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4602","title":"문장과 순간","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5RDtZp2nngK2TivrmgH7pyxI1J.png?v=1765038395\"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문장과 순간\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12617883\/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l\u003e \u003cdt\u003eMD 한마디\u003c\/dt\u003e \u003cdd\u003e \u003cdiv\u003e 광고인 박웅현이 사랑한 문장들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의 저자 광고인 박웅현이 아껴 기록한 문장들을 소개한다.\u003cbr\u003e그가 ‘몸으로 읽’어낸 문장들은 살아가는 동안 일상 곳곳에서 생각을 깨우는 질문이 되고, 그 답을 찾는 과정의 든든한 안내자가 된다.\u003cbr\u003e이제 살아있는 독서를 경험할 시간이다!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span\u003e2022.10.05.\u003c\/span\u003e \u003cspan\u003e에세이 PD 박형욱\u003c\/span\u003e \u003c\/div\u003e \u003c\/dd\u003e \u003c\/d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저자 광고인 박웅현의 신작\u003cbr\u003e 그가 손수 기록해온 문장과 주목했던 순간을 담아낸 첫 번째 에세이! \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책 속의 문장을 떠올리며 지금 이 순간을 머리에 담고 \u003cbr\u003e 눈으로 들여다보고 귀로 듣고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되새겨야 한다.\u003cbr\u003e 손끝으로 감각하고 두 다리로 건너봐야 한다.”\u003cbr\u003e \u003cbr\u003e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를 통해 책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했던 광고인 박웅현의 신작이다.\u003cbr\u003e저자는 책을 읽고 좋은 문장에 밑줄을 긋는 데 그치지 않고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장들과 일상에서 건져낸 활자들을 손수 메모해두었다.\u003cbr\u003e그렇게 써둔 글들이 프레젠테이션과 강연에 쓰였고 지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되기도 했다.\u003cbr\u003e『문장과 순간』에는 저자가 그처럼 손수 쓰고 기록한 문장들과 그것을 길잡이 삼아 주목했던 순간들, 젊음과 나이 듦에 대한 사색, 일상을 버티는 힘과 삶에 대한 태도, 예술을 바라보는 시선이 담겨 있다.\u003cbr\u003e무엇보다 강연이나 대담을 옮긴 것이 아닌 저자가 직접 쓴 첫 번째 에세이로, 저자의 전작인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짐작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저자의 말 : 몸으로 읽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u003cbr\u003e\u003cbr\u003e맺는말 : 지불시도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943\/MidCate004\/394232117(3).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즐겨 쓰는 펜으로 질감 있는 종이에 문장을 써 내려갈 때의 느낌이 좋다.\u003cbr\u003e쓸 때마다 글씨를 달리해보기도 한다.\u003cbr\u003e의도하지 않았으나 문장과 어울리는 글씨로 쓰일 때의 기쁨이 있다.\u003cbr\u003e거기에 마음을 담아 누군가에게 전할 때의 즐거움이 있다.\u003cbr\u003e때로는 몇 마디 말보다 한 문장으로 메시지가 각인될 때의 쾌감도 있다.\u003cbr\u003e어쩔 수 없는 카피라이터인 셈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알았으면 행해야 한다.\u003cbr\u003e내가 깨달은 바를 삶 속에서 살아낼 때 내가 새긴 그 문장을 비로소 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어쩌면 그것이 진정 몸으로 읽는 것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책을 읽고 문장을 기록하고 거듭 종이 위에 손수 새기는 것은 그 첫 번째 걸음일 것이다.\u003cbr\u003e- \u003cbr\u003e청년 김화영이 낯선 세계에서 경험한 행복의 충격이 지중해의 태양을, 카뮈와 그르니에를, 카잔차키스를 다시 내게 데려왔다.\u003cbr\u003e그렇게 열린 문을 따라 글과 글 사이를 탐험하며 저마다 치밀하게 세워진 문장들을 몸으로 읽는다.\u003cbr\u003e- \u003cbr\u003e성스러운 무언가를 찾는 인생이 아니라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성스럽게 만드는 인생을 사는 것이 내 목표다.\u003cbr\u003e- \u003cbr\u003e몇 달 동안 이어지는 추운 겨울, 죽은 듯한 침묵 속에서도 나무는 한시도 쉬지 않는다.\u003cbr\u003e찬 바람이 불면 가지 끝의 물줄기를 밑으로 당겨 가지가 얼지 않게 하고, 날이 풀리는 기운이 돌면 최선을 다해 가지 끝까지 다시 물을 올려보낸다.\u003cbr\u003e이 모든 노력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겨울 몇 달 동안 나무는 죽은 듯 보인다.\u003cbr\u003e하지만 봄이 다가오면 보이지 않던 지난 노력이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한다.\u003cbr\u003e- \u003cbr\u003e인생은 원래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u003cbr\u003e진 땅을 밟아보지 않는 인생은 없고 많이 실망하고 많이 상처받은 후에야 우리는 비로소 성숙기에 들어선다.\u003cbr\u003e- \u003cbr\u003e“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카피를 썼던 나는 이제 “나이는 속일 수 없다”라는 말에도 공감한다.\u003cbr\u003e인생의 어느 시점에는 투지가 필요하고 인생의 다른 시점에는 체념이 필요하다.\u003cbr\u003e- \u003cbr\u003e하루하루 지나갈수록, 한 살 한 살 나이를 더해갈수록 매 순간을 더 자주, 더 생생하게 체험하고 싶다.\u003cbr\u003e그것이 남은 삶의 유일한 지향점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본문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책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이야기한 광고인 박웅현\u003cbr\u003e손수 기록한 문장들과 글을 담아낸 첫 번째 에세이\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를 통해 책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이야기했던 광고인 박웅현의 6년 만의 신작.\u003cbr\u003e저자는 지금껏 자신이 읽은 책에서 마음에 남는 문장들을 개별적으로 기록하고 파일로 남겨왔다.\u003cbr\u003e그중 좋아하는 문장이나 짧은 글을 손으로 직접 종이에 적어두기도 했다.\u003cbr\u003e기억하기 위해서 쓰기도 했고 가족,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써두기도 했다.\u003cbr\u003e그렇게 수기한 이유에 대해 저자는 직접 손으로 쓸 때의 감각이 좋았기 때문이라고도 말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즐겨 쓰는 펜으로 질감 있는 종이에 문장을 써 내려갈 때의 느낌이 좋다.\u003cbr\u003e쓸 때마다 글씨를 달리해보기도 한다.\u003cbr\u003e의도 하지 않았으나 문장과 어울리는 글씨로 쓰일 때의 기쁨이 있다.\u003cbr\u003e거기에 마음을 담아 누군가에게 전할 때의 즐거움이 있다.\u003cbr\u003e때로는 몇 마디 말보다 한 문장으로 메시지가 각인될 때의 쾌감도 있다.\u003cbr\u003e어쩔 수 없는 카피라이터인 셈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거기에서 나아가 “내가 깨달은 바를 삶 속에서 살아낼 때 내가 새긴 그 문장을 비로소 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자문하며, 그런 의미에서 이와 같은 기록이 그 첫 번째 걸음이었다고 이야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배운 것을 체화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u003cbr\u003e그렇게 마주하는 모든 것을 몸으로 읽어야 한다.\u003cbr\u003e책 속의 문장을 떠올리며 지금 이 순간을 머리에 담고 눈으로 들여다보고 귀로 듣고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되새겨야 한다.\u003cbr\u003e손끝으로 감각하고두 다리로 건너봐야 한다.\u003cbr\u003e그렇게 몸으로 읽고 나면 문장은 활자에서 멈추지 않는다.”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글과 사람, 세상을 바라보는 박웅현의 시선 \u003cbr\u003e“책 속의 한 문장이, 한 편의 시가, 누군가의 생각이 \u003cbr\u003e오늘을 견디고 버틸 힘이 되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저자는 광고 촬영차 방문했던 네팔의 묵티나트에서 일출을 맞이한 순간, 앙드레 지드의 “체념의 쾌감.\u003cbr\u003e한 물체처럼 존재하는 것”이라는 문장을 떠올리고 말을 그 순간 경험했던 기억을 소환한다.\u003cbr\u003e테드 창의 소설 「네 인생의 이야기」의 한 대목을 통해 세대 논쟁의 실마리를 찾고, 헤르만 헤세 시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문장들 속에서 진정한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 박주영 판사의 『어떤 양형 이유』의 문장들을 내밀며 우리가 지금 함께 들여다봐야 할 세상을 말한다.\u003cbr\u003e마가렛 애트우드의 『눈먼 암살자들』의 문장을 통해 사랑과 결혼, 로맨스와 현실에 대한 통찰을 드러내고,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를 읽으며 예술의 속성에 대해 이야기한다.\u003cbr\u003e그가 적어내려간 책 속의 문장은 저자의 말처럼 활자로 머물지 않는다.\u003cbr\u003e직접 읽고 밑줄을 치고, 손으로 옮겨가는 사이 몸으로 체화되어 저자의 삶 속에 녹아 있음을 엿볼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 박웅현은 흔적을 엮어 내는 이유에 대해 “비록 지금 같이 삶이 고된 시기에 이와 같은 걸음이 해결책이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책 속의 한 문장이, 한 편의 시가, 누군가의 생각이 오늘을 견디고 버틸 힘이 되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u003cbr\u003e그러나 『문장과 순간』은 그가 왜 오랜 시간 책을 읽고 문장을 손수 기록해왔는지, 그리고 그것이 자기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쳐왔는지를 ‘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u003cbr\u003e책 맨 앞과 뒤에 쓰인 “의식을 누르고 느낌을 올린다”라는 한마디와 “지불시도(智不是道, 아는 것이 곧 길이 아니다)”라는 말은 이 책을 관통하는 하나의 메시지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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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7977008\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7977007\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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