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4617","title":"문학의 숲을 거닐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5RDr4l8Fepz96gWjVxpYKj72TX.png?v=176503902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문학의 숲을 거닐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10545378\/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2019년 5월 9일 장영희 교수의 10주기를 앞두고 100쇄를 맞은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시작으로 2021년에 『내 생애 단 한 번』이, 이번에는 『문학의 숲을 거닐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된다.\u003cbr\u003e장영희 교수가 생전에 샘터에서 출간한 에세이집 세 권이 모두 개정된 것이다.\u003cbr\u003e장영희 교수의 문장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오류만 신중하게 수정했으며, 세 권 모두 같은 판형의 양장으로 출간하여 통일성을 주었다.\u003cbr\u003e희망과 긍정, 밝음이 가득한 장영희 교수의 글을 사랑하는 독자들뿐 아니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작가의 말 - “같이 놀래?”\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어느 봄날의 단상 ｜ 병원에서 만난 어린왕자 ｜ 사랑의 힘 ｜ 마음의 성역 ｜ ‘교통순경’과 ‘욕심꾸러기’ ｜ 꿈꾸는 아버지 ｜ 시인의 사랑\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동 한 그릇 ｜ 진정한 위대함 ｜ 사랑과 생명 ｜ 어느 수인과 에밀리 디킨슨 ｜ 셜록 홈스와 왓슨 박사 ｜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 ｜ 시와 사랑의 강\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멋진 신세계 ｜ 푸른 꽃 ｜ 어느덧 물내린 가지 위에 ｜ 안과 밖 ｜ 내게 남은 시간\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 하늘의 별을 잡기 위해 ｜ 사랑의 문제 ｜ 내가 이상을 버리지 않는 이유 ｜ 어머니, 그 위대한 이름으로 ｜ 거울 속의 감옥 ｜ ‘특별한’ 보통의 해\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5.\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초원의 빛’과 물오징어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사랑하는 너에게 ｜ 아, 멋진 지구여 ｜ 하면 된다? ｜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 진정한 행복\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6.\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이 세상의 파수꾼 ｜ 11월의 영혼 ｜ 마음의 전령, ‘손’ ｜ 어떻게 하늘을 팔 수 있습니까? ｜ 가던 길 멈춰 서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7.\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인간시간표 ｜ 크리스마스 프레지던트 ｜ 변신 ｜ 마지막 잎새 ｜ 사랑할 수 없는 자 ｜ 그래도 우리는\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8.\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로미오의 실수 ｜ 감정의 백만장자 ｜ 대장님! ｜ 피콜라의 크리스마스 ｜ 태양 때문에\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9.\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생명의 봄 ｜ 전쟁과 평화 ｜ 오만과 편견 ｜ 암흑의 오지 ｜ 공포영화와 삶 ｜ 내 뼈를 묻을 곳\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0.\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어느 가을날의 추억 ｜ 그 사람을 가졌는가 ｜ 백지의 도전 ｜ 성냥팔이 소녀 ｜ 나는 소망합니다 ｜ 문학의 힘\u003cbr\u003e\u003cbr\u003e서평 - ‘문학의 숲’으로 가는 길에서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881\/MidCate001\/388009465.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문학은 일종의 대리 경험이다.\u003cbr\u003e시간적·공간적·상황적 한계 때문에 이 세상의 모든 경험을 다 하고 살 수 없는 우리에게 삶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시행착오 끝에 ‘어떻게 살아가는가’, ‘나는 누구이며 어떤 목표를 갖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해 새롭게 깨닫게 된다.\u003cbr\u003e(…) 다른 사람의 슬픔과 고뇌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그에게 동정을 느끼고 “같이 놀래?”라고 말하며 손을 뻗칠 줄 모르는 사람은 진정한 인간이 될 수 없다.\u003cbr\u003e그러므로 문학작품을 읽는다는 것은 너와 내가 같고, 다른 사람도 나와 똑같이 인간이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고뇌와 상처를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는 일이다.\u003cbr\u003e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또는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이러한 인간 이해는 필수 조건이다.\u003cbr\u003e---「작가의 말」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니 릴케에 의하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도 자격이 필요해서, 먼저 나 스스로의 성숙한 세계를 이루어야 한다.\u003cbr\u003e언제부터인가 삶의 안일주의에 빠져 어려운 것을 피하고 나의 ‘고유함’을 읽은 지 오래고, 남을 위해 하나의 ‘세계’가 되기는커녕 여전히 옹졸한 마음으로 길을 잃고 헤매며 살아가는 나는 어쩌면 사랑할 자격조차 갖추지 못했는지 모른다.\u003cbr\u003e중년의 어느 봄날, 배고파 기절하면서도 시를 읽는 어리석음이 문득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것은 웬일일까.\u003cbr\u003e‘릴케’라는 이름이 열정과 낭만을 잃고 한 줌의 재가 되어버린 나의 메마른 가슴에 작은 불씨를 지펴놓은 모양이다.\u003cbr\u003e---「어느 봄날의 단상」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피츠제럴드는 책의 첫 부분에서 개츠비에게 ‘위대한’이란 수식어를 갖다 붙인 이유를 분명히 밝힌다.\u003cbr\u003e그것은 바로 개츠비가 암담한 현실 속에서 “아무리 미미해도 삶 속의 희망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 “사랑에 실패해도 다시 사랑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능력”, 즉 언제라도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낭만적 준비성’, 그리고 “삶의 경이로움을 느낄 줄 아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u003cbr\u003e(…) 그러나 젊고 순수한 우리 학생들은 여전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위대함’을 꿈꾼다.\u003cbr\u003e‘돈과 권력, 영웅심에 연연하지 않고 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그런 위대함을.\u003cbr\u003e그리고 나는 그들의 그런 굳건한 믿음과 희망이야말로 진정 위대하다고 믿는다.\u003cbr\u003e---「진정한 위대함」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뭐니 뭐니 해도 내가 이제껏 본 사랑에 관한 말 중 압권은 〈논어(12권 10장)〉에 나오는 “애지 욕기생(愛之, 欲其生)”, 즉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살게끔 하는 것이다”라는 말이다.\u003cbr\u003e겉으로 보기엔 단순하지만 사랑의 모든 것을 품고 있는 것이다.\u003cbr\u003e여기서 ‘산다’는 것은 물론 사람답게 제대로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삶을 의미하지만, 생명을 지키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u003cbr\u003e사랑하는 일은 남의 생명을 지켜주는 일이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내 생명을 지키는 일이 기본 조건이다.\u003cbr\u003e사는 게 힘들다고, 왜 날 못살게 구느냐고 그렇게 보란 듯이 죽어버리면, 생명을 지켜주지 못한 채 남아 있는 사람들이 사랑할 몫도 조금씩 앗아가는 것이다.\u003cbr\u003e---「사랑과 생명」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노벨상 수상 연설문에서 윌리엄 포크너는 말했었다.\u003cbr\u003e“문학은 인간이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가는가를 가르친다.” 그렇다.\u003cbr\u003e문학은 삶의 용기를, 사랑을, 인간다운 삶을 가르친다.\u003cbr\u003e문학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치열한 삶을, 그들의 투쟁을, 그리고 그들의 승리를 나는 배우고 가르쳤다.\u003cbr\u003e문학의 힘이 단지 허상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도 나는 다시 일어설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문학의 힘」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문학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고 길을 찾는다면\u003cbr\u003e그래서 더욱 굳건하게\u003cbr\u003e살아갈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면\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005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오랫동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문학의 숲을 거닐다』는 영문학자 장영희 교수가 『오만과 편견』, 『위대한 개츠비』, 『이방인』, 『월든』, 『호밀밭의 파수꾼』 등 ‘고전’이라 불릴 만한 문학작품을 소개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u003cbr\u003e장영희 교수는 이 글들을 쓰면서 “마치 숨겨놓은 보석을 하나씩 꺼내 보듯, 일생 동안 내 안에 쌓인 책들을 하나씩 꺼내면서 새로운 감회에 젖었고, 위대한 작가들의 재능에 다시 한번 감탄하며 고맙고 행복했다”라고 말한다.\u003cbr\u003e물론 장영희 교수는 문학작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u003cbr\u003e자신의 일상과 문학작품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삶의 의미를 진솔하게 풀어낸 글에서 우리는 더욱 큰 감동을 받고 ‘이 책 한번 읽어볼까’ 하는 생각에 빠지게 된다.\u003cbr\u003e아름다운 명화들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이 책을 통해 문학의 숲을 거닐며 사랑을 만나고 길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암 투병 중에도 열정을 불태웠던\u003cbr\u003e타고난 수필가, 故 장영희 교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004년 가을 척추암을 선고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던 서강대 영문과 장영희 교수.\u003cbr\u003e그러나 2005년 3월, 봄 학기에 다시 강단에 복귀하여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u003cbr\u003e어릴 적 소아마비로 두 다리가 불편했지만 매사 열정적이고 긍정적이었던 장영희 교수가 암 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음에도 강의를 재개한 것은 과연 그녀다운 결정이었다.\u003cbr\u003e강인한 정신력으로 삶의 열정을 불태웠던 장영희 교수는 다시 강의를 시작한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과 성인들에게 ‘知와 사랑’을 전하는 책 한 권을 마무리짓기도 했다.\u003cbr\u003e그녀가 영문학자로서의 길을 걸어오며 만났던 수많은 문학작품들을 소개하고 작품의 내용뿐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의미와 메시지를 자신의 일상사, 가족, 이웃의 이야기와 결부시켜 알기 쉽게 풀어 쓴 문학 에세이 『문학의 숲을 거닐다』를 펴낸 것이다.\u003cbr\u003e2000년에 나온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 이후 5년 만이었다.\u003cbr\u003e암 치료 중에도 퇴고를 거듭하며 완성한 이 책은 문학의 존재와 의미, 문학의 힘을 전달함은 물론 문학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문학작품을 읽는 즐거움!\u003cbr\u003e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知와 사랑의 선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문학의 숲을 거닐다』는 2001년부터, 척추암 선고를 받고 치료를 시작하며 연재를 중단하게 된 2004년까지 『조선일보』의 북칼럼 ‘문학의 숲, 고전의 바다’에 실렸던 글들을 모아 엮었다.\u003cbr\u003e그녀가 소개하는 문학작품들은 어느 집이든 책꽂이에 꼭 한두 권쯤은 있을 법한 문학 대가들의 유명 작품들이다.\u003cbr\u003e걸쭉한 문학작품들의 작가를 비롯해 그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 내용, 주제 등이 장영희 교수 자신이 살아가면서 느꼈던 아픔과 고통, 깨달음과 감동의 이야기와 자연스레 어우러져 61편의 글에 담겼다.\u003cbr\u003e\u003cbr\u003e장영희 교수는 책의 서문에서 “문학 교수로서 비평적으로 ‘고전’의 요건에 어떻게 걸맞은지 분석하기 전에 단지 하나의 독자로서 그 작품이 내 마음에 어떻게 와닿았는지, 어떤 감동을 주었는지, 그래서 그 작품들로 인해서 내 삶이 얼마나 더욱 풍요롭게 되었는지 솔직하게 쓰려고 노력했다”고 말한다.\u003cbr\u003e그렇게 해서 애초 신문 칼럼 연재를 시작한 취지대로 “독자들이 이 책을 보고 책방으로 뛰어가 여기에 소개된 ‘고전’들을 들춰보고픈 충동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적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과연 그녀의 바람대로 이 책을 읽으면 우리에게 제목은 익숙하지만 막상 읽어보지는 못했던 고전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그 속에 담긴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픈 충동이 생긴다.\u003cbr\u003e먼지 쌓인 책들이 장영희 교수의 친절한 안내로 책꽂이에서 한 권씩 나오게 된다.\u003cbr\u003e『로미오와 줄리엣』, 『어린 왕자』, 『주홍 글씨』, 『푸른 꽃』,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위대한 개츠비』, 『변신』, 『호밀밭의 파수꾼』 등 각 문학작품들을 하나하나 되짚어 주면서 ‘책을 읽는 즐거움’을 전할 뿐 아니라, 릴케, 로버트 브라우닝, 에밀리 디킨슨 등 유명 시인들의 시들도 소개해 놓아 좋은 시 작품을 감상하는 기쁨도 더한다.\u003cbr\u003e지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교양 필독서로서, 또한 문학이 점점 소외되고 있는 요즘 시대에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최고의 ‘知와 사랑의 선물’로서 추천할 만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문학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다.\u003cbr\u003e‘문학의 힘’을 증명하기 위해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어떤 의미에서 나의 ‘손 내밈’이다.\u003cbr\u003e문학의 숲을 함께 거닐며 향기로운 열매를 향유하고 이 세상이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믿음을 나누고 싶은 나의 초대이다.\u003cbr\u003e내 안의 책들이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법, 내가 다른 이들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법을 결정지었고 내 안의 힘이 된 것처럼, 누군가 이 책을 통해 문학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고 길을 찾는다면, 그래서 더욱 굳건하게 살아갈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면 그처럼 큰 보람은 없을 것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문학의 목적은 결국 사랑이다’는 것을 강조하는 장영희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문학의 숲에서 자신이 발견한 희망, 용기,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u003cbr\u003e특히 마지막 장에 소개된 〈문학의 힘〉이란 글에서는 암 진단을 받고 연재를 중단하는 심경을 고백하면서 윌리엄 포크너의 말을 인용한다.\u003cbr\u003e“문학은 인간이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가는가를 가르친다.” 장영희 교수는 문학과 함께해 온 자신의 삶에서 ‘문학의 힘’이 단지 허상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다시 일어설 것을 약속하면서 이 책을 끝맺고 있다.\u003cbr\u003e문학작품들 속에서, 또한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보고 들은 삶의 체험 속에서 얻은 인생의 의미가 곳곳에 녹아 있는 책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2년 07월 1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판형 : \u003c\/strong\u003e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44쪽 | 528g | 135*188*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46422179\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46422173\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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