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5493","title":"모든 요일의 기록 (1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UW2RTWuvleYQplDtSWv7tTluSZ.png?v=1765101765\"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모든 요일의 기록 (1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8844865\/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베스트셀러 에세이 시리즈 『모든 요일의 기록』, 『모든 요일의 여행』\u003cbr\u003e10만 부 돌파 기념 리커버 출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015년 출간 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가 된 『모든 요일의 기록』과 2016년 출간된 『모든 요일의 여행』이 10만 부 돌파를 기념해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롭게 탄생했다.\u003cbr\u003e저자 김민철의 첫 번째 에세이 『모든 요일의 기록』이 일상에서 아이디어의 씨앗을 키워가는 카피라이터의 시각을 담백하고 진실된 문장으로 보여준다면, 이후 선보인 『모든 요일의 여행』은 낯선 삶의 틈에서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여행자의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책이다.\u003cbr\u003e리커버 에디션 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에토프(etoffe) 작가의 그림으로 ‘곱슬머리 작가’ 김민철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위트와 편안한 감성을 더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출간 후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든 요일의 기록』은 “한 줄의 문장을 짓기 위해 수백 개의 감각과 기억을 사용하는” 카피라이터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u003cbr\u003e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이라 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독립 광고 대행사 TBWA KOREA의 카피라이터인 저자의 특별한 기록법에 대한 이야기는 고여 있던 우리의 일상을 자극하며 즐거움을 더해준다.\u003cbr\u003e스스로를 “같은 구절을 수백 번 읽어도 고스란히 잊어버리는 능력이 있다.\u003cbr\u003e과장이 아니다.\u003cbr\u003e그렇게 나는 내가 쓴 카피 한 줄도 못 외우는 카피라이터”라고 말하는 그녀는, 이 모든 악조건을 성실한 ‘기록’으로 극복해냈다.\u003cbr\u003e그리고 17년 차 카피라이터가 아이디어를 키워나가는 과정들을 이 책에서 꼼꼼하게 그려간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 내 모든 기록의 쓸모에 관하여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1장 읽다 : 인생의 기록\u003c\/b\u003e\u003cbr\u003e읽다 \u003cbr\u003e영원히 새로운 책장 \u003cbr\u003e낭만적 오해 \u003cbr\u003e각자의 진실 \u003cbr\u003e비극이 알려준 긍정의 태도 \u003cbr\u003e그냥 그렇게 태어나는 것 \u003cbr\u003e일상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u003cbr\u003e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2장 듣다 : 감정의 기록 \u003c\/b\u003e\u003cbr\u003e듣다 \u003cbr\u003e리스본 그 단골집 \u003cbr\u003e서랍장만 한 음악 \u003cbr\u003e감각의 왜곡, 왜곡의 음악 \u003cbr\u003e어느 날, 문득, 울다 \u003cbr\u003e피아노가 멈추던 순간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3장 찍다 : 눈의 기록\u003c\/b\u003e\u003cbr\u003e찍다 \u003cbr\u003e벽 이야기 \u003cbr\u003e시간의 색깔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4장 배우다 : 몸의 기록\u003c\/b\u003e\u003cbr\u003e배우다 \u003cbr\u003e6개국어 정복기 \u003cbr\u003e때때로 공방 \u003cbr\u003e“병뚜껑은 모을 만하지.” \u003cbr\u003e야구 모르는 카피라이터가 야구 응원가를 만드는 법 \u003cbr\u003e완전한 방목 \u003cbr\u003e읽지 않은 책으로 카피 쓰는 방법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5장 쓰다 : 언어의 기록 \u003c\/b\u003e\u003cbr\u003e쓰기 위해 산다 \u003cbr\u003e살기 위해 쓴다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33\/MidCate005\/5324642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나는 계속해서 소설을 읽는다.\u003cbr\u003e소설을 읽으며,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 막연하게나마 인간을 배운다.\u003cbr\u003e감정을 배운다.\u003cbr\u003e왜 그 사람이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것인지, 왜 그런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는 것인지, 왜 분노하지 않는 것인지, 왜 그렇게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인지, 왜 나와는 다른지, 왜 나와는 다른 선택으로 다른 삶을 살 수밖에 없는지 짚어간다.\u003cbr\u003e현실 속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는 희박한 이해의 가능성을 소설을 통해서 약간이나마 늘릴 수 있지 않을까 소망하면서 읽는다.\u003cbr\u003e어쨌거나 나는 카피라이터니까.\u003cbr\u003e--- p.\u003cbr\u003e49, 「각자의 진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나 나의 일상은, 지금, 이곳에, 있다.\u003cbr\u003e그러니 나는 잠시 짬을 내어 마시는 커피에 한숨을 돌리고, 학원에 가는 길에서 새벽이슬에 젖은 나무들에 감사하고, 회사 난간에 서서 저녁노을에 먹먹해진 가슴을 느껴야 한다.\u003cbr\u003e누군가가 내 아이디어가 좋다고 말해줄 때 진심으로 웃을 수 있어야 하며, 내가 쓴 글이 아니다 싶을 땐 다시 쓸 열정을 가져야만 한다.\u003cbr\u003e바람의 서늘함에 옷깃을 여미며 가을을 느껴야 하고, 흘러내리는 땀방울이 지긋지긋하지만 여름을 만끽해야만 한다.\u003cbr\u003e나란히 앉아서 그 사람과 마시는 맥주에 행복을 느끼고, 그 사람의 눈빛 속에서 다시 나를 찾아, 다시 일상을 꾸려나갈 힘을 얻어야 한다.\u003cbr\u003e그래야만 한다.\u003cbr\u003e그것이 나의 일상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여행은 일상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u003cbr\u003e꿈꾸는 그곳은 이곳이 아니기 때문이다.\u003cbr\u003e이곳에서, 지금,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그곳에서도, 그때, 불만족스러울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u003cbr\u003e73, 「일상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여행은 감각을 왜곡한다.\u003cbr\u003e귀뿐만 아니라 눈과 입과 모든 감각을 왜곡한다.\u003cbr\u003e그리고 우리는 기꺼이 그 왜곡에 열광한다.\u003cbr\u003e그 왜곡을 찾아 더 새로운 곳으로, 누구도 못 가본 곳으로, 나만 알고 싶은 곳으로 끊임없이 떠난다.\u003cbr\u003e그렇게 떠난 그곳에선 골목마다 프리마돈나가 노래를 한다.\u003cbr\u003e이름 모를 클럽마다 라디오헤드가 연주를 한다.\u003cbr\u003e나뭇잎까지도 사각사각 잊지 못할 소리를 들려준다.\u003cbr\u003e햇빛은 또 어떻고.\u003cbr\u003e들어본 적 없는 음악들로 세상이 넘쳐난다.\u003cbr\u003e그 왜곡의 음악을 듣기 위해 오늘도 여행 계획을 세운다.\u003cbr\u003e그 미세한 음악까지 놓치지 않을 정도로 귀가 열린, 마음이 열린 나를 만나기 위해 오늘도 어쩔 수 없이 여행을 꿈꾼다.\u003cbr\u003e--- p.\u003cbr\u003e130~131, 「감각의 왜곡, 왜곡의 음악」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60이 되고 싶었다.\u003cbr\u003e그게 꿈이었다.\u003cbr\u003e하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저 늙어가는 것이 꿈이 될 수 있는 건가.\u003cbr\u003e그냥 늙고 싶은 건가.\u003cbr\u003e그건 아니지 않은가.\u003cbr\u003e60살이 된 내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았다.\u003cbr\u003e고요한 얼굴이고 싶었다.\u003cbr\u003e세상의 어떤 풍파도 감히 박살낼 수 없는 깊고 따뜻한 얼굴이면 좋겠다 싶었다.\u003cbr\u003e그렇다면 그저 늙는 것이 아니라 잘 늙어야 했다.\u003cbr\u003e그때면 얼굴에 모든 것이 다 새겨져 있을 텐데.\u003cbr\u003e지금까지의 시간과 만남과 선택과 마음이 모두 새겨져 있을 텐데, 그 얼굴에 책임을 지고 싶었다.\u003cbr\u003e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괜찮은 인생이란 생각이 들었다.\u003cbr\u003e--- p.\u003cbr\u003e181, 「시간의 색깔」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강백호에게 농구를 잘할 수밖에 없었던 기본기가 있었던 것처럼, 나에게 인생을 잘 살 수밖에 없는 기본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다.\u003cbr\u003e그 기본기를 키우기 위해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사진을 찍고, 여행을 다니고, 뭔가 끊임없이 하고 있다.\u003cbr\u003e그렇게 비옥하게 가꿔진 토양이 있어야 회사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도 내고, 새로운 카피도 쓰고, 새로운 뭔가도 시도할 수 있다고 믿는다.\u003cbr\u003e무엇보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믿는다.\u003cbr\u003e나는 내가 비옥한 토양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좋겠다.\u003cbr\u003e여기에서 어떤 나무가 자라날지는 모르겠지만 그 나무가 튼튼했으면, 아름다웠으면 좋겠다.\u003cbr\u003e물론 이미 카피라이터라는 나무 한 그루가 자라고 있다.\u003cbr\u003e그 나무를 튼튼하게 키우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u003cbr\u003e--- p.\u003cbr\u003e199, 「배우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쓴다는 것은 나에게 무슨 의미일까.\u003cbr\u003e아빠의 장례식장에 가면서 본능적으로 가방에 일기장을 챙겨 넣은 건 무슨 이유였을까.\u003cbr\u003e남들 다 받는 초등학교 백일장 상도 한 번 받아본 적이 없는 내가 어쩌다가 ‘쓴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쓰고 있는 걸까.\u003cbr\u003e어쩌다가 쓰는 것으로 밥을 벌어먹고 살게 되었을까.\u003cbr\u003e읽고, 듣고, 보고, 경험하고, 지금까지 말한 그 모든 행위가 마지막에 ‘쓰다’에 도착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점일지도 모른다.\u003cbr\u003e나는 읽고서 쓰고, 보고서 쓰고, 듣고서 쓰고, 경험하고서 쓴다.\u003cbr\u003e--- p.\u003cbr\u003e259, 「쓰기 위해 산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카피라이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팀장님이 처음 한 충고는 “쓰고 나서 소리 내서 읽어봐.”였다.\u003cbr\u003e그 충고는 내가 건너온 이 세상에 대한 명확한 정리였다.\u003cbr\u003e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읽혀야 한다, 조사 하나라도 덜그럭거려선 안 된다,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모호한 구석은 사라져야 한다, 군더더기가 남아 있어선 안 된다, 이것은 광고 카피다.\u003cbr\u003e그 모든 의미를 그 충고 하나가 품고 있었다.\u003cbr\u003e‘입으로 읽으면서 써라.’ \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68, 「살기 위해 쓴다」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 ‘모든 요일 시리즈’ 10만 부 기념 리커버 ★\u003cbr\u003e\u003cbr\u003e“한 줄의 문장을 짓기 위해 오늘도 수백 개의 감각과 기억을 사용한다.”\u003cbr\u003e쓰기 위해 살고, 살기 위해 쓰는 카피라이터의 일상 기록\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음악을 듣고 눈물을 흘렸던 경험에서 내 머리는 그 곡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내 몸에는 그 눈물이 ‘기록’되어 있다.\u003cbr\u003e책 한 권을 읽고 난 후에도 그 줄거리나 주인공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난 후에도 그 책을 떠올리면 심장의 어떤 부분이 찌릿한 것은 내 몸에 그 책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이건 마치 자전거 배우기와 같아서 한번 강렬하게 몸에 기록된 경험들은 어지간해서는 지워지지 않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모든 요일의 기록』은 읽고 쓰고, 듣고 쓰고, 찍고 쓰고, 배우고 쓰고, 쓰기 위해 쓰는 카피라이터의 기록에 관한 이야기다.\u003cbr\u003e1장 〈읽다〉에서는 책이란 것을 통해 새로운 세상으로 확장됐던 이야기들이 나온다.\u003cbr\u003e저자는 책을 통해 감정을 배우고, 사람을 배우고, 자신이 살지 못한 또 다른 인생을 배운다고 말한다.\u003cbr\u003e2장 〈듣다〉에서는 자신의 음악 취향을 낱낱이 공개한다.\u003cbr\u003e이렇다 할 취향이랄 것도 없는 ‘서랍장만 한’ 음악 세상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한 곡을 몇 날 며칠 수백 번 들어도 역시나 가사 한 줄 외우지 못하지만, 그녀의 감정에는 그날의 멜로디와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다.\u003cbr\u003e3장 〈찍다〉에서는 자신의 나이보다 오래된 필름 카메라를 통해 바라본 세상이 기록되어 있다.\u003cbr\u003e우연히 마주친 벽을 통해 시작된 ‘벽 사진 찍기’가 한 도시의 속살로 직행하는 단서가 됨을 보여준다.\u003cbr\u003e4장 〈배우다〉에서는 ‘배움’ 유전자를 타고난 저자의 각종 ‘배우기’ 에피소드들이 나온다.\u003cbr\u003e‘야구’의 ‘야’도 모르던 저자가 야구선수를 위한 응원가를 쓰다가 야구장까지 가게 된 이야기, 17년째 호흡을 맞춰온 박웅현 CCO와 ‘인문학으로 광고하’는 뒷이야기들은 웃음을 자아낸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감정의 끝이 뭉툭해질 때, \u003cbr\u003e생각이 멈춰버린 듯할 때\u003cbr\u003e모호해진 ‘나’를 자극하는 크리에이티브한 일상 활용법!\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렇게 읽고, 듣고, 찍고, 배운 것들이 마지막에는 ‘쓰다’로 마무리된다.\u003cbr\u003e마침표 하나에도 몇 날 며칠을 고민해야 하는 ‘광고’의 세계에서 쓴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돌아보고, ‘15초’라는 찰나의 순간을 지배할 단 한 문장을 위해, 수백 개의 기억과 감정을 사용하는 카피라이터의 진짜 모습을 엿볼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모든 일상의 기록들이 카피라이팅과 어떤 식으로 연결될지는 아무도 모른다.\u003cbr\u003e하지만 결국 잘 쓰기 위해서는 잘 살 수밖에 없고, 그것이 행복한 삶을 즐길 줄 아는 기본기가 되는 게 아닐까.\u003cbr\u003e일상에 탐닉하고, 배우는 것에 탐닉하며 글쓰기로 ‘먹고사는’ 저자의 이야기는 생각이 멈춰버린 듯하고, 감정이 뭉툭해진 모호한 일상에 소소한 자극이 되어준다.\u003cbr\u003e누구라도 자신의 일상을 더 세밀하게 관찰하고 애정 어린 시선을 담는다면, 조금은 더 ‘크리에이티브’에 다가갈 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1년 07월 06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80쪽 | 388g | 140*205*17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85459271\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85459278\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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