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5405","title":"그 겨울의 찻집","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UZgQPI9kmETzuMWk1J1WhzmN7F.png?v=176510032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그 겨울의 찻집\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24027888\/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노래와 함께한 지난 40년을 돌아보는\u003cbr\u003e작사가 양인자의 음악 에세이\u003cbr\u003e\u003cbr\u003e가수 조용필, 정동원\u003cbr\u003e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추가열 추천!\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준 \u003cbr\u003e그 노래, 그 노랫말의 탄생 비화\u003cbr\u003e\u003cbr\u003e신재흥 작가의 다채로운 자작나무 그림과 함께 읽는\u003cbr\u003e따스하고 잔잔한 음악, 인생 이야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 겨울의 찻집’, ‘립스틱 짙게 바르고’, 그리고 ‘아이리스’까지 세대를 넘어 수많은 명곡의 노랫말을 쓴 양인자 작가가 『그 겨울의 찻집』이라는 에세이를 출간한다.\u003cbr\u003e1부에서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와 늘 함께해주는 그 명곡들의 탄생기를 소소하고 재치 있게 풀어내어 담았다.\u003cbr\u003e아울러 2부에서는 그녀가 [샘터]에 연재했던 수필 중 10편을 선별하여 엮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네 심금을 울리는 그 노래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많은 이가 궁금해했을 것이다.\u003cbr\u003e어디서도 밝힌 적 없는 그 노래들의 탄생 비화가 우리 대중가요를 사랑하는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이다.\u003cbr\u003e다수의 유명 가수와 함께 노래들을 만들어 나갔던 소소하지만 인간적인 그 이야기들을 읽고 있으면, 어느새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아울러 관련 사진들을 공개해서 이야기에 생생함을 더했다.\u003cbr\u003e그리고 바로 해당 노래를 들으며 읽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공하여, 독서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양인자 작가가 [샘터]에 연재했던 글들은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u003cbr\u003e자극적이고 강렬한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양인자 작가의 소박한 이야기는 색 다른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u003cbr\u003e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작가의 푸근한 인생 이야기는, 또한 읽는 이의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주는 안식처처럼 느껴지리라.\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함께 담긴 신재흥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들은 그녀의 글들을 더욱더 빛나게 해준다.\u003cbr\u003e신 작가는 주로 자작나무를 그려왔다.\u003cbr\u003e그의 자작나무 그림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계절에 따라 시시각각 바뀌는 자연의 변화를 생생히 느낄 수 있게 해준다.\u003cbr\u003e그의 작품은 풍경화를 선호하는 미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u003cbr\u003e이와 같은 신재흥 작가의 그림들은 ??그 겨울의 찻집??에 흐르는 잔잔한 글에 색채를 입혀 주어서, 독자에게 다채로운 감동을 안겨 준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머리말\u003cbr\u003e추천사\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부 음악이 있는 곳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열정\u003cbr\u003e2.\u003cbr\u003e내 가슴에 내리는 비\u003cbr\u003e3.\u003cbr\u003e큐\u003cbr\u003e4.\u003cbr\u003e립스틱 짙게 바르고\u003cbr\u003e5.\u003cbr\u003e늦은 밤 그대를 보내고\u003cbr\u003e6.\u003cbr\u003e작은 연인들\u003cbr\u003e7.\u003cbr\u003e샨티샨티샨티\u003cbr\u003e8.\u003cbr\u003e알고 싶어요\u003cbr\u003e9.\u003cbr\u003e괜찮아 나는\u003cbr\u003e10.\u003cbr\u003e사랑의 기도\u003cbr\u003e11.\u003cbr\u003e그 겨울의 찻집\u003cbr\u003e12.\u003cbr\u003e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u003cbr\u003e13.\u003cbr\u003e난 그렇더라\u003cbr\u003e14.\u003cbr\u003e사랑이 무량하오\u003cbr\u003e15.\u003cbr\u003e말렝카\u003cbr\u003e16.\u003cbr\u003e이어도\u003cbr\u003e17.\u003cbr\u003e가을 이야기\u003cbr\u003e18.\u003cbr\u003e김영갑씨\u003cbr\u003e19.\u003cbr\u003e이별의 라스트씬\u003cbr\u003e20.\u003cbr\u003e소녀의 꿈\u003cbr\u003e21.\u003cbr\u003e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u003cbr\u003e22.\u003cbr\u003e말하라 그대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를\u003cbr\u003e23.\u003cbr\u003e봄날\u003cbr\u003e24.\u003cbr\u003e그냥\u003cbr\u003e25.\u003cbr\u003e오마니\u003cbr\u003e26.\u003cbr\u003e아버지\u003cbr\u003e27.\u003cbr\u003e뮤지컬 명성황후\u003cbr\u003e28.\u003cbr\u003e타타타\u003cbr\u003e29.\u003cbr\u003e아이리스\u003cbr\u003e30.\u003cbr\u003e킬리만자로의 표범\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 살며 생각하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우리는 이미 사랑받았다\u003cbr\u003e2.\u003cbr\u003e세상에 믿을 것이 없습니까?\u003cbr\u003e3.\u003cbr\u003e부모들은 목마르다\u003cbr\u003e4.\u003cbr\u003e오늘은 누구를 울려볼까\u003cbr\u003e5.\u003cbr\u003e남미 무전 여행기\u003cbr\u003e6.\u003cbr\u003e색채가 있는 다니엘\u003cbr\u003e7.\u003cbr\u003e60년 만에 다시 읽은 책\u003cbr\u003e8.\u003cbr\u003e방 한 칸, 마루 한 칸, 부엌 한 칸\u003cbr\u003e9.\u003cbr\u003e나의 버킷리스트\u003cbr\u003e10.\u003cbr\u003e성서 이야기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416\/MidCate003\/441525682(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깊고 깊은 잠.\u003cbr\u003e깨워서는 안 되는 잠.\u003cbr\u003e자야지.\u003cbr\u003e그럼 자야지.\u003cbr\u003e그때 전화가 울렸다.\u003cbr\u003e의식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데는 한참이 걸렸다.\u003cbr\u003e“나 김희갑이오.”\u003cbr\u003e아침형의 건강한 목소리.\u003cbr\u003e“아….\u003cbr\u003ezZ”\u003cbr\u003e난 아직 안 깼다.\u003cbr\u003e“나 작곡하는 김희갑이오.”\u003cbr\u003e근데요, 하려다가 정신이 번쩍 들었다.\u003cbr\u003e옴마야, 이분이 웬일이시랴.\u003cbr\u003e벌떡 일어나 꿇어앉았다.\u003cbr\u003e“가사 써논 것 있소? 없으면 하나 써가지고, 좀 봅시다.”\u003cbr\u003e구름인가 꿈인가….\u003cbr\u003e그렇게도 쓰고 싶어 하던 가사를 쓰라고?\u003cbr\u003e씁지요.\u003cbr\u003e당장 씁지요.\u003cbr\u003e밤새도록 헤매다닌 사랑의 골짜기를 되짚어만 가도 살면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 줄줄이 있어요.\u003cbr\u003e---「열정」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등용문을 통과했다고 해서 당장 무엇이 해결되는 건 아니었지만 일 년의 무게가 다시 어깨에 내려앉을 때면 과연 이 1년을 버틸 수 있을까 캄캄할 때가 많았다.\u003cbr\u003e그때마다 나는 당선 소감을 썼다.\u003cbr\u003e내가 나를 위로하기 위해서.\u003cbr\u003e격려하기 위해서.\u003cbr\u003e일어나기 위해서.\u003cbr\u003e\u003cbr\u003e훗날\u003cbr\u003e김희갑 선생님께 건의했다.\u003cbr\u003e대중가요에서 하고 싶은 얘기를 실컷 하는 방법은 없나요?\u003cbr\u003e그리도 할 얘기가 많소?\u003cbr\u003e그렇게 해서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쓰여졌다.\u003cbr\u003e이 노래는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u003cbr\u003e위로하기 위해서.\u003cbr\u003e격려하기 위해서.\u003cbr\u003e일어나기 위해서.\u003cbr\u003e---「킬리만자로의 표범」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젊은 시절은 시절 내내 폭풍의 언덕이었다.\u003cbr\u003e보이는 것, 들리는 것, 살아내는 것 모든 것이 바람이었다.\u003cbr\u003e밖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싸우기도 힘겨운데 속에서 들끓는 바람을 재우는 건 더 힘들었다.\u003cbr\u003e그러나 젊음이 주는 힘은 대단했다.\u003cbr\u003e아니, 위대했다.\u003cbr\u003e비바람이 치면 비바람을, 뇌성 번개가 치면 또 그것을 버팅겨 이겨낼 수 있게 했으니까.\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봄날」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우리네 심금을 울리는 수많은 노래 \u003cbr\u003e그 노래들의 노랫말을 쓴 작사가 양인자의\u003cbr\u003e음악과 함께한 지난 세월의 기록\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세대를 넘나들며 사랑받는 음악이 있다.\u003cbr\u003e1985년에 선보인 노래 ‘그 겨울의 찻집’은 4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u003cbr\u003e요즘 들어 부쩍 TV에서 옛 노래들이 많이 흘러나온다.\u003cbr\u003e그중에서도 단연 ‘그 겨울의 찻집’은 우리네 가슴에 가장 큰 울림을 주는 노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u003cbr\u003e가수 정동원이 아직 채 여물지 않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그 겨울의 찻집’은 가수 조용필의 농익은 목소리로 흘러나와 우리의 마음을 아련하게 하는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우리에게 선사한다.\u003cbr\u003e저 어린 청년이 그 노랫말에 담긴 감정을 알 수 있으려나 싶으면서도, 어느새 젖어버린 눈가를 훔치는 자신을 발견한다.\u003cbr\u003e위대한 음악은 다른 게 아니다.\u003cbr\u003e이처럼 시대를 넘어 언제까지나 대중의 가슴에 울림을 주는 음악이 바로 위대한 음악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 겨울의 찻집’뿐만 아니라, ‘킬리만자로의 표범’, ‘립스틱 짙게 바르고’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김희갑, 작사가 양인자 부부는 특히 8, 90년대,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가수들과 함께 수없이 많은 작품을 만들어 냈다.\u003cbr\u003e조용필을 비롯해, 이선희, 혜은이, 김국환 등이 부른 최고의 노래들이 이들에게서 탄생했다.\u003cbr\u003e최근에도 김희갑, 양인자 부부는 신세대 가수 양지은과 함께 ‘아이리스’라는 노래를 만들었다.\u003cbr\u003e그야말로 이들은 세대를 넘어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대중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양인자 작가가 지은 노랫말은 한국인의 정서에 딱 알맞게 서정적이고, 아름답다는 평을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받는다.\u003cbr\u003e그래서 연령과 상관없이 많은 이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이다.\u003cbr\u003e그녀만의 문체에서 느껴지는 독특하고 서정적인 느낌을 그녀의 이번 에세이 『그 겨울의 찻집』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노래는 살아있는 생명이다.\u003cbr\u003e불러주는 이가 있어 심장이 뛰며 \u003cbr\u003e나무처럼 키가 크고 꽃을 피운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평생을 노래와 함께하고, 노래에 아름다운 노랫말을 입혀 의미를 더해 온 양인자 작가의 말이다.\u003cbr\u003e노래를 두고 살아있다니, 일편 이해하기 어려운 말처럼 들릴 테지만, 우리는 늘 노래에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음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으리라.\u003cbr\u003e누구나 한 번쯤은 노래가 주는 위로를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u003cbr\u003e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뒤흔들어 놓는 노래의 힘을 느껴봤을 것이다.\u003cbr\u003e노래는 우리의 가슴속에 살아있다.\u003cbr\u003e그러면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우리를 살 수 있게 해준다.\u003cbr\u003e슬플 때나 기쁠 때나 노래는 우리와 함께해준다.\u003cbr\u003e슬픔은 기쁨으로, 기쁨은 행복으로 승화시켜 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양인자 작가가 음악과 함께한 지난 40년의 인생을 되돌아본 자전적 음악 에세이이다.\u003cbr\u003e그녀가 노랫말을 입힌 노래 중 어느 하나 빼놓을 만한 곡이 없지만, 30곡을 선별해 그 노래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잔잔하면서도 재치 있게 이 책에 담았다.\u003cbr\u003e아울러 양인자 작가가 [샘터]에서 연재했던 글 중 10편을 엮어 담았다.\u003cbr\u003e그녀의 이 모든 글을 읽는 내내 엷은 미소가 자연히 번진다.\u003cbr\u003e어머니 무릎에 머리를 괴고, 어머니가 들려주시는 따스한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음악이 흐르는 글 마디마디에\u003cbr\u003e색채를 더하는 신재흥 작가의\u003cbr\u003e자작나무 그림 연작\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아름다운 자작나무 그림 연작으로 유명한 신재흥 작가의 작품들은 이 책에 담긴 양인자 작가의 글들을 더욱더 빛나게 한다.\u003cbr\u003e신재흥 작가의 자작나무 그림들과 양인자 작가의 서정적인 노랫말, 소소하고 잔잔한 이야기는 마치 원래부터 하나의 작품으로 이루어진 것인 듯 잘 어우러졌다.\u003cbr\u003e그리하여 그의 그림들은 그녀의 문체와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고, 독자에게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다.\u003cbr\u003e높다랗게 자란 자작나무 그림들을 보고 있자니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하게 되고, 글을 읽는 내내 더 차분한 마음이 들도록 한다.\u003cbr\u003e양인자 작가가 노래와 같다던 저 ‘나무’는 아마도 어디서나 높이 자라는 ‘자작나무’인 듯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또한 다양한 사진들도 함께 공개한다.\u003cbr\u003e몇몇은 이전에 공개된 적 없는 사진들과 악보들이어서, 독자들에게 흥미를 더해줄 것이다.\u003cbr\u003e그 시절 그 음악인들의 모습들이 담긴 사진들은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는다.\u003cbr\u003e양인자 작가가 오래된 사진첩에서 꺼내, 여러분에게 선사하는 사진들이다.\u003cbr\u003e총천연색의 사진들보다 어쩐지 흐릿하고 뿌연 사진들이 아련한 감정마저 불러일으킨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는 양인자 작가가 쓴 글을 읽으면서 바로 노래를 들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공한다.\u003cbr\u003e노래를 들으며 그 노래의 탄생기를 읽고 있으면, 어느새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감성에 빠진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u003cbr\u003e그야말로 이 책 ??그 겨울의 찻집??은 다채로운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책이다.\u003cbr\u003e따스한 감성을 느끼게 해줄 책을 찾는 독자라면, 이 책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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