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5715","title":"어린이의 말","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U94qvjQNX8GoJTnyG0UFogrkLj.png?v=1765109396\"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어린이의 말\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19267061\/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어린이는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행복들을\u003cbr\u003e연금술사처럼 잘 건져냈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좋은 말, 천진한 말, 반짝이는 말, 끝내 천국의 말을 담았으니 \u003cbr\u003e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 예쁜 세상을 꿈꾸고 예쁜 사람, 예쁜 마음이 되기를 꿈꿀 일이다.” \u003cbr\u003e_나태주 시인 추천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든든한 내 편 같은 책” “위로 선물 폭탄 같은 책”이라는 독자들의 감동 후기가 보증하는 에세이스트, 『인생은 언제나 조금씩 어긋난다』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저자 박애희의 신작이 2년 만에 출간되었다.\u003cbr\u003e상처와 불안으로 웅크린 어른들의 마음을 신중하고 섬세하게 살피며 다독인 작가는 이번엔 어린이의 세계로 깊이 들어갔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아기였던 아이가 어린이로 자라 함께 ‘대화’라는 걸 하게 되면서 작가는 자주 감탄했다.\u003cbr\u003e아이는 어른인 자신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일상의 행복들을 연금술사처럼 잘 건져냈다.\u003cbr\u003e그때마다 작고 사소한 순간들이 반짝였다.\u003cbr\u003e‘어린이란 가장 먼저 행복을 발견하는 존재’라는 것을 눈치챈 뒤로는, 어린이를 눈과 마음에 담기 시작했다.\u003cbr\u003e어린이의 수다를 엿듣고, 길을 걷다가도 어린이의 몸짓이나 표정을 훔쳐보았다.\u003cbr\u003e어린이가 주인공인 영화를 찾으면 짬을 내서 챙겨 보고, 보물찾기를 하는 마음으로 동화책을 찾아 읽었다.\u003cbr\u003e그런 뒤에는 어린이의 열렬한 팬이자 응원단이 되어, 빨간 머리 앤처럼 창의적이고, 톰 소여처럼 발칙하고, 하이디처럼 다정하고, 어린 왕자처럼 심오하고, 피너츠 친구들처럼 다채롭게 사랑스러운 어린이의 말을 소중하게 모았다.\u003cbr\u003e그러면 어쩐지 이전보다 더 행복해질 것만 같아서.\u003cbr\u003e더 괜찮은 어른이 될 수 있을 것만 같아서.\u003cbr\u003e\u003cbr\u003e『어린이의 말』에서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우리 주변의 어린이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문학작품 속 어린이, TV와 영화에 등장하는 어린이까지, 저마다의 빛깔과 이야기를 가진 작은 존재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u003cbr\u003e작가가 반짝반짝 빛나는 어린이의 말들을 마음 창고에 하나씩 저장하면서 크리스마스 트리에 전구가 들어오듯 마음이 환해진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도 박애희 작가가 들려주는 삶을 윤이 나게 만드는 작은 존재들의 ‘마법’을 통해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행복해지기를 바란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작가의 말_ 작고 사소한 순간을 반짝이게 만드는 어린이에 대하여 \u003cbr\u003e\u003cbr\u003e1장_ 우리가 사랑한 어린이\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너희는 괜찮을 거야 \u003cbr\u003e빨간 머리 앤의 질문 \u003cbr\u003e행복은 그냥 노는 거예요 \u003cbr\u003e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u003cbr\u003e어린이의 특급 임무 feat.\u003cbr\u003e어린 왕자 \u003cbr\u003e톰 소여와 허크 그리고 어린이 해방군 총사령관\u003cbr\u003e내가 사랑하는 피너츠 친구들 \u003cbr\u003e인생을 즐기기에 딱 좋은 나이 feat.\u003cbr\u003e삐삐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장_ 이토록 작고 외롭고 빛나는 너의 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반창고의 마법 \u003cbr\u003e그냥 마음껏 날아 \u003cbr\u003e우리를 구원하는 상상 \u003cbr\u003e사랑이 어떻게 변하냐고 묻는다면 \u003cbr\u003e누구나 마음속 구슬이 깨지며 어른이 된다 \u003cbr\u003e우정을 지키는 단 하나의 방법 \u003cbr\u003e그저 먹고 자라는 것이 전부는 아니어서 \u003cbr\u003e매일 새로 쓰는 이야기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장_ 반짝이지만 초라하고 웃기지만 슬펐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실수가 훈훈한 미담이 되기 위한 조건 \u003cbr\u003e어린이의 허세에는 다 이유가 있다\u003cbr\u003e알 길 없는 인생을 상대하는 최고의 방식\u003cbr\u003e몰라도 돼요\u003cbr\u003e괴물에게 하는 엄마의 부탁 \u003cbr\u003e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u003cbr\u003e우리는 누구나 3억 대 1 경쟁률의 최종 우승자\u003cbr\u003e어른을 미워해도 되나요?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장_ 어린이는 다 알고 있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어린이도 다 안다 \u003cbr\u003e똑똑, 잘 지내나요?\u003cbr\u003e하이디가 슬픔을 대하는 태도에 관하여 \u003cbr\u003e모두 너를 위한 거라는 거짓말 \u003cbr\u003e어린이의 마음이 구해내는 것들 \u003cbr\u003e괜찮은 아이들이 계속 괜찮을 수 있도록 \u003cbr\u003e영원한 내 편에 대한 로망\u003cbr\u003e아이들이 원하는 진짜 어른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5장_ 너와 함께, 한 번 더 사는 날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린 절대 가라앉지 않아\u003cbr\u003e너는 자라 마침내 네가 되겠지\u003cbr\u003e나비 포옹법 \u003cbr\u003e시차의 슬픔 \u003cbr\u003e그건 절대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u003cbr\u003e내가 지켜줄게요 \u003cbr\u003e누구나 한 번은 기립 박수를 받아야 한다 \u003cbr\u003e나를 믿는 당신을 믿어요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반짝반짝 빛나는 ‘어린이의 말’ 저장소 \u003cbr\u003e함께 들여다본 책과 영화들 \u003c\/b\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197\/MidCate009\/41968533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엄마, 이 쿠키는 눈을 감고 먹으면 꼭 구름을 먹는 것 같아.”\u003cbr\u003e다섯 살 때 생애 처음으로 머랭 쿠키를 먹은 우리 집 어린이의 소감을 기억한다.\u003cbr\u003e아이다운 표현에 반해 그때 나도 눈을 감고 쿠키를 하나 입에 넣었더랬다.\u003cbr\u003e쿠키가 입안에서 솜사탕처럼 녹자 몽글몽글한 행복이 이내 마음에 퍼졌다.\u003cbr\u003e그날 오랜만에 아이처럼 웃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도 나도 열이 38도가 넘던 날이었다.\u003cbr\u003e유치원을 하루 쉬게 된 아이가 뜨거워진 이마를 내게 기대며 말했다.\u003cbr\u003e“그러니까, 오늘은 우리만 휴가네!”\u003cbr\u003e아픈 순간에도 기어이 찾아내는 오늘의 행복.\u003cbr\u003e아이 덕에 그날은 힘들었던 날이 아닌, 우리만의 특별한 휴가로 곱게 기억에 남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작가의 말」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는 나를 보며 가장 많이 웃는 사람이자, 나의 온갖 실수를 가장 많이 용서해준 사람이며, 내게 가장 많은 칭찬을 해준 사람이다.\u003cbr\u003e그저 그런 나를 과하게 사랑해주는 아이 덕에 나는 자신을 예전보다 더 사랑하게 되었다.\u003cbr\u003e헤어져 다시 만날 때마다 두 팔 벌려 나를 향해 달려오는 모습을 보거나, 놀이에 빠져 있다가도 불쑥 고개를 돌려 나의 존재를 확인하고 안심한 얼굴로 “사랑해” 하는 목소리를 들을 때는 다짐한다.\u003cbr\u003e아프지 말자고, 다치지 말자고, 죽지 말고 행복하자고.\u003cbr\u003e아이들의 사랑은 언제나 삶을 버티게 하고, 다시 사랑하게 만든다.\u003cbr\u003e아이들은 그렇게 어른을 지킨다.\u003cbr\u003e\u003cbr\u003e---「내가 지켜줄게요」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유머 넘치는 행복한 나르시시스트 삐삐를 보면 볼수록 어쩐지 이런 친구를 어디서 많이 본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u003cbr\u003e그건 아마도 우리 주변 아이들이 삐삐를 닮았기 때문일 거다.\u003cbr\u003e동네 산책을 하다 아이스크림 하나만 들고 돌아와도 “정말 오늘은 너무 행복해.\u003cbr\u003e최고의 날이야!”를 외치고, 짝 맞는 양말을 못 찾아서 짝짝이로 신고는 “이거 좀 멋진데” 하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짓는 아이들 말이다.\u003cbr\u003e우리 집 어린이가 삐삐처럼 ‘열 살’을 행복하기에 ‘딱 좋은 나이’라고 한 건 그러니 당연한 말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인생을 즐기기에 딱 좋은 나이 feat.\u003cbr\u003e삐삐」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어른들이 아이들의 세상에 툭툭 끼어드는 건 그들의 세상을 작고 가볍고 만만하게 보기 때문은 아닐까.\u003cbr\u003e사실 어린이를 조금만 주의 깊게 관찰하면 그런 마음을 먹었던 게 부끄러워진다.\u003cbr\u003e놀이에 빠져 또 다른 세상에 가 있는 아이 이마의 송골송골한 땀방울을 보거나, 그림이나 만들기에 열중해 뜨끈해진 아이의 얼굴을 만지는 순간 누구나 알 수 있으니까.\u003cbr\u003e아이들은 그 순간 누구보다 진심이라는 걸 말이다.\u003cbr\u003e아이들이 공들여 만든 세상에 눈치 없이 들어가 무례한 훼방을 놓지 않으려면 매너가 필요하다.\u003cbr\u003e골똘히 집중해 만들어낸 그들만의 세계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u003cbr\u003e누구나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명심.\u003cbr\u003e타인에게 원하지 않는 조언을 하는 대신 나만의 세계에 집중하는 센스.\u003cbr\u003e그 점들을 기억할 수 있어야 언젠가 아이 마음의 방문 앞에 ‘출입 금지, 질문 사양, 방문 사절’이라는 팻말이 붙지 않을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몰라도 돼요」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들의 여정을 통해 나 또한 인생에 대해 배운다.\u003cbr\u003e기적은 멀리 있어도,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u003cbr\u003e그리고 시련과 좌절 속에서도 삶은 여전히 빛난다.\u003cbr\u003e그와 함께 인간에 대해서도 다시 깨우치고 있다.\u003cbr\u003e희망과 기대를 배신하는 삶의 여정 속에서도 어떻게든 의미를 찾아내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라는 것을 말이다.\u003cbr\u003e이러니 정말이지 인간을 사랑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어린이는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행복들을\u003cbr\u003e연금술사처럼 잘 건져냈다.”\u003cbr\u003e\u003cbr\u003e빨간 머리 앤처럼 창의적이고, 톰 소여처럼 발칙하고, 하이디처럼 다정하고, \u003cbr\u003e어린 왕자처럼 심오하고, 피너츠 친구들처럼 다채롭게 사랑스러운 어린이의 말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든든한 내 편 같은 책” “위로 선물 폭탄 같은 책”이라는 독자들의 감동 후기가 보증하는 에세이스트, 『인생은 언제나 조금씩 어긋난다』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저자 박애희의 신작이 2년 만에 출간되었다.\u003cbr\u003e상처와 불안으로 웅크린 어른들의 마음을 신중하고 섬세하게 살피며 다독인 작가는 이번엔 어린이의 세계로 깊이 들어갔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아기였던 아이가 어린이로 자라 함께 ‘대화’라는 걸 하게 되면서 작가는 자주 감탄했다.\u003cbr\u003e아이는 어른인 자신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일상의 행복들을 연금술사처럼 잘 건져냈다.\u003cbr\u003e그때마다 작고 사소한 순간들이 반짝였다.\u003cbr\u003e‘어린이란 가장 먼저 행복을 발견하는 존재’라는 것을 눈치챈 뒤로는, 어린이를 눈과 마음에 담기 시작했다.\u003cbr\u003e어린이의 수다를 엿듣고, 길을 걷다가도 어린이의 몸짓이나 표정을 훔쳐보았다.\u003cbr\u003e어린이가 주인공인 영화를 찾으면 짬을 내서 챙겨 보고, 보물찾기를 하는 마음으로 동화책을 찾아 읽었다.\u003cbr\u003e그런 뒤에는 어린이의 열렬한 팬이자 응원단이 되어, 빨간 머리 앤처럼 창의적이고, 톰 소여처럼 발칙하고, 하이디처럼 다정하고, 어린 왕자처럼 심오하고, 피너츠 친구들처럼 다채롭게 사랑스러운 어린이의 말을 소중하게 모았다.\u003cbr\u003e그러면 어쩐지 이전보다 더 행복해질 것만 같아서.\u003cbr\u003e더 괜찮은 어른이 될 수 있을 것만 같아서.\u003cbr\u003e\u003cbr\u003e『어린이의 말』에서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우리 주변의 어린이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문학작품 속 어린이, TV와 영화에 등장하는 어린이까지, 저마다의 빛깔과 이야기를 가진 작은 존재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u003cbr\u003e작가가 반짝반짝 빛나는 어린이의 말들을 마음 창고에 하나씩 저장하면서 크리스마스 트리에 전구가 들어오듯 마음이 환해진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도 박애희 작가가 들려주는 삶을 윤이 나게 만드는 작은 존재들의 ‘마법’을 통해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행복해지기를 바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어린이의 맑고 따뜻한 마음을 마주하면 \u003cbr\u003e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를 항상 좋은 곳으로 이끄는 맑고 환한 존재들의 마법\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밖으로 놀러 나갔던 아이가 다급하게 전화를 걸어왔다.\u003cbr\u003e“엄마, 여기 아기 고양이가 있어.\u003cbr\u003e깨끗한 걸 보니까 버려진 것 같아.\u003cbr\u003e사료 좀 챙겨줄 거 있을까?” \u003cbr\u003e_‘너희는 괜찮을 거야’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집에 가지고 있던 무염 연어 캔을 들고 밖으로 나간 작가.\u003cbr\u003e동네 꼬마들이 모여 있다.\u003cbr\u003e어떤 아이는 집으로 전화를 걸어 고양이를 키우면 안 되냐고 조르고, 어떤 아이는 고양이가 자신의 손등에 얼굴을 비볐다면서 자랑을 한다.\u003cbr\u003e고양이가 귀엽다며 감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더 귀여워 작가는 슬며시 웃음이 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들은 자신보다 작고 약한 존재에게 흔쾌히 마음을 내어준다.\u003cbr\u003e그 대상은 생물과 무생물을 가리지 않는데, 강아지 인형이 외로울까 봐 곰 인형을 옆에 앉혀주고,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연필을 연필깎이에 넣었다가는 캐릭터가 사라질까 봐 몇 년째 새 연필을 쓰지 못한다.\u003cbr\u003e보도블록에 나온 달팽이가 말라 죽을까 봐 조심스럽게 들어 화단으로 옮겨주는 아이들을 보면서 박애희 작가는 조용히 자신에게 묻는다.\u003cbr\u003e나는 누군가 간절한 마음으로 붙인 전단지를 지나치지 않는 사람인가, 비를 맞으며 홀로 떨고 있는 강아지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안아주는 사람인가, 하고.\u003cbr\u003e\u003cbr\u003e대상을 가리지 않는 맑고 따뜻한 애정으로 서로를 지키는 어린이들을 보면 자꾸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는 작가의 고백처럼, 이 책 『어린이의 말』 속 작고 여린 존재들은 의외의 아주 강력하고 단단한 힘을 전하며 우리를 더 괜찮은 사람이 되도록 이끈다.\u003cbr\u003e삶을 처음부터 다시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을 선뜻 내어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약하면서도 강한 어린이.\u003cbr\u003e그들은 알까.\u003cbr\u003e자신들이 때때로 어른을 훌륭하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u003cbr\u003e_‘우리는 누구나 3억 대 1 경쟁률의 최종 우승자’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어쩌다 어른이 된 ‘어른이’가 \u003cbr\u003e아주 오랫동안 듣고 싶었던 응원과 위로의 말들\u003cbr\u003e\u003cbr\u003e엎어지고 깨지면서도 다시 일어나 자라기를 멈추지 않는 어린이들의 이야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모든 어른의 마음속에는 미처 자라지 못한 아이가 살고 있다고 한다.\u003cbr\u003e만약 판타지 동화에서 타임 슬립을 한 것처럼 과거로 돌아가 어린 나를 만나게 된다면 무슨 이야기를 해주고 싶을까.\u003cbr\u003e울고 웃고 실망하고 부단히 성장하고 있는 나에게 괜찮다고, 다 괜찮을 거라고 말해주고 싶지 않을까.\u003cbr\u003e\u003cbr\u003e『어린이의 말』에는 수많은 어린이가 등장한다.\u003cbr\u003e좋은 것은 좋고 아닌 것은 아닌, 자기 감정에 충실한 아이들, 시험 문제 틀린 것 따위에 조금도 풀 죽지 않고 밖으로 뛰어나가 노는 아이들, 하루에 500번 넘게 웃는 아이들, 누군가의 반짝이는 기쁨이 되기 위해 발랄한 몸짓을 하는 아이들, 다시 신나게 즐거워지기 위해 홀로 용기를 내는 아이들, 자신만의 힘으로 자신의 세계를 넓혀나가기를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u003cbr\u003e엎어지고 깨지면서도 울고 일어나 다시 자라는 어린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우리 또한 오랫동안 돌보지 못한 내 안의 작은 아이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그리고 이제 그 아이는 씩씩하고 사랑 많은 어린이 친구들을 만나 다시 자라기 시작할지도 모른다.\u003cbr\u003e생의 시련 속에서도 어딘가에서 반짝이고 있을 소중한 순간을 믿는 어른이 될 수 있기를,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그런 시간이 찾아오기를 바란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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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strong\u003e1170401953\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3636071466,"sku":"135715","price":25.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9ff5decf8ca05f629b2b0774f7013e7a.jpg?v=1765409199","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5715","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