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5581","title":"무정한 글쓰기","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UWLlVXzXrZY7pwkl2l536lwD3h.png?v=1765103874\"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무정한 글쓰기\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49126747\/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글을 쓰고 싶다면서 단 한 줄도 쓰지 못하고 있다면\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글쓰기 열풍이다.\u003cbr\u003e모두가 글을 쓰는 중이고 글을 쓰고 싶다고 한다.\u003cbr\u003e글쓰기 관련 수업은 열자마자 마감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나 브런치에 자신의 글을 연재 중이다.\u003cbr\u003e글쓰기는 어디서든 핵심적인 일이지만, 잘 쓰기가 어렵다는 하소연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u003cbr\u003e대부분은 어두운 밤에 열정적으로 글을 써 내려 가지만 아침에 보면 전부 쓰레기통에 넣고 싶은 글뿐이다.\u003cbr\u003e혹시 당신도 각을 잡고 모니터 앞에서 글을 쓰겠다고, 서너 시간씩 예열을 하곤 하지만 딴짓만 하며 시간을 보낸 적이 있는가.\u003cbr\u003e모니터의 커서만 멀뚱멀뚱 바라본 적이 있는가.\u003cbr\u003e넋두리와 징징거림이 가득한 글 말고, 내 이야기를 쓰면서도 세련되고 객관적이며, 그 어떤 글보다 독창적인 글, 그런 글을 쓰고 싶지 않은가.\u003cbr\u003e내가 겪은 고유한 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글을 쓰고 싶지 않은가.\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책을 위한 가이드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부 지금 이 문장에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 ‘쓰고 싶다’에서 ‘쓴다’로 \u003cbr\u003e쓰겠다는 기분에서 빠져나오려면 \u003cbr\u003e결핍과 허기를 극대화한다 \u003cbr\u003e조각내고, 다시 모은다 \u003cbr\u003e방해와 긴장에서 쓰는 글 \u003cbr\u003e2 글감의 발견, ‘왜’라고 묻는다 \u003cbr\u003e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 \u003cbr\u003e‘왜’라고 묻는다 \u003cbr\u003e질문을 던지는 책 읽기 \u003cbr\u003e3 자전적 글쓰기 \u003cbr\u003e책 쓰기와 형식 실험 \u003cbr\u003e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 \u003cbr\u003e엄마에게 요구되는 도덕성 \u003cbr\u003e나 대신 나를 써줄 서술자 \u003cbr\u003e4 쓰기 위해 읽는다 \u003cbr\u003e읽었다는 착각 \u003cbr\u003e책에서 정답을 찾는 사람들 \u003cbr\u003e모르는 문장으로부터 \u003cbr\u003e다른 세계로 침투당하는 독서 \u003cbr\u003e5 생생한 글엔 이유가 있다 \u003cbr\u003e자료조사는 감각을 깨운다 \u003cbr\u003e나는 아무개로소이다 \u003cbr\u003e하소연과 낭만 없이 작별하는 법 \u003cbr\u003e6 서사 아닌 에피소드로 보여주기 \u003cbr\u003e내 열정엔 계기가 없어 \u003cbr\u003e말하지 않고 보여주기 \u003cbr\u003e거미줄 같은 이야기 \u003cbr\u003e7 나는 너를 모른다 \u003cbr\u003e공감이 아닌, 모름으로 \u003cbr\u003e너를 이해한다는 말 \u003cbr\u003e타인을 통해서만 나를 말한다 \u003cbr\u003e가까운 이들에 대해 쓸 때 \u003cbr\u003e나에 대한 이해부터 \u003cbr\u003e8 장인처럼, 쓰기 \u003cbr\u003e디자인처럼 글쓰기 \u003cbr\u003e생각과 손이 동시에 움직일 때 \u003cbr\u003e쓰기에서 만들기로 \u003cbr\u003e손끝에서 시작된 질문 \u003cbr\u003e쓰는 사람이란 정체성 말고, 그냥 쓰기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 지금 이 자리에서\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9 행복이란 말 대신 \u003cbr\u003e삶의 평가 기준, 행복 \u003cbr\u003e행복에 이르는 삼단마법 \u003cbr\u003e행복한 가정주부라는 특권 \u003cbr\u003e불행할 자유 \u003cbr\u003e10 연대보다 고독을 \u003cbr\u003e피드백이 고픈 밤 \u003cbr\u003e공감이라는 마취제 \u003cbr\u003e인정을 기다리는 마음 \u003cbr\u003e고독의 글쓰기 \u003cbr\u003e11 엉망에는 엉망으로 \u003cbr\u003e페미니즘도 말하지 못한 것 \u003cbr\u003e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여자 \u003cbr\u003e내 속내를 알아가는 일 \u003cbr\u003e내 어둠은 나의 것 \u003cbr\u003e12 수치의 재발명 \u003cbr\u003e나를 구성하는 것들 \u003cbr\u003e중심을 버리기 \u003cbr\u003e여자 되기에 실패한 여자 \u003cbr\u003e주변에서 시작하기 \u003cbr\u003e13 엄마를 쓰며, 나를 쓰다 \u003cbr\u003e피하고도 쓰게 되는 이야기 \u003cbr\u003e어머니라는 가련한 존재 \u003cbr\u003e연민 없는 모녀 서사 \u003cbr\u003e화해도 이해도 아닌 \u003cbr\u003e14 엄마 되기의 찢어짐 \u003cbr\u003e‘좋은 엄마’들의 목소리 \u003cbr\u003e양가감정의 인정 \u003cbr\u003e내 아이는 괴물일까 \u003cbr\u003e엄마라는 권력 \u003cbr\u003e15 결혼, 행복도 포기도 아닌 곳에서 \u003cbr\u003e결혼, 왜 하는가 \u003cbr\u003e비어 있는 제도, 채워진 환상 \u003cbr\u003e공모와 기만 사이 \u003cbr\u003e중간지대에서 쓰기 \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u003cbr\u003e*참고 도서 리스트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글을 쓰고 싶은 기분에 젖는 것과 글을 쓰는 행위는 다르다.\u003cbr\u003e경험해 본 이들은 알겠지만, 글을 쓰고 싶어지면 감정이 고양된다.\u003cbr\u003e책을 쓰고 싶고, 작가가 되고 싶고, 소설을 쓰고 싶다는 바람에 기분이 몽롱해지며, 몸이 붕 떠오른다.\u003cbr\u003e막상 마감이 코앞까지 닥쳐왔는데도, 글감이 떠오르지 않고, 한 단어, 한 줄씩 쥐어 짜낼 때면, 풍선처럼 부풀었던 기분은 순식간에 쪼그라든다.\u003cbr\u003e--- p.16\u003cbr\u003e\u003cbr\u003e배고픈 사람은 밥 먹고 ‘싶다’고 말하지 않는다.\u003cbr\u003e눈에 보이는 음식을 허겁지겁 먹고야 만다.\u003cbr\u003e글쓰기도 비슷하다.\u003cbr\u003e글쓰기에 허기를 느끼면 뭐라도 쓰지 않고는 못 배긴다.\u003cbr\u003e몇 줄이라도 토해내지 않으면 체한 듯 속이 막히기에 쓸 수밖에 없다.\u003cbr\u003e--- p.17\u003cbr\u003e\u003cbr\u003e창작에 관련된 일은 육체노동과 다르게 일의 시작과 끝이 분명하지 않다.\u003cbr\u003e밥 먹거나 잠자기 전에도 생각난다.\u003cbr\u003e다른 말로 하면 몰입이다.\u003cbr\u003e몰입 상태가 지속되어야 불씨도 타오른다.\u003cbr\u003e며칠 동안 쓰려는 내용에 가느다란 끈을 연결하고, 수시로 곱씹고 떠올려야 한다.\u003cbr\u003e--- p.26\u003cbr\u003e\u003cbr\u003e‘어차피 제대로도 못하고 다 뒤죽박죽인데 때려 치워버려’라는 태도.\u003cbr\u003e제대로 보장된 시간, 생활과 글쓰기가 원만한 균형을 이루는 시간, 뭉근한 기분이 차분한 쓰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간은, 평생 기다려도 오지않는다.\u003cbr\u003e--- p.33p\u003cbr\u003e\u003cbr\u003e질문은 번쩍이는 순간이라기보다, 사소한 일상의 틈에서 솟는다.\u003cbr\u003e‘왜 이렇게 많은 장난감을 아이에게 사주고 있지? 회의를 이토록 자주, 길게 하는 일이 필요할까?’ 무심결에 반복하던 일상이 문득 낯설어질 때를 놓치지 말고 포착한다.\u003cbr\u003e--- p.43\u003cbr\u003e\u003cbr\u003e증언으로서 글쓰기란 무엇일까.\u003cbr\u003e이 사회의 권력으로부터 내가 얼마나 무력했는가를 쓴다.\u003cbr\u003e엄마가 된 일을 쓸 때, 힘들었던 나를 간절히 증명하고 싶었다.\u003cbr\u003e증언이 되려면 모성애 이데올로기에 속수무책으로 끌려다닌 부분만이 아니라, 결탁하고 방패로 삼은 부분까지 포함해야 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본문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글쓰기는 머리가 아니라 철저하게 손끝에서 완성된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이 책은 글쓰기에 관한 정의를 새롭게 내리며 시작한다.\u003cbr\u003e사람들의 글쓰기에 관한 열망이 어디에서 오는지부터 시작해, 좋은 글쓰기는 어떤 태도로 어떻게 완성되는지 그 주제를 확장한다.\u003cbr\u003e글쓰기와 삶을 연관시켜, 글을 써야만 하는 이유를 변명 없이 살기 위함이라고 정의한다.\u003cbr\u003e무정한 글쓰기는 단순하게 몇몇 스킬을 습득한다고 완성되지 않는다.\u003cbr\u003e많이 써본다고 해서 글쓰기 실력이 순차적으로 느는 것도 아니다.\u003cbr\u003e그렇다면 무엇이 필요할까.\u003cbr\u003e글에 대한 객관적인 태도와 철학만이 우리의 글을 ‘아주 조금이라도’ 달라지게 한다.\u003cbr\u003e그렇다면 그 태도는 어떻게 익힐 수 있을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내 이야기를 쓰지만 ‘나’에게서 한 발 떨어지기, 하소연을 하지 않고 내 생활의 모순과 위선을 정확하게 그려내기, 나만 보는 글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는 글로 전환하는 걸 겁 먹지 말기, 제대로 마무리 못한 글을 대충 얼버무리지 않기, 괴로워도 끝까지 정밀하게 쓰기.\u003cbr\u003e감정을 배설하지 않는 세련된 글을 위해 얼마나 많은 퇴고를 거듭해야 하는지도 이 책에서 세밀하게 알려준다.\u003cbr\u003e또한 독서 후 그 책을 나만의 주제의식으로 소화시키는 방법도, 저자의 경험담과 다른 책들의 인용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2부의 각각 챕터에서는 다양한 작가들의 문학작품을 인용하고 다양한 사상가들의 삶의 태도를 가져와 내 삶에 겹쳐보는 실험을 한다.\u003cbr\u003e박완서, 아니 에르노, 엘레나 페란테, 비비언 고닉의 글에서 공통점을 찾아본다.\u003cbr\u003e외면하고 싶은 모습까지 거칠게 써 내려가는 작가들의 끈질김, 좋게 포장하고 싶은 사건이나, 좋은 사람으로 자신을 그리고 싶을 때마다 감정을 빼고 사실만을 충실하게 그려내는 방법 또한 소개한다.\u003cbr\u003e이 책에 소환되고 인용된 글들을 공부하며, 글을 쓸 때 경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조목조목 문장 별로 짚어본다.\u003cbr\u003e철학과 사회학, 페미니즘 이론의 책들을 넘나들며 한나 아렌트, 미셸 푸코, 다나카 미쓰, 우에노 지즈코, 사라 아메드, 캐럴 길리건 등의 책에서도 글쓰기의 힌트를 가져온다.\u003cbr\u003e느슨한 연대를 통해 안심하려는 연약한 마음에 호통을 치고, 누군가의 ‘좋아요’를 바라며 동정을 구하는 글을 쓰지 않기, 우정과 친밀함에 취하지 않고 계속해서 관계에 거리를 두며 글을 쓰는 태도를 장착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나는 어떤 모습인가’를 들여다보는, 탐색의 글쓰기를 원하는 당신에게\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무정한 글쓰기』는 인스타의 팔로워 수를 늘리는 글이나 공감이나 응원을 원하는 글을 쓰려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u003cbr\u003e그러나 목 끝까지 차오른 이야기를 쓰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 결혼이나 행복 등 뻔하디 뻔한 주제를 새롭게 바라보며 나의 내부를 철저하게 벗겨내는 글쓰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한 책이 될 것이다.\u003cbr\u003e내 이야기를 쓰며 공감과 위로에서 멈추는 글이 될지, 나조차도 ‘나’를 모른다는 전제 위에서, 날카롭게 ‘나’를 해부하는 글로 독자에게 고통스러운 쾌감을 주는 글을 쓸 것인지….\u003cbr\u003e어떤 글을 완성하고 싶은가에 따라 이 책은 당신에게 기쁨 혹은 좌절을 선사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7월 1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24쪽 | 135*200*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3749227\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3749220\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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