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4836","title":"퇴사하겠습니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DuDIUxrNmt7sUOtthZvSNlCllH.png?v=1765045042\"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퇴사하겠습니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34988378\/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퇴사 혹은 자유, \u003cbr\u003e그 한 단어의 힘으로 다시 세우는 나의 삶\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퇴사하겠습니다.』는 회사란 무엇이고 일이란 무엇인지 자문하며, 회사와 일과 나와의 관계를 재정비해보자고 말하는 책이다.\u003cbr\u003e정신을 좀 차리고 나의 삶을 되돌아보자고 말하는 책이다.\u003cbr\u003e도대체 어떻게 회사원이라는 것이, 직장인이라는 것이 나라는 인간의 존재 가치일 수 있단 말인가.\u003cbr\u003e왜 회사에만 들어갔다 하면, 우리는 한 인간임을, 한 사회의 일원임을 깡그리 잊어버리고 ‘회사원’으로 변신하고 마는가.\u003cbr\u003e우리는 왜 모두 인간이 아니라 회사원이 되기 위해 사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돈을 버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u003cbr\u003e이제 모두 알고 있다.\u003cbr\u003e일을 위한 인생은 나에게 행복도 자유도 가져다주지 않는다.\u003cbr\u003e커피와 담배와 두통과 위궤양을 남길 뿐이다.\u003cbr\u003e우리는 인생을 위해 일하는 태도를 회복해야 한다.\u003cbr\u003e100살까지 살아야 한다는 시대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1036\/MidCate005\/103547973(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회사에서 일하는 것만이 성실한 인생일까요?”--- p.16 \u003cbr\u003e\u003cbr\u003e “물론 일에는 ‘보람’이 있고, 일이 ‘사는 보람’이라는 사람도 많을 테지요.\u003cbr\u003e그러나 돈을 받지 못해도 역시 그 회사에서, 그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까?”--- p.17\u003cbr\u003e\u003cbr\u003e“방금 전 ‘회사에서 성실히 일하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를 지탱하고 있다‘고 썼습니다.\u003cbr\u003e이 말은 정말 진심입니다.\u003cbr\u003e그러나 회사에서 일하지 않는 사람들도 분명, 사회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p.18 \u003cbr\u003e\u003cbr\u003e“매달 월급이 입금되는 데에 익숙해지다보면 어느덧, 저도 모르게, 일단 돈을 벌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믿어버리게 됩니다.\u003cbr\u003e그리고 월급을 많이 받는 사람이 더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버리게 됩니다.--- p.18 \u003cbr\u003e\u003cbr\u003e “회사원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그리고 회사원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전혀 이해할 수 없겠지만, 사람의 욕망이란 것에는 정말 무서운 구석이 있습니다.\u003cbr\u003e나는 그걸 회사원이 되고 나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u003cbr\u003e‘적당한 선에서 만족한다’는 것이 의외로 어려운 일입니다.”--- p.30\u003cbr\u003e\u003cbr\u003e “어렸을 때 부모가 사주지 않았던 것들을 자기가 번 돈으로 하나하나 사들이는 게 자신의 프라이드라고 여겼습니다.\u003cbr\u003e꿈을 실현하고 있다고 헛물을 켜고 있었지요.\u003cbr\u003e게다가 그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하고 언제나 비현실적인 잡지들을 읽으며 ‘머스트 해브 리스트’니 ‘가고 싶은 장소 리스트’를 머릿속에 상비해두고 있었어요.”--- p.36\u003cbr\u003e\u003cbr\u003e “문제는 내가 회사 속에 있으면서도 독립된 개인으로 우뚝 설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u003cbr\u003e다시 말해, 내가 언제든 회사를 그만둘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p.93\u003cbr\u003e\u003cbr\u003e “그때껏 나는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것들을 끝없이 손에 넣는 것이 자유라고 믿어왔습니다.\u003cbr\u003e그러나 그게 아니었습니다.\u003cbr\u003e아니, 오히려 정반대였습니다.\u003cbr\u003e‘없어도 살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 그런 내 자신을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자유였습니다.”--- p.107\u003cbr\u003e\u003cbr\u003e “회사를 그만둔다는 것 자체는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습니다.\u003cbr\u003e그만두지 않는 편이 좋을 수도 있고, 반대로 그만두는 편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u003cbr\u003e다만, 어떤 상황이든 그걸 결정하는 것은 나 자신입니다.\u003cbr\u003e중요한 것은 그 결단에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p.113\u003cbr\u003e\u003cbr\u003e“회사를 그만두는 인간에게 주어진 시련은 놀라우리만치 곳곳에 포진해 있었습니다.\u003cbr\u003e그것은 국가에 의한 징벌이라고밖에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p.130\u003cbr\u003e\u003cbr\u003e “전 퇴직금에 세금이 붙으리라곤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p.135\u003cbr\u003e\u003cbr\u003e“실업보험은 다른 회사에 취직하려는 사람만 받을 수 있고, 개인으로 독립하여 생계를 꾸리려는 사람은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u003cbr\u003e그러니 실업보험이란 우리나라 성인들을 ‘회사’라는 시스템에 끼워 맞추기 위한 제도였던 것입니다!!”--- p.138 \u003cbr\u003e\u003cbr\u003e“대체 왜, 국가까지 국민에게 ‘취직하라’고 강요하는 걸까요? ‘일하라’는 거면 이해합니다.\u003cbr\u003e하지만 ‘일하는 것’이 곧 ‘회사에 소속되는 것’을 뜻하는 건 아닙니다.\u003cbr\u003e그런데도 왜 ‘일하라’고 하지 않고 ‘회사에 소속되라’고 하는 걸까요?”--- p.139\u003cbr\u003e\u003cbr\u003e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은 타인을 먹잇감으로 삼는, 그런 세상에 모두가 휘말리고 있습니다.”--- p.160\u003cbr\u003e\u003cbr\u003e “다른 사람보다 자기가 더 뛰어나다고 믿고 싶은 마음.\u003cbr\u003e조금이라도 풍요한 생활을 하고 싶다는 마음.\u003cbr\u003e지금의 생활수준을 낮추고 싶지 않다는 마음.\u003cbr\u003e그건 사람이면 누구나 본질적으로 갖고 있는 나약함이며 욕망입니다.”--- p.170\u003cbr\u003e\u003cbr\u003e “회사는 나를 만들어가는 곳이지, 내가 의존해가는 곳이 아닙니다.\u003cbr\u003e다만 ‘언젠가 회사를 졸업할 수 있는 자기를 만들 것’.\u003cbr\u003e그것만큼은 정말 중요한 게 아닐까요?” \u003c\/div\u003e \u003cdiv\u003e--- p.193\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퇴사 혹은 자유, \u003cbr\u003e그 한 단어의 힘으로 다시 세우는 나의 삶\u003cbr\u003e\u003cbr\u003e다가올 시대의 자유란\u003cbr\u003e\u003cbr\u003e회사가, 회사원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깨닫는 것.\u003cbr\u003e\u003cbr\u003e퇴사해도 된다는 것을 아는 것.\u003cbr\u003e퇴사해도 살아갈 수 있는 나를 열심히 준비하는 것.\u003cbr\u003e\u003cbr\u003e회사원이 아니어도 사회인,\u003cbr\u003e사회를 지탱하는 사람이 되는 것.\u003cbr\u003e\u003cbr\u003e두통 없이, 튼튼한 몸으로\u003cbr\u003e조금 부족해도 충분히 행복한 것.\u003cbr\u003e\u003cbr\u003e회사는 사랑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u003cbr\u003e적당히 좋아하면 됩니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다니던 회사를 나와 보면 알게 된다.\u003cbr\u003e내 생활이 얼마나 회사 중심적이었는지, 내 사회적 가치가 얼마나 회사 의존적이었는지, 나와 회사와의 관계가 결국은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u003cbr\u003e그리고 때늦은 방황과 고민이 시작된다.\u003cbr\u003e아침에 일어나 회사에 가는 것 대신 무엇을 해야 할지, 점심은 누구와 어떻게 먹어야 할지, 저녁에 사람들을 만나면 자기소개를 어떻게 해야 할지.\u003cbr\u003e회사만 알던 인간이 일단 회사 밖을 나오면, 갑자기 찾아야 할 새로운 삶의 방식 앞에 허우적거릴 수밖에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다니던 회사를 계속 다니고 있어도 사정은 매한가지다.\u003cbr\u003e시간차가 있을 뿐, 누구나 언젠가는 불현 듯 알게 된다.\u003cbr\u003e회사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u003cbr\u003e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것을.\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니 깨달음은 빠를수록 좋은 것이다.\u003cbr\u003e회사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u003cbr\u003e회사는 사랑하지 않는 게 좋다.\u003cbr\u003e회사는 적당히 좋아하면 된다.\u003cbr\u003e우리는 회사원으로서가 아니라, 무엇보다, 한 인간으로서, 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존재하는 법을 배우고 익히고 새겨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단언컨대,『퇴사하겠습니다』는 퇴사를 종용하는 책이 아니다.\u003cbr\u003e보람 따위 집어치우고 일하기 싫다고 소리를 지르라는 책도 아니고, 다들 이렇게 사는 거야, 술이나 한잔하며 자조적인 쓴웃음을 짓자는 책도 아니다.\u003cbr\u003e회사에서 하루빨리 도망쳐 나오라고 책임질 수 없이 등 떠미는 책도, 회사 몰래 읽어야 하는 책도 아니다.\u003cbr\u003e목적 없이 견디라고 희망고문을 하는 책은 더더욱 아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퇴사하겠습니다.』는 회사란 무엇이고 일이란 무엇인지 자문하며, 회사와 일과 나와의 관계를 재정비해보자고 말하는 책이다.\u003cbr\u003e정신을 좀 차리고 나의 삶을 되돌아보자고 말하는 책이다.\u003cbr\u003e도대체 어떻게 회사원이라는 것이, 직장인이라는 것이 나라는 인간의 존재 가치일 수 있단 말인가.\u003cbr\u003e왜 회사에만 들어갔다 하면, 우리는 한 인간임을, 한 사회의 일원임을 깡그리 잊어버리고 ‘회사원’으로 변신하고 마는가.\u003cbr\u003e우리는 왜 모두 인간이 아니라 회사원이 되기 위해 사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돈을 버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u003cbr\u003e이제 모두 알고 있다.\u003cbr\u003e일을 위한 인생은 나에게 행복도 자유도 가져다주지 않는다.\u003cbr\u003e커피와 담배와 두통과 위궤양을 남길 뿐이다.\u003cbr\u003e우리는 인생을 위해 일하는 태도를 회복해야 한다.\u003cbr\u003e100살까지 살아야 한다는 시대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u003cb\u003e회사는 우리를 이룰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우리를 파괴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u003cbr\u003e바로 이것이 우리가 회사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이유이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방금 전 ‘회사에서 성실히 일하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를 지탱하고 있다’고 썼습니다.\u003cbr\u003e이 말은 진심입니다.\u003cbr\u003e그러나 회사에서 일하지 않는 사람들도 분명, 사회를 지탱하고 있습니다.\u003cbr\u003e그러나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그런 것들을 잊어버리게 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회사에서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 이제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사람, 그리고 평생 회사에 매달려 살고 싶은 사람.\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이 그 모든 사람들에게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에 대해, 자신의 하루하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본문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돈이란, 자유란, 인생이란 무엇인지를 묻는 희망의 책.\u003cbr\u003e\u003cbr\u003e진짜배기 사회부 기자의 책.\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아사히신문 기자도 예외가 아니다.\u003cbr\u003e아사히신문이라고 예외가 아니다.\u003cbr\u003e아사히신문도 회사고 아사히신문 기자도 회사원이다.\u003cbr\u003e아사히신문 기자였던 저자는 2016년 1월, 한번 들어가면 좀체 나오지 않는다는 아사히신문사를 자신 퇴사했다.\u003cbr\u003e이 책에는 열심히 공부해서 자랑스레 들어간 회사를 그만둘 수 있겠다는 생각을 맨 처음 왜 했는지부터 시작해, 그 후 회사 생활은 어떻게 변했는지, 어떠한 마음으로 회사 생활을 이어나갔는지, 그리고 마침내 ‘아까운’ 회사를 그만둘 때는 어땠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담겨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회사를 그만두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준비하고 마침내 그만두면서, 회사란 무엇이고 일이란 무엇이고 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 출세경쟁과 월급경쟁에 치여 잊고 있던 인생관을 되찾았다.\u003cbr\u003e회사원으로서의 일상에 젖어 살다보면, 우리 모두는 그런 것들에 대해 잊고 살게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리고 회사를 나오고 보니 알겠더란다.\u003cbr\u003e자신이 속한 사회가 얼마나 ‘회사 사회’였는지, 이 지독한 회사 사회에서 회사에 소속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였는지.\u003cbr\u003e회사라는 사회적 울타리\/감옥 밖으로 나오니, 막상 닥친 현실은 남편 없고 의지할 자식도 없고 게다가 무직.\u003cbr\u003e그러나 저자는 그 어느 때보다 희망에 차 있다고 말한다.\u003cbr\u003e일을 위해 자신의 매일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매일을 위해 일을 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감속하고 자유롭게.\u003cbr\u003e느슨하고 웅대하게.\u003cbr\u003e행복하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누구도 예외 없습니다.\u003cbr\u003e숨이 막히면 멈춰 서야 합니다.\u003cbr\u003e뭐가 아깝다는 겁니까? 월급이나 뭐 그런 거? \u003cbr\u003e천천히 가도 멋지게 살 수 있습니다.\u003cbr\u003e생각보다, 어떻게든 됩니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무섭다, 수입이 줄어드는 것도 무섭다.\u003cbr\u003e그렇지만 그런 감정이야말로 회사에 내면적으로 구속되어 있다는 증거이다.\u003cbr\u003e회사밀착인간이었던 저자는 회사를 그만둔 이유를 ‘자유로운 정신을 위해서’라고 말한다.\u003cbr\u003e‘경제적 여유가 사람을 자유롭게 한다’는 주장에 반기를 드는데 공감할 수밖에 없다.\u003cbr\u003e월급을 손에 넣고 사고 싶은 물건을 마음대로 사면 잠시잠깐 행복하고 자유로운 듯한 기분을 만끽하지만, 소비가 우리에게 자유와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u003cbr\u003e사들인 물건이 정말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었다면 ‘버리는 삶’ ‘미니멀리스트’가 유행처럼 번질 리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필사적으로 노력하면 모두가 나눠 가질 수 있는 열매의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u003cbr\u003e‘더 많이, 더 빨리’ 성과를 내서 풍요로워지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고 질주해왔지만 경제적 풍요를 얻은 우리는 과연 행복해졌을까? 상승 사회의 답답함에 우리는 지치고 말았다.\u003cbr\u003e피곤하니 어쩔 도리가 없다는 것을 인정해버리는 사회에 희망이 있을까? 늘 일 생각에 두통을 달고 살지만 언젠가는 버려지고 마는 회사원들로 이루어진 사회에, 곤란에 처한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 여유가 존재할 리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퇴사하겠습니다』는 희망에 대해 말한다.\u003cbr\u003e6단에서 달리지 않아도, 3단으로 감속해도 즐겁게 웃는 얼굴로 살 수 있다고 말한다.\u003cbr\u003e만들어진 거대 시스템 속에서 속박당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세계를 조금씩 열심히 만들어가는 것, 거기에 미래 사회의 자유가 있다.\u003cbr\u003e자유가 없는 한, 누구에게도 희망은 없다.\u003cbr\u003e그리고 희망에 대해 말하는 것, 그것이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일이다.\u003cbr\u003e추천의 말\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당신은 회사 인간입니까?”\u003cbr\u003e\u003cbr\u003e★ 회사 인간이 되려고 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일독을 권한다\u003c\/b\u003e\u003cbr\u003e대기업을 향해, 공무원을 향해, 소속감을 향해 자신의 청춘과 인생을 걸고 있는 취업 준비생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다.\u003cbr\u003e회사만이 행복한 인생을 만들기 위한 조건의 전부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기에 충분한 책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저자의 장난기 넘치는 문체에서는, 모범문장에 익숙하다 못해 유들유들한 달관에 이른 인생 선배의 경지가 엿보인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 회사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는 3, 40대에게 일독을 권한다\u003c\/b\u003e\u003cbr\u003e“취직도 했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회사 생활도 하고 있는데 왜 나는 행복하지 않을까?” 이것이 요즘 한국의 ‘능력 있는 젊은이’들의 고민이다.\u003cbr\u003e‘능력은 있지만 불행한 직장인’이 회사 일에 대한 회의로 퇴사를 고려할 때 도움이 될 책이 분명하다.\u003cbr\u003e세상 물정 모르고 아무 준비 없이 퇴사했다간 인생이 어떤 꼴이 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기도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 회사 인간으로 한평생 살아온 4, 50대에게 일독을 권한다 \u003c\/b\u003e\u003cbr\u003e인생 2막을 뒤늦게 준비해야 하는 4, 50대에게도 읽히고 싶다.\u003cbr\u003e‘새로운 도전’에 대한 긍정과 ‘좋은 세상’에 대한 희망이 슬금슬금 일어나는 책이라고나 할까.\u003cbr\u003e옳고 그름에 대해 그야말로 기초에 충실한 영혼이 느껴지는 책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 진정한 자유를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u003c\/b\u003e\u003cbr\u003e정말 중요한 것은 저자의 말대로 사표를 내느냐 마느냐 하는 것이 아니다.\u003cbr\u003e어떤 상황에서 사표를 내건 그다음 인생으로 씩씩하고 당당하고 행복하게 걸어들어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u003cbr\u003e다만 결정의 주체가 나 자신이 되는 것, 그리고 선택한 자리에서 행복하게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u003cbr\u003e그러니까 이 책은 결국, 자신의 삶을 자유롭고 행복하게 이어나갈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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