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5271","title":"꽤 괜찮은 해피엔딩","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UZeqvRk5N420yX06tmqLDJq7iB.png?v=1765053647\"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꽤 괜찮은 해피엔딩\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09019433\/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l\u003e \u003cdt\u003eMD 한마디\u003c\/dt\u003e \u003cdd\u003e \u003cdiv\u003e 해피엔딩을 향해 도전하는 삶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지선아 사랑해』의 이지선 작가가 10년 만에 낸 신작 에세이.\u003cbr\u003e40번이 넘는 수술 끝에 두번째 인생을 살아가면서 희망을 전했던 그녀가 자신의 조금 특별한 일상과 도전 이야기로 돌아왔다.\u003cbr\u003e여전히 남과는 다를 수 있지만, 꾸준히 공부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도전하는 용기가 빛나는 에세이.\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span\u003e2022.05.10.\u003c\/span\u003e \u003cspan\u003e에세이 PD 김유리\u003c\/span\u003e \u003c\/div\u003e \u003c\/dd\u003e \u003c\/d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다시 새롭게, 지선아 사랑해』 그후 10년 \u003cbr\u003e 삶의 잿더미 속에서 끌어안은 한 줄기 희망…\u003cbr\u003e 삶은, 선물입니다\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지선아 사랑해』로 40만 독자에게 희망을 전한 이지선이 약 10년 만에 돌아왔다.\u003cbr\u003e스물세 살에 교통사고를 만나 전신 55퍼센트에 3도의 중화상을 입고 40번이 넘는 고통스러운 수술을 이겨내 ‘두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지선.\u003cbr\u003e기막힌 운명과 화해하고 희망을 되찾기까지 자신이 발견한 삶의 비밀을 첫 책 『지선아 사랑해』로 전했다면 『꽤 괜찮은 해피엔딩』에는 생존자에서 생활인으로, 꿈을 안고 떠났던 유학생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살아가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u003cbr\u003e셀 수 없이 많은 고난을 겪으며 이지선은 인생이란 동굴이 아닌 언젠가 환한 빛이 기다리는 터널임을 깨달았노라 고백한다.\u003cbr\u003e귀한 주변 사람들의 손을 잡고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향해 가는 소소하지만 즐거운 일상을 전한다.\u003cbr\u003e \u003cbr\u003e 『꽤 괜찮은 해피엔딩』에서 이지선은 사고와 헤어진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상을 담담하게 그렸다.\u003cbr\u003e힘든 시기에도 그를 지탱해준 건 글쓰기였다.\u003cbr\u003e덕분에 미움과 원망에 휩쓸리지 않고 희망과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u003cbr\u003e모두가 끝이라고 포기한 순간에도 이지선은 희망을 놓지 않고 다시 일어나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도우려 나선다.\u003cbr\u003e‘저 몸으로 혼자 살 수 있을까’ 염려하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유학을 떠나 11년 반 만에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대학 교수로, 연구자로, 선한 영향력을 나누며 인생의 러닝메이트들과 함께 꿈을 향해 계속 달려간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두번째 생일’이 생긴 지도 20년을 훌쩍 넘긴 이지선.\u003cbr\u003e그의 삶이 ‘희망’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고난을 견디고 살아남아서만이 아니다.\u003cbr\u003e끝없이 현재진행형으로 살며 내일을 꿈꾸기 때문이다.\u003cbr\u003e고난을 통해 배운 삶의 비밀을 사람들과 나누면서 더 나은 내일을, 더 나은 세상을 꿈꾸기 때문이다.\u003cbr\u003e한 뼘 더 자란 그의 모습을, 더 밝고 더 단단해진 모습을, 더 많이 감사하고, 더 사랑하는 힘을 그의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프롤로그: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향해\u003cbr\u003e\u003cbr\u003e1부.\u003cbr\u003e터널을 지나며\u003c\/b\u003e\u003cbr\u003e사고와 헤어진 사람\u003cbr\u003e글쓰기의 힘\u003cbr\u003e그들에겐 너무 부자인 나\u003cbr\u003e비교 행복\u003cbr\u003e나의 마음을 그에게 알리지 말라 \u003cbr\u003e슬기로운 병원생활\u003cbr\u003e모두에게 메리 크리스마스\u003cbr\u003e콧물이 흐른다\u003cbr\u003e미래 일기를 보았다\u003cbr\u003e마음의 감기\u003cbr\u003e취미 노마드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u003cbr\u003e작은 일을 하는 사람\u003c\/b\u003e\u003cbr\u003e보스턴 라이프\u003cbr\u003e그래도 시작\u003cbr\u003e그냥 거기 있어주기\u003cbr\u003e뉴욕의 삶은 화려할 줄 알았지\u003cbr\u003e엘에이 쭈그리 박사 \u003cbr\u003e따뜻한 도움의 기억\u003cbr\u003e작은 일을 하는 사람\u003cbr\u003e17학번 교수 이지선입니다\u003cbr\u003e땅끝에 서다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부.\u003cbr\u003e내 인생의 러닝메이트\u003c\/b\u003e\u003cbr\u003e희망을 막는 수비는 없다\u003cbr\u003e7시간 22분 26초의 싸움\u003cbr\u003e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u003cbr\u003e우리, 함께한다면\u003cbr\u003e내겐 기댈 언덕이 있다\u003cbr\u003e오빠가 그랬다\u003cbr\u003e왜 점을 갖고 태어났는지 알았어\u003cbr\u003e상처가 꽃이 되게 \u003cbr\u003e봄을 선물해준 아이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에필로그: 상처 입은 당신에게\u003c\/b\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지선아 사랑해』로 40만 독자에게 희망을 전한 이지선이 약 10년 만에 돌아왔다.\u003cbr\u003e스물세 살에 교통사고를 만나 전신 55퍼센트에 3도의 중화상을 입고 40번이 넘는 고통스러운 수술을 이겨내 ‘두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지선.\u003cbr\u003e기막힌 운명과 화해하고 희망을 되찾기까지 자신이 발견한 삶의 비밀을 첫 책 『지선아 사랑해』로 전했다면 『꽤 괜찮은 해피엔딩』에는 생존자에서 생활인으로, 꿈을 안고 떠났던 유학생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살아가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u003cbr\u003e셀 수 없이 많은 고난을 겪으며 이지선은 인생이란 동굴이 아닌 언젠가 환한 빛이 기다리는 터널임을 깨달았노라 고백한다.\u003cbr\u003e귀한 주변 사람들의 손을 잡고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향해 가는 소소하지만 즐거운 일상을 전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꽤 괜찮은 해피엔딩』에서 이지선은 사고와 헤어진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상을 담담하게 그렸다.\u003cbr\u003e힘든 시기에도 그를 지탱해준 건 글쓰기였다.\u003cbr\u003e덕분에 미움과 원망에 휩쓸리지 않고 희망과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u003cbr\u003e모두가 끝이라고 포기한 순간에도 이지선은 희망을 놓지 않고 다시 일어나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도우려 나선다.\u003cbr\u003e‘저 몸으로 혼자 살 수 있을까’ 염려하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유학을 떠나 11년 반 만에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대학 교수로, 연구자로, 선한 영향력을 나누며 인생의 러닝메이트들과 함께 꿈을 향해 계속 달려간다.\u003cbr\u003e\u003cbr\u003e‘두번째 생일’이 생긴 지도 20년을 훌쩍 넘긴 이지선.\u003cbr\u003e그의 삶이 ‘희망’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고난을 견디고 살아남아서만이 아니다.\u003cbr\u003e끝없이 현재진행형으로 살며 내일을 꿈꾸기 때문이다.\u003cbr\u003e고난을 통해 배운 삶의 비밀을 사람들과 나누면서 더 나은 내일을, 더 나은 세상을 꿈꾸기 때문이다.\u003cbr\u003e한 뼘 더 자란 그의 모습을, 더 밝고 더 단단해진 모습을, 더 많이 감사하고, 더 사랑하는 힘을 그의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사고를 당했다.\u003cbr\u003e그게 맞다.\u003cbr\u003e‘당했다’는 표현을 쓰는 데 누구 하나 의문을 제기할 수 없을 정도로 그게 당시 내 상황을 담은 정확한 표현이다.\u003cbr\u003e그런데 언젠가부터 ‘당했다’는 말을 쓰는 게 불편해졌다.\u003cbr\u003e사고를 당했다고 말할 때마다 내가 나를 음주운전자가 낸 교통사고의 ‘피해자’라고 말하는 것 같아 싫었다.\u003cbr\u003e이 세상에 피해자로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u003cbr\u003e사고를 두고 다른 어떤 표현을 쓴대도 평범한 어느 날 밤, 예기치 않은 사고가 일어났고 그로 인해 내가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겠지만 적어도 그날 밤 이후 살아남기 위한 시간을 지나온 나를 피해자로 살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u003cbr\u003e(중략) 나는 그날 이후의 시간을 살았다.\u003cbr\u003e살아남기 위해 고통을 견디었고, 조금 더 쓰기 편한 몸을 갖기 위해 수십 차례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았다.\u003cbr\u003e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꿈을 꾸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고, 또 그 시간을 같이 버텨준 사람들을 사랑했고 사랑받으며 살았다.\u003cbr\u003e어제를 돌아보며 슬퍼하기를 멈추고 내게 주어진 오늘을 살았다.\u003cbr\u003e시간이 흐른 뒤 되돌아보니 나는 더이상 나쁜 일이 일어난 그 자리, 그 시간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u003cbr\u003e_16~17쪽\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지독한 운명과 화해하며 발견한 유머와 감사의 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지선은 유쾌하며, 어디에서나 빛을 발하는 유머 한 스푼의 맛을 아는 사람이다”라고 송은이는 말한다.\u003cbr\u003e『꽤 괜찮은 해피엔딩』에는 이지선 특유의 긍정 에너지가 가득하다.\u003cbr\u003e그는 고난 극복의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어딘가 허술한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u003cbr\u003e\u003cbr\u003e작은 것이 소중하다.\u003cbr\u003e행복은 거대담론이 아닌 웃음 속에 있다.\u003cbr\u003e강연을 듣고 감동받은 분들에게 “크게 쓰임받으실 거예요”라는 응원의 말을 들을 때면 그는 속으로 ‘오, 노노! 저는 작은 일 하며 살 거예요’라고 소리친다.\u003cbr\u003e재기발랄한 일상다반사를 통해 이지선은 웃음과 감사의 힘을 전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청와대에서 고견을 듣고 싶다며 연락해오거나 뉴스에 자신의 근황이 보도될 때면 ‘내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었어?’ 하며 어리둥절해하고 ‘혹시 이 사람일까’ 오매불망 운명의 상대를 기다리면서도 막상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너무 부끄러워 절대 그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애쓰고 마라톤대회 준비물로 교통카드부터 챙겼다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슬며시 웃음이 떠오른다.\u003cbr\u003e행복이란 특별한 사람만이 발견하는 것이 아님을 새삼 깨닫게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사고 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피부 이식 수술을 받을 정도로 긴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그 어둠을 조금씩 빠져나와 자신에게 일어난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하고 크게 기뻐하는 소소한 일상.\u003cbr\u003e갈증을 채우는 시원한 물 한 모금처럼 오늘의 작은 감삿거리를 찾아내 한 뼘 더 행복을 누리는 이지선의 모습을 통해 긍정의 힘과 행복의 힘을 재발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나보다 더 힘들어 보이는 이들과 비교하며 감사할 이유를 찾지 않았고, 남들과 비교하며 더 불행해지지도 않았다.\u003cbr\u003e비교를 통해서가 아니라 그저 내가 지금 누리는 오늘에서 감사할 일을 찾았다.\u003cbr\u003e그럼으로써 다른 사람들 눈에 보이는 상황보다는 훨씬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다.\u003cbr\u003e잃은 것보다 내게 지금 남겨진 것에 감사하고, 남보다 못 가진 것을 아쉬워하기보다 지금 누릴 수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길 때 진정한 행복이 찾아오리라 믿는다.\u003cbr\u003e감사와 행복은 남과 비교해서 얻는 상대적인 것이어서는 안 됨을, 좀처럼 변하지 않고 웬만해서 흔들리지 않는 곳에서 얻어야 함을 배웠다.\u003cbr\u003e_41쪽\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인생이란 마라톤을 함께 달리는 다정한 러닝메이트 \u003c\/b\u003e\u003cbr\u003e사고 후 수십 번 이어진 고통스러운 수술과 재활 훈련도 힘들었지만 그보다 그를 더 힘들게 했던 것이 있다.\u003cbr\u003e그것은 자신을 향한 동정의 눈길과 폭력적인 시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었다.\u003cbr\u003e‘나는 그래도 저 사람보다 낫다’는 우월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반응, ‘장애인은 불쌍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접하며 상처받았지만 가족이, 친구가, 학교가, 교회가 손 내밀어준 덕분에 수많은 고비를 지나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고 그는 고백한다.\u003cbr\u003e그렇게 우뚝 일어난 이지선은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는 데 자신의 선한 영향력을 나누겠다는 꿈을 품는다.\u003cbr\u003e땀 배출이 쉽지 않은 화상 경험자임에도 어린이 재활병원 설립을 알리기 위해 이지선은 두 차례나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u003cbr\u003e뉴욕마라톤대회는 혼자, 서울마라톤대회는 여럿이 뛰었다.\u003cbr\u003e이지선은 ‘함께’ 뛸 때 기록을 40분이나 단축할 수 있었다고 강조한다.\u003cbr\u003e힘든 순간에 포기하지 않게 서로를 격려해주고 약자를 위해 기꺼이 꼴찌를 자처한 가족과 친구, 이웃 덕분에 훨씬 덜 힘들게 더 빨리 갈 수 있었다.\u003cbr\u003e그 경험을 기억하며 이지선은 동정심이 아닌 공감과 연대를 바탕으로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향해 서로의 러닝메이트가 되어주자고 다정하게 손을 내민다.\u003cbr\u003e지독한 운명을 딛고 다시 일어나 인생이란 마라톤에서 서로의 삶을,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이지선의 레이스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지독한 현실이 우리를 상처받게 하고, 저마다 씻을 수 없는 상흔을 안고 살아가지만, 그 와중에 고마운 사람들을 통해 동화같이 아름다운 일들이 생기기도 합니다.\u003cbr\u003e인생의 초점을 아픔이 아닌 회복과 성장에 두기를 바랍니다.\u003cbr\u003e살면서 뜻하지 않은 일을 만났어도, 그것이 우리를 망가뜨리지는 못했습니다.\u003cbr\u003e지금까지 견디고 버텨온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고 스스로를 격려하면 좋겠습니다.\u003cbr\u003e불행 속에서 좋은 것을 이끌어내기로 결심한 당신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그 가운데에서도 얻은 작지만 참 좋은 것, 그 의미를 발견하고 인생의 보물로 여기기를 바랍니다.\u003cbr\u003e상처 입은 당신과 우리 함께, 이 나쁜 일을 잘 통과해서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도 성장을 이룬 사람으로,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기대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u003cbr\u003e당신이 스스로에게 “괜찮아 괜찮아” 다독일 수 있기를, 그래서 언젠가 “그래, 살아남길 잘했어”라고 말할 날이 오기를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u003cbr\u003e_245~6쪽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2년 04월 27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48쪽 | 294g | 130*200*15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54686266\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54686265\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1829243946,"sku":"135271","price":20.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17827941e7f3660a3b3148dafc1b74a6.jpg?v=1765345290","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5271","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