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5429","title":"조화로운 삶","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UZfE4j6oExU5HWZHf8hSJFrFhT.png?v=1765100568\"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조화로운 삶\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17444200\/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스콧 니어링 40주기를 맞아 『조화로운 삶』이 고침판으로 출간되었다.\u003cbr\u003e헬렌 니어링과 스콧 니어링은, 서구 문명이 그 누구에게도 안전한 삶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고 생각해 뉴욕을 떠나 버몬트 시골 마을로 들어간다.\u003cbr\u003e‘자연 속에서 서로 돕고 기대며, 자유로운 시간을 실컷 누리면서 저마다 좋은 것을 생산하고 창조하는 삶’을 살고자 했던 니어링 부부.\u003cbr\u003e이 책은 이러한 삶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땀 흘려 일해서 먹고살고자 한 두 사람이 버몬트에서 지낸 스무 해를 낱낱이 기록한 책이다.\u003cbr\u003e『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에서는 다 보지 못한, 두 사람이 손수 돌집을 짓고, 곡식을 가꾸고, 이웃과 함께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머리말 4\u003cbr\u003e 조화로운 삶을 찾아서 13\u003cbr\u003e 삶의 원칙 33\u003cbr\u003e 집을 짓다 69\u003cbr\u003e 농사짓기 101\u003cbr\u003e 무엇을 먹을 것인가 129\u003cbr\u003e 살림 꾸리기 169\u003cbr\u003e 함께 사는 사람들 185\u003cbr\u003e 버몬트에서 이룬 것과 이루지 못한 것 217\u003cbr\u003e 헬렌 니어링의 말 240\u003cbr\u003e 고침판 옮긴이의 말 242\u003cbr\u003e 옮긴이의 말 245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106\/MidCate010\/410591446.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단순함, 고요한 생활, 가치 있는 일, 조화로움은 단순히 삶의 가치만이 아니다.\u003cbr\u003e그러나 그것은 조화로운 삶을 살려는 사람이라면 만족스러운 자연 환경과 사회 환경에서 당연히 추구해야 할 중요한 이상이고 목표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7\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가 경제활동을 하는 목적은 돈을 벌려는 것이 아니라 먹고살기 위한 것이다.\u003cbr\u003e돈을 먹고 살 수는 없으며, 돈을 입을 수도 없고, 돈을 덮고 잘 수도 없다.\u003cbr\u003e돈은 어디까지나 교환 수단일 뿐이다.\u003cbr\u003e의식주에 필요한 물건을 얻는 매개체이다.\u003cbr\u003e중요한 것은 우리가 먹고 마시고 입는 것들이지 그것과 맞바꿀 수 있는 돈이 아니다.\u003cbr\u003e그리고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돈을 얻으려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6\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u003cbr\u003e자연에서 난 것을 그대로 먹고 또 한 가지 음식만 조금 먹게 되면 주부가 할 일이 거의 없어진다.\u003cbr\u003e채소와 과일을 먹되 자연에서 난 것을 있는 그대로, 밭의 싱싱함을 느끼며, 그리고 한 끼 식사에 한두 가지만을 먹는 원칙을 지키면서 살아 보라.\u003cbr\u003e그러면 여러분도 단순하게 먹는 것이 좋다는 우리 주장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p.160~161\u003cbr\u003e\u003cbr\u003e이렇게 먹는 버릇은 단순하고, 돈도 적게 들며, 사는 데도 도움이 된다.\u003cbr\u003e물론 20세기 현대인들은 보통 이렇게 먹지 않는다.\u003cbr\u003e문명이 발전하면서 많은 것들이 변했듯 사람이 밥을 먹는 모습도 완전히 바뀌고 있다.\u003cbr\u003e산과 밭, 부엌, 식구들로부터 생활필수품을 얻던 시절에서 이제는 공장과 대기업을 통해 모든 것을 얻는 시대로 변했다.\u003cbr\u003e우리는 중심축을 땅으로 되돌려 놓았다.\u003cbr\u003e우리는 땅에서 양식을 얻었고, 그것을 먹었다.\u003cbr\u003e또한 그 음식이 풍족하고 맛있으며 영양이 풍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u003cbr\u003e이런 음식을 먹으며 좋은 건강을 유지했기에 우리는 어떤 의사에게도 돈을 보태 주지 않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66\u003cbr\u003e\u003cbr\u003e시장경제는 떠들썩한 선전으로 소비자를 꼬드겨 필요하지도, 원하지도 않는 물건을 사도록 만든다.\u003cbr\u003e그리고 돈을 내고 그런 것들을 사기 위해 자기의 노동력을 팔도록 강요한다.\u003cbr\u003e노동력을 팔 때 생기는 착취에서 벗어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현명한 쥐가 덫을 조심하는 것처럼 시장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75\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이 일을 겪으면서 협동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성공하려면 반드시 먼저 정신의 공감대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u003cbr\u003e목적과 방법에 대해 의견이 같다고 해서 충분한 것은 아니다.\u003cbr\u003e하지만 우리 골짜기에서는 이것조차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u003cbr\u003e공동체가 계속해서 힘을 모아 일해 나갈 수 있으려면 모든 구성원들이 받아들이는 정신의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05\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버몬트에서 한 생활이 확실히 더 좋았다.\u003cbr\u003e왜냐하면 버몬트에 살면서 자연과 늘 만날 수 있었고, 자연의 힘을 잘 알아 그것에 순응할 수 있었으며, 여전히 손을 써서 일했고, 한 치도 빈틈없는 생활에 끌려다니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18\u003cbr\u003e\u003cbr\u003e삶을 넉넉하게 만드는 것은 소유와 축적이 아니라 희망과 노력이다.\u003cbr\u003e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성공할 가능성이 없을지라도, 단순히 우리 두 사람이 먹고사는 일뿐 아니라 사회가 두루 함께 잘 사는 길을 찾으려고 애써 보리라.\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37\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반세기 넘게 꾸준히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u003cbr\u003e스콧 니어링 40주기를 맞아 23년 만에 고침판 출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954년 처음 출간되어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 『조화로운 삶』이 스콧 니어링 40주기를 맞아 고침판으로 출간되었다.\u003cbr\u003e이번 고침판에는 류시화 작가가 스물세 해만에 새롭게 전하는 옮긴이의 말을 만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실천적 자연주의자이자 채식주의자, 환경주의자, 평화주의자, 귀농운동가였던 스콧 니어링과 헬렌 니어링.\u003cbr\u003e두 사람은 대공황이 최악으로 치닫던 1932년, 서구 문명이 그 누구에게도 안전한 삶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고 생각해 뉴욕 생활을 그만두고 버몬트 숲속 시골 마을로 들어간다.\u003cbr\u003e니어링 부부는 사회가 주는 압력을 이기고, 몸의 건강과 정신의 안정, 사회 속에서 건전함을 지켜 내고자 했다.\u003cbr\u003e그들이 원하는 건 땅에 뿌리내리고 단순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것이었다.\u003cbr\u003e시간이 흐르고 경험이 쌓이면서 니어링 부부는 지켜야 할 원칙과 목표를 세워 나간다.\u003cbr\u003e이 책은 그들이 선택한 ‘자연 속에서 서로 돕고 기대며, 자유로운 시간을 실컷 누리면서 저마다 좋은 것을 생산하고 창조하는 삶’에 대한 일종의 보고서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물질문명에 저항하고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간 니어링 부부\u003cbr\u003e 이들이 전하는 조화로운 삶의 원칙\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한때 세계적인 사상가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와 교류하기도 했던 헬렌 니어링.\u003cbr\u003e자본가의 자손으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가난한 사람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며 자랐던 전직 대학교수 스콧 니어링.\u003cbr\u003e두 사람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끌었다.\u003cbr\u003e하지만 이들의 삶이 세상 사람들의 기억 속에 더 오래 남게 된 것은 이 책의 무대가 된 버몬트에서 보낸 스무 해 동안의 삶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니어링 부부는 경쟁과 탐욕, 착취와 강제를 부추기는 자본주의사회 바깥의 삶을 꿈꾸었다.\u003cbr\u003e그들은 도시를 떠날 때 세 가지 목표를 마음에 품고 있었다.\u003cbr\u003e첫째, 불황을 타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독립된 경제를 꾸리는 것.\u003cbr\u003e둘째, 땅에 발붙이고 살고, 먹을거리를 손수 길러 먹으며 건강한 삶을 지키는 것.\u003cbr\u003e셋째, 사회를 생각하며 바르게 살고, 여러 가지 끔찍한 착취로부터 벗어나는 것.\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버몬트 숲속에서 그들은 땅을 일구고, 돌집을 짓고, 아무에게도 빚지지 않는 소박한 삶을 살아간다.\u003cbr\u003e도시와는 다르게 전화도 라디오도 없는 조용하고 단순한 삶을 고집했다.\u003cbr\u003e그러나 고립된 삶을 산 것은 아니었다.\u003cbr\u003e그들은 그 공간에서 항상 사회를 위해 일할 생각을 했고, 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긴 삶의 원칙들을 지키며 살기 위해 노력했다.\u003cbr\u003e한 해 가운데 여섯 달은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시간으로, 나머지 여섯 달은 여가를 즐기며 연구, 여행, 글쓰기, 대화, 강연 등으로 보냈다.\u003cbr\u003e그리고 그들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열린 공간으로 대했다.\u003cbr\u003e부부는 ‘삶은 만족감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기준으로 삼고 흔들림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원칙을 지키며 충만한 삶을 이뤘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서 니어링 부부의 삶은 현재 도시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준다.\u003cbr\u003e성공과 출세를 위한 도시의 삶을 버리고, ‘덜 갖되 더 충실하기’를 실천하며 이 세상에 보탬이 되고자 한 그들의 방식을 따라가다 보면 ‘조화로운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자연과 하나 되어 자급자족하며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길\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에서는 스콧과 헬렌의 생애와 사랑에 집중했다면 『조화로운 삶』은 버몬트에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두 사람의 삶과 모험을 상세하게 보여 준다.\u003cbr\u003e니어링 부부는 불황과 실업에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의식주’를 스스로 해결한다.\u003cbr\u003e사계절이 뚜렷하고 자연 그대로인 버몬트는 그 대안을 실현하기에 알맞았고, 골짜기는 니어링 부부의 실험실이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니어링 부부가 버몬트에서 일을 하는 목적은 돈을 벌려는 것이 아니라 먹고살기 위한 것이었다.\u003cbr\u003e자본주의사회에서 그들은 돈을 모으지 않고 살아가는 새로운 삶의 길을 제시했다.\u003cbr\u003e안락하고 편리함을 주는 물건과 사치품에 눈길을 주지 않았으며, 자원을 보호하며 필요한 만큼만 생산하고 소비했다.\u003cbr\u003e생활필수품은 될 수 있는 대로 손수 만들었고, 그 외에 필요한 것들은 이웃과 물물교환을 해 마련했다.\u003cbr\u003e이는 집을 짓는 일에서도 마찬가지였다.\u003cbr\u003e그들은 자연에 있는 돌과 바위를 이용해 11년에 걸쳐 손수 돌집을 지었다.\u003cbr\u003e또한, 척박하고 거친 버몬트 땅을 화학비료나 동물의 배설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기름진 땅으로 가꾸었다.\u003cbr\u003e밭에서 채소와 곡식, 과일을 풍성하게 거두었고, 채소나 곡식이 남을 때는 이웃과 친구에게 필요한 만큼 나누어 주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책에는 니어링 부부가 버몬트에 정착하게 된 과정, 단풍 시럽과 설탕을 만들게 된 계기, 집을 짓는 법, 농사짓는 법, 직접 재배한 먹을거리, 살림 꾸리는 법, 버몬트에서 함께한 이웃들, 이룬 것과 이루지 못한 것 들을 자세히 전한다.\u003cbr\u003e자급자족하면서 한편으로는 사회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니어링 부부의 모습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 ‘작가의 말’ 가운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조화로운 삶을 사는 것.\u003cbr\u003e그것은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목표였다.\u003cbr\u003e스콧과 나도 지난 반세기 동안 그 일에 참여해 왔다.\u003cbr\u003e전체로 보면 우리가 그것에 기여한 것은 얼마 안 될지도 모른다.\u003cbr\u003e하지만 우리는 진지한 마음으로 그 일을 시작해 쉰 해가 넘는 세월 동안 흔들림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이어 갔다.\u003cbr\u003e조화로운 삶은 마음이 맞는 부부나 단체가 시도하는 것이 가장 좋다.\u003cbr\u003e무엇보다 함께 이루려는 목표를 갖고, 생활에 필요한 일들에 달려들어 해낼 수 있는 능력과 끈기가 있어야 한다.\u003cbr\u003e나는 혼자서 밭을 일구고, 땔감을 나르며, 집안 살림을 하고, 충만한 느낌과 목적의식을 갖고 자연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u003cbr\u003e그러면서 한때 훌륭한 동반자와 함께했던 내 인생을 마무리하고 있다.\u003cbr\u003e우리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동료들이 조화로운 삶을 계속 추구할 것이다.\u003cbr\u003e우리가 집을 짓고 책을 쓰면서 쏟아부은 노력이 조금이나마 다른 사람들의 길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 고침판 ‘옮긴이의 말’ 가운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도시에서 살거나 시골에서 돌집을 짓고 사는 것이 반드시 삶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다.\u003cbr\u003e더 올바르고 더 조용하고 더 가치 있는 삶, 그리고 자신의 삶에 물음을 던지고 곰곰이 생각하고 깊이 들여다볼 시간을 갖는 것은 이미 건강한 삶이라고 스콧 니어링은 말한다.\u003cbr\u003e삶을 넉넉하게 만드는 것은 소유와 축적이 아니라 꿈과 노력이라고.\u003cbr\u003e어느 순간이나, 어느 날이나, 어느 달이나, 어느 해나 잘 쓰고 잘 보내는 삶 말이다.\u003cbr\u003e『조화로운 삶』을 처음 번역해 소개한 지 스물세 해가 지난 지금도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u003cbr\u003e아니, 삶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3년 02월 1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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