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5613","title":"모든 걸음에는 이유가 있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UTQTo7IovViyzzYxrxz.png?v=1764951209\"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모든 걸음에는 이유가 있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44074571\/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돌아가더라도 우린 결국 닿을 거야”\u003cbr\u003e방황하고 흔들려도 괜찮아\u003cbr\u003e모두에겐 각자의 계절이 있으니까\u003cbr\u003e\u003cbr\u003e★★ 한국방송기자대상 수상자 김아영 첫 에세이\u003cbr\u003e★★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탄생한 그 책\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MBC 전 기자이자 ‘한국방송기자대상’ 수상자인 김아영의 첫 에세이.\u003cbr\u003e그의 삶은 굴곡의 연속이었다.\u003cbr\u003e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세상의 목소리에 앞만 보고 달려 승무원이 되었으나 머지않아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일을 그만두었다.\u003cbr\u003e그리고 오랜 꿈이었던 기자가 되어 다시 열심히 달렸다.\u003cbr\u003e8년 차 기자가 되었을 때, 문득 깨달았다.\u003cbr\u003e인생에서 너무 많은 것을 버리며 달려오고 있다는 사실을.\u003cbr\u003e자신이 사랑하던 소설책, 아이스크림, 드라마, 천천히 걸으며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버리고 내달렸지만, 매일 불행한 하루가 반복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어느 날 도망치듯 떠난 곳에서 자신이 정말 바라는 게 뭔지, 삶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깨달았다.\u003cbr\u003e그렇게 자신의 행복을 다시 줍기 위해 걷기 시작했다.\u003cbr\u003e이 책은 행복을 찾는 김아영의 여정을 담았다.\u003cbr\u003e오늘도 살기 위해 달리고 있는 사람들, 너무 지쳐 주저앉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행복의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행복을 찾기 위해 캐리어를 열었다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첫 번째 걸음, 잃었던 행복을 찾아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방황이라고 쓰고 성장이라고 읽는다 \u003cbr\u003e남이 보는 나와 내가 아는 나 사이의 틈 \u003cbr\u003e속도가 다른 건 잘못이 아니야 \u003cbr\u003e내 인생의 박자에 맞춰 걸을 것 \u003cbr\u003e낯선 편안함 \u003cbr\u003e익숙한 불편함 \u003cbr\u003e미뤄둔 여유를 찾아서 \u003cbr\u003e인연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온다 \u003cbr\u003e행복해지려고 발버둥 칠수록 행복으로부터 멀어졌다 \u003cbr\u003e불행을 물리치는 주문은 ‘지금’ \u003cbr\u003e안녕하세요? 지옥에서 이사 왔습니다 \u003cbr\u003e일은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아니었다 \u003cbr\u003e사람은 저마다의 아픔을 품고 산다 \u003cbr\u003e당신은 일에 무엇을 담고 있나요 \u003cbr\u003e세상에서 가장 빼앗기기 쉬운 것\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두 번째 걸음, 소중한 것들을 찾아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도 삶은 한 조각씩 지워지고 있다 \u003cbr\u003e운동화만 신던 사람이 구두를 신고 일한다면 \u003cbr\u003e사랑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그 분위기도 다르더라 \u003cbr\u003e언제 피어도 꽃은 꽃이다 \u003cbr\u003e잔인한 세상, 어디까지 작아질 수 있을까 \u003cbr\u003e우리가 가질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 \u003cbr\u003e사람들 속에서도 고독했던 날들 \u003cbr\u003e기자로서 할 수 있었던 일 그리고 할 수 없었던 일 \u003cbr\u003e삶을 소진시키는 권태로움과 외로움 \u003cbr\u003e내 발목의 체인은 무엇이었을까 \u003cbr\u003e인생을 좋아하는 것들로만 가득 채운다면 \u003cbr\u003e오늘 나는 잃었던 오후 4시를 다시 주웠다 \u003cbr\u003e꼭 더 올라가야 하나요? \u003cbr\u003e우려내는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 녹차처럼 \u003cbr\u003e화려한 사람보다 편안한 사람이 되길\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세 번째 걸음, 나를 살게 하는 것들을 찾아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낯선 삶으로 빨려 들어간 작은 기적 \u003cbr\u003e인간이 사랑보다 미움을 택하는 이유 \u003cbr\u003e여행에서야 느낀 온기 \u003cbr\u003e불 속에서 피어난 뜨거운 연대 \u003cbr\u003e나에게 필요한 건 느리게 걷는 연습이었다 \u003cbr\u003e불행하지 않으면 행복한 거야 \u003cbr\u003e인생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u003cbr\u003e자유로움은 행복의 필요충분조건이 아닐까 \u003cbr\u003e삶의 고삐를 자기 손으로 잡는 사람 \u003cbr\u003e나는 명품백보다 천 가방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u003cbr\u003e우리는 모두 태어나는 순간 하나의 선물을 받습니다 \u003cbr\u003e말 한마디에 재능은 싹을 티운다 \u003cbr\u003e플라스틱 의자 위에서 발견한 어린 시절의 함박웃음 \u003cbr\u003e지금까지 김아영 기자였습니다 \u003cbr\u003e죽음, 우리를 슬프게도 살게도 하는 말\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네 번째 걸음, 나를 지켜준 것들을 찾아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나의 방패가 되어준 한 사람 아버지 \u003cbr\u003e아버지가 가장 행복한 시간은 아들과 걷는 30분 \u003cbr\u003e남편이고, 아버지기에 할 수 있었던 것들 \u003cbr\u003e수치와 위로, 월급 명세서에 포함되어 있는 것 \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아빠는 늘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u003cbr\u003e내가 돌아보지 않았을 뿐 \u003cbr\u003e여행지 정보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212\/MidCate008\/521178655.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인간이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더 많이 쳐다보라는 신의 뜻이 아닐까.\u003cbr\u003e때로는 상대방의 슬픔을 알아차려서 어루만져주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에게 빠져 있지 말고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배울 점을 찾아보라는.\u003cbr\u003e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얼굴 속에서 나는 인생의 퍼즐을 찾아나갔다.\u003cbr\u003e--- p.18 「방황이라고 쓰고 성장이라고 읽는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내게 있어서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다.\u003cbr\u003e애쓰는 시간들이 쌓이고 쌓이다가 결국 죽음으로 가는 것.\u003cbr\u003e그것이 인생이었다.\u003cbr\u003e나의 평판을 위해 애쓰고, 나의 생계를 위해 애쓰고, 나의 건강을 위해 애쓰고….\u003cbr\u003e그 끝에 행복이 있어야 하는데 희한하게도 대부분 불행이 있었다.\u003cbr\u003e중요한 것이 스윽 빠져나가고 허울만 남은 느낌.\u003cbr\u003e… 나는 그저 매일 경쟁에서 이겨 누군가를 앞서고, 무심하게 지나치고, 내 입에 거미줄 치지 않기 위해 살아가는 흔한 동물일 뿐이었다.\u003cbr\u003e그렇게 애쓴 목표가 뭔지를 찬찬히 돌이켜보면, 행복이었다.\u003cbr\u003e그런데 나는 그 어느 때보다 확실히 불행했다.\u003cbr\u003e--- pp.67-68 「행복해지려고 발버둥 칠수록 행복으로부터 멀어졌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가 미소 지으며 답했다.\u003cbr\u003e일흔 일곱에 빛나는 눈을 가진 노신사.\u003cbr\u003e그의 천직은 아직도 진행형이었고, 삶의 운치는 나보다 훨씬 높은 곳에 있었다.\u003cbr\u003e어쩌면 나와 내 친구들은 천직을 너무 이른 나이에 찾아야 한다고 강요받진 않았을까.\u003cbr\u003e천직을 찾는 시기는 저마다 다르게 찾아온다.\u003cbr\u003e꽃은 늘 아름답게 필 준비가 돼 있다.\u003cbr\u003e--- p.130 「언제 피어도 꽃은 꽃이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 순간 놓쳐버린 인생의 조각들이 슬며시 나타났다.\u003cbr\u003e100킬로미터로 달릴 때는 휙휙 지나가버려서 내 눈에 흐릿하게 포착돼 있던 장면들이다.\u003cbr\u003e퇴근 후에 힘들다며 건성건성 받았던 부모님의 전화, 집 앞에 새로 생긴 밥집에 같이 가지 않아 서운해했던 남편의 표정….\u003cbr\u003e항상 “나중에”라고 말하고는 ‘더 중요한 일이 있으니까’라고 생각하며 돌아서버렸다.\u003cbr\u003e그들을 보며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었다.\u003cbr\u003e‘인생 끝자락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떠올려보니 얼굴에 주름이 깊게 패인 내가 서 있었다.\u003cbr\u003e그맘때쯤이면, 피부과 기계로도 어떻게 안 되는 주름이겠지.\u003cbr\u003e아침저녁으로 소중히 가꾸던 내 외모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된 미래의 그 날에는 내 직업도, 세상의 평가도, 내가 입는 옷도 지금처럼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u003cbr\u003e--- p.162 「오늘 나는 잃었던 오후 4시를 다시 주웠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살다보면 사람 때문에 인생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을 때가 있다.\u003cbr\u003e그럴 때면 다시는 사람을 믿지 않을 거라고 다짐하고, 사람을 멀리하기도 한다.\u003cbr\u003e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믿는 것이 있다.\u003cbr\u003e인간은 인간과 함께 있을 때 가장 강하다는 것.\u003cbr\u003e지치지 않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u003cbr\u003e그래야만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u003cbr\u003e그 한 가지는 지금도 굳게 믿고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04 「불 속에서 피어난 뜨거운 연대」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한국방송기자대상 수상자이자 MBC 전 기자 김아영이 건네는 언어\u003cbr\u003e“완벽하진 않지만 괜찮은 날들이 되기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힘내!” “할 수 있을 거야!”라는 말은 더 큰 좌절로 상대방을 이끌기도 한다.\u003cbr\u003e거센 파도 앞에서는 아무리 열심히 헤엄쳐도 한 치도 나아갈 수 없는 것처럼 아무리 힘내도 더는 나아갈 수 없을 때가 있다.\u003cbr\u003e그런 이들에게 김아영은 ‘흔들리면 좀 어때요?’라는 단단한 위로를 건넨다.\u003cbr\u003e그의 삶 역시 무수히 흔들리고 무너졌기에 할 수 있는 위로다.\u003cbr\u003e\u003cbr\u003e항공사 승무원, MBC 기자라는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직업을 내려놓고 작가가 된 그의 삶은 멋지기만 했을 것 같지만, 사실 외로움과 괴로움으로 가득했다.\u003cbr\u003e청소년 시절 강박증을 앓으며 친구들과 멀어졌고, 승무원이 된 후에는 낮아진 자존감으로 괴로웠다.\u003cbr\u003e기자가 된 후에는 더 잘해내야 한다는 주변의 소리에 그저 달리기만 했다.\u003cbr\u003e몸에 암세포가 자라나고, 불면증에 시달라면서도 계속해서 나아가기만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다 문득 하늘의 보랏빛 노을, 주변의 기분 좋은 소음, 친구를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보내는 문자 한 통 등 수많은 것들을 놓치며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u003cbr\u003e그리고 그런 작은 것들 사이에서 자신이 찾아 헤맸던 행복이 숨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u003cbr\u003e그렇게 달리는 것을 멈추고 행복을 찾기로 결심한 끝에 자신의 첫 에세이 『모든 걸음에는 이유가 있다』를 완성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멈춤도 걸음의 일부다”\u003cbr\u003e삶은 저마다의 속도로 흐른다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주변을 돌아보면 나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인생의 정답에 다다른 듯한 이들이 보인다.\u003cbr\u003e좋은 집, 좋은 차, 좋은 직장….\u003cbr\u003e그 결과 ‘더 열심히 살아야 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야 해’라고 스스로를 다그치며 무작정 앞으로 내달리기도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하지만 이 책은 저마다의 인생에는 미로가 있다고 말한다.\u003cbr\u003e누군가의 미로에는 중간 중간 작은 선물이 놓여 있을 수도 있고, 누군가의 미로에는 함정이 있을 수도 있다.\u003cbr\u003e하지만 우리는 모두 그 미로를 평생 걸어야 한다.\u003cbr\u003e미로를 걸으며 스스로 즐기지 못한다면 우리는 평생 앞만 보고 가다가 죽게 되는 것이다.\u003cbr\u003e나의 미로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것을 발견해보자.\u003cbr\u003e그리고 그것들로 삶을 채워나간다면 우리의 삶은 무채색에서 유채색으로 변화될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3월 19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96쪽 | 135*200*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3937563\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3937566\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3963194410,"sku":"135613","price":32.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09a73804bc656c79979ba687e0a25c80.jpg?v=1765426693","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5613","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