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4763","title":"아기 말고 내 몸이 궁금해서","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5RtOrqA093sKF9k8RBHgJfDu6x.png?v=1765043278\"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아기 말고 내 몸이 궁금해서\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78227636\/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임신 중 겪은 예상치 못한 몸의 변화\u003cbr\u003e \"임신 때문에\" 그렇다는 뻔한 대답이 아닌, 왜 그런지 알고 싶었다\u003cbr\u003e \u003c\/b\u003e\u003cbr\u003e 첫 임신이 화학적 유산으로 종료되고 아무렇지 않을 거다, 대부분 모르고 지나간다는 의사의 말과 달리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면서 의문이 생겨났다.\u003cbr\u003e“임신한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변화는 왜 아무도 자세히 말해주지 않는 걸까?” 많은 여성이 임신 기간 중 겪었던 몸의 변화를 가장 당혹스러운 기억으로 꼽는다.\u003cbr\u003e임신 후 처음 겪는 통증, 변화하는 몸 때문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병원에서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는 “임신 중 정상 증상입니다” “출산하면 나아질 겁니다”였다.\u003cbr\u003e대다수의 임산부가 비슷한 경험을 반복하면서 의사에게 질문하기를 스스로 멈춘다.\u003cbr\u003e태아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임산부의 신체적·정신적 변화는 임신 과정에서 당연히 겪는 부차적인 것으로 여기는 현실, 괜찮은 걸까?\u003cbr\u003e \u003cbr\u003e 『아기 말고 내 몸이 궁금해서』는 태아가 아닌 임산부의 몸의 변화와 임신 부작용에 관해 이야기하는 과학 에세이다.\u003cbr\u003e병원에서 ‘정상’이라는 내 몸은 왜 이렇게 아픈지, 과학자들은 여성의 임신과 관련해 어떤 연구를 했는지, 커뮤니티에 떠도는 이야기들은 과학적 사실인지 과학 기자로 일한 저자가 자신의 몸과 관련해 생긴 궁금증의 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기록이다.\u003cbr\u003e저자가 임신 기간 중 겪었던 증상과 맞닥뜨린 문제에 대해 24가지의 주제로 풀어냈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임신은 입덧하고 배만 나오는 게 아니다\u003cbr\u003e생애 첫 임신, 화학적 유산으로 종료되다 유산\u003cbr\u003e남편의 정액 검사 난임\u003cbr\u003e젖가슴아 힘내! 유방\u003cbr\u003e“섹스한 게 4주 전인데, 왜 넌 임신 6주냐” 임신 주수\u003cbr\u003e술도 못 먹는데 숙취라니, 억울해서 울 뻔했다 입덧\u003cbr\u003e꼬리뼈야, 제발 진정해! 릴랙신\u003cbr\u003e임신하면 정말 면역력이 떨어질까 면역\u003cbr\u003e‘배테기’로 원하는 성별을 임신한다? 태아 성별\u003cbr\u003e최악의 ‘두통덧’을 경험하다 두통\u003cbr\u003e섹스하고 싶어! 임산부의 성\u003cbr\u003e왜 이렇게 더운 걸까 체온\u003cbr\u003e제발 잠 좀 자고 싶다 잠\u003cbr\u003e나는 물풍선이었다 체중\u003cbr\u003e임산부를 무례하게 대하는 법 시선\u003cbr\u003e배 한가운데에 봉제선이 생겼다 임신선과 튼살\u003cbr\u003e태동이 성가신 난 나쁜 엄마일까? 태동\u003cbr\u003e어느 날 똥꼬에 손이 닿지 않았다 관절\u003cbr\u003e똥 때문에 아이가 눌리면 어떡하지? 빈혈, 변비, 치질\u003cbr\u003e그 날, 초콜릿 두 봉지를 해치웠다 임신성 당뇨병\u003cbr\u003e병명 PUPPP? 임신성 소양증\u003cbr\u003e헉헉, 이러다 죽는 건 아니겠지 그 밖의 임신 부작용\u003cbr\u003e사라져버리고 싶었다 산전·산후우울증\u003cbr\u003e무통분만은 없다 출산\u003cbr\u003e출산 중에 죽는 여성이 여전히 많다 모성사망, 고위험 임신\u003cbr\u003e에필로그 출산은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가 아니다\u003cbr\u003e부록 경험에서 우러나온 사적인 임신·출산 용어 해설\u003cbr\u003e주(註)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2535\/MidCate009\/253481768.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1.\u003cbr\u003e배 한가운데에 생긴 봉제선, 숙취 같은 입덧, 꼬리뼈 통증…\u003cbr\u003e당혹스러운 몸의 변화, 왜 그런 걸까요?\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유방이 아프기 시작하고 숙취 같은 입덧이 찾아온다.\u003cbr\u003e꼬리뼈 통증에 시달리고 배 한가운데에는 인형 봉제선 같은 임신선이 생겨난다.\u003cbr\u003e조금만 움직여도 숨을 헐떡이게 된다.\u003cbr\u003e임신 초기에는 쏟아지는 졸음 때문에 고생했는데 후기에는 잠드는 것마저 힘든 일이 된다.\u003cbr\u003e임신 주수가 늘어날수록 날마다 새로운 증상과 마주한다.\u003cbr\u003e진료실 의자에 앉아 통증을 호소하는 임산부 앞에는 “그럴 수도 있다”라는 의사의 답변이 반복될 뿐, 왜 그런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되어 있다.\u003cbr\u003e이유도 모른 채 견뎌야 하는 통증은 물리적 고통과 맞먹는 또 다른 형태의 고통과 불안으로 다가온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임신하면 왜 더울까, 왜 체중은 예상과는 다르게 늘어날까, 왜 유방이 커질까, 왜 성욕이 변화할까, 왜 두통이 생길까.\u003cbr\u003e저자는 신뢰할만한 연구자와 논문을 참고하여 나름의 답을 찾아 나선다.\u003cbr\u003e어느 날, 그는 화장실에서 항문에 손이 닿지 않아 크게 당황한다.\u003cbr\u003e한껏 부른 배 때문에 신발을 신기 어렵거나, 상체를 숙이기 어려울 거라곤 예상했지만, 이런 상황에 닥칠 줄은 몰랐기 때문이다.\u003cbr\u003e가까스로 위기 상황을 모면하고 이 문제는 과연 어디서부터 찾아보기 시작해야 하는지 생각한다.\u003cbr\u003e임산부의 생체역학에 대한 연구는 찾아보기 힘들었다.\u003cbr\u003e비만인의 관절 가동범위에서 관련 내용을 발견해나간다.\u003cbr\u003e이런 웃픈(?) 상황들 속에서 ‘임신한 내 몸’을 이해하기 위해 과학적인 근거를 찾아가며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나간다.\u003cbr\u003e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임신·출산 용어 해설을 덧붙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체온의 변화마저 호르몬 때문이라니.\u003cbr\u003e임신한 뒤 나타나는 신체적·정신적 변화에 ‘급변하는 호르몬 탓’이라는 말은 이제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u003cbr\u003e근본 원리가 궁금해졌다.\u003cbr\u003e도대체 프로게스테론은 어떻게 임산부의 체온을 올리는 걸까? (……) 실험 결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을 주입했을 때 시각교차앞핵에 있는 뉴런들의 활동이 뉴런 종류에 따라 줄거나 늘어났다.\u003cbr\u003e연구팀은 “이 뉴런들의 활동 변화가 ‘기준온도’를 높이는 것 같다.\u003cbr\u003e직간접적으로 프로게스테론이 시각교차앞핵의 온도 감지 뉴런에 영향을 미쳐 기초체온이 높아지는 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다.\u003cbr\u003e_119~120쪽, 〈왜 이렇게 더운 걸까?―체온〉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출산 전까지 누워만 있을 게 아니라면 이런 고난이도(?)의 행동을 어쨌든 해내야만 하고, 그 부담은 관절의 몫이다.\u003cbr\u003e의자에서 일어날 때 무릎 관절에 미치는 힘을 계산한 연구에 따르면, 출산 후보다 임신 중일 때 무릎 관절에 미치는 힘이 30% 넘게 더 컸다고 한다.\u003cbr\u003e임신과 출산을 겪으면 무릎이 나간다는 말이 괜한 게 아니었다.\u003cbr\u003e임산부는 이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라도 한 걸까? 배가 나올수록 팔자걸음을 걷게 되는데, 팔자걸음이 실은 무릎 관절의 부담을 줄여준다고 한다.\u003cbr\u003e연구에 따르면 일반 걸음이나 안짱걸음보다 팔자걸음을 걸을 때 ‘무릎 내전 모멘트’가 더 작았다.\u003cbr\u003e_192~193쪽, 〈어느 날 똥꼬에 손이 닿지 않았다―관절〉 중에서\u003cbr\u003e \u003cbr\u003e\u003cb\u003e2.\u003cbr\u003e여성의 몸과 관련한 ‘생산되지 않는 지식’\u003cbr\u003e더 많은 이야기를 찾아내고 싶었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과학과 사회의 관계 속에서 ‘생산되지 않는 지식’에 대해 주목했다.\u003cbr\u003e이를테면 여성의 몸에 대한 지식은 다른 몸에 대한 지식보다 더 적게 생산된다는 것을 말이다.\u003cbr\u003e발암물질 생리대 파동 때 여성용품의 안전을 점검하는 기사를 쓰면서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어갔다.\u003cbr\u003e그리고 임신 중 겪은 다양한 몸의 변화에 대한 답을 찾아가면서 다시 한번 절감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는 임산부와 관련된 지식 정보는 충분하지 않았다.\u003cbr\u003e임신 관련 책 대부분은 배 속 태아의 성장과 관련된 내용을 주로 담고 있고, 태아의 안전과 직결되지 않는 임산부의 통증은 그저 관리 차원에서 다뤄지고 만다.\u003cbr\u003e280일이라는 임신 기간 동안 임산부도 환자가 될 수 있지만 산부인과를 제외한 일반 진료과목에서는 임산부 진료를 기피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임신성 소양증으로 크게 고생했다.\u003cbr\u003e가려움증이 생기는 범위는 점차 넓어졌고 수유 때문에 치료를 위해 약도 적극적으로 쓰지 못했다.\u003cbr\u003e피부 질환 중에서도 임신한 여성의 피부 질환에 대한 연구는 극히 적었다.\u003cbr\u003e온몸을 긁으며 엉엉 울면서 임신 때문에 생긴 증상이 만성으로 진행될까 봐 두려움에 떨었다.\u003cbr\u003e소양증이란 증상 대신 진단명을 찾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u003cbr\u003e병명 PUPPP, 1979년 처음 발표된 뒤 많은 산모에게서 발생하는 흔한 질환이지만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u003cbr\u003e기초 연구도 미비한 데다가 질환을 겪는 주체가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정보조차도 충분히 제공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러니하게도 여성과 관련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었지만, 남성과 관련한 연구는 진척이 더딘 분야가 있다.\u003cbr\u003e바로 난임이다.\u003cbr\u003e여성 난임에 관한 연구는 기초부터 탄탄히 되어 있어서, 여성에게서 그 원인을 찾아내는 것은 수월한 반면, 남성 난임은 그렇지 않아서 통계상 남성 난임은 실제보다 적게 보고되고 있다.\u003cbr\u003e임신을 성공시킬 수 있는 남성 난임 연구보다는 체외수정 같은 보조 생식 기술에만 연구의 자원이 쏠리는 것이다.\u003cbr\u003e헤엄치지 못하는 정자를 가지고도 몸 밖에서 수정을 시켜 임신에 성공할 만큼 기술이 발달한 시대에, 실제로 온몸으로 임신과 출산을 감내해야 하는 여성의 몸에 대한 지식은 턱없이 부족한 현실.\u003cbr\u003e그래서 과학 기자를 하면서 쌓은 능력인 신뢰할 수 있는 연구자, 논문을 바탕으로 자료를 찾고, 때로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더 많은 이야기를 찾아내고자 노력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산부인과의 최종 목표는 안전한 출산인 것 같았다.\u003cbr\u003e그 밖의 것은 모두 부차적으로 여기는 듯했다.\u003cbr\u003e예를 들어, 심각한 입덧은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있으니 의사는 비교적 안전한 입덧 약을 권고한다(현대 의학 만세!).\u003cbr\u003e그러나 임산부가 흔히 겪는 관절통과 요통은 태아에게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딱히 치료법이나 약이 없다(현대 의학 무엇?).\u003cbr\u003e상당수의 ‘임신 부작용’은 관련 연구조차 찾기 어렵다.\u003cbr\u003e_프롤로그 〈임신은 입덧하고 배만 나오는 게 아니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u003cbr\u003e임신, 임산부만 알아야 하는 이야기일까?\u003cbr\u003e임신한 여성들의 이야기는 더 많이 쌓여야 한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임신한 여성의 ‘몸의 변화’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로만 느껴지는가? 우리가 이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u003cbr\u003e인간으로 숨 쉬고 있다면, 한 여성의 임신과 출산 과정을 거쳐 세상에 태어났다는 뜻이다.\u003cbr\u003e임신과 출산은 나와 먼 이야기가 아니라 ‘나’라는 인간의 출발점과 마찬가지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임신 중이거나 임신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간 겪었던 답답함을 날릴 수 있는 몸에 대한 정보와 통쾌한 저자의 시선이 담긴 이야기가 가득하다.\u003cbr\u003e임신을 준비 중인 사람이라면 앞으로 닥쳐올 변화에 대비해 단단한 마음을 갖도록 도울 것이다.\u003cbr\u003e임신한 여성이 자신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깊이 공감해줬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은, 가까운 사람들이다.\u003cbr\u003e내 주변에 가까이 있는 임산부가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알기 위해서, 사회에서 임산부와 관련된 정책과 제도가 논의될 때 더불어 사는 구성원으로서 올바른 목소리를 내기 위해 우리는 이 이야기를 알아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임산부의 경험은 정형화할 수 없다.\u003cbr\u003e누구나 다른 증상을 경험하고, 그중 어떤 경험만이 ‘진짜’ 경험처럼 전파되어서는 안 된다.\u003cbr\u003e미디어를 통해 단편적으로 엿본 음식 냄새 맡으면 토하는 입덧만이 입덧의 전부가 아니다.\u003cbr\u003e어떤 이는 전혀 겪지 않고 지나가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임신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의 고통이기도 있다.\u003cbr\u003e임산부의 신체적·정신적 변화는 모두 다르다.\u003cbr\u003e임신한 여성들의 이야기가 더 많이 쌓여야 하는 이유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19년 08월 26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04쪽 | 400g | 135*200*17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60802931\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60802939\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1701350442,"sku":"134763","price":24.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5cfe45901780b20c06ddb9ec07dc5e5b.jpg?v=1765338769","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4763","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