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4784","title":"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5NY2pMl9sLStQTIsnO0gg1YR6t.png?v=176504380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71933369\/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생의 마지막까지 희망을 이야기하며\u003cbr\u003e지치고 상처받은 우리를 위로해준 장영희 교수의 대표 에세이집\u003cbr\u003e『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100쇄 기념 에디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이 100쇄 출간을 기념하여 봄날 같은 장영희 교수의 미소를 떠올리는 핑크빛 표지로 갈아입고 양장본으로 출간된다.\u003cbr\u003e장영희 교수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작업한 이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권장도서’, ‘한국의 아름다운 책 100’, ‘주요 일간지·서점·독자 선정 올해의 책’, ‘삼성경제연구소 선정 CEO 필독서’, ‘올해의 청소년 도서’, ‘초중등 교과서 수록작’ 등으로 꼽히며 우리 시대의 진정한 양서로 자리매김하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장영희 교수가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한 『내 생애 단 한번』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두 번째 순수 에세이집으로, 그는 암 투병으로 힘든 와중에 이 책을 작업했지만 안타깝게도 직접 책을 보지 못하고 2009년 5월 9일 세상을 떠났다.\u003cbr\u003e그렇게 고통을 견뎌가며 마지막까지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희망이다.\u003cbr\u003e세 차례의 암 투병을 거치면서 쓰고 다듬은 글들이지만 그의 글은 결코 무겁거나 우울하지 않다.\u003cbr\u003e암 투병, 장애… 자칫 암울해지기 쉬운 소재들을 적절한 유머와 위트, 긍정의 힘으로 승화시키는 문학적 재능과 여유는 장영희만이 갖는 독특한 힘이자 아름다움이다.\u003cbr\u003e견디기 힘든 아픔을 건강하고 당당하게 바꿀 줄 아는 삶의 자세에서 독자들은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된다.\u003cbr\u003e살아온 기적은 살아갈 기적이 될 것이기에.\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 나, 비가 되고 싶어\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u003c\/b\u003e\u003cbr\u003e다시 시작하기\u003cbr\u003e‘미리’ 갚아요\u003cbr\u003e루시 할머니\u003cbr\u003e미술관 방문기\u003cbr\u003e마음속의 도깨비\u003cbr\u003e사랑을 버린 죄\u003cbr\u003e20년 늦은 편지\u003cbr\u003e‘오늘’이라는 가능성\u003cbr\u003e아름다운 빚\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u003c\/b\u003e\u003cbr\u003e와, 꽃 폭죽이 터졌네!\u003cbr\u003e‘늦음’에 관하여\u003cbr\u003e못했지만 잘했어요\u003cbr\u003e어머니의 노래\u003cbr\u003e침묵과 말\u003cbr\u003e돈이냐, 사랑이냐\u003cbr\u003e파리의 휴일\u003cbr\u003e무위의 재능\u003cbr\u003e무릎 꿇은 나무\u003cbr\u003e내가 살아 보니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u003c\/b\u003e\u003cbr\u003e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u003cbr\u003e괜찮아\u003cbr\u003e너만이 너다\u003cbr\u003e뼈만 추리면 산다\u003cbr\u003e진짜 슈퍼맨\u003cbr\u003e결혼의 조건\u003cbr\u003e민식이의 행복론\u003cbr\u003e창가의 나무\u003cbr\u003e나는 아름답다\u003cbr\u003e재현아!\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u003c\/b\u003e\u003cbr\u003e네가 누리는 축복을 세어 보라\u003cbr\u003e‘오보’ 장영희\u003cbr\u003e오마니가 해야 할 일\u003cbr\u003e너는 누구냐?\u003cbr\u003e새처럼 자유롭다\u003cbr\u003e김점선 스타일\u003cbr\u003e‘좋은’ 사람\u003cbr\u003e스물과 쉰\u003cbr\u003e속는 자와 속이는 자\u003cbr\u003e나의 불가사리\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 희망을 너무 크게 말했나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2259\/MidCate006\/225854382.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그래서 나는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제목으로 정했다.\u003cbr\u003e생각해 보니 나는 지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기적을 원한다.\u003cbr\u003e암에 걸리면 죽을 확률이 더 크고, 확률에 위배되는 것은 기적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 나의 독자들과 삶의 기적을 나누고 싶다.\u003cbr\u003e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고, 나는 지금 내 생활에서 그것이 진정 기적이라는 것을 잘 안다.\u003cbr\u003e그래서 난 이 책이 오롯이 기적의 책이 되었으면 한다.\u003cbr\u003e---「나, 비가 되고 싶어」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맞다.\u003cbr\u003e지난 3년간 내가 살아온 나날은 어쩌면 기적인지도 모른다.\u003cbr\u003e힘들어서, 아파서, 너무 짐이 무거워서 어떻게 살까 늘 노심초사했고 고통의 나날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결국은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열심히 살며 잘 이겨 냈다.\u003cbr\u003e그리고 이제 그런 내공의 힘으로 더욱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갈 것이다.\u003cbr\u003e내 옆을 지켜 주는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다시 만난 독자들과 같은 배를 타고 삶의 그 많은 기쁨을 누리기 위하여…….\u003cbr\u003e---「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렇게 야단법석 떨지 마라.\u003cbr\u003e애들은 뼈만 추리면 산다.”\u003cbr\u003e아무리 운명이 뒤통수를 쳐서 살을 다 깎아 먹고 뼈만 남는다 해도 울지 마라, 기본만 있으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u003cbr\u003e살이 아프다고 징징거리는 시간에 차라리 뼈나 제대로 추려라.\u003cbr\u003e그게 살 길이다.\u003cbr\u003e그것은 삶에 대한 의연함과 용기, 당당함과 인내의 힘이자 바로 희망의 힘이다.\u003cbr\u003e그것이 바로 이제껏 질곡의 삶을 꿋꿋하고 아름답게 살아오신 어머니의 힘인 것이다.\u003cbr\u003e그리고 어쩌면 어머니가 무언으로 일생 동안 내게 하신 말씀이었고, 내 성실하게 배운, 은연중에 ‘내게 힘이 된 한마디 말’이었을 것이다.\u003cbr\u003e---「뼈만 추리면 산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지난번보다 훨씬 강도 높은 항암제를 처음 맞는 날, 난 무서웠다.\u003cbr\u003e‘아드레마이신’이라는 정식 이름보다 ‘빨간약’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항암제.\u003cbr\u003e(…) 순간 나는 침대가 흔들린다고 느꼈다.\u003cbr\u003e악착같이 침대 난간을 꼭 붙잡았다.\u003cbr\u003e마치 누군가 이 지구에서 나를 밀어내듯, 어디 흔들어 보라지, 내가 떨어지나, 난 완강하게 버텼다.\u003cbr\u003e이 세상에서 나는 그다지 잘나지도 못나지도 않은 평균적인 삶을 살았으니 무슨 일이 있어도 그다지 길지도 짧지도 않은 평균 수명은 채우고 가리라.\u003cbr\u003e종족 보존의 의무도 못 지켜 닮은 꼴 자식 하나도 남겨두지 못했는데, 악착같이 장영희의 흔적을 더 남기고 가리라.\u003cbr\u003e‘나중에 돈 많이 벌면 그때……’ 생각하고 좋은 일 하나 못했는데 손톱만큼이라도 장영희가 기억될 수 있는 좋은 흔적 만들리라.\u003cbr\u003e---「희망을 너무 크게 말했나」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대답했다.\u003cbr\u003e아니, 비참하지 않다고.\u003cbr\u003e밑져야 본전이라고.\u003cbr\u003e희망의 노래를 부르든 안 부르든 어차피 물은 차오를 것이고, 그럴 바엔 노래를 부르는 게 낫다고.\u003cbr\u003e갑자기 물때가 바뀌어 물이 빠질 수도 있고 소녀 머리 위로 지나가던 헬리콥터가 소녀를 구해 줄 수도 있다고.\u003cbr\u003e그리고 희망의 힘이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듯이 분명 희망은 운명도 뒤바꿀 수 있을 만큼 위대한 힘이라고.\u003cbr\u003e그 말은 어쩌면 그 학생보다는 나를 향해 한 말인지도 모른다.\u003cbr\u003e그래서 난 여전히 그 위대한 힘을 믿고 누가 뭐래도 희망을 크게 말하며 새봄을 기다린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희망을 너무 크게 말했나」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내가 ‘살아온 기적’이\u003cbr\u003e당신이 ‘살아갈 기적’이 되기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림 작가 선정에서부터 제목, 책의 디자인 콘셉트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모두 장영희 교수의 손을 거쳐 완성되었다.\u003cbr\u003e그는 『내 생애 단 한번』 출간 이후 월간 [샘터]에 연재한 원고 57편 가운데 단행본에 수록할 것들을 가려내고, 중복되는 내용들을 정리했으며, 한 편 한 편 글을 다듬었다.\u003cbr\u003e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투병 중에도 작업을 계속하여 5월 8일 인쇄된 책이 나왔지만, 그는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u003cbr\u003e가족들이 대신 책을 받아 병상의 그에게 출간 소식을 전했다.\u003cbr\u003e결국 그는 병상에서도 놓지 않았던 이 책을 보지 못하고 5월 9일 세상을 떠났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는 2001년 미국 보스턴에서 안식년을 지낼 때, 척추암으로 투병하다가 일상생활로 복귀하면서 연재를 재개했을 때, 다시 연구년을 맞았으나 암이 간으로 전이되어 미국행을 포기하고 한국에 머물게 되었을 때 등 9년간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u003cbr\u003e그가 이 책의 제목을 ‘살아온 기적 살아온 기적’으로 정한 것은 무엇보다 이 책이 기적의 책이 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생각해보니 나는 지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기적을 원한다.\u003cbr\u003e암에 걸리면 죽을 확률이 더 크고, 확률에 위배되는 것은 기적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 나의 독자들과 삶의 기적을 나누고 싶다.\u003cbr\u003e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고, 나는 지금 내 생활에서 그것이 진정 기적이라는 것을 잘 안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는 기적이란 다른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프고 힘들어서 하루하루 어떻게 살까 노심초사하며 버텨낸 나날들이 바로 기적이며,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는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그래도 나는\u003cbr\u003e희망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생전에 그는 자신이 ‘암 환자 장영희’로 비춰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u003cbr\u003e자신의 삶을 ‘천형(天刑) 같은 삶’이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그는 도리어 자신의 삶은 누가 뭐래도 ‘천혜(天惠)의 삶’이라고 말한다.\u003cbr\u003e『내 생애 단 한번』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는 저자 개인의 경험을 넘어 우리네 삶의 체취와 감상들이 반듯하고 따뜻하게 녹아 있다.\u003cbr\u003e글 사이사이 정겨운 사람 내음과 온기가 보는 이의 가슴을 따뜻하게 지펴준다.\u003cbr\u003e그의 글들은 힘겨운 삶 속에서도, 절망 속에서도 다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의 위대한 힘을 믿었다.\u003cbr\u003e물이 자꾸 차올라오는데, 작은 섬 꼭대기에 앉아서 누군가 구해줄 것을 기다리며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눈먼 소녀의 이야기를 하며 누군가 “이런 허망한 희망은 너무나 비참하지 않나요?”라고 물었을 때 그는 그렇지 않다고 답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희망의 노래를 부르든 안 부르든 어차피 물은 차오를 것이고, 그럴 바엔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낫다.\u003cbr\u003e(…) 그리고 희망의 힘이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듯이 분명 희망은 운명도 뒤바꿀 수 있을 만큼 위대한 힘이다.\u003cbr\u003e그래서 나는 누가 뭐래도 희망을 크게 말하며 새봄을 기다린다.”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19년 04월 1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판형 : \u003c\/strong\u003e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40쪽 | 400g | 135*188*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46421011\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46421010\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1705511978,"sku":"134784","price":26.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9bf6268e42de161d6071e169181caae1.jpg?v=1765339078","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4784","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