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5629","title":"마흔에게","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U98P233sxnMW2fw7SOofqOpjgJ.png?v=1765105006\"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마흔에게\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42761613\/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내가 가장 믿고 싶은 격려의 말이 이 책에 있습니다.” _ 나민애 교수\u003cbr\u003e\u003cbr\u003e여든의 시인이 시리고 뜨거운 마흔을 건너는 이들에게 전하는\u003cbr\u003e어른의 위로와 믿고 싶은 격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국민시인 나태주가 산문집 《마흔에게》를 출간했다.\u003cbr\u003e2025년, 만 80세를 맞이해 자신의 절반 즈음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길어진 수명, 길어진 인생.\u003cbr\u003e나이에 대한 개념이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마흔은 아직 젊게 느껴지는 나이다.\u003cbr\u003e하지만 실제로 마흔을 건너는 사람에게는 느낌이 또 다를 터.\u003cbr\u003e계절에 비유하자면 짙어지는 초록처럼 시리도록 뜨거운 한여름을 버텨내고 있는 시기처럼 느껴지지 않을까.\u003cbr\u003e분명한 건, 인생의 전환기라는 생각이 드는 시점이라는 것이다.\u003cbr\u003e그런 마흔에게 시인은 “조금씩만 더 살아보자”라고 말한다.\u003cbr\u003e고달픈 순간이 와도 크게 당황하거나 멈추지 말고, 그저 조금씩만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고 지금 필요한 격려를 건넨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많은 날들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이 책에 적어 인생의 터닝포인트에 선 젊은 당신들에게 주려고 그런다.” (‘책머리에’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노시인이 전하고픈 이야기는 인생 수업이라거나 인생 철학이라거나 하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다.\u003cbr\u003e그저 마흔의 삶을 건너면서 감겨드는 작고 사소한 이야기들이다.\u003cbr\u003e불어오는 바람, 지나가는 흰 구름, 피어 있는 꽃 한 송이에서도 감사와 행복을 말하는 시인의 목소리에서 우리는 지금의 인생을 기꺼이 사랑하는 힘을 배우게 된다.\u003cbr\u003e이제 겨우 어른이라고 불릴 만한 마흔보다 두 배를 더 산 진짜 어른이 주는 위로와 격려, 인생의 뜨거운 한여름을 건너는 마흔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힘이 되어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추천의 글 마흔에게도 어른이 필요합니다\u003cbr\u003e책머리에 여든의 나이에\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부 마흔, 어린 시절 꿈꾸었던 나를 만나러 가는 길\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고칠 수 있는 인생\u003cbr\u003e인생의 성공\u003cbr\u003e지금은 좋은 때\u003cbr\u003e왜 사는가\u003cbr\u003e미리 쓰는 편지 ― 아들과 딸에게\u003cbr\u003e내일은 없다\u003cbr\u003e저녁이 있는 인생\u003cbr\u003e마이너 시대\u003cbr\u003e그럼에도 불구하고\u003cbr\u003e몰입\u003cbr\u003e밥벌이\u003cbr\u003e내가 잘한 일 네 가지\u003cbr\u003e하늘의 축복\u003cbr\u003e과분한 사람\u003cbr\u003e젊은 세대를 위하여\u003cbr\u003e터닝포인트\u003cbr\u003e잘못 든 길\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2부 작은 것, 오래된 것, 흔한 것이 모두 풀꽃이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오르골\u003cbr\u003e목마와 딸기\u003cbr\u003e샤히라\u003cbr\u003e샤히라의 「풀꽃」\u003cbr\u003e풍금\u003cbr\u003e말의 길을 찾아서\u003cbr\u003e풀꽃문학관\u003cbr\u003e문학관의 자전거\u003cbr\u003e일년초\u003cbr\u003e저녁의 문학 강연\u003cbr\u003e왜 「풀꽃」 시인가\u003cbr\u003e「풀꽃」 사인\u003cbr\u003e꽃들에게 인사를\u003cbr\u003e나의 시에게 부탁한다\u003cbr\u003e좋다\u003cbr\u003e나는 너다\u003cbr\u003e부디 아프지 마라\u003cbr\u003e아내에게\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3부 행복, 마음이 시켜서 만들어내는 무지개와 같은 것\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과연 안녕한가\u003cbr\u003e행복이란\u003cbr\u003e이미 행복한 사람\u003cbr\u003e달라이 라마의 충고\u003cbr\u003e자전거\u003cbr\u003e삼베옷\u003cbr\u003e행복도 학습이다\u003cbr\u003e행복의 항목들\u003cbr\u003e행복에 이르는 길\u003cbr\u003e소확행, 그리고 청복\u003cbr\u003e은행 알 몇 개\u003cbr\u003e보물 항아리\u003cbr\u003e차거지\u003cbr\u003e행복의 마중물\u003cbr\u003e시의 참맛을 아는 배우\u003cbr\u003e잡초를 뽑으며\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4부 그렇다 해도 사랑은 번번이 축복이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첫사랑, 그리고 짝사랑\u003cbr\u003e여행에의 권유\u003cbr\u003e용기를 주는 문장\u003cbr\u003e유월을 꿈꾸며\u003cbr\u003e화해와 용서\u003cbr\u003e발등이 부어도\u003cbr\u003e일생의 스승\u003cbr\u003e살아줘서 고맙습니다\u003cbr\u003e미인을 위하여\u003cbr\u003e톨스토이에게 듣는다\u003cbr\u003e사람을 좋아한다는 것\u003cbr\u003e지나친 공손\u003cbr\u003e사랑, 거짓말\u003cbr\u003e차선의 인생\u003cbr\u003e시인의 자리\u003cbr\u003e딸에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156\/MidCate008\/51557331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이란 자기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하면서 어린 시절에 자기가 꿈꾸었던 자기를 나이 들어가면서 조금씩 만나는 사람이라고.\u003cbr\u003e\u003cbr\u003e--- p.25\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 잠시 인생에서 길을 잘못 들었거나 실패했다고 생각할 때도 그렇다.\u003cbr\u003e그것이 내일의 새로운 길을 열어줄 좋은 계기가 될 것을 믿고 다시금 시작해보자.\u003cbr\u003e당신이 지금 잘못 든 길, 그 길이 당신에게 새로운 길이 될 수도 있는 일이다.\u003cbr\u003e--- p.75\u003cbr\u003e\u003cbr\u003e내가 젊은 시절, 어려웠던 시절 다른 사람들의 시를 읽고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나의 시여, 너도 될수록 멀리멀리까지 날아가서 내가 아직 모르는 사람인 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다오.\u003cbr\u003e그들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고 축복이 되어다오.\u003cbr\u003e--- p.128\u003cbr\u003e\u003cbr\u003e미안해요.\u003cbr\u003e고마워요.\u003cbr\u003e나 같은 사람과 그렇게 오랜 세월 견디며 살아줘서 참으로 감사해요.\u003cbr\u003e이제 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세상에 와서 내가 당신을 만난 것은 최대의 행운이었고 당신이 나를 만난 것은 최대의 악운이었지 싶어요.\u003cbr\u003e--- p.143\u003cbr\u003e\u003cbr\u003e나를 좀 더 들여다보자.\u003cbr\u003e나를 좀 더 이해하도록 하자.\u003cbr\u003e그래서 나와 함께 가는 또 하나의 나의 길을 만들자.\u003cbr\u003e나는 오늘 과연 안녕한가? 가끔은 나에게 인사를 하고 안부를 묻기도 할 일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53\u003cbr\u003e\u003cbr\u003e그렇다면 행복도 학습이다.\u003cbr\u003e우리는 기꺼이 행복을 연습하고 스스로 준비할 일이다.\u003cbr\u003e우리는 지금 충분히 잘사는 사람들이다.\u003cbr\u003e잘산다는 것을 모르니까 못사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u003cbr\u003e우리는 충분히 오늘 행복한 사람들이다.\u003cbr\u003e행복하다는 것을 모르니까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72\u003cbr\u003e\u003cbr\u003e내가 좋아해서 시로 쓰고 그림으로도 그린 꽃들은 화초에서 피는 꽃들보다는 잡초에서 피는 꽃들이었다.\u003cbr\u003e그런 내가 이렇게 잡초를 무차별 뽑아내다니, 생각해보면 이것도 하나의 이율배반이다.\u003cbr\u003e언젠가 어느 순간 어느 환경 아래서는 나 자신도 지악스런 누군가의 손길에 의해 뽑힐 수도 있었던 잡초가 아니었던가.\u003cbr\u003e--- p.201\u003cbr\u003e\u003cbr\u003e그것이 바로 사람이 나이 들어서 진정으로 해야만 하는 발달과업이다.\u003cbr\u003e나의 경우, 가장 먼저 용서와 화해의 대상은 아버지였다.\u003cbr\u003e그리고 다음은 아들.\u003cbr\u003e아직도 이러한 나의 발달과업은 진행 중이다.\u003cbr\u003e어디까지 갈 줄은 모르겠으나 살아서 충분히 그 일을 해나가고 싶다.\u003cbr\u003e--- p.221\u003cbr\u003e\u003cbr\u003e지나간 모든 사랑에게 감사하고 다시 찾아올 모든 사랑에게 또한 경의를 표한다.\u003cbr\u003e사랑이여, 영원하라.\u003cbr\u003e사랑했던 마음이여, 그대 비록 힙겹고 비틀거릴지라도 아름다워라.\u003cbr\u003e누군가의 인생이여, 사랑과 더불어 한없이 작아지고 누추해지겠지만 턱없이 그윽해지고 깊어지고 향기로워질 일이다.\u003cbr\u003e--- p.245\u003cbr\u003e\u003cbr\u003e차선에는 최선이 따라가지 못하는 겸손이 있고 말랑말랑함이 있다.\u003cbr\u003e부드러운 여유도 있다.\u003cbr\u003e어쩌면 우리가 진정 행복에 이르는 길은 차선의 선택이나 결과에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이 아닐까 싶다.\u003cbr\u003e--- p.247\u003cbr\u003e\u003cbr\u003e그렇지만 살아가다가 정말로 힘든 날이 있거나 숨이 막힐 것 같은 날이 있거든 하늘을 올려다보기 바란다.\u003cbr\u003e거기 바람으로 흰 구름으로 달이나 별빛으로 아빠가 너를 내려다보고 있을 것이다.\u003cbr\u003e그때 아빠를 가슴으로 맞아 생각해주기 바란다.\u003cbr\u003e길을 가다가 만나는 새소리 하나, 길가에 피어 있는 풀꽃 한 송이 속에도 아빠의 마음은 살아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p.255-256\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많은 날들 살아오면서 느낀 것들을 이 책에 적어\u003cbr\u003e인생의 터닝포인트에 선 젊은 당신들에게 주고 싶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2025년 올해는 1945년에 태어난 나태주 시인이 만 80세가 되는 해다.\u003cbr\u003e“80살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두리번거리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영원한 소년 같은 나태주 시인이 여든을 기념하며 산문집 《마흔에게》를 펴냈다.\u003cbr\u003e\u003cbr\u003e여든, 어찌 보면 앞으로 보이는 풍경보다는 뒤로 보이는 풍경이 더 많은 나이다.\u003cbr\u003e뒤를 돌아보니 나태주 시인에게 가장 고달팠던 시절은 바로 40대였다.\u003cbr\u003e그래서 시인은 지금 그 시기를 건너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자그마한 이야기를 건네주고자 펜을 들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사회적 환경과 시대적 배경이 변했을지라도 마흔이라는 나이가 인생의 어떤 전환기라는 생각이 드는 시점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u003cbr\u003e직장에서건, 가정에서건,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점차 이전의 삶과는 달라지고, 앞으로의 삶을 준비해야 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건 분명하다.\u003cbr\u003e시인은 이때를 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말하며 혼란스럽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조금씩 더 살아보라고 말한다.\u003cbr\u003e때로는 인생이 막막하고 버겁게 느껴지더라도 그저 조금씩만, 더, 살아보자고.\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우리는 날마다 첫날을 사는 첫 사람입니다.”\u003cbr\u003e오늘의 인생을 사랑하는 힘\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나태주 시인의 짧은 산문들로 이루어진 이 책은 크게 인생, 시, 행복,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묶여 있다.\u003cbr\u003e시인이 생각하는 인간의 근원적 가치들인 셈이다.\u003cbr\u003e하지만 더 오래 산 사람의 말이라고 해서 결코 더 커다란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다.\u003cbr\u003e오히려 작고 사소한 이야기들이다.\u003cbr\u003e나태주 시인에게는 작은 것, 오래된 것, 흔한 것이 모두 풀꽃인 것처럼 사실은 옆에 있는 소소한 일이 결국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일인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런 의미에서 시인이 말하는 인생에서 가장 좋은 때는 언제일까? 바로 지금.\u003cbr\u003e가장 좋은 곳은 어디일까? 바로 여기, 우리가 지금 있는 곳이다.\u003cbr\u003e그러므로 마흔인 사람도, 여든인 사람도 언제나 좋은 때를 살고 있는 것이다.\u003cbr\u003e이것이야말로 시리고 뜨거운 마흔을 건너는 우리에게 여든의 시인이 남겨주고 싶은 메시지다.\u003cbr\u003e“오늘이라는 날은 내 인생에서 남은 날의 총량 가운데 첫날이다.\u003cbr\u003e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새날을 사는 새 사람이고, 첫날을 사는 첫 사람인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에게는 어른이 필요합니다.\u003cbr\u003e어른이 된 우리보다 더 어른 된 사람이 필요합니다.\u003cbr\u003e나는 아버지를 때로 아버지가 아닌 어른으로 생각하고 그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u003cbr\u003e마지막에는 우리도 웃는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u003cbr\u003e(나민애 교수 추천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40대를 건너는 나태주 시인의 딸, 나민애 서울대 교수의 말처럼 어른이 된 우리에게도 어른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다.\u003cbr\u003e우리보다 먼저 산 어른이 주는 따뜻한 인생 이야기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넘어 앞으로의 인생을 아름답게 채워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 될 것이다.\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2월 19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58쪽 | 350g | 128*188*17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73470981\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73470980\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3562638378,"sku":"135629","price":25.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ce83e5623a575210294be6e249162a27.jpg?v=1765406180","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5629","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