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5186","title":"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UWNJARjuKSZs1NLEEsWBzZgn6Q.png?v=1765096532\"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38242331\/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서른은 예쁘다』의 저자 김신회가 발견한\u003cbr\u003e 보노보노 속 주옥같은 위로의 문장들!\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보노보노]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단순한 그림체에 담긴 가슴 따뜻한 대사와 철학적인 메시지 때문이다.\u003cbr\u003e보노보노와 친구들은 아주 순수하고 솔직하며 뭉클하다.\u003cbr\u003e[보노보노]의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봤던 어린이들이 성장해 어른이 되었고, 어른이 되어서 읽어보니 훨씬 더 큰 울림을 받게 된 것이다.\u003cbr\u003e \u003cbr\u003e 『서른은 예쁘다』, 『여자는 매일 밤 어른이 된다』, 『모든 오늘은 떠나기 전날』 등 서툰 어른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김신회 작가가 보노보노를 다시 주목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u003cbr\u003e보노보노는 아이들이 읽기도 좋지만 어른이 읽었을 때 더 깊은 묘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u003cbr\u003e‘때로는 말없는 위로가 힘이 된다’, ‘누군가를 이해할 수 없다면 억지로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 ‘별것 아닌 대화도 필요하다’ ‘어른이란 재미없어지는 것도 견딜 수 있는 사람이다’ ‘없어도 곤란하지 않다면 필요 없는 것이다’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 등의 보노보노 속 메시지는 어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가슴 깊이 다가와 꽂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 \u003cbr\u003e 보노보노를 원래 좋아했던 사람들 또는 보노보노에 대해서 모르던 사람들이라도 이 책 속에 담긴 에피소드와 만화 그리고 김신회 작가의 담담한 말투로 옮겨낸 보노보노 속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u003cbr\u003e김신회 작가의 말처럼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사람 중에 이상한 사람은 있어도 나쁜 사람은 없으니까.\u003cbr\u003e나처럼, 당신처럼, 그리고 보노보노처럼”.\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Prologue 우리는 모두 보노보노 같은 사람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다른 사람들하고도 같이 사는 법 \u003c\/b\u003e\u003cbr\u003e진정한 위로는 내가 받고 싶은 위로 \/ 별것 아닌 대화가 필요해 \/ 친구가 되는 방법 \/ 진짜 친구라는 증거 \/ 미움받을 용기 \/ 우리는 왜 칭찬에 목숨을 걸까 \/ 내 것을 알려주기 위해 화를 낸다 \/ 싫어하는 것과 사이좋게 지내기 \/ 졌다고 생각한 놈이 있을 뿐 \/ 가족이란 모르는 것투성이\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꿈 없이도 살 수 있으면 어른\u003c\/b\u003e\u003cbr\u003e‘금세’를 안 하면 어른이 될까 \/ 어른들 이야기는 재미없어 \/ 인생이 꼭 재미있어야만 할까 \/ 보고 싶어서 가슴이 미어질 때 \/ 변하지 않는 것을 지키는 사람 \/ 재미없어지고 나서야 할 수 있는 일 \/ 엄마는 언제부터 엄마였을까 \/ 꿈 없이도 살 수 있으면 어른 \/ 어른이 안 되고 싶던 날\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인생에서 이기는 건 뭐고 지는 건 뭘까\u003c\/b\u003e\u003cbr\u003e아이의 명예 \/ 내가 할 수 있는 것 찾기 \/ 그런 나도 나야 \/ 소중한 건 졌을 때의 얼굴 \/ 새 학기의 마음은 겨울 \/ 연애를 끊었어요 \/ 꿈을 이루지 못한 나를 미워하지 마 \/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어 \/ 성격이 팔자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솔직해지는 순간 세상은 조금 변한다 \u003c\/b\u003e\u003cbr\u003e소심해지고 싶지 않아서 소심해진다 \/ 친구는 기다려주는 사람 \/ 나 상처받았어 \/ 소고기 안 먹는 집안 \/ 내 성격의 재발견 \/ 우정의 목록 \/ 오그라들지 못하는 사람 \/ 더하기 빼기 관계 \/ 세상의 모든 딸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완벽함보다 충분함\u003c\/b\u003e\u003cbr\u003e없어도 곤란하지 않다면 필요 없는 것 \/ 꿈이 이상한 이유 \/ 취미는 어른을 위한 놀이 \/ 걷는 게 좋아 \/ 친구란 좋구나 \/ 자봉의 발견 \/ 재미있는 일도 재미없는 일도 다 이 세상의 것 \/ 좋아하는 것은 이마 위에 붙어 있어\u003cbr\u003e\u003cbr\u003eEpilogue 솔직해지는 방법은 솔직해지는 거야\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1745\/MidCate010\/174497374(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우리 주변에도 보노보노와 친구들 같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u003cbr\u003e(중략) 언젠가 우리가 마주치게 된다면 서로를 알아볼 것이다.\u003cbr\u003e서로에 대해 실컷 투덜대다가 결국엔 좋아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왜냐하면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사람 중에 이상한 사람은 있어도 나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u003cbr\u003e나처럼, 당신처럼, 그리고 보노보노처럼, 우리는 이상할지는 몰라도 나쁜 사람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 ---「우리는 모두 보노보노 같은 사람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야옹이 형은 특별한 일이라고는 없는 동네를 그저 걷는 걸 즐긴다.\u003cbr\u003e포로리는 그런 야옹이 형이 신기해서 하루는 몰래 뒤를 밟아보기로 한다.\u003cbr\u003e하지만 아무리 따라 다녀봐도 야옹이 형은 별다른 일을 하지도 않고 그냥 걷기만 한다.\u003cbr\u003e딱히 재미있어 보이지도 않는 짓을 왜 계속하는지 궁금해하는 포로리에게 야옹이 형은 아무 일도 없는 게 제일 좋다는 말을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포로리: 왜 아무 일도 없는 게 제일 좋아? 그냥 걷기만 하는 건 지루해 보이는데.\u003cbr\u003e야옹이 형: 응.\u003cbr\u003e지루해.\u003cbr\u003e난 그저 아무 일도 없는 걸 확인하기 위해서 걷는 셈이야.\u003cbr\u003e걷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거든.\u003cbr\u003e‘아! 오늘도 아무 일도 없었구나!’ 싶어서.\u003cbr\u003e---「인생이 꼭 재미있어야만 할까」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보노보노: 아빠, 봄이 왔네.\u003cbr\u003e아빠: 응.\u003cbr\u003e그러네.\u003cbr\u003e보노보노: 겨울 다음에는 꼭 봄이 오네.\u003cbr\u003e아빠: 응.\u003cbr\u003e세상에는 정해진 게 있어야 해.\u003cbr\u003e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일이 있어야 하지.\u003cbr\u003e보노보노: 그렇다면 그건 누가 지키고 있는 걸까.\u003cbr\u003e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지나가면 가을이 오고, 매서운 추위가 극성을 부리다가도 어느새 봄은 온다는 것.\u003cbr\u003e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온 모든 것들이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밤이다.\u003cbr\u003e세상에 저절로 되는 줄 아는 일은 있을지 몰라도 저절로 되는 일은 없다는 걸 얼마나 잊은 채 살아왔는지가 느껴져 멋쩍어지는 밤이다.\u003cbr\u003e---「변하지 않는 것을 지키는 사람」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열정이 백 퍼센트인 사람, 능력 또는 끈기가 백 퍼센트인 사람보다 더 가능성 있는 사람은 열정과 능력과 끈기가 삼십 대 삼십 대 삼십인 사람이다.\u003cbr\u003e그도 아니면 언제라도 깨끗하게 포기하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결단력 백 퍼센트를 가진 사람이거나.\u003cbr\u003e가장 멋진 사람은 꿈을 이룬 사람이 아니라,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자신을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다.\u003cbr\u003e꿈 같은 거 이루지 못한다고 해서 가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건 아니니까.\u003cbr\u003e\u003cbr\u003e---「꿈을 이루지 못한 나를 미워하지 마」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보노보노]가 좋은 이유는 젠체하지 않기 때문이다.\u003cbr\u003e심오한 이야기를 심오하게 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심오한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툭 내뱉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u003cbr\u003e특히 일본어를 대강 번역해놓은 번역체도 마음에 들었다.\u003cbr\u003e아무래도 어색한 문장, 잘 쓰지 않는 문법이 오히려 더 느슨하고 여유로워 보여서 보노보노다웠다.\u003cbr\u003e그렇게 엉성한 언어로 가득 찬 만화책을 읽으면서 나도 그렇게 슬렁슬렁 살고 싶었다.\u003cbr\u003e그리고 나도 이렇게 편안하게 글을 쓸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좋아하는 것은 이마 위에 붙어 있어」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수채화 같은 투명함으로 깊이 있는 철학을 감싼 만화 [보노보노]\u003cbr\u003e작가 김신회가 발견한 [보노보노] 속 주옥같은 위로의 문장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보노보노]는 1986년 출간되어 1988년 고단샤 만화상 수상 후 30년 넘게 연재를 이어오고 있는 네 컷 만화가 원작이다.\u003cbr\u003e2017년 현재 41권까지 출간되는 동안 전 세계를 통틀어 1천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우리나라엔 1995년 서울문화사에서 출간된 만화책으로 처음 정식 소개되었다.\u003cbr\u003e그 후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각색되어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게 됐으며 2016년에는 3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리터치 애니메이션이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어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보노보노가 서른이 되어가는 동안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란 어린이들도 이제 어른이 되었다.\u003cbr\u003e하지만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사는 게 뭔지 잘 모르겠고 솔직해지려 하면 할수록 자신만 손해 보는 것 같아 점점 스스로를 감추게 된다.\u003cbr\u003e그러다보니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원하는 무언가가 나인지 헷갈리는 지경에까지 이르렀고, 결국 오늘도 ‘잘사는 것’과 한 발짝 멀어지는 기분이 든다.\u003cbr\u003e어른은 어른인데 아직도 사는 데 소질 없는 ‘서툰 어른’이 된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서른은 예쁘다』, 『여자는 매일 밤 어른이 된다』, 『모든 오늘은 떠나기 전날』 등 서툰 어른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김신회 작가는 보노보노를 천천히 음미해 읽으며 아직도 서툴기만 한 우리들을 위로해줄 문장들을 끄집어냈다.\u003cbr\u003e어린 시절엔 마냥 엉뚱하고 귀엽게 느껴졌던 보노보노 속 에피소드와 대사들은 다시 보면 어른이 된 지금의 우리에게 더 깊은 울림을 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보노보노를 알고 나서 세상을 조금 다르게 보게 됐다.\u003cbr\u003e늘 뾰족하고 날 서 있던 마음 한구석에 보송한 잔디가 돋아난 기분이다.\u003cbr\u003e사람은 다 다르고 가끔은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사람도 만나지만 다들 각자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는 것, 내가 이렇게 사는 데 이유가 있듯이 누군가가 그렇게 사는 데에도 이유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u003cbr\u003e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억지로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알게 됐다.\u003cbr\u003e이해하든 하지 않든, 앞으로도 우리는 각자가 선택한 최선의 모습으로 살아갈 것이므로.\u003cbr\u003e보노보노와 친구들이 그러는 것처럼.\u003cbr\u003e_프롤로그 중\u003cbr\u003e\u003cbr\u003e보노보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특징이 있다.\u003cbr\u003e대단한 꿈 없이도 묵묵히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들, 큰 재미보다는 편안함을 선호하는 사람들, 어릴 적 기대엔 못 미치는 삶을 살고 있지만 그렇다고 좌절하기만 하진 않는 사람들, 한창 욕심을 내고도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며 체념할 줄 아는 사람들, 나의 웃음과 눈물과 한숨만큼 누군가의 웃음과 눈물과 한숨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들, 가끔 의욕 없고 게을러 보이는 사람들……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특별하게 씩씩하거나 밝지 않아도 그럭저럭 살아간다.\u003cbr\u003e\u003cbr\u003e보노보노를 예전부터 좋아했던 사람들 또는 보노보노에 대해서 몰랐던 사람들이라도 김신회 작가의 담담한 말투로 옮겨낸 보노보노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u003cbr\u003e김신회 작가의 말처럼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사람 중에 이상한 사람은 있어도 나쁜 사람은 없으니까.\u003cbr\u003e나처럼, 당신처럼, 그리고 보노보노처럼”.\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네이버 사전연재 기간 내내 조회수 1위!\u003cbr\u003e출간 전부터 쏟아진 독자들의 진심 어린 응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학창 시절부터 이십대 후반이 된 지금까지 아직도 보노보노는 제게 많은 위로와 생각을 주는 만화입니다! 이렇게 글로 보는 것도 너무 좋네요.\u003cbr\u003e얼른 책으로 만나고 싶어요! _cndo**** 님\u003cbr\u003e\u003cbr\u003e어쩜 이렇게 차지게 공감 가는 문장들을 쓰셨는지… 내용이 너무 좋아 아껴가며 읽고 있답니다.\u003cbr\u003e_ljh5**** 님\u003cbr\u003e\u003cbr\u003e‘틀린 길로 가도 괜찮아.\u003cbr\u003e다른 걸 발견할 수 있을 테니까’라는 문장이 너무 와 닿네요.\u003cbr\u003e_이탱 님\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언제나 보노보노였다.\u003cbr\u003e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보노보노가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기다린다.\u003cbr\u003e_jack**** 님\u003cbr\u003e\u003cbr\u003e보노보노는 현대철학입니다.\u003cbr\u003e_yeon**** 님\u003cbr\u003e\u003cbr\u003e책은 항상 큰 무언가를 주는 것 같아요.\u003cbr\u003e친구니까, 널 생각해서 등등 무수한 상처를 주었는데 정작 깨닫지 못했었네요.\u003cbr\u003e누군가에게 불편한 사람일 수 있다는 게 약간 충격적이기도 하고, 행동을 되돌아보게 됐어요.\u003cbr\u003e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어요.\u003cbr\u003e_mone**** 님\u003cbr\u003e\u003cbr\u003e워낙에 원작도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작품이지만, 작가분의 재해석도 참 따뜻한 느낌이네요.\u003cbr\u003e이런 책… 바삭바삭 말라버린 마음에 조금의 촉촉함을 줄 수 있으리라 봅니다.\u003cbr\u003e꼭 읽어봐야겠네요.\u003cbr\u003e그나저나 너무 귀여운 보노보노와 포로리와 너부리, 다시 보고 싶네요.^^ _쭌쭌 님\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의 제게 꼭 필요한 책 같아요.ㅠㅠ _lllo**** 님\u003cbr\u003e\u003cbr\u003e“슬픈 일이나 괴로운 일을 끝내기 위해 재미있는 일이 끝나는 거구나.”’ 어렸을 때 마냥 웃으며 봤던 보노보노와 어른이 된 후 다시 보게 된 보노보노는 참 많이 다릅니다.\u003cbr\u003e가볍지만 큰 울림을 주는 보노보노를 조금 더 깊게 알고 싶습니다.\u003cbr\u003e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u003cbr\u003e김신회 작가님.\u003cbr\u003e_Hektor 님\u003cbr\u003e\u003cbr\u003e이걸 이제 발견하다니!!!!!!!!!!!!!!!!!!!!!!!!!! _dusw**** 님\u003cbr\u003e\u003cbr\u003e확실히 인터넷 글들도 마음에 와 닿고 그러긴 하지만 책으로 읽었을 때의 감동이나 공감이 아직은 더 큰 건 사실인 것 같네요.\u003cbr\u003e좋은 책 알아가는 것 같아 너무 기분 좋습니다.\u003cbr\u003e출간되면 바로 구매! _빅맨 님\u003cbr\u003e\u003cbr\u003e얼른 출간되길 기다려봅니다.\u003cbr\u003e이번 에피소드를 보니 꼭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은 친구가 떠오르네요.\u003cbr\u003e:) _yiji**** 님\u003cbr\u003e\u003cbr\u003e표현들이 정말 너무 적절하다.\u003cbr\u003e구체적이면서도 정말 공감 가고 식상하지 않은 그런 표현들이랄까? _Really 님\u003cbr\u003e\u003cbr\u003e수줍고 속 깊은 보노보노와 그 만화를 즐겨 보던 스무 살의 내가 그립습니다.\u003cbr\u003e지금은 어린 딸과 보노보노 만화를 보고 있어요.\u003cbr\u003e산타 할아버지가 주셨다며 늘 안고 다니는 보노보노 인형도 함께요.\u003cbr\u003e꼭 소장하고 싶은 책이네요.\u003cbr\u003e_twin**** 님\u003cbr\u003e\u003cbr\u003e보노보노가 나와줘서 다행이야~^^♥ _true**** 님\u003cbr\u003e\u003cbr\u003e누구나 보노보노의 매력을 알지요.\u003cbr\u003e지난겨울을 지나며 힘든 시간을 보낸 우리 모두에게 위로가 될 거라고 기대해봅니다.\u003cbr\u003e_khsa**** 님\u003cbr\u003e\u003cbr\u003e꿈이 뭔지 몰라서 초조했지만 이 글을 읽고 억지로 짜내지 않기로 했다.\u003cbr\u003e_하얀물개 님\u003cbr\u003e\u003cbr\u003e이제 막 대학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었는데, 과연 저도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피곤한 저녁에 따뜻하게 샤워하고 나와 뽀송뽀송해지는 느낌의 책, 꼭 읽어볼게요.\u003cbr\u003e_달고나 님\u003cbr\u003e\u003cbr\u003e와… 어쩜… 마지막 한마디가 제 마음을 후벼 파네요.\u003cbr\u003e네.\u003cbr\u003e“꿈을 이루지 못해도 내가 가치 없는 건 아니니까.” 좀 더 용기를 가지고 살아야겠어요.\u003cbr\u003e절로 미소 짓게 되네요.\u003cbr\u003e보노보노야, 고마워.\u003cbr\u003e_LANA 님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17년 04월 06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20쪽 | 492g | 145*190*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30611853\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3061185X\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3403680810,"sku":"135186","price":24.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be4d73ee2d9cf82ba90e4002fe5b9997.jpg?v=1765400529","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5186","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