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4838","title":"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2","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DuCxhzDUWZL0EsH1sSUEeoJsWf.png?v=1765045147\"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2\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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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32967890\/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삶에 잔잔한 위로를 전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고전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전 세계 5억 독자가 읽은 ‘닭고기 수프’ 시리즈의 대표작,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가 국내 출간 20주년을 맞이해 새 옷을 입었다.\u003cbr\u003e199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자마자 그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그 후 190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43개 언어로 출간되었다.\u003cbr\u003e한국에는 1994년(1997년 개정판 출간) 처음 소개되어 지금까지 1백 만 넘는 한국 독자에게 읽혔다.\u003cbr\u003e이처럼 명실상부한 ‘고전 에세이’로 자리 잡은 이 책은 ‘친구 집, 이모네, 우리 집 책꽂이에 꼭 한 권씩은 있었다’, ‘영어 공부하며 수없이 읽었다’, ‘도서관에서 돌려 읽었다’, ‘십 년 만에 꺼내 읽었는데 여전히 좋더라’와 같은 독자 평을 받으며 20년 동안 변치 않고 사랑받아 왔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2권 용기가 필요한 날 \u003cbr\u003e\u003cbr\u003e독자에게 전하는 말: 한 번에 한 모금씩 천천히 5\u003cbr\u003e인생을 다시 산다면 12\u003cbr\u003e\u003cbr\u003e꿈이 있다는 것 \u003cbr\u003e지구가 움직인 이유 19\u003cbr\u003e아버지의 비밀 상자 22 \u003cbr\u003e주홍 글씨 29 \u003cbr\u003e‘난 할 수 없어’의 장례식 31\u003cbr\u003e믿음의 마술 38\u003cbr\u003e삶의 기술 학교 40 \u003cbr\u003e또 하나의 표시를 48 \u003cbr\u003e가슴이 원하는 삶 58 \u003cbr\u003e소망 그림책 64 \u003cbr\u003e당신은 비판을 이길 만큼 강한가 69 \u003cbr\u003e나는 당신의 러브맨입니다 71 \u003cbr\u003e대가를 지불할 준비 78 \u003cbr\u003e빈민가 소년의 꿈 83 \u003cbr\u003e샌디에이고로 가는 티켓 85 \u003cbr\u003e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92 \u003cbr\u003e\u003cbr\u003e다른 곳을 보는 용기 \u003cbr\u003e위험한 일 99 \u003cbr\u003e추수감사절에 찾아온 손님 101 \u003cbr\u003e멋진 여행 109 \u003cbr\u003e도전을 위한 용기 120 \u003cbr\u003e가능하게 만드는 방법 125 \u003cbr\u003e토미의 자동차 스티커 130 \u003cbr\u003e할 수 있어요, 엄마 138 \u003cbr\u003e때로는 다른 시도를 142 \u003cbr\u003e어떤 답장 145 \u003cbr\u003e\u003cbr\u003e누군가 내 곁에 있다는 믿음\u003cbr\u003e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의 편지 149\u003cbr\u003e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156 \u003cbr\u003e아들에게 배운 교훈 158\u003cbr\u003e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들 164 \u003cbr\u003e나를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170\u003cbr\u003e포기하지 않는 삶 174 \u003cbr\u003e잠깐 멈춘 것뿐이야 177 \u003cbr\u003e창조적인 삶을 살기 위해 \u003cbr\u003e내가 기다려온 것들 185\u003cbr\u003e누군가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191\u003cbr\u003e두 번의 위기 197\u003cbr\u003e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201\u003cbr\u003e달려라 패티, 달려 206 \u003cbr\u003e매일 조금씩 211 \u003cbr\u003e긍정적인 생각의 힘 217 \u003cbr\u003e219명의 생명을 구하다 227 \u003cbr\u003e단 한 번만 더 232 \u003cbr\u003e위대한 사람 235 \u003cbr\u003e마지막 자유 238\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가 잊고 있던 것들 \u003cbr\u003e잠깐 멈춘 시간 243 \u003cbr\u003e배우기 위한 인내 249 \u003cbr\u003e훌륭한 거래 252\u003cbr\u003e두 명의 수도승 256 \u003cbr\u003e우리가 잊어버린 신의 모습 258 \u003cbr\u003e돌고래의 선물 262 \u003cbr\u003e비상 266 \u003cbr\u003e\u003cbr\u003e책을 옮기고 나서: 살고 사랑하고 배운 이야기 276\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972\/MidCate002\/97118155.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부속품도 필요 없고, 건전지도 필요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다달이 돈 낼 필요도 없고 \u003cbr\u003e소모품 비용도 들지 않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은행 이자와도 상관없으며 \u003cbr\u003e세금 부담도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오히려 마음의 부담을 덜어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약은 전혀 부작용이 없으며 \u003cbr\u003e오히려 혈액순환까지 바로잡아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것이야말로 완벽한 약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처방은 이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최소한 하루에 한 번씩 \u003cbr\u003e식전 30분이든, 식후 30분이든 \u003cbr\u003e서로 껴안으라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2\u003cbr\u003e\u003cbr\u003e“친구들이여, 오늘 우리는 '난 할 수 없어'를 추모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u003cbr\u003e그가 이 땅에 우리와 함께 있을 때, 그는 모든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쳤습니다.\u003cbr\u003e어떤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에게보다 더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u003cbr\u003e불행하게도 그 이름은 모든 공공장소에서 거론되었습니다.\u003cbr\u003e학교, 시청, 주정부 건물, 심지어 백악관에서도 말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난 할 수 없어’에게 마지막 안식처를 제공했으며, 묘비명을 새긴 비석도 세울 것입니다.\u003cbr\u003e그는 떠나갔지만 그의 형제자매인 ‘난 할 수 있어’와 ‘난 해낼 거야’, 그리고 ‘난 당장 할 거야’는 우리 곁에 살아 있습니다.…… ” \u003cbr\u003e--- p.31\u003cbr\u003e\u003cbr\u003e‘이보게 몬티.\u003cbr\u003e난 이제 자네에게 말해야겠네.\u003cbr\u003e내가 자네를 가르치는 선생이었을 때 난 꿈을 훔치는 도둑이었지.\u003cbr\u003e그 시절 난 참 많은 아이들의 꿈을 훔쳤어.\u003cbr\u003e다행히도 자네는 굳센 의지가 있어서 꿈을 포기하지 않았지.\u003cbr\u003e(…) \u003cbr\u003e누구도 당신의 꿈을 훔쳐가게 하지 마라.\u003cbr\u003e그 꿈이 무엇이든지 당신 가슴이 원하는 대로 따르라.\u003cbr\u003e\u003cbr\u003e--- p.58\u003cbr\u003e\u003cbr\u003e사랑하면 사랑을 되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있고, \u003cbr\u003e삶에는 죽음의 위험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희망을 갖으면 절망에 빠질 위험이 있으며, \u003cbr\u003e시도를 하면 실패할 위험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하지만 위험에 뛰어들지 않으면 안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u003cbr\u003e아무런 위험에 뛰어들지 않으려는 것이니까.\u003cbr\u003e\u003cbr\u003e--- p.99\u003cbr\u003e\u003cbr\u003e “나를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u003cbr\u003e아무도 그를 도와주지 않았다.\u003cbr\u003e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혼자서 작업을 계속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아들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여덟 시간 동안 그는 그렇게 혼자서 파편을 파헤쳐 들어갔다.(…) 마침내 서른여덟 시간이 지나 그가 커다란 둥근 돌 하나를 들어내자 안에서 아들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u003cbr\u003e그는 미친 듯이 아들의 이름을 불렀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70\u003cbr\u003e\u003cbr\u003e삶의 길을 걸어가면서 이렇게 해보라.\u003cbr\u003e잠시 걸음을 멈추고 진정으로 바라보라.\u003cbr\u003e잠시 시간을 내어, 지금 이 순간 자기가 서 있는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바라보라.\u003cbr\u003e당신은 아름다운 어떤 것을 놓치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43\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뉴욕타임스」 190주 연속 베스트셀러\u003cbr\u003e「USA Today」 선정 25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책\u003cbr\u003e100개 국가 5억 독자가 읽은 책\u003cbr\u003e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20주년 기념판 출간 \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이 책을 읽고 마침내 깨달았다.\u003cbr\u003e나 자신을 사랑하려면 가장 먼저 나에게 감사해야 한다는 사실을.”\u003cbr\u003e_오프라 윈프리\u003cbr\u003e\u003cbr\u003e삶에 잔잔한 위로를 전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고전 \u003c\/b\u003e\u003cbr\u003e전 세계 5억 독자가 읽은 ‘닭고기 수프’ 시리즈의 대표작,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가 국내 출간 20주년을 맞이해 새 옷을 입었다.\u003cbr\u003e199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자마자 그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그 후 190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43개 언어로 출간되었다.\u003cbr\u003e한국에는 1994년(1997년 개정판 출간) 처음 소개되어 지금까지 1백 만 넘는 한국 독자에게 읽혔다.\u003cbr\u003e이처럼 명실상부한 ‘고전 에세이’로 자리 잡은 이 책은 ‘친구 집, 이모네, 우리 집 책꽂이에 꼭 한 권씩은 있었다’, ‘영어 공부하며 수없이 읽었다’, ‘도서관에서 돌려 읽었다’, ‘십 년 만에 꺼내 읽었는데 여전히 좋더라’와 같은 독자 평을 받으며 20년 동안 변치 않고 사랑받아 왔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인생을 다시 산다면 \u003c\/b\u003e\u003cbr\u003e다음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긴장을 풀고 몸을 부드럽게 하리라\/이번 인생보다 좀 더 우둔해지리라\/가능한 한 매사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보다 많은 기회를 붙잡으리라.\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여행을 더 많이 다니고 석양을 더 자주 구경하리라\/산에도 더욱 자주 가고 강물에서 수영도 많이 하리라\/아이스크림은 많이 먹되 콩요리는 덜 먹으리라\/실제 고통은 많이 겪을 것이나\/상상 속의 고통은 가능한 한 피하리라.\u003cbr\u003e보라, 나는 매 시간을, 하루하루를\/의미 있고 분별 있게 살아가는 사람의 일원이 되리라.\u003cbr\u003e아, 나는 많은 순간들을 맞았으나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그러한 순간들을 더 많이 가지리라.\u003cbr\u003e사실은 그러한 순간들 외에는 다른 의미 없는\/시간들을 갖지 않도록 애쓰리라.\u003cbr\u003e오랜 세월을 앞에 두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대신\/이 순간만을 맞으면서 살아가리라.\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지금까지 체온계와 보온병, 우비, 우산 없이는\/어느 곳에도 갈 수 없는 무리 중의 하나였다\u003cbr\u003e이제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이보다\/장비를 간편하게 갖추고 여행길에 나서리라.\u003cbr\u003e내가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초봄부터 신발을 벗어던지고\/늦가을까지 맨발로 지내리라.\u003cbr\u003e춤추는 장소에도 자주 나가리라\/회전목마도 자주 타리라\/데이지 꽃도 많이 꺾으리라.\u003cbr\u003e- 네이딘 스테어(85세 노인)\u003cbr\u003e특히 누구나 제목만 들어도 ‘아’ 하고 감탄사를 자아낼 만큼 유명해진 미국 켄터키 주에 사는 85세 노인 네이딘 스테어의 글 ‘인생을 다시 산다면’(1권 12쪽)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소개되었다.\u003cbr\u003e그밖에 어느 무명 병사가 쓴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2권 201쪽), 로버트 풀검의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1권 218쪽), 이름가르트 슐뢰글의 ‘두 명의 수도승’(2권 256쪽)과 같이 국내 독자에게 널리 회자되어온 글이 실려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이번에 푸른숲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국내 출간 20주년을 맞이해 책이 품은 기존 감성은 고스란히 담되, 지금 시대에 걸맞게 새로운 만듦새로 책을 엮었다.\u003cbr\u003e다소 낡고 촌스러웠던 표지는 현대적 감각에 맞게 새로 디자인했고, 오래도록 보관할 수 있도록 양장으로 제본했다.\u003cbr\u003e또한 기념판 출간 전에 미리 받은 독자 평을 참고해 ‘따뜻함’과 ‘용기’로 두 가지 콘셉트로 1, 2권을 각각 편집했다.\u003cbr\u003e사랑, 인생, 배움, 가족을 주제로 엮은 1권은 ‘따뜻함이 필요한 날’, 꿈, 용기, 믿음, 지혜를 주제로 엮은 2권은 ‘용기가 필요한 날’이라는 부제목을 새로 붙여 콘셉트에 따라 독자가 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u003cbr\u003e외래어 표기법과 맞춤법은 최신 기준으로 업데이트했다.\u003cbr\u003e정현주 에세이 『거기, 우리가 있었다』와 『당신과 하루키의 음악』, 『안녕, 리틀 뮤지션』 등에 삽화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곽명주의 따뜻한 그림은 읽는 재미를 더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가 제목으로 정한 닭고기 수프는 미국에서 예로부터 전해 오는 민간요법의 하나로, 몸살감기에 걸렸을 때 할머니나 엄마가 끓여주는 전통 음식이다.\u003cbr\u003e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우리는 이 책이 삶에 지쳐 기운과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충분한 치유제가 되리라고 믿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_‘독자에게 전하는 말’(6쪽) 중에서\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짧은 호흡으로 긴 여운을 남기는 109가지 이야기의 힘 \u003c\/b\u003e\u003cbr\u003e두세 쪽 분량의 109가지 이야기는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긴다.\u003cbr\u003e처음부터 읽어도, 책 중간을 펼쳐 읽어도, 어떤 부분을 먼저 읽어도 상관없다.\u003cbr\u003e마음 가는대로 읽으면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을 엮은 잭 캔필드는 오프라 윈프리가 진행하는 「슈퍼 솔 선데이 Super Soul Sunday」에 출연해 “‘닭고기 수프’ 원고를 들고 출판사를 찾아 다녔지만, 144곳에서 거절했다.\u003cbr\u003e그들은 누가 이런 짧은 이야기들을 좋아하겠냐며 원고를 읽어보지도 않았다”라고 밝혔다.\u003cbr\u003e하지만 모두가 거절했던, 심지어 대부분 출판사들이 거들떠보지 않았던 원고는 우여곡절 끝에 세상에 나와 그 해에만 2천만 부가 팔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u003cbr\u003e미국에서는 ‘출판계의 이변’이라 할 정도로 독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다.\u003cbr\u003e어찌 보면 최근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짧은 글’, ‘한줄 시’ 열풍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이 책의 성공비결은 나이와 인종, 성별을 넘어 모든 사람의 공감을 자아내는 삶의 감동이다”라고 했다.\u003cbr\u003e평범한 사람들의 경험담은 여느 유명인의 성공담보다 더 진솔한 감동을 전한다.\u003cbr\u003e다리가 불편한 소년이 자기와 똑같은 처지에 놓인 강아지를 입양하는 이야기(‘강아지와 소년’, 1권 47쪽), 글을 쓰고 싶었지만 차마 가족에게 말하지 못해, 남몰래 지역 신문에 글을 기고해온 한 아버지 이야기(‘아버지의 비밀 상자’, 2권 22쪽), 모두가 포기한 할렘 가 학생들을 미국 체스 대표로 만든 선생 이야기(‘할렘 가의 왕실 기사단’, 2권 184쪽)와 같이 보통 사람들이 여러 번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거듭한 미담(美談)은 허황된 희망을 심어주는 대신, 삶의 생기와 용기를 되찾게 해준다.\u003cbr\u003e모두가 피하는 술주정꾼의 얼어붙은 마음을 말 한마디로 녹여준 노인 이야기(‘다른 방식’, 1권 32쪽), 해변으로 떠밀려온 불가사리를 하나씩 바다로 던지는 일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말하는 이에게 ‘저 한 마리에게는 큰 차이가 있지요’라고 말하는 멕시코 원주민 이야기(‘한 번에 하나’, 1권 39쪽)는 지혜로운 한 인간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이 수프 속에 유명한 사람이나 평범한 사람이 실제 겪은 이야기를 사랑과 배움, 꿈의 실현, 가르침, 부모 노릇 하기 등의 재료로 나눠 놓았다.\u003cbr\u003e삶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아름다운 이야기, 눈물이 쏟아지게 만드는 감동적인 이야기, 지혜가 담긴 일화 등을 우리 두 주방장은 주된 요리 재료로 삼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_ 6쪽, ‘독자에게 전하는 말’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류시화, 강하지만 담담하게 살고 사랑하고 배운 이야기를 전하다\u003c\/b\u003e\u003cbr\u003e『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는 시인 류시화의 손을 거쳐 편안하고 울림 있는 우리말로 옮겨졌다.\u003cbr\u003e밋밋한 산문 형식의 글은 독자가 한 줄 한 줄 호흡을 가다듬으며 읽을 수 있게 한 편의 시가 되었고(‘믿음의 마술’(2권 38쪽), ‘당신은 비판을 이길 만큼 강한가?’(2권 69쪽)) 평범한 사람들의 체험을 그린 묘사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다(‘한 장의 종이’(1권 170쪽),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가정’(1권 260쪽), ‘달려라 패티, 달려’(2권 206쪽)).\u003cbr\u003e옮긴이는 이야기가 가진 힘을 이렇게 전한다.\u003cbr\u003e“이 세상을 떠날 때 우리가 남기고 가는 것은 우리의 이야기”이며 “살고 사랑하고 배운 이야기가 그것”이라고.\u003cbr\u003e“모든 위대한 삶은 위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라고 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살아온 이야기, \u003cbr\u003e기쁘고 슬픈 일 모두와 만나는 일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의 삶이 이야기를 만들고, \u003cbr\u003e그 이야기가 다시 우리의 삶을 만들어나갑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세상을 떠날 때 우리가 남기고 가는 것은 우리의 이야기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살고 사랑하고 배운 이야기가 그것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모든 위대한 삶은 \u003cbr\u003e위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래서 이야기는 감동을 줄 뿐 아니라 \u003cbr\u003e훌륭한 가르침의 도구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행복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며 \u003cbr\u003e또 무엇을 위해 살지 말아야 하는가를 \u003cbr\u003e이 책은 부드럽게, 하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갖고 우리 귀에 속삭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_‘책을 옮기고 나서’(268쪽)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지금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책 \u003c\/b\u003e\u003cbr\u003e지난 5월, 푸른숲 출판사는 ‘그때 그 독자를 찾습니다’라는 설문을 진행했다.\u003cbr\u003e‘닭고기 수프’를 읽은 독자들의 경험을 20주년 기념판에 의미 있게 녹여내려는 의도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 독자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가 국내에 출간된 다음해인 1998년 IMF를 맞아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당시 이 책이 삶의 버팀목이 되었다고 적었다.\u003cbr\u003e2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가? 사람들은 오히려 그때를 ‘따뜻하고 온정이 남아 있는’ 시절로 기억한다.\u003cbr\u003e설문지에는 ‘지금처럼 험한 세상과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는’, ‘지쳐 있을 때, 잠든 감성을 깨우는, 오래도록 읽힐 수 있는’ 따뜻한 책이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가득 했다.\u003cbr\u003e그리고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는 내 아이와, 우리 학생들과, 부모님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u003cbr\u003e독자 설문은 이 책이 시대와 연령대에 상관없이 널리, 오래 읽힐 ‘고전’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u003cbr\u003e작은 글씨로 가득 메운 독자 엽서와 라디오 광고로 독자와 소통하던 그 시절과는 달리 구글로 설문을 받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홍보를 하는 시절이지만 좋아하는 책을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마음,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와 나눠 읽고 싶은 마음은 변함이 없다.\u003cbr\u003e『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가 지금의 십 대, 이십 대에게는 따뜻함과 용기를 주는 책, 이 책을 처음 읽었던 1990년대에 십 대 또는 이십 대였던 누군가에게는 지금의 나에게 보내는 인생의 편지 같은 책이 되기를 바란다.\u003cbr\u003e지난 5월에 진행했던 독자 설문 마지막 질문은 ‘닭고기 수프는 나에게 00같은 책이다’였다.\u003cbr\u003e20주년 기념판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나침반이 되어준 소중한 목소리를 끝으로 책 소개를 마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닭고기 수프는 나에게 00같은 책이다’ \u003cbr\u003e위로?담요?힐링?손난로?할머니가 해주신 음식?꿈을 보여준 책?엄마?따뜻한 코코아?인생?토닥토닥?봄날?햇살?생수?쉼?추억?이불?친구?출발?단짝?된장찌개?나침반?아빠?다락방?휴식?향초?호박죽?희망?보양식?할머니의 계란찜?젤리?마음의 양식?제주도 보리빵……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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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72쪽 | 380g | 145*210*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56756699\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56756693\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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