니다.\u003cbr\u003e과정을 즐겨도 결과는 안 좋을 수 있고, 정말 괴로웠는데 결과는 좋을 수 있다.\u003cbr\u003e사실 나도 왜 베스트셀러가 됐는지 모른다.\u003cbr\u003e다만 이런 종류의 성공은 운이 따라줘야 가능하다는 건 안다.\u003cbr\u003e그런 의미에서 나는 운이 좋았다.\u003cbr\u003e이 책을 쓸 때 이게 베스트셀러가 되리라곤 생각지도 못했고 기대도 하지 않았다.\u003cbr\u003e어쩌면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u003cbr\u003e어떤 결과를 바라고 하는 일은 마냥 즐거울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u003cbr\u003e(후략)\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Q.\u003cbr\u003e베스트셀러가 된 후 경제적 자유가 생겼나?\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A : 나 역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 평생 먹고살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웬만큼 많이 팔리지 않고서는 어림도 없다는 걸 알았다.\u003cbr\u003e밀리언셀러 정도 되면 얘기가 좀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안 돼 봐서 잘 모르겠다.\u003cbr\u003e그래도 이 책으로 적지 않은 돈이 들어온 건 사실이다.\u003cbr\u003e그 덕분에 1년 한정의 실험이 6년으로 늘어났다.\u003cbr\u003e지난 6년간 돈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았으니 일시적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누렸다고 볼 수 있다.\u003cbr\u003e아아, 참 좋은 시절이었다.\u003cbr\u003e그러나 좋은 시절도 다 갔다.\u003cbr\u003e6년간 놀고먹었더니 그 돈이 어디로 갔는지 거의 다 사라져버렸다.\u003cbr\u003e아무래도 이제 그만 놀아야 할 것 같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Q.\u003cbr\u003e책 성공이 인생에 끼친 영향 중 가장 큰 것은?\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A : 아무래도 나 자신을 조금 더 믿게 됐다는 거 아닐까.\u003cbr\u003e누구나 그럴 테지만 스스로에 대한 의심 같은 게 있었다.\u003cbr\u003e정말 이렇게 살아도 괜찮나? 이러다 나만 뒤처지는 게 아닐까? 하는 의심 말이다.\u003cbr\u003e책의 성공을 통해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살아가도 괜찮다는 대답을 들은 느낌이다.\u003cbr\u003e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위로받았다고 말하지만, 내가 오히려 ‘너 잘 살고 있어’라는 세상의 위로와 응원을 받은 느낌이다.\u003cbr\u003e감사함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잘 살아볼 생각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4년 05월 22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60쪽 | 386g | 128*188*21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69083959\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69083951\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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