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4942","title":"오늘 난 커피를 마시러 간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DutYCV0GY5Bo4Srjve5jV7RekF.png?v=1765047689\"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오늘 난, 커피를 마시러 간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63295182\/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당신의 커피 한 잔 곁에 이 이야기를 놓아두세요.”\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박민예 작가의 에세이 《오늘 난, 커피를 마시러 간다》는 영도를 배경으로 커피와 함께 ‘나’를 걷게 하고, ‘나’를 앉게 하며, ‘나’를 마주하게 하는 탐방 에세이입니다.\u003cbr\u003e2024 영도문화도시 시민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시작된 이 이야기는 영도라는 공간 속에서 카페를 매개로 펼쳐집니다.\u003cbr\u003e커피와 사람, 공간과 시간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작가는 ‘기억’을, ‘가치’를, 그리고 ‘이어짐’을 이야기합니다.\u003cbr\u003e그 모든 과정 속에서 커피 한 잔이 주는 여유와 휴식을 ‘쉼표’라는 말로 담담하게 건넵니다.\u003cbr\u003e낯설면서도 익숙한 풍경 속에서 자신을 두고 써내려간 이 이야기를 따라, 담백하고 진솔한 작가의 여정에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u003cbr\u003e\u003cbr\u003e또한 책 속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정하람 낭독자의 목소리로 에세이를 들을 수 있습니다.\u003cbr\u003e눈으로 읽고, 귀로 들으며 작가의 여정에 더욱 깊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오늘 난, 커피를 마시러 간다》는 문화출판 더하다가 새롭게 선보이는 탐방 에세이 프로젝트 ‘시선의 자리’의 첫 번째 책입니다.\u003cbr\u003e‘시선의 자리’는 공간을 통해 자신을 발견한 사람들의 기록에 주목하는 탐방 에세이 시리즈로, 작가의 시선이 머물렀던 그 자리 위에 독자의 시선도 함께 머물기를, 그리고 같은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듯 이 책이 독자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002 프롤로그\u003cbr\u003e\u003cbr\u003e007 첫 번째 이야기\u003cbr\u003e008 이방인이 되기 전의 나\u003cbr\u003e014 이방인이 되어버린 나\u003cbr\u003e018 14년 전의 기억\u003cbr\u003e\u003cbr\u003e023 두 번째 이야기\u003cbr\u003e024 크리스마스트리 같은\u003cbr\u003e028 여름의 설렘\u003cbr\u003e034 바다 위의 놀이터\u003cbr\u003e\u003cbr\u003e043 세 번째 이야기\u003cbr\u003e044 첫 번째 탐방, 깡깡이예술마을 1\u003cbr\u003e060 두 번째 탐방, 깡깡이예술마을 2\u003cbr\u003e084 세 번째 탐방,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u003cbr\u003e092 다섯 번째 탐방, 동삼혁신지구\u003cbr\u003e\u003cbr\u003e117 네 번째 이야기\u003cbr\u003e118 여섯 번째 탐방, 태종대\u003cbr\u003e132 일곱 번째 탐방, 청학동 산복도록\u003cbr\u003e154 여덟 번째 탐방, 중리해변\u003cbr\u003e178 아홉 번째 탐방, 흰여울문화마을\u003cbr\u003e\u003cbr\u003e199 다섯 번째 이야기\u003cbr\u003e200 네 번째 탐방, 봉래동 물양장 거리\u003cbr\u003e\u003cbr\u003e233 에필로그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이방인의 눈으로 본 부산은 모든 공간과 시간이 빈틈없이 꽉 들어차 있는 아침의 만원 버스 같은 곳이었다.\u003cbr\u003e산꼭대기까지 들어차 있는 알록달록한 건물들은 내가 어릴 때, 스케치북에 항상 그리던 초록의 산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그려내었다.\u003cbr\u003e다른 것은 산뿐만이 아니다.\u003cbr\u003e바다와 강을 연결하는 다리들, 다른 세계로 통할 것만 같은 수많은 터널, 언제까지고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지하철 공사 구간들, 어디로 닿아있는지 쉽게 파악되지 않는 미로 같은 고가도로와 그 위에서 서로 엉켜 달리는 열기 가득한 자동차들까지.\u003cbr\u003e- 15p\u003cbr\u003e\u003cbr\u003e부산이란 도시는 도시의 중심에 있으면 하늘에 닿을 듯 빈틈없이 채워진 인간이 만든 삶의 구조물들로 인해 그 안에서는 여유를 찾아볼 수 없지만, 그 숨 막히는 구조물들의 숲을 지나 올라가다 보면, 어느새 막힘없이 열려 있는 부산의 바다가 숨통을 트여준다.\u003cbr\u003e- 20p\u003cbr\u003e\u003cbr\u003e작은 아이의 낮은 시선으로 보는 평소의 일상들은 어떨까? 다닥다닥 붙어 하늘 끝까지 닿아있는 건물들에 정리되지 않은 채 요란히도 혼란스럽게, 마치 하늘의 일부인양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늘어진 검은 전깃줄이 눈에 걸려 있을 테지.\u003cbr\u003e또 자신의 앞을 빠르게 지나가는 자동차들의 동그란 바퀴 정도가 눈에 보이는 것들이 아니었을까.\u003cbr\u003e생각해 보면 아이에게 있어 탁 트인 해안산책로 너머로 보이는 끝을 헤아릴 수 없이 펼쳐진 바다와 그 바다로부터 들려오는 찰랑이는 파도 소리, 그리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어우러진 이 공간감은 아이의 일생 전체에서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확장의 순간이 아니었을까 한다.\u003cbr\u003e- 37p\u003cbr\u003e\u003cbr\u003e그가 안내한 방향을 향해 몸을 돌리니 ‘통영 고물상’ 길 건너에 배의 운전대에 해당하는 ‘키’ 모양의 조형물이 보였다.\u003cbr\u003e조금 더 다가가 형태를 살피니 ‘키’와 거대한 ‘닻’이 하나의 연결체가 되어 서로를 지지하고 있었다.\u003cbr\u003e우리가 ‘배’라는 형태를 생각하면 떠올리는 기본 몸체는 사라지고 방향을 조절하는 ‘키’와 배를 안전하게 정박시키는 ‘닻’만이 서로를 유기적으로 잇고 있을 뿐이었다.\u003cbr\u003e모호한 모양에 어리둥절하며 서둘러 작품을 설명하는 명판을 찾아 읽는다.\u003cbr\u003e- 51p\u003cbr\u003e\u003cbr\u003e손에 들려있는 ‘깡깡이예술마을’의 안내서를 내려보았다.\u003cbr\u003e‘깡깡이’ 그리고 ‘예술마을’.\u003cbr\u003e대평동의 기억을 보존하고자 했던 기획자의 마음이 보였다.\u003cbr\u003e또 대평동 주민들의 삶과 그것을 아름답게 보존하고자 했던 참여 작가들의 마음이 안내서에 적힌 글자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았다.\u003cbr\u003e- 56p\u003cbr\u003e\u003cbr\u003e사장님의 추억과 그 추억 속에서 화려했던 대평동의 과거 이야기들.\u003cbr\u003e남아있는 이들이 내뿜는 그리움들이 내 카메라 안에 담겼다.\u003cbr\u003e이 공간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어쩌면 이 공간에 남겨진 그리움의 시간들이 힙함을 추구하며 공간마저 빠르게 소비해 버리는 세대들이 가지지 못한, 그들에게만 새로운 감성이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u003cbr\u003e- 80p\u003cbr\u003e\u003cbr\u003e“나한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u003cbr\u003e이곳을 함께 방문했던 친구가 주문한 커피 한 모금을 입에 머물고 있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 건네어 준 말이다.\u003cbr\u003e그녀의 배려.\u003cbr\u003e나 이외의 타인의 소리에 귀 기울여 살아가고 있는 ‘너 그리고 우리’에게 건넨 배려의 언어였다.\u003cbr\u003e그러한 배려는 ‘신기숲’이 주는 ‘신기한’ 공간에 어우러져 내 안에 잃어버린 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여유와 고요 그리고 멈춤을 찾는 시간이 되었다.\u003cbr\u003e당신도 이곳에서 그럴 수 있기를 바란다.\u003cbr\u003e- 151p\u003cbr\u003e\u003cbr\u003e비는 무명일기의 지붕을 무섭게 두드리기 시작했다.\u003cbr\u003e비를 맞고 있지 않아도, 비를 눈으로 보고 있지 않아도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것이 느껴졌다.\u003cbr\u003e비가 내 머리 바로 위의 지붕을 두드리는 소리와 그로부터 태어난 무명일기 내부를 울리는 진동은 나에게 스스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u003cbr\u003e머리를 두드리는 것 같은 소리와 진동은 평소와는 다른 감각을 인지케 했다.\u003cbr\u003e그 특별한 감각들은 가슴을 누르던 갑갑함과 찌르는 듯한 두통을 점차 사라지게 해주었다.\u003cbr\u003e무명일기가 내게 준 회복의 순간이었다.\u003cbr\u003e- 220p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박민예 작가의 에세이\u003cbr\u003e《오늘 난, 커피를 마시러 간다》\u003cbr\u003e\u003cbr\u003e“당신의 커피 한 잔 곁에 이 이야기를 놓아두세요.”\u003cbr\u003e박민예 작가의 에세이 《오늘 난, 커피를 마시러 간다》는 영도를 배경으로, 커피 한 잔과 함께 ‘나’를 걷게 하고, ‘나’를 앉게 하며, ‘나’를 마주하게 하는 탐방 에세이입니다.\u003cbr\u003e이 책은 단순한 공간의 기록이 아닙니다.\u003cbr\u003e커피도시 영도와 그 안에서 자라난 카페들을 통해 작가가 발견한 감정과 기억을 담은 이야기입니다.\u003cbr\u003e골목길을 걷고, 바다를 바라보고, 커피를 마시며 자신을 들여다본 작가의 여정은 어느새 독자에게 이어져, 각자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작은 계기가 되어줄 것입니다.\u003cbr\u003e박민예 작가에게 커피는 단순한 음료가 아닙니다.\u003cbr\u003e커피는 자신을 잠시 멈추게 하는 작은 의식이자, 관계를 떠올리고 감정을 되짚는 조용한 사유의 시간입니다.\u003cbr\u003e이 책은 커피 한 잔의 온기 속에서 피어난 기억과 감정, 그리고 이어짐의 이야기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영도에서 피어난 이야기”\u003cbr\u003e《오늘 난, 커피를 마시러 간다》는 2024 영도문화도시 시민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시작된 책입니다.\u003cbr\u003e영도는 이 책에서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본질적 공간입니다.\u003cbr\u003e작가는 영도의 카페들을 탐방하며 그 안에서 영도만의 풍경과 기억, 사람들을 발견합니다.\u003cbr\u003e바다와 골목이 공존하는 영도의 풍경 속에서 작가는 자신만의 사색을 이어가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쉼표처럼 건넵니다.\u003cbr\u003e영도의 구석구석을 걸으며 머물고 앉아 써내려간 이 이야기는 영도라는 섬에서 시작된 작가의 여정이 독자에게 조용히 전해지기를 바라는 담백한 속삭임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눈으로 읽고, 귀로 듣는 책”\u003cbr\u003e《오늘 난, 커피를 마시러 간다》는 영도의 공간감과 분위기를 담은 컬러 사진을 곳곳에 수록하여, 작가가 바라본 풍경을 독자가 시각적으로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u003cbr\u003e또한 책 속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정하람 낭독자의 목소리로 에세이를 들을 수 있어, 눈으로 읽고 귀로 듣는 새로운 감각적 독서 경험을 제공합니다.\u003cbr\u003e작가의 이야기는 글과 사진, 목소리로 독자에게 한층 더 깊이 다가갑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시선의 자리’ 시리즈 01\u003cbr\u003e《오늘 난, 커피를 마시러 간다》는 문화출판 더하다가 새롭게 선보이는 탐방 에세이 프로젝트 ‘시선의 자리’의 첫 번째 책입니다.\u003cbr\u003e‘시선의 자리’는 공간을 통해 자신을 발견한 사람들의 기록에 주목하는 탐방 에세이 시리즈로, 작가의 시선이 머물렀던 그 자리 위에 독자의 시선도 함께 머물기를, 그리고 같은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듯 이 책이 독자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u003cbr\u003e박민예 작가의 에세이는 이 기획 의도를 담담하게 보여줍니다.\u003cbr\u003e커피 한 잔을 마시고, 책 한 줄을 읽고, 풍경을 바라보고,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작은 순간들을 ‘잠시 멈춤’의 시간으로 만들어냅니다.\u003cbr\u003e그리고 그 멈춤 속에서 피어난 감정과 사유를 영도의 공간과 함께 조용히 전합니다.\u003cbr\u003e책장을 넘기다 보면, 독자도 어느새 자신만의 커피 한 잔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u003cbr\u003e그렇게 이 책은 커피 향처럼 은은하게 독자의 곁에 오래도록 머물 것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박민예 작가의 에세이를 읽는다는 것\u003cbr\u003e박민예 작가의 에세이를 읽는다는 것은, 작가의 시선이 머물렀던 공간에 나도 조용히 앉아보는 일입니다.\u003cbr\u003e커피 한 잔을 마시며 잠시 멈춘 그 시간 속에서 작가가 바라본 풍경과 감정, 그리고 사유가 조용히, 담담히 독자에게 전해집니다.\u003cbr\u003e부산 영도의 골목과 카페에서 시작된 작가의 이야기는 결국 나의 이야기로, 우리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u003cbr\u003e그렇게 이 책 속에 담긴 이야기는 삶에 작은 쉼표 하나를 더해주는, 은은한 커피 향 같은 책이 되어 독자 곁에 오래도록 머물 것입니다.\u003cbr\u003e분명 당신에게도 작가가 건네고 싶었던 그 쉼표가 전해질 것입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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