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4960","title":"그렇다고 죽을 수는 없잖아 (큰글자책)","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Dut8x6ZYKQB356PmTC0psmL4KJ.png?v=1765048240\"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그렇다고 죽을 수는 없잖아 (큰글자책)\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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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걱정 말아요, 죽지 않을 테니.”\u003cbr\u003e\u003cbr\u003e계절을 건너듯 다정히,\u003cbr\u003e삶의 무게를 덜어주는 원영 스님 산문집\u003cbr\u003e\u003cbr\u003e큰글자책 『그렇다고 죽을 수는 없잖아』\u003cbr\u003e[이 책은 2025년 10월에 출간된 『그렇다고 죽을 수는 없잖아』의 ‘큰글자책’입니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비명(碑銘)이 적힌 무덤이 있었다.\u003cbr\u003e무덤의 주인이 누구일까 궁금했던 한 사람이 밤에 몰래 무덤을 파보았더니 관은 비어 있었다.\u003cbr\u003e즉,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 이 아이러니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 상태를 고스란히 대변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렇다고 죽을 수는 없잖아》는 매 순간 버티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원영 스님온르 온 의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다.\u003cbr\u003e때로 지치고 힘들고 괴로워도, 끝내 삶은 살아진다는 희망을 들려준다.\u003cbr\u003e현실을 직면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삶을 향한 깊은 긍정, 나와 마주 앉을 용기를 건네는 문장들이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이어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 “사람들은 미래를 두려워합니다.\u003cbr\u003e꿈을 포기하는 것에 대해 상실감을 느끼죠.\u003cbr\u003e하지만 너무 힘들면 포기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하다가 그만둘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꿈을 포기한다고 큰일 나는 것도 아니고, 그게 아니라서 당장 죽는 것도 아니잖아요.”\u003cbr\u003e\u003cbr\u003e원영 스님은 ‘포기’조차 지혜와 용기의 다른 이름일 수 있다고 말한다.\u003cbr\u003e포기할 수 없는 것들을 위해 포기해야만 할 것들을 분명히 알 때 비로소 삶은 살 만해진다는 가르침이다.\u003cbr\u003e이렇듯 이 책은 애써 우리가 외면해 왔지만 결국은 마주해야 할 현실, 살아감에 대한 생생한 감각을 되살려 줌으로써 삶을 가볍고 만만하게 만들어 준다.\u003cbr\u003e스스로 쌓아 올린 삶의 무게를 한 움큼씩 덜어내게 하는 방식으로.\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부 봄, 그렇다고 안 할 수는 없잖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운명이 당신에게 나쁜 카드를 주었는가\u003cbr\u003e 마음속 밑바닥 거울에 비추어 보라\u003cbr\u003e 무턱대고 고집만 부리면 일을 그르친다\u003cbr\u003e 새도 지치면 제 둥지로 돌아간다\u003cbr\u003e 등 뒤를 지켜주는 이를 믿고\u003cbr\u003e 기계보다 나은 삶이길 바라며\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2부 여름, 그렇다고 울 수는 없잖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다툼의 씨앗을 누가 뿌렸나\u003cbr\u003e 차별은 모든 이의 마음을 멍들게 한다\u003cbr\u003e 지나고 보니 옹졸한 방패막이었어\u003cbr\u003e 모든 일에는 시간이 필요하다\u003cbr\u003e 마냥 울고만 있을 수는 없다\u003cbr\u003e 걱정마! 죽지는 않을 테니\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3부 가을, 그렇다고 싸울 수는 없잖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고독과 잘 지내기 위한\u003cbr\u003e 길 위에서의 생각\u003cbr\u003e 너는 지금 괜찮은 거야?\u003cbr\u003e 고구마에도 사연은 있다니까\u003cbr\u003e 기왕에 살려거든 조화롭게\u003cbr\u003e 당신 덕에 내가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4부 겨울, 그렇다고 죽을 수는 없잖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우선은 쓰레기인지 아닌지부터\u003cbr\u003e 모든 날, 모든 순간이 남는다\u003cbr\u003e 그렇다고 죽을 수는 없잖아\u003cbr\u003e 마음에 찌꺼기를 남기지 않기 위해\u003cbr\u003e 원하는 것을 다 이루고 살 수는 없으니\u003cbr\u003e 부처님 가운데 토막으로 살기를\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해마다 나는 세상사의 돌풍에 휩싸이지 않고 그냥저냥 견뎌내는 것이 목표다.\u003cbr\u003e지난해는 그런 염려가 더 컸다.\u003cbr\u003e그사이 떠난 이들의 자리는 언제 그랬냐는 듯 새로운 풍경으로 무심히 채워졌다.\u003cbr\u003e이것이야말로 무상(無常)한 변화다.\u003cbr\u003e조고각하(照顧脚下)! 제 발밑을 보라 했던가.\u003cbr\u003e사실 내 삶은 해가 바뀌어도 딱히 변한 것은 없다.\u003cbr\u003e오늘도 나는 작은 암자에서 부처님을 뵙고 향을 올린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7\u003cbr\u003e\u003cbr\u003e현대사회에서 우리는 언제나 달리고 있고, 달리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버린 듯하다.\u003cbr\u003e그러나 각자 멈추어야 할 때가 있다.\u003cbr\u003e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멈추지 못하고 뭔가를 계속하지만 멈춰야 할 때가 있음을 안다.\u003cbr\u003e그래서 늘 바빠도 일에 얽매이지 않고 곧잘 평온해지려 하고, 위태로움이 감지되면 망념을 지워 마음의 평화를 되찾으려 노력한다.\u003cbr\u003e좋고 나쁜 감정이 휘몰아치듯 일어나게 그냥 두어선 안 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니까.\u003cbr\u003e--- p.35\u003cbr\u003e\u003cbr\u003e지난날 나를 쓰라리게 했던 변곡점의 시간을 되돌아보면 다 부질없는 기대와 욕심 때문이었다.\u003cbr\u003e모두가 각자 자기 인생이 있는데, 제멋대로 상대의 인생을 재단하고 인연을 끊어버렸으니, 이 얼마나 우매한 결정인가.\u003cbr\u003e내면의 갈등은 다 내가 가진 욕심 때문이었다.\u003cbr\u003e사람이건 물건이건 자기가 원하는 바에는 끝이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 p.82\u003cbr\u003e\u003cbr\u003e이 일 끝나면 저 일이 다가오는 삶, 이것을 수행으로 여겨야만 견딜 수 있는 삶이다.\u003cbr\u003e그러나 누구도 당신에게 그렇게 살라고 등 떠민 적 없노라고, 그러니 자신을 태우면서 아름답게 물들어 보라고, 그 정도는 괜찮게 사는 거 아니냐고, 옆에 있던 꽃들이 응원해 주는 듯하다.\u003cbr\u003e처마 끝으로 반쯤 든 한가한 햇살에 졸고 있던 꽃들이 외려 나를 토닥여 준 덕분에 진실로 나는 안온함을 느낀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27\u003cbr\u003e\u003cbr\u003e모든 날, 모든 순간이 과보로 남는다는 당연한 진리를 우리는 너무 쉽게 잊고 살아가는 것 같다.\u003cbr\u003e사소한 행실일지라도 본분을 지켜가며 지혜롭게 자유롭게 살아가는 길, 나는 그런 인생길을 걷고 싶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168\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수행자의 언어로 풀어낸 실존적 위안\u003cbr\u003e불안한 마음을 다독이는\u003cbr\u003e최고의 안심(安心) 에세이!\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원영 스님의 글에는 독특한 글맛이 있다.\u003cbr\u003e글을 읽노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랄까.\u003cbr\u003e읽고 나면 ‘그래, 그래도 괜찮구나’ 하고 안심하게 된다.\u003cbr\u003e그것은 스님 글이 정직하고 투명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과장된 위로의 말을 건네기보다 깊고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다.\u003cbr\u003e그래서 책장을 덮고 나면 한 문장 한 문장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동안 원영 스님은 방송과 강연, 또 절을 찾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수많은 사연을 마주해 왔다.\u003cbr\u003e또 수행자로서 긴 세월 치열하게 삶의 문제를 고민해 왔다.\u003cbr\u003e그 경험들이 이 책의 밑바탕에 깔려 있다.\u003cbr\u003e스님은 출가자이자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내적 갈등과 흔들림을 숨김없이 고백한다.\u003cbr\u003e모난 감정이 튀어나온 순간, 관계에서 받은 마음의 상처, 일상에서 반복되는 소진과 회복의 파동을 솔직한 체험의 언어로 풀어낸다.\u003cbr\u003e그 덕에 스님의 글은 종교적 교리에 갇히지 않으면서 수행의 깊이 또한 잃지 않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진짜 중요한 건 지금 붙잡고 있는 것에 담겨 있지 않습니다.\u003cbr\u003e그 어떤 열정도 내게 분노나 괴로움을 준다면, 우선은 그 열정부터 식힐 필요가 있습니다.\u003cbr\u003e가던 길을 쉼 없이 계속 가는 것도 좋지만, 지치고 힘들다면 일단 한숨부터 돌리는 게 필요하지 않겠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선불교의 초조(初祖) 달마대사의 법문을 안심법문(安心法門)이라 부른다.\u003cbr\u003e괴로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가르침이라는 뜻이다.\u003cbr\u003e원영 스님의 문장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왜 지금 우리가 괴로운지, 우리를 힘들게 하는 괴로움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보게 한다.\u003cbr\u003e직시하고 인정함으로써 두려움과 집착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나게 해준다.\u003cbr\u003e이를 통해 스님이 전하는 ‘놓아버려도 괜찮아’라는 메시지는 포기의 권유가 아니다.\u003cbr\u003e여기에는 내려놓고 비우는 순간 다시 충만해지는, 깊은 사유와 성찰에서 길어 올린 삶의 이치가 아로새겨져 있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꽉 쥔 손에 힘 좀 빼보면 어때요?\u003cbr\u003e때로는 울어도 쓰러져도 괜찮아요,\u003cbr\u003e곧 봄(春)이 올 거예요!\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이 책은 원영 스님이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들려주는 삶의 증언이다.\u003cbr\u003e그 당당하고 생생한 고백 앞에서 독자들은 ‘완전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존재의 본래 가치를 다시 배운다.\u003cbr\u003e스님은 매일 투쟁하듯 살아가는 우리에게 묻는다.\u003cbr\u003e‘그렇게 버티듯 살아가면 충분할까?’ ‘이 악물고 손에 힘 꽉 주고 버티다 보면 어느 순간 행복이 짜잔 하고 나타날까?’ 스님이 보기에 삶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다.\u003cbr\u003e오히려 눈앞의 현실을 직시하고, 욕심과 현실을 인정하고,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갈 때 비로소 행복은 제 모습을 드러낸다.\u003cbr\u003e이것이 울어도 쓰러져도, 끝내 삶을 살아지게 하는 원동력이다.\u003cbr\u003e누군가가 등 뒤에서 밀어주는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힘을 갖출 때 한 꺼풀씩 마음의 주름이 펼쳐질 거라는 얘기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누구나’를 향하지만 읽는 순간에는 오직 ‘나’ 하나를 향한다.\u003cbr\u003e오늘의 나에게 꼭 맞는 속도로, 내 감각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 살아가는 법을 속삭인다.\u003cbr\u003e결코 큰 목소리로 설득하지 않는다.\u003cbr\u003e몸에 힘 좀 빼고, 숨 한번 고르고, 다시 한 발 떼어 보자고 다정하게 권유한다.\u003cbr\u003e한 편 한 편 읽어 나갈 때마다 독자들은 어깨 위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조금씩 가벼워짐을 느낄 것이다.\u003cbr\u003e그것은 삶의 크기가 작아졌기 때문이 아니라 그 사이사이에 내가 나로서 오롯이 존재할 수 있는 ‘장소’가 생겨났기 때문이다.\u003cbr\u003e계절의 변화를 맞이하듯 자연스럽게 나로 물들어가는 시간, 그 시간이 깊어질수록 우리 삶도 한층 웅숭깊어진다.\u003cbr\u003e그리고 마침내 알게 될 것이다.\u003cbr\u003e스님의 말처럼 “늘 어딘가에서 봄이 오고” 있음을.\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 원영 스님이 전하는 『우리를 다시 살게 하는 힘』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무상(無常) - 고통은 영원하지 않다\u003cbr\u003e아무리 큰 고통도 영원하지 않습니다.\u003cbr\u003e시간이 흘러 계절이 바뀌듯 마음의 폭풍도 언젠가는 잦아듭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2.\u003cbr\u003e관계와 연대 - 삶은 연결 속에서 다시 일어난다\u003cbr\u003e완전히 무너질 듯할 때, 가만히 등 뒤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존재가 있습니다.\u003cbr\u003e그 연결이 다시 삶을 일으켜 세웁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3.\u003cbr\u003e내면의 불씨 - 꺼지지 않는 불씨가 우리 안에 있다\u003cbr\u003e누구에게나 ‘살고자 하는 마음’, 작게라도 행복을 찾으려는 본성이 있습니다.\u003cbr\u003e울어도 쓰러져도, 그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기에 우리는 다시 일어섭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4.\u003cbr\u003e비움과 새로움 - 놓아야 새로운 길이 열린다\u003cbr\u003e지나간 고통과 집착을 놓아버릴 때, 새로운 희망이 들어올 자리가 생깁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10월 17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00쪽 | 182*273*15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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