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4676","title":"일기 日記","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5RDqn4khnO4SfNmq0W8WkU0IBV.png?v=1765040827\"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일기 日記\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04130126\/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l\u003e \u003cdt\u003eMD 한마디\u003c\/dt\u003e \u003cdd\u003e \u003cdiv\u003e 소설가 황정은의 첫 에세이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소설가 황정은의 첫 에세이가 출간되었다.\u003cbr\u003e『일기 日記』라는 제목처럼 작가의 어떤 날들의 기록을 담아냈다.\u003cbr\u003e코로나19로 달라진 하루와 조카의 낙서에 대한 일상의 에피소드부터 차별과 혐오, 아동 학대, 그리고 세월호에 대한 마음까지.\u003cbr\u003e반짝이는 문장들로 사랑과 위로를 건넨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span\u003e2021.10.15.\u003c\/span\u003e \u003cspan\u003e에세이 PD 김태희\u003c\/span\u003e \u003c\/div\u003e \u003c\/dd\u003e \u003c\/d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우리가 손꼽아 기다려온 황정은의 첫 에세이집\u003cbr\u003e\u003cbr\u003e일상의 기록으로 다다른 내일의 안녕\u003cbr\u003e반짝이는 문장으로 담아낸 우리의 나날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름만으로 독자를 설레게 하는 작가, 지금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장을 쓰는 작가 황정은의 첫번째 에세이집이 출간되었다.\u003cbr\u003e작가는 만해문학상 수상소감(2019년)에서 소설을 쓰기 위해 “메일 답신을 쓰는 데 사용하는 문장도 아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을 정도로 소설 이외의 글을 발표하는 일이 드물었다.\u003cbr\u003e거기다 베일에 싸인 작가의 실제 생활을 조금이라도 볼 수 있다는 데서 이번 출간은 이미 공고한 황정은의 팬덤뿐만 아니라 수많은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책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생활 속에도 피어나는 정원의 꽃들, 어린 조카가 그리고 간 낙서의 비밀을 탐구하는 작가의 모습 등 일상에서 길어 올린 에피소드부터 아동학대 사망사건, 목포항에서 본 세월호 등 사회에 질문을 던지는 두터운 상념까지 황정은의 마음 속 지도가 폭넓게 그려져 있다.\u003cbr\u003e창비가 새롭게 선보이는 ‘에세이\u0026amp;’ 시리즈의 첫 책이라는 점에서도 이번 출간의 의미는 남다르다.\u003cbr\u003e에세이\u0026amp;은 일상과 세계 사이에서 빛나는 이야기를 발굴해 사회와 조응하는 책으로 묶어 창비 고유의 색깔을 드러내는 시리즈로 꾸려질 예정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일기日記\u003cbr\u003e일년一年\u003cbr\u003e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다\u003cbr\u003e책과 책꽂이 이야기를 쓰려고 했지만\u003cbr\u003e민요상 책꽂이\u003cbr\u003e목포행木浦行\u003cbr\u003e산보\u003cbr\u003e쿠키 일기\u003cbr\u003e고사리를 말리려고\u003cbr\u003e흔痕\u003cbr\u003e일기日記\u003cbr\u003e\u003cbr\u003e작가의 말\u003cbr\u003e미주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건강하시기를.\u003cbr\u003e오랫동안 이 말을 마지막 인사로 써왔다.\u003cbr\u003e불완전하고 모호하고 순진한 데다 공평하지 않은 말이라는 것을 알지만, 늘 마음을 담아 썼다.\u003cbr\u003e당신이 내내 건강하기를 바랐다.\u003cbr\u003e지금도 당신의 건강, 그걸 바라고 있습니다.\u003cbr\u003e건강하십시오.\u003cbr\u003e우리가 각자 건강해서, 또 봅시다.\u003cbr\u003e언제고 어디에서든 다시.\u003cbr\u003e--- 「일기日記」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내게 가장 오랜 기억은 말이다.\u003cbr\u003e파도를 기다려.\u003cbr\u003e--- 「책과 책꽂이 이야기를 쓰려고 했지만」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연필을 쥐고 돌아다니던 조카가 해둔 낙서를 조카가 다녀간 지 한달 만에 발견했다.\u003cbr\u003e작년 이맘때 일이다.\u003cbr\u003e소나무 책꽂이에 민요상이라는 이름을 적어두었다.\u003cbr\u003e민요상.\u003cbr\u003e민요상이 누구지?\u003cbr\u003e갓 네살 된 조카가 완성된 형태로 글자를 쓸 수 있으며 그것이 자기 것도 아닌 다른 누군가의 이름이라는 게 놀랍고 신기했다.\u003cbr\u003e민요상, 그가 누구냐며 어른들끼리 궁금해했다.\u003cbr\u003e지울 수 없어 그 이름을 그대로 두고 먼지만 닦으며 지내다보니 흑연이 목재에 배어들어 글자가 번졌다.\u003cbr\u003e--- 「민요상 책꽂이」\u003cbr\u003e\u003cbr\u003e그래도 나는 자주 바란다고 말하고 믿는다고 말한다.\u003cbr\u003e예컨대 당신의 건강을 바라고 사람의 선의를 믿고 굳이 희망하는 마음을 나는 믿는다.\u003cbr\u003e믿어 의심치 않겠다는 믿음 말고, 희구하며 그쪽으로 움직이려는 믿음이 아직 내게 있다.\u003cbr\u003e다시 말해 사랑이 내게 있으니, 사는 동안엔 내가 그것을 잃지 않기를.\u003cbr\u003e천둥 사이에 빌고.\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고사리를 말리려고」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사랑이 내게 있으니, \u003cbr\u003e사는 동안엔 내가 그것을 잃지 않기를”\u003cbr\u003e어느 날의 일상이 펼쳐내는 감동과 환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일기日記』의 첫장인 「일기日記」와 그다음 장인 「일년一年」은 파주로 이사한 작가의 일상에 코로나19가 들어오면서 생겨난 이야기다.\u003cbr\u003e원고노동자로서 몸을 관리하는 법, 동거인을 마중 나가는 길 등 많은 것이 달라진 이후 작가는 집앞 공터인 ‘반달터’를 지켜보는 일이 잦아졌다.\u003cbr\u003e계절이 바뀌며 반달터는 식물이 자라는 농장으로, 아이들이 눈을 굴리는 놀이터로 그 역할을 달리해간다.\u003cbr\u003e반달터의 일년을 바라보는 일은 우주를 상상하는 일로 이어지는데, 그 거대한 시간 앞에서 작가는 ‘명命을 지닌 존재들의’ 안녕을 빈다.\u003cbr\u003e\u003cbr\u003e「책과 책꽂이 이야기를 쓰려고 했지만」과 「민요상 책꽂이」에는 작가의 어린 조카들이 등장한다.\u003cbr\u003e작가가 지닌 ‘파도’라는 최초의 기억과 조카를 바다에 처음 데려간 이야기, 이사하면서 책이 뒤섞여버린 책꽂이에 조카가 새겨놓은 ‘민요상’이라는 이름 등 귀여움이 가득한 에피소드 사이사이 차별과 혐오에 관한 작가의 생각이 솜씨 있게 스며 있다.\u003cbr\u003e이는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다』에서 작가의 ‘최애’ 애니메이션인 「빨강머리 앤」에 대한 사랑이 학대당하는 어린이에 대한 서늘한 이야기로 반전되는 것과 겹쳐지며 독자의 가슴을 때린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황정은은 세월호에 관한 발언을 꾸준히 이어온 작가로 유명한데, 「목포행木浦行」은 2017년 이후 매년 목포신항을 방문하는 작가의 이야기다.\u003cbr\u003e세월호는 황정은에게 무엇이고, 우리에게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주장이나 웅변 없이 작가의 경험으로 들려준다.\u003cbr\u003e「산보」는 작가가 돌보는 화분들과 걷기에 관한 이야기다.\u003cbr\u003e원고를 쓰기 위해 필요한 몸과 마음은 어떻게 단련되는지, 그리고 실제로 황정은은 어떤 길을 걸으며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한 독자에게 특히 반가운 장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작가는 이번 책을 묶으며 “쿠키를 먹는 것처럼 읽을 수 있는 일기를 목적하고 썼다”(161면)고 밝혔다.\u003cbr\u003e「쿠키 일기」라는 이름이 붙은 이 장은 그 생각을 갖게 된 이유에 관한 글이다.\u003cbr\u003e중간에는 작가가 ‘추천사’를 쓰지 않는 이유와 그럼에도 쓸 수밖에 없었던 경우가 등장하는데, 황정은의 팬덤이 품고 있던 오랜 비밀 한가지가 밝혀지는 순간이다.\u003cbr\u003e「고사리를 말리려고」와 「흔痕」에는 작가의 과거가 담겨 있다.\u003cbr\u003e오래 전 작가가 겪은 폭력에 관한 이야기는 독자의 마음을 무겁게 누르면서도 그 안에서 위로와 감동이 탄생하는 기이한 순간을 경험하게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당신의 잘못이 아니다”\u003cbr\u003e지금 독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치유의 문장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사랑이 천성”(134면)인 작가는 무엇보다 사랑을 많이 녹여내려 애썼다.\u003cbr\u003e작가는 “자주 바란다고 말하고 믿는다고 말한다.”(160면) 또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그 마음들을 나도 사랑합니다”(작가의 말)라고 전한다.\u003cbr\u003e작가가 책 중간 중간에 여러번 발신하는 “건강하시기를”(8면) 같은 안부의 메시지에서 듬뿍 느껴지는 진심도 이러한 사랑 덕분일 것이다.\u003cbr\u003e그리고 사랑을 담아 건네는 질문은 깊은 울림을 담은 메아리처럼 여러번 돌아와 가슴에 남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일기日記』는 창비의 독서 체험 플랫폼 ‘스위치’(switch.changbi.com) 연재 당시부터 독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얻었는데, 이는 스위치 회원을 위한 ‘스위치 에디션’ 판매와 폭발적인 호응으로 이어졌다.\u003cbr\u003e이러한 호응의 원인은 황정은이 첫 에세이집이 출간했다는 사실과 여기에 담긴 일상이 시기가 지나면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할 질문들을 품고 있다는 점에서 기인한다.\u003cbr\u003e『일기日記』는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의 마음속에 삶의 모습에 관한 일기 한편씩을 탄생시키는 경이로운 독서경험을 선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작가의 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어떤 날들의 기록이고\u003cbr\u003e어떤 사람의 사사로운 기록이기도 해서, 그것이 궁금하지 않은 독자들이 잘 피해갈 수 있도록 ‘일기日記’라는 제목을 붙여보았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다시는 쓰지 않을 글과 몇번이고\u003cbr\u003e고쳐 쓸 글 속에\u003cbr\u003e하지 못하는 말을 숨기거나 하면서 그래도\u003cbr\u003e여기 실린 글을 쓰는 내내 즐거웠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문학을 주어로 두지 않고 목적으로 두고 살아온 지난 시간 동안\u003cbr\u003e문학을 나는 늘 좋아했고 그것이 내게는 늘 최선이었습니다.\u003cbr\u003e창비의 황혜숙 선생님의 설득으로 산문을 쓸 용기를 낼 수 있었고\u003cbr\u003e이진혁 선생님의 편집과 조언으로 연재를 이어갈 수 있었으며\u003cbr\u003e동거인의 솜씨와 동생들의 질문과 한국화훼농협의 식물들 덕분에\u003cbr\u003e연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u003cbr\u003e원고를 돌아보는 과정에서 특히 이진혁 선생님이 많은 것을\u003cbr\u003e같이 고민해주었습니다.\u003cbr\u003e고맙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롤링페이퍼에 응원 메시지를 남겨준 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그 마음들을 나도 사랑합니다.\u003cbr\u003e다들 평안하시기를.\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롤링페이퍼\u003cbr\u003e‘스위치’ 연재 당시 작게에게 보내온 독자 메시지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글을 읽는 동안 작가님 목소리가 자꾸 들리는 것 같아요.\u003cbr\u003e팟캐스트나 북토크 때 낭송하던 목소리가 배음처럼 깔려 있는 글들이 어쩐지 쓸쓸하고 다정해서 오래오래 아껴 읽고 싶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작가님 덕분에 사람과 세상을 사랑한다는 것에 관해 오래 생각했어요.\u003cbr\u003e사랑하는 사람만이 분노하고 슬퍼하고 기뻐하고 무언가 바꾸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작가님의 글을 앞으로도 계속 읽고 싶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작가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동안 더 선명해지는 것들이 많아요.\u003cbr\u003e감사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긴 듯 짧았던 연재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u003cbr\u003e작가님 글은 제 삶의 위안이고 힘이에요.\u003cbr\u003e작가님의 일상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u003cbr\u003e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일기를 작가님이 좋아하는 종이와 서체로 제작된 책으로 만나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황정은의 한글자 한글자가 저에게는 마음의 폭풍이며, 천둥이며, 또 햇살입니다.\u003cbr\u003e영원히 계속되는 연재였으면 좋겠어요.”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1년 10월 18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04쪽 | 218g | 118*188*12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36438586\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36438581\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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