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4703","title":"그러라 그래","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5RtP6g6Q6eFwS6B8rOSup37fHn.png?v=176504163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그러라 그래\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99181849\/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l\u003e \u003cdt\u003eMD 한마디\u003c\/dt\u003e \u003cdd\u003e \u003cdiv\u003e 가수 양희은이 데뷔 51주년을 맞아 지나온 삶과 노래,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이야기한다.\u003cbr\u003e마치 오랜 친구의 사연을 낭독하듯 따스하고 정감 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u003cbr\u003e- 에세이 MD 김태희 \u003c\/div\u003e \u003c\/dd\u003e \u003c\/d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양희은 데뷔 51주년 현재진행형 에세이\u003cbr\u003e 아이유, 이적, 김나영 추천!\u003cbr\u003e \u003cbr\u003e 어떻게 인생이 쉽기만 할까?\u003cbr\u003e 그저 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u003cbr\u003e 나답게 살면 그만이지\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꽃다운 나이 칠십 세.\u003cbr\u003e매일 아침 라디오 ‘여성시대’에서 청취자들과 친근한 대화를 나누는 친구 같은 라디오 DJ이자 [아침 이슬] [한계령] [엄마가 딸에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가수 양희은.\u003cbr\u003e데뷔 51년 차에도 한 그루 느티나무처럼 늘 같은 자리에 서서 세월만큼 깊어진 목소리로 노래하는 현재진행형 가수 양희은의 에세이 『그러라 그래』가 출간되었다.\u003cbr\u003e지나온 삶과 노래,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마치 오랜 친구의 사연을 낭독하듯 따스하고 정감 있게 담았다.\u003cbr\u003e“그러라 그래”, “그럴 수 있어” 어떤 근심도 툭 털어버리는 양희은의 말처럼, 이 책에는 ‘쉽지 않은 인생을 정성껏 잘 살아보고 싶게 만드는 애틋한 응원’이 담겨 있다.\u003cbr\u003e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 나답게 살아가는 양희은의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추천의 말\u003cbr\u003e프롤로그\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 무얼 하며 이 좋은 날들을 보냈나\u003c\/b\u003e\u003cbr\u003e흔들리는 나이는 지났는데 \u003cbr\u003e찬란한 봄꽃 그늘에 주눅이 든다 \u003cbr\u003e공감 또 공감하는 이야기 \u003cbr\u003e오래 묵은 사이 \u003cbr\u003e동갑내기들의 노년 준비 \u003cbr\u003e그깟 스케줄이 뭐라고 \u003cbr\u003e빈둥거림의 미학 \u003cbr\u003e쉰여덟 나의 기도는 \u003cbr\u003e외로움이 치매를 불렀을까 \u003cbr\u003e죽기 전에 필요한 용기 \u003cbr\u003e어떤 장례식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 사실 노래에 목숨을 걸진 않았다\u003c\/b\u003e\u003cbr\u003e느티나무 같은 위로 \u003cbr\u003e〈아침 이슬〉과 김민기 \u003cbr\u003e‘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없다 \u003cbr\u003e킹박과의 질긴 인연 \u003cbr\u003e청춘은 가도 노래는 남아 \u003cbr\u003e“넌 노래가 전부는 아니더라” \u003cbr\u003e양희은이 무대에서 운 까닭\u003cbr\u003e변화에 적응하는 ‘뜻밖의 만남’ 프로젝트 \u003cbr\u003e담백한 찌개 같은 노래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 어떻게 인생이 쉽기만 할까\u003c\/b\u003e\u003cbr\u003e가을빛의 굴절을 보며 \u003cbr\u003e신부님의 이자 놀이 \u003cbr\u003e서른이 되고 싶었다 \u003cbr\u003e감춰진 상처 하나씩은 다 갖고 있는 \u003cbr\u003e국화꽃을 산다는 것은 \u003cbr\u003e더는 서러워하지 않겠다 \u003cbr\u003e응급실에서 만난 사람들 \u003cbr\u003e마지막 계란빵 고객 \u003cbr\u003e사연을 읽는 이유 \u003cbr\u003e스물일곱에 멈춘 내 나이 \u003cbr\u003e파도 앞에 서 있다면 \u003cbr\u003e과거의 나에게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 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u003c\/b\u003e\u003cbr\u003e축복 같은 한낮 \u003cbr\u003e그때의 새벽 대중탕 \u003cbr\u003e집밥의 정체 \u003cbr\u003e냉면 같은 사람 \u003cbr\u003e쌜리를 처음 만난 날 \u003cbr\u003e어디든 떠나고 싶은 본능 \u003cbr\u003e최고의 산책 코스 \u003cbr\u003e20년 만에 다시 만난 미미와 보보\u003cbr\u003e상큼한 내 짝꿍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5 나답게 살면 그만이지\u003c\/b\u003e\u003cbr\u003e여자라고 주례 서지 말라는 법 있나 \u003cbr\u003e나만의 이별식 \u003cbr\u003e시간이 안 난다는 말 \u003cbr\u003e어느 아픈 날에 \u003cbr\u003e일하는 나, 일 바깥의 나 \u003cbr\u003e어쨌건 나는 살아 있다 \u003cbr\u003e새해, 여전히 버티는 사람들 \u003cbr\u003e노래와 삶이 다르지 않았던 사람\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419\/MidCate003\/341826065.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봄꽃을 닮은 젊은이들은 자기가 젊고 예쁘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아마 모를 것이다.\u003cbr\u003e나도 젊은 날에는 몰랐다.\u003cbr\u003e그걸 안다면 젊음이 아니지.\u003cbr\u003e자신이 예쁘고 빛났었다는 것을 알 때쯤 이미 젊음은 떠나고 곁에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찬란한 봄꽃 그늘에 주눅이 든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살아서 얽힌 마음들을 채 풀지 못하고 떠나면 남은 사람의 후회는 끔찍하단다.\u003cbr\u003e‘왜 그 말을 안 했을까? 사랑한다고 왜 말 못 했나’ 하는 후회들이 마음을 갉아먹는단다.\u003cbr\u003e후회가 남지 않는 헤어짐은 이 세상에 없는 것일까? \u003cbr\u003e---「죽기 전에 필요한 용기」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왜 상처는 훈장이 되지 못하는 걸까? 살면서 뜻하지 않게 겪었던 아픔들을 수치스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u003cbr\u003e도대체 어떻게 아무런 흉도 없이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사람은 제 겪은 만큼’이란 말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감춰진 상처 하나씩은 다 갖고 있는」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고단한 짐을 지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내 노래가 지친 어깨 위에 얹어지는 따뜻한 손바닥만큼의 무게, 딱 그만큼의 위로라면 좋겠다.\u003cbr\u003e토닥여줄 줄도 잘 모르지만, ”나도 그거 알아“ 하며 내려앉는 손.\u003cbr\u003e그런 손 무게만큼의 노래이고 싶다.\u003cbr\u003e\u003cbr\u003e---「사연을 읽는 이유」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꾸밈없고 기본이 탄탄한 담백한 냉면 같은 사람이 분명 있다.\u003cbr\u003e자기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한 사람, 어떤 경우에도 음색을 변조하지 않는 사람, 그런 심지 깊은 아름다운 사람.\u003cbr\u003e\u003cbr\u003e---「냉면 같은 사람」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난 그저 나이고 싶다.\u003cbr\u003e노래와 삶이 다르지 않았던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한다.\u003cbr\u003e노랫말과 그 사람의 실지 생활이 동떨어지지 않는 가수.\u003cbr\u003e꾸밈없이 솔직하게 노래 불렀고 삶고 그러했던 사람.\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노래와 삶이 다르지 않았던 사람」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어떻게 인생이 쉽기만 할까?\u003cbr\u003e그저 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u003cbr\u003e나답게 살면 그만이지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꽃다운 나이 칠십 세.\u003cbr\u003e매일 아침 라디오 ‘여성시대’에서 청취자들과 친근한 대화를 나누는 친구 같은 라디오 DJ이자 〈아침 이슬〉 〈한계령〉 〈엄마가 딸에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가수 양희은.\u003cbr\u003e\u003cbr\u003e데뷔 51년 차에도 한 그루 느티나무처럼 늘 같은 자리에 서서 세월만큼 깊어진 목소리로 노래하는 현재진행형 가수 양희은의 에세이 《그러라 그래》가 출간되었다.\u003cbr\u003e지나온 삶과 노래,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마치 오랜 친구의 사연을 낭독하듯 따스하고 정감 있게 담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라 그래”, “그럴 수 있어” 어떤 근심도 툭 털어버리는 양희은의 말처럼, 이 책에는 ‘쉽지 않은 인생을 정성껏 잘 살아보고 싶게 만드는 애틋한 응원’이 담겨 있다.\u003cbr\u003e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 나답게 살아가는 양희은의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글을 읽는 내내 따뜻하게 지어낸 밥을 먹고 있는 기분이었다.\u003cbr\u003e평화롭게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며 밥을 먹고 나면 또 정성껏 잘 살아갈 힘이 나곤 한다.\u003cbr\u003e삶이 쉽지 않은 세상의 많은 ‘어린 희은이’들이 내가 그랬던 것처럼 《그러라 그래》를 읽으며 많이 위로받기를 바란다.” _김나영(방송인)\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양희은 데뷔 51주년 현재진행형 에세이\u003cbr\u003e아이유, 이적, 김나영 추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데뷔 51년 차에도 한 그루 느티나무처럼 늘 같은 자리에 서서 세월만큼 깊어진 목소리로 노래하는 현재진행형 가수 양희은의 에세이 《그러라 그래》가 출간되었다.\u003cbr\u003e지나온 삶과 노래,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마치 오랜 친구의 사연을 낭독하듯 따스하고 정감 있게 담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라 그래”, “그럴 수 있어” 어떤 근심도 툭 털어버리는 양희은의 말처럼, 이 책에는 ‘쉽지 않은 인생을 정성껏 잘 살아가고 싶게 만드는 애틋한 응원’이 담겨 있다.\u003cbr\u003e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 나답게 살아가는 양희은의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난 그저 나이고 싶다\u003cbr\u003e‘노래와 삶이 다르지 않았던 사람’ 양희은의 이야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살아온 만큼’ 책에서 자주 반복되는 표현을 모아 적으면, 양희은이 어떤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사는 사람인지 알 수 있다.\u003cbr\u003e“노래와 삶이 다르지 않았던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어떤 자리에서든 “더도 덜도 말고 딱 살아온 만큼”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u003cbr\u003e많은 이들에게 위안을 준 “그러라 그래”라는 말 속에도 각자의 “살아온 만큼”을 존중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u003cbr\u003e세상의 잣대에 흔들리기보다 ‘내 마음’, ‘내가 좋아하는 것’에 귀 기울이는 양희은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저 나’로서 편안한 마음을 닮아가게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나와 다른 시선이나 기준에 대해서도 ‘그래, 그럴 수 있어’ ‘그러라 그래’ 하고 넘길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u003cbr\u003e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옳다’거나 ‘틀리다’고 말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다.\u003cbr\u003e같은 노래에도 관객의 평이 모두 다르듯 정답이랄 게 없었다.\u003cbr\u003e그러니 남 신경 쓰지 않고 내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살기로 했다.” _〈흔들리는 나이는 지났는데〉(18p)\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인생이 쉽지 않은 \u003cbr\u003e‘어린 희은이’들에게 보내는 애틋한 응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늘 여유만만하고 단단해 보이는 양희은에게도 “어떻게 살아야 옳은지, 잘 사는 건 무엇인지 모르겠기에 모든 순간마다 흔들렸던” 시절이 있었다.\u003cbr\u003e집안의 빚을 갚기 위해 무대에 섰으나 자신을 향한 위협으로부터 보호해줄 사람이 없어 방어기제로 똘똘 뭉쳐 있던 이십 대, 난소암으로 석 달 시한부 판정을 받은 서른 살까지, “모진 바람을 맞으며 그냥 서 있었을 뿐”인데 “어느새 세월이 많이 지나간” 인생이었다고 담담히 돌아본다.\u003cbr\u003e\u003cbr\u003e힘든 시기를 견디는 사람의 어깨에 얹힌 무게를 알기에 ‘여성시대’에서 만난 사연의 무게는 가슴에 그대로 얹힌다.\u003cbr\u003e섣부른 위로보다는 공감을 보내고 차마 어떤 말도 건넬 수 없을 때는 음악으로 어루만지며, 자신의 노래가 “지친 어깨 위에 얹어지는 따뜻한 손바닥만큼의 무게, 딱 그만큼의 위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너무 힘든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먼저 인생을 살아온 자신이 ‘어른’으로 보였을 이들에게 답변을 건네기 위해 조심스럽게 말을 고른다.\u003cbr\u003e그저 누군가 건넨 “작은 손길”에도 살아보기를, 파도를 지나 “거짓말 같은 햇살과 고요”를 만나기를.\u003cbr\u003e인생이 쉽지 않은 세상의 많은 ‘어린 희은이’들에게 애틋한 응원을 보낸다.\u003cbr\u003e\u003cbr\u003e“너무 힘든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가끔 나에게 이렇게 묻는 이들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덮쳐오는 파도를 온몸으로 맞고 선 이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u003cbr\u003e살면서 힘든 날이 없기를 바랄 수는 없다.\u003cbr\u003e어떻게 쉽기만 할까?\u003cbr\u003e인생길 다 구불구불하고, 파도가 밀려오고 집채보다 큰 해일이 덮치고, 그 후 거짓말 같은 햇살과 고요가 찾아오고 그러는 거 아니겠나.\u003cbr\u003e세상엔 내 힘으로 도저히 해결 못 하는 일도 있지 않은가.\u003cbr\u003e그럴 땐 완전히 밑바닥까지 내려가 하늘을 볼 일이다.\u003cbr\u003e_〈파도 앞에 서 있다면〉(163p)\u003cbr\u003e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무얼 하며 이 좋은 날들을 보냈나?\u003cbr\u003e한결같이 정성스러운 세월이 담긴 노래 인생\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무릎이 ‘나 여기 있다’ 하고 위치를 가르쳐주고” 늘 서서 부르던 노래도 앉아서 시작하게 되었을 때, 양희은은 오랜 시간 자신의 일부였던 일과 노래를 언젠가 떠나보내야 할 것을 예감한다.\u003cbr\u003e생애 마지막 공연을 하는 날, 매일 아침을 열어온 ‘여성시대’에서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날, 좋아하는 내 사람들과 이별하는 날, 혹은 내 생의 마지막 날.\u003cbr\u003e몸은 자꾸 느려지고, 노년을 준비하는 동갑내기 친구들의 말이 자꾸 마음에 차곡차곡 쌓인다.\u003cbr\u003e치매 어머니를 모시며 ‘엄마가 떠나시면 어쩌나’ 마음 졸이다가 마음과 달리 틱틱 쏘아대고, 갑작스러운 이별이 찾아오기 전 ‘후회가 남지 않는 헤어짐’을 준비하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양희은의 일상과 고민이 담겨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가수 생활 51년이 어땠는지 묻는 말들에 양희은의 답은 언제나 담백하다.\u003cbr\u003e“51년이 ‘오~~십일 년’ 이렇게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u003cbr\u003e51년이라 해도 하루하루가 쌓여서 모였으니까.” 매일 귀하게 밥을 지어내듯 하루하루 정성껏 살아온 양희은의 노래 인생은 언제까지나 ‘현재진행형’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인생이 내게 베푼 모든 실패와 어려움, 내가 한 실수와 결례, 철없었던 시행착오도 다 고맙습니다.\u003cbr\u003e그 덕에 마음자리가 조금 넓어졌으니까요.\u003cbr\u003e무대에서 뵐 때까지 제발 강건히 버텨주세요.” _〈에필로그〉(243p)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1년 04월 12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판형 : \u003c\/strong\u003e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44쪽 | 346g | 130*200*17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34984979\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3498497X\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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