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5183","title":"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UWNJAxNiTssNzInz1B7fLzQN7h.png?v=1765096442\"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57555880\/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l\u003e \u003cdt\u003eMD 한마디\u003c\/dt\u003e \u003cdd\u003e \u003cdiv\u003e [추억은 오늘이고, 희망은 내일입니다] 76세에 시작해 101세까지 그림을 그린, \"삶을 사랑한 화가\" 모지스 할머니의 자전 에세이.\u003cbr\u003e매일에 충실하고 변하는 계절에 순응하며 그 안에서 기쁨을 찾는 소소한 일상의 기록과 그림 67점을 담았다.\u003cbr\u003e결국 삶이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큰 울림을 전한다.\u003cbr\u003e- 문학MD 김도훈 \u003c\/div\u003e \u003c\/dd\u003e \u003c\/d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76세에 시작해 101세까지 그린 그림으로 세계를 감동시킨\u003cbr\u003e삶을 사랑한 화가, 모지스 할머니의 자전 에세이!\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미국의 국민 화가,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u003cbr\u003e일명 ‘모지스 할머니’라 불리는 그녀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건 그녀 나이 76세였다.\u003cbr\u003e평생 농장을 돌보고 버터와 갑자 칩을 만들어 팔며 바지런히 살던 그녀는 소일거리 삼아 놓던 자수가 관절염 때문에 어려워지자 바늘 대신 붓을 들었다.\u003cbr\u003e모든 사람들이 늦었다고 말할 때면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지금’이 제일 좋은 때라고 받아치는 호쾌한 할머니였던 그녀는 80세에 개인전을 열고 100세에 세계적인 화가가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92세에 출간한 자서전과 사랑 넘치는 그림 67점을 한데 모아 엮었다.\u003cbr\u003e매일에 충실하고 변하는 계절에 순응하며 그 안에서 기쁨을 찾는 소소한 일상을 담은 그녀의 이야기와 그림은 시대를 초월하여 감동과 희망을 전한다.\u003cbr\u003e그녀는 책 속에서 줄곧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다.\u003cbr\u003e한치 앞도 모를 인생이지만 아직은 살아볼 만하다고.\u003cbr\u003e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들어가며 삶으로 들려주는 이야기\u003cbr\u003e \u003cbr\u003e1부 어린 시절\u003cbr\u003e2부 남부에서\u003cbr\u003e3부 이글 브리지에서\u003cbr\u003e \u003cbr\u003e나오며 불행한 세상에 사는 평범한 우리들에게\u003cbr\u003e \u003cbr\u003e그림 목록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1742\/MidCate001\/174103763.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봄이 되면 참 할 일이 많습니다.\u003cbr\u003e이른 봄, 아직 눈발이 흩날릴 때 숲으로 가서 그해 처음으로 피어난 아르부투스 꽃을,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그 꽃을 찾아다니거나 갯버들을 꺾던 그날들이 그립습니다! 그럴 때면 하느님의 뜻 가까이, 대자연 가까이에 다가선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했지요.\u003cbr\u003e생각해보면, 대자연이야말로 우리가 진정 자유로울 수 있는 곳이고 아름다움과 평온을 간직한 곳이며, 삶의 소음에서 벗어나 고요해지기 위해 간절히 가고픈 그런 곳이 아닐까요.\u003cbr\u003e--- p.96\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다혈질처럼 흥분해서 난리를 피운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u003cbr\u003e젊었을 때도 그런 적이 없어요.\u003cbr\u003e화가 나면 그저 가만히 머릿속으로 ‘이쉬카비블’이라고 말해요.\u003cbr\u003e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시엔 흔히들 쓰는 표현이었고, ‘악마에게나 잡혀가라’와 비슷한 의미라고 하더군요.\u003cbr\u003e사람이 흥분을 하게 되면, 몇 분만 지나도 안 할 말과 행동을 하게 되지요.\u003cbr\u003e하지만 벌컥 화를 내버리는 게 앙심을 품고 꽁해 있는 것보다 나을 때도 있습니다.\u003cbr\u003e꽁해 있다 보면 자기 속만 썩어 들어가니까요.\u003cbr\u003e--- p.193\u003cbr\u003e\u003cbr\u003e애나가 집을 떠나기 전에 나는 처음으로 투표를 했습니다.\u003cbr\u003e나는 여자도 투표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u003cbr\u003e여자도 남자와 똑같이 일하는데 목소리를 못 내서야 되겠습니까? 남자보다 일을 잘 하는 여자도 얼마든지 있고요.\u003cbr\u003e여자가 가정을 돌보아야 한다고 해도 가정을 돌보는 것에 관한 자기주장을 펼 수 있어야 하지요.\u003cbr\u003e투표권을 갖게 된 이후 여성들은 더 많은 자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u003cbr\u003e--- p.225\u003cbr\u003e\u003cbr\u003e내 경우엔 노년에 접어들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u003cbr\u003e물론 그 전에도 그림을 조금씩 그리긴 했지만요.\u003cbr\u003e그런데 한번은 여동생 셀레스티아가 놀러와서 내 털실 그림들을 보고는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u003cbr\u003e“언니, 털실로 그림을 수놓는 것보단 물감으로 그리는 게 더 예쁘고 더 빠를 것 같아.” 그래서 나는 동생 말대로 했어요.\u003cbr\u003e소일거리 삼아 그림을 시작했습니다.\u003cbr\u003e수를 놓는 일이나 그림을 그리는 일이나 내게는 다 똑같았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 p.243\u003cbr\u003e\u003cbr\u003e그다음엔 진 헐리가 유명해지니 기분이 어떤지, 내 그림으로 만든 크리스마스카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더군요.\u003cbr\u003e나는 이렇게 대답했어요.\u003cbr\u003e“아, 유명세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이고요.\u003cbr\u003e그보단 다음엔 어떤 그림을 그릴지만 생각합니다.\u003cbr\u003e그리고 싶은 게 정말 많거든요.\u003cbr\u003e크리스마스카드에 관해서는 딱히 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데, 애리조나주에 사는 손녀딸이 나를 놀리더라고요.\u003cbr\u003e빗자루가 아니라 붓 자루를 타고 전국을 날아다니는 마귀할멈이라고.”\u003cbr\u003e--- p.263\u003cbr\u003e\u003cbr\u003e이튿날인 5월 15일 일요일에는 트루먼 여사가 우리를 블레어하우스로 초대해 차를 대접해주었습니다.\u003cbr\u003e차를 다 마셔갈 무렵 요란하게 천둥 번개가 치는 바람에 모두들 소파에 앉아 비가 그치길 기다렸어요.\u003cbr\u003e옆에 앉은 트루먼 대통령이 내게 “이 건물은 워낙 커서 피뢰침이 많으니 겁먹지 마세요”라고 하더군요.\u003cbr\u003e이 할머니가 겁먹을까봐 걱정이 되었나 봅니다.\u003cbr\u003e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꼭 내 아들 같더군요.\u003cbr\u003e나는 피아노 한 곡을 연주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u003cbr\u003e그래서 대통령이 피아노를 연주해주었는데, 참 듣기 좋았습니다.\u003cbr\u003e--- p.268\u003cbr\u003e\u003cbr\u003e내가 만약 그림을 안 그렸다면 아마 닭을 키웠을 거예요.\u003cbr\u003e지금도 닭은 키울 수 있습니다.\u003cbr\u003e나는 절대로 흔들의자에 가만히 앉아 누군가 날 도와주겠거니 기다리고 있진 못해요.\u003cbr\u003e주위 사람들에게도 여러 번 말했지만, 남에게 도움을 받느니 차라리 도시 한 귀퉁이에 방을 하나 구해서 팬케이크라도 구워 팔겠어요.\u003cbr\u003e오직 팬케이크와 시럽뿐이겠지만요.\u003cbr\u003e간단한 아침 식사처럼 말이에요.\u003cbr\u003e그림을 그려서 그렇게 큰돈을 벌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어요.\u003cbr\u003e늘그막에 찾아온 유명세나 언론의 관심에 신경 쓰기에는 나는 나이가 너무 많아요.\u003cbr\u003e--- p.272\u003cbr\u003e\u003cbr\u003e이 나이가 되니 세월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네요.\u003cbr\u003e차라리 열여섯 살 때가 내 나이를 가장 실감했던 것 같아요.\u003cbr\u003e화이트사이드 부부를 떠날 무렵 나는 성숙했고 평온했거든요.\u003cbr\u003e어떻게 보면 난 늘 그렇게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u003cbr\u003e지금도 나는 내가 늙었다는 기분이 전혀 들지 않아요.\u003cbr\u003e손주 열한 명과 증손주 열일곱 명을 둔 할미이지만요.\u003cbr\u003e참 많이도 두었네요!\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74\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76세에 시작해 101세까지 그린 그림으로 세계를 감동시킨\u003cbr\u003e삶을 사랑한 화가, 모지스 할머니의 자전 에세이!\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u003cbr\u003e신이 기뻐하시며 성공의 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u003cbr\u003e당신의 나이가 이미 80이라 하더라도요.”\u003cbr\u003e_본문 중에서\u003cbr\u003e \u003cbr\u003e일명 ‘모지스 할머니’라고 불리는 미국의 국민 화가,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u003cbr\u003e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을 때 그녀 나이는 76세.\u003cbr\u003e평생을 농장 아낙으로 살던 그녀는 소일거리 삼아 놓던 자수가 관절염 때문에 어려워지자 바늘 대신 붓을 들어 그림을 그렸다.\u003cbr\u003e모든 사람이 늦었다고 말할 때면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지금’이 제일 좋은 때라고 받아치는 호쾌한 할머니기도 했던 그녀는 그림을 시작한 지 5년만인 80세에 개인전을 열고, 100세에 세계적인 화가가 되었다.\u003cbr\u003e‘늦은’ 나이에 취미 삼아 시작한 그림이었지만, 나이는 차치하고도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u003cbr\u003e라디오와 텔레비전 출연은 물론이고 당시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타임』 지 커버를 장식했으며, 그녀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도 제작되었다.\u003cbr\u003e92세에는 자서전을 출간하기에 이르는데, 하나의 문화 현상에 가까웠던 인기를 생각해본다면 할머니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건 당연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는 모지스 할머니의 자서전과 사랑이 넘치는 그림 67점을 한데 모아 엮은 그녀의 자전 에세이다.\u003cbr\u003e할머니가 직접 써내려간 책 속에 그려진 그녀의 삶은 화려하거나 거창하지 않다.\u003cbr\u003e오히려 마치 우리네 인생처럼 그저 매일에 충실하고 변하는 계절에 순응하며 그 안에서 기쁨을 찾는 소박한 일상의 연속이다.\u003cbr\u003e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따뜻한 그림과 삶에 대한 믿음 그리고 진취적인 자세는 동시대를 넘어 지금까지도 우리 곁에 생생히 남아 희망이 되고 있다.\u003cbr\u003e늘 누군가의 도움에 기대기보다 제힘으로 살아내고 싶었다는 모지스 할머니.\u003cbr\u003e이 책을 통해 그녀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다시금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을 용기와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무언가를 시작하기엔 이미 늦었다고 생각될 때,\u003cbr\u003e달라질 수 없을 거라는 막막함이 덮쳐올 때,\u003cbr\u003e그래도 끝까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싶다면!\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추억과 희망이란 참으로 묘한 것이, 추억은 뒤를 돌아보는 거고 희망은 앞을 내다보는 거지요.\u003cbr\u003e추억은 오늘이고, 희망은 내일입니다.\u003cbr\u003e추억은 머릿속에 기록된 역사이고 또한 화가와도 같아서, 과거와 오늘의 그림을 그립니다.”\u003cbr\u003e_본문 중에서\u003cbr\u003e \u003cbr\u003e모지스 할머니 그림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에 비해 늦은 나이에 세계적인 화가가 되었다는 사실 외에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u003cbr\u003e그래서인지 그녀의 삶에 대해 본인이 저술한 자서전이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u003cbr\u003e할머니 특유의 서정적이고 매력적인 글들은 세련되진 않지만 솔직하고 재미있고, 달콤하다.\u003cbr\u003e여기에 그녀만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작품이 더해 보는 맛까지 더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1부에서는 할머니의 어린 시절이 펼쳐진다.\u003cbr\u003e제대로 된 이름으로 불리지 못하고, 생일이 무언지 알지 못한 채 그저 여동생의 요람을 흔들고, 숲속에서 꽃을 꺾으며 지낸 행복한 일들부터, 12살에 가정부가 되어야 했던 힘든 시절을 회상한다.\u003cbr\u003e2부에서는 남편인 토마스 모지스와 결혼해 남부 지역으로 터를 옮기는 여정부터 시작이다.\u003cbr\u003e열 명의 아이 중 살아남은 다섯 아이들을 살뜰히 키우며 바지런히 보낸 그녀를 만날 수 있다.\u003cbr\u003e3부에서 그녀는 다시 북부로 돌아간다.\u003cbr\u003e자녀들을 모두 결혼시키고, 비로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경험한 일들로 채워져 있다.\u003cbr\u003e라디오 출연부터 트루먼 대통령을 만나 상을 받게 된 이야기까지 흥미로운 나날들이 이어진다.\u003cbr\u003e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얼마 안 되어 미국 전역이 들썩거렸다.\u003cbr\u003e온갖 생활용품에 할머니의 그림이 녹아들었고, 그녀의 그림이 들어간 크리스마스카드는 1억여 장이나 팔려나갔다.\u003cbr\u003e하지만 이런 열풍에도 그녀는 담담히 말한다.\u003cbr\u003e“늘그막에 찾아온 유명세나 언론의 관심에 신경을 쓰기에는 나는 나이가 너무 많아요.\u003cbr\u003e그보단 다음에 어떤 그림을 그릴지 생각합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은 그녀의 인생과 닮아 있다.\u003cbr\u003e본인의 삶을 하나하나 추억하며 기록하듯이 그림을 그렸기 때문이다.\u003cbr\u003e[시럽 만들기]에는 눈이 소복이 쌓인 숲에서 단풍나무 수액을 받아 시럽을 만들던 어린 시절이, [사과 버터 만들기]에서는 밤이 깊어지도록 온 가족이 놀이하듯 버터를 만들던 하루가, [오래된 오크 양동이]에는 그 시절 유행한 노랫말과 마을 전설이 녹아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책 속에서 사랑스러운 그림과 그녀의 소박한 삶이 맞닿아 우리에게 다가올 때 비로소 우리는 알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한치 앞도 모를 인생이지만 아직은 살아볼 만하다고,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u003cbr\u003e“결국 삶이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까요.\u003cbr\u003e언제나 그래왔고 또 언제까지나 그럴 것입니다.”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17년 12월 16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88쪽 | 530g | 165*210*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87498186\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87498181\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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