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5433","title":"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UZgOz25Qk4CYODnkimqNQjGuQD.png?v=1765100630\"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12228976\/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l\u003e \u003cdt\u003eMD 한마디\u003c\/dt\u003e \u003cdd\u003e \u003cdiv\u003e [절망을 길어 올린 어둠의 힘] 유튜버 원샷한솔의 첫 에세이.\u003cbr\u003e세상의 어둠을 모두 삼켜버리고, 불편한 벽을 허물고 싶다는 저자는 보이지 않는 자신의 삶이 보일 때보다 더 많은 것을 본다고 말한다.\u003cbr\u003e어둠 속에서 더 빛나는 저자가 우리에게 타인의 삶에 대해 ‘맹인’이 되지 않도록 힘을 준다.\u003cbr\u003e- 에세이 PD 이나영 \u003c\/div\u003e \u003c\/dd\u003e \u003c\/d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우리는 분명 좋은 날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u003cbr\u003e 『만약은 없다』 『제법 안온한 날들』 저자 남궁인 강력 추천!\u003cbr\u003e 실명의 아픔을 딛고 빛을 찾기까지, 김한솔의 삶을 바꾼 모든 순간들\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거침없고 유쾌한 삶의 태도로 42만 구독자에게 사랑받는 유튜버, 원샷한솔의 첫 번째 에세이가 전격 출간됐다.\u003cbr\u003e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거나 억지 감동을 자아내는 장애인의 모습만 조명되는 미디어에 맞서, 이제껏 그는 자기만의 방식대로 진짜 장애인의 삶을 생생하게 공개해왔다.\u003cbr\u003e그리고 그 일상은 그 누구의 삶보다 다채롭고 진취적이었다.\u003cbr\u003e많은 사람이 그에게 물었다.\u003cbr\u003e그렇게 힘든 시간을 겪고 어떻게 지금처럼 밝게 살 수 있느냐고.\u003cbr\u003e또 많은 사람이 그에게 고마워했다.\u003cbr\u003e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당신을 보며 힘을 얻었다고.\u003cbr\u003e수없이 받은 질문과 응원에 힘입어 그는 영상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냈다.\u003cbr\u003e타고난 솔직함으로 생생히 풀어놓은 그의 이야기엔 예상할 수 없는 인생의 파도를 불안보다 기대감으로 맞이하게 되기까지 그가 겪은 성장통이 빼곡히 담겨 있다.\u003cbr\u003e \u003cbr\u003e ‘왜 난 행복할 수 없을까’ 고민하던 소년은 이제 ‘또 어떤 일이 닥치든 행복할 수 있다’ 자신하는 어른이 되었다.\u003cbr\u003e그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발견한 인생의 빛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파도 많은 인생에 꼭 필요한 확신을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었다고 그는 말한다.\u003cbr\u003e‘삶에서 어떤 장애물을 만나든, 당신은 당신만의 방식으로 더 행복한 내일로 나아갈 수 있다’고.\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추천사 시각장애인 한솔이 아닌 ‘한솔’ 그 자체로 불리기를\u003cbr\u003e프롤로그 어쩔 수 없는 어둠이 찾아왔다면\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u003cbr\u003e어느 날 갑자기 시각장애인이 되었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어둠은 소리 없이 온다\u003cbr\u003e절대로 차별하지 않는 어른이 될 거야\u003cbr\u003e짐이 된다는 두려움\u003cbr\u003e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 속에서\u003cbr\u003e점자 공부가 가져다준 반전\u003cbr\u003e맹학교가 내게 가르쳐준 것\u003cbr\u003e내가 마지막으로 보았던 얼굴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u003cbr\u003e빛으로 한 걸음씩\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나를 알아봐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u003cbr\u003e시각장애인은 왜 경영학과를 못 가나요?\u003cbr\u003e나의 이상하고 씁쓸한 면접기\u003cbr\u003e혼란과 대환장의 대학 생활 적응기\u003cbr\u003e장애인권 동아리 ‘가날지기’ 탄생기\u003cbr\u003e또 하나의 기적, 우리의 첫 무용 공연\u003cbr\u003e장애인 직업 찾기 대장정, 뉴욕에 가다\u003cbr\u003e점자 선생님이 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u003cbr\u003e보이지 않던 세계에 눈뜨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유튜브를 시작하다\u003cbr\u003e세 번의 시도 끝에 점자 실버버튼을 받다\u003cbr\u003e처음으로 혼자서 대중교통을 타던 날\u003cbr\u003e너의 지름길과 나의 지뢰밭\u003cbr\u003e안내견은 그런 개 아닙니다\u003cbr\u003e모두가 평범하고 딱 그만큼 특별해\u003cbr\u003e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절망하는 이들에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929\/MidCate010\/392897188(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제 삶에 수많은 난관이 있었듯, 누구에게나 각자의 고난과 슬픔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u003cbr\u003e설사 그게 다른 사람들은 사소하게 취급하는 아픔일지라도 그 아픔의 무게는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 테죠.\u003cbr\u003e남과 비교하며 ‘이 정도 아픔은 별거 아냐’라고 치부하며 자신의 감정과 상태를 외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u003cbr\u003e또 어둠이 찾아왔을 때 그 어둠을 빨리 빠져나가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u003cbr\u003e다만 그 어둠 속에서 각자가 생각하는 행복을 꿈꾸는 것만큼은 멈추지 말았으면 합니다.\u003cbr\u003e앞으로 나아가면서 빛이 찾아왔을 때 그 예상 못 한 상황을 즐길 수 있는 마음 하나만 준비하고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u003cbr\u003e---「프롤로그」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이제 곧 어른이 될 거라고, 지금보다 하고 싶은 것을 더 많이 할 거라고 기대하며 나는 열여덟 살을 맞이했다.\u003cbr\u003e‘내년이면 나도 주민등록증이라는 신분증이 생기는구나’라는 설렘으로 가득 차 있었다.\u003cbr\u003e삶은 내가 예상한 대로 흐르지 않았다.\u003cbr\u003e인생 속 한 번도 상상하지 않았던 변수와 함께 내 삶은 변화를 맞이하기 시작했다.\u003cbr\u003e열여덟 번째 생일, 나는 새롭게 태어났다.\u003cbr\u003e‘시각장애인’이라는 이름으로.\u003cbr\u003e오로지 슬픔에 빠져 있던 그때에도 나는 여전히 앞으로 내 인생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전혀 알지 못했다.\u003cbr\u003e---「1장 어둠은 소리 없이 온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당연하게 생각했던 모든 것이 당연하지 않다고 알아채는 순간,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한껏 예민하게 감각하는 사람이 되었다.\u003cbr\u003e누군가는 내가 마지막으로 봤던 모습들이 다양하지 않다는 것에 대해 함께 아쉬워하기도 하고, 보고 싶은 것이 있는지 묻기도 한다.\u003cbr\u003e당연히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더 많은 것을 깊이 보고 더 다양한 일을 경험해보고 싶다.\u003cbr\u003e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과거에 제대로 보지 못해서 기억조차 희미한 것들에 대해 크게 아쉽지는 않다.\u003cbr\u003e지금 내 인생에 집중하고 감각해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고, 그것들은 나에게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다.\u003cbr\u003e---「1장 내가 마지막으로 보았던 얼굴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원하는 공부와 직업을 선택할 수 없다는 건 어디에서 오는 믿음일까.\u003cbr\u003e더 이상 누군가의 잘못된 믿음에 대하여 씁쓸한 마음만을 품고 있지 않기로 했다.\u003cbr\u003e그리고 내게는 결심을 실천으로 옮길 의지와 용기도 있었다.\u003cbr\u003e나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불합리한 상황들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 새롭고 올바른 인식을 만들어나가는 데 일조했다.\u003cbr\u003e내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고 뜨겁게 반응해주는 사람들을 보며 감사함을 느끼는 동시에, 누구나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사회는 불가능한 일이 아님을 확인했다.\u003cbr\u003e---「2장 나의 이상하고 씁쓸한 면접기」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장애가 생기기 전 나는 실제로 장애인을 본 적도, 만날 기회도 없었다.\u003cbr\u003e다큐멘터리나 뉴스에 출연한 장애인을 본 것이 다였다.\u003cbr\u003e그때 본 장애인들의 모습은 대부분 비슷했다.\u003cbr\u003e불쌍한 상황이거나, 도움받는 모습이거나, 혹은 장애를 극복하고 엄청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됐다거나 하는 감동 스토리.\u003cbr\u003e장애인에 대해 ‘슬프고 우울하고 혼자서는 뭔가를 잘 해내지 못하고 누군가 도와줘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은 그런 장면들을 보며 쌓인 편견이었다.\u003cbr\u003e이제는 안다, 이 모두가 틀린 생각이라는 것을.\u003cbr\u003e장애는 극복의 대상이 아니다.\u003cbr\u003e오히려 장애는 매일매일 적응하며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만든다.\u003cbr\u003e---「3장 유튜브를 시작하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세상의 일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했다.\u003cbr\u003e혼자서 지하철을 타고, 여러 번 헤매며 버스를 타고, 어딘가에 부딪히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하며 독립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했다.\u003cbr\u003e내가 지금의 변화를 이뤘듯, 세상 역시 더 잘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변해주길 바란다면 과한 기대일까.\u003cbr\u003e서로가 서로를 지지해주는 존재가 되어 좀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기를, 그 속에서 하루하루 새로운 희망을 꿈꾸고 웃으며 함께하는 날을 나는 기다린다.\u003cbr\u003e---「3장 처음으로 혼자서 대중교통을 타던 날」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갑작스럽게 찾아온 시각장애가 내게 큰 파도였다면, 어린 시절의 나에겐 여러 차례의 작은 파도가 있었다.\u003cbr\u003e그때 나는 이미 파도를 경험했고, 그 파도를 타는 방법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u003cbr\u003e파도 너머 어떤 예상치 못한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란 것도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u003cbr\u003e두려움을 안고 파도를 넘어서고 나면 뜻밖의 따뜻한 햇살이 나를 맞이했다.\u003cbr\u003e힘들다고만 여겼던 경험 덕분에 내게는 파도를 넘을 수 있는 힘이 생겼고, 이제는 그걸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u003cbr\u003e시각장애는 내게 끝이 아닌, 새로운 삶의 시작이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3장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절망하는 이들에게」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채널 개설 2년 11개월 만에 구독자 42만 명,\u003cbr\u003e누적 조회 2억 3천만 뷰 돌파!\u003cbr\u003e사랑할 수밖에 없는 청년 멘토, 원샷한솔의 첫 에세이\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019년 10월, 파란색과 수다를 좋아하고 미소가 예쁜 한 청년이 유튜브에 등장했다.\u003cbr\u003e복잡한 가정사, 노골적인 교내 차별, 아버지의 죽음, 이른 나이에 찾아온 실명, 신분증보다 먼저 얻은 장애등록증….\u003cbr\u003e‘불행’이란 두 글자가 단번에 연상되는 사연들을 담담히 전하는 그의 얼굴엔 구김살이라곤 하나 없다.\u003cbr\u003e다짜고짜 큰 소리로 애창곡을 부르고, 도움이 필요할 때 거침없이 “저기요!” 외치며 행인을 붙들고, 1분에 한 번꼴로 “으하핳하하!” 호탕하게 웃어 젖히는 청년의 천진함에 사람들은 빠르게 매료됐다.\u003cbr\u003e보기만 해도 밝은 에너지가 전해지는 그의 채널 「원샷한솔」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활발히 회자되며 1년 2개월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고, 세계 최초로 모든 문구가 점자로 제작된 실버버튼을 받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장애인들의 ‘찐 현실’을 날것 그대로 보여주고자 개설한 그의 채널은 이제 겨우 4년 차를 향해가고 있지만, 그 파급력은 그 어떤 채널에도 뒤지지 않는다.\u003cbr\u003e한국 사회에서 시각장애인이 겪는 불편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사회 실험’ 콘텐츠는 수많은 언론 기사로 확산되었고, 그는 각종 장애 인식 강연회, 장애인 미디어 축제 등에 초대되며 채널 밖에서도 장애인 인권 향상에 필요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오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3년 가까이 구독자들로부터 손에 꼽을 수 없는 응원과 힘을 받아왔지만, 그중 유독 그의 가슴 깊숙이 남은 목소리가 있다.\u003cbr\u003e젊은 부부로부터 받은 편지로, 갓 태어난 아이가 시각장애 판정을 받아 극심한 슬픔에 빠져 지내던 중 영상 속에서 환히 웃는 ‘인간 김한솔’의 얼굴을 보고 ‘나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었다는 이야기.\u003cbr\u003e‘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위로와 힘이 된다’는 기쁨을 수차례 느끼면서 그는 더 많은 사람과 더 깊은 소통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u003cbr\u003e‘유튜버 원샷한솔’이 아닌 ‘작가 김한솔’로서의 첫 발돋움으로 탄생한 에세이, 『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은 시력을 잃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김한솔의 인생 흐름을 속속들이 조명한 아름다운 성장기다.\u003cbr\u003e먹구름 짙던 그의 인생이 어떤 계기로 맑아졌는지, 그 모든 과정에서 무엇을 깨닫고 어떤 미래를 꿈꾸게 되었는지, 영상으로는 전할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빠짐없이 진솔하게 담아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우리의 일상은 하루하루가 풍요롭고,\u003cbr\u003e나는 앞이 보일 때보다 더 많은 것을 본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의 채널명 ‘원샷’엔 김한솔 작가가 오랜 시간 품어온 두 가지 바람이 숨어 있다.\u003cbr\u003e세상의 어둠을 모두 꿀꺽 삼켜버리겠다는 마음, 술 한잔 원샷한 뒤 서로 터놓고 대화를 나누듯 구독자들과 불편한 벽을 허물고 소통하고 싶다는 마음.\u003cbr\u003e그의 바람대로 수많은 사람이 매일같이 그가 그린 원 안에 모여들어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u003cbr\u003e함께 깔깔 웃고, 함께 우울을 삼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 벽을 허무는 방법을 함께 고민한다.\u003cbr\u003e2021년 삼양라면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점자 컵라면이 그 움직임의 첫 결과물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사람들은 그에게 묻는다.\u003cbr\u003e“앞이 안 보이는데 어떻게 혼자 살아요?”\u003cbr\u003e“장애가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밝을 수 있어요?”\u003cbr\u003e이 책은 그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에게도 한때 어둠의 시간이 있었다.\u003cbr\u003e갑작스런 실명으로 큰 충격에 빠졌던 그는 한동안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다.\u003cbr\u003e사람과의 교류를 누구보다 원하면서도 어색한 시선 처리가 부끄러워 고개도 제대로 들지 못했고, 누군가에게 도움 청하는 것이 두려워 신호가 십수 번 바뀌는 동안 횡단보도 앞에 서서 머뭇거렸다.\u003cbr\u003e‘내 인생은 망했어.\u003cbr\u003e이제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할 거야.’ 호기심도, 하고 싶은 일도 많았던 만큼 절망은 깊고도 깊었다.\u003cbr\u003e그러나 주변 사람들이 내밀어준 따뜻한 손, ‘점자’라는 실오라기 같은 희망의 빛을 그는 놓치지 않았다.\u003cbr\u003e가질 수 없는 것보다 이미 내가 가진 것에 집중하기로 하자 희미했던 빛은 점점 더 선명해졌다.\u003cbr\u003e다시 앞을 볼 수 있다면 물론 기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지금 내가 누릴 수 있는 기쁨이 충분히 많다는 그의 말엔 한 점의 주저함이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제는 누군가 내게 어떤 장소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하면 눈이 보일 때보다 더 많은 것을 떠올리고 이야기한다.\u003cbr\u003e이만하면 참 재밌는 감각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것 아닐까.”\u003cbr\u003e\u003cbr\u003e긴 어둠의 시간을 딛고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 대학에서 그는 ‘가날지기’라는 장애 인권 동아리를 만들고, 장애인 이동권을 위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며 교내 점자블록이 설치되는 데도 일조했다.\u003cbr\u003e지치지 않고 그 누구보다 풍성한 인생을 만들어가면서, 자신이 가진 장애가 뭔가를 꿈꾸는 데 장애가 되진 않는다는 사실을 삶으로 증명해냈다.\u003cbr\u003e‘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라는 절망이 ‘내일은 또 어떤 재밌는 일이 생길까’라는 기대감으로 바뀌기까지, 자신이 겪은 이야기가 또 다른 아픔을 겪는 누군가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그는 진심으로 소망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시각장애인 원샷한솔이자 인간 김한솔이\u003cbr\u003e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그리며 보내는 편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자폐인의 삶을 그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에 이런 대사가 있다.\u003cbr\u003e“제가 이준호 씨와 함께 걸으면, 사람들은 이준호 씨가 장애인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주인공 우영우가 일생 동안 받아온, 좀처럼 변하지 않는 사람들의 시선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장면이다.\u003cbr\u003e우영우의 세상엔 함께 일하는 동료가 있고, 변호사로서의 고민이 있고, 책임지고 보호할 의뢰인이 있지만, 극중 행인의 눈에 우영우는 단지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으로만 비친다.\u003cbr\u003e김한솔 작가 역시 그러한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열여덟 나이에 갑자기 찾아온 시각장애, 그리고 달라진 사람들의 시선.\u003cbr\u003e나는 여전히 나인데 세상의 기준에서 나는 남들과 크게 다른 존재였던 것 같다.\u003cbr\u003e내가 경험한 장애인의 삶과 사람들이 생각하는 장애인들의 삶 사이의 갭은 10년 동안 메워지지 않는 것 같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실명 후 그가 만난 세상은 이전에 알던 세상과 전혀 달랐다고 그는 말한다.\u003cbr\u003e새로운 세상에 적응하고 더 행복하게 살아가고자 그는 끊임없이 변화를 도모했지만, 그의 세상 속에서 사회는 10여 년 동안 변화에 게을렀음을 이 책을 보면 여실히 알 수 있다.\u003cbr\u003e장애인을 보호가 필요한 딱한 존재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그들이 보호가 필요하지 않은 독립적인 존재로 살아가려면 무엇이 개선되어야 하는지에 눈길을 돌려야 함을 알게 된다.\u003cbr\u003e이 책을 만든 편집자 역시 김한솔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오랜 세월 자신이 타인의 삶에 관한 한 맹인이었음을 깨달았다.\u003cbr\u003e스크린도어 없는 역이 누군가에게 어떤 공포감을 주는지, 길 한복판에 세워진 전동 킥보드가 누군가에게 어떤 위협으로 다가오는지, 날로 늘어가는 식당의 키오스크가 누군가에게 어떤 소외감을 주는지, 지극히 평범한 일상 풍경 속에서 누군가는 매일 겪어야 하는 고통과 불편에 처음으로 눈떴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김한솔 작가의 친구이자 「원샷한솔」 채널을 함께 개설한 김소희 PD는 이 책의 추천사에 “한솔이 ‘시각장애인 한솔’이 아닌 ‘한솔’ 그 자체로 불리기를 바란다”고 썼다.\u003cbr\u003e그의 말처럼 우린 이 책을 통해 실명의 아픔에 몸부림쳤던 김한솔에 이어, 시각장애인으로서의 삶을 즐기는 한솔, 꿈과 웃음과 친구가 많은 한솔, 포기를 모르는 한솔, 도전과 농담을 좋아하는 한솔, 누구보다 사랑이 많은 한솔을 만날 수 있다.\u003cbr\u003e사람과 눈도 마주치지 못했던 그는 이제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을 향해 손을 내민다.\u003cbr\u003e‘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길 꿈꾸며 용기 내어 내민 그의 손을 맞잡고, 당신도 함께 더 맑은 내일을 향해 걸어가길 바란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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