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5746","title":"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U94r8oGDxIIRgB2Bo4hu3AK3RP.png?v=1765110896\"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18144678\/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l\u003e \u003cdt\u003eMD 한마디\u003c\/dt\u003e \u003cdd\u003e \u003cdiv\u003e 손미나가 길 끝에서 찾은 희망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손미나의 산티아고 순례길 에세이.\u003cbr\u003e스페인 유학 생활을 담은 첫 스페인 책을 시작으로 여러 도전을 하며 번아웃을 겪기도 한 그는, 지친 가운데 산티아고 길에 올랐다.\u003cbr\u003e그곳에서 선명하게 들려오는 목소리는 “괜찮다”는 말.\u003cbr\u003e그와 함께 산티아고를 걸으면 자신감과 용기가 생겨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span\u003e2023.04.18.\u003c\/span\u003e \u003cspan\u003e에세이 PD 이나영\u003c\/span\u003e \u003c\/div\u003e \u003c\/dd\u003e \u003c\/d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모든 일이 가능하도록 열려 있는 곳\u003cbr\u003e무언가가 시작될 수 있는 곳\u003cbr\u003e천년의 세월이 만든 길 위에 서다.”\u003cbr\u003e\u003cbr\u003e손미나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찾은 \u003cbr\u003e희망과 응원의 메시지\u003cbr\u003e\u003cbr\u003e어느 날, 산티아고 길이 나를 불렀다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스페인에서의 유학 생활을 담은 손미나 작가의 『스페인, 너는 자유다』는 30만 독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u003cbr\u003e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고, 손미나 역시 이 책이 터닝포인트가 되어 여행작가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u003cbr\u003e13권의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이자 방송인,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교장, 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하나씩 타이틀을 늘려갔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 사이 멋진 일도 많았지만 쓰거나 아픈 경험들도 있었다.\u003cbr\u003e잘 견뎌낸 경우도 있고,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기도 했고, 번아웃이 오기도 했다.\u003cbr\u003e이 길이 맞는지 흔들리기도 하고, 인생의 우여곡절에 지치기도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던 어느 날 ‘산티아고 길’이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u003cbr\u003e한국에 산티아고 순례길이 생소할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언젠가는’이라고 버킷리스트에 담아만 둔 지 이십 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 시점이었다.\u003cbr\u003e산티아고 길을 언제 걸을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고 그 길이 부른다는 말이 있는데, ‘바로 지금, 지금이 걸어 할 때’라는 단호한 울림이 있었고, 두려움이나 망설임 없이 산티아고 길로 떠났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렇게 2022년 5월 손미나는 800km 산티아고 순례길에 올랐다.\u003cbr\u003e40일간 800km를 걷는 동안 육체의 한계에 부딪혔지만 오히려 정신은 더 선명해졌다.\u003cbr\u003e마음속에서는 끊임없이 생각과 감정들이 피어올랐다.\u003cbr\u003e그동안 밖의 소리만 들었는데 산티아고에서는 자신 안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었다.\u003cbr\u003e그 누구의 방해도 없이 자신의 내면과 온전히 마주한 시간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손미나의 두 번째 스페인 책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는 8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과 물결처럼 이어진 생각들을 갈무리했다.\u003cbr\u003e그리고 길 위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도 소개한다.\u003cbr\u003e저자는 길 끝에 도착해 비로소 깨달았다고 한다.\u003cbr\u003e산티아고 길이 그에게 끊임없이 속삭인 말은 “괜찮아.”였다는 것을.\u003cbr\u003e더 깊어진 손미나의 생각과 아름다운 산티아고 풍경이 어우러진 이 책은 인생이란 길 위에서 흔들리고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 어느 날, 그 길이 나를 불렀다\u003cbr\u003e산티아고 순례길\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장 무모한 도전이었을까? - 피레네산맥\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순례길 첫 친구, 세실 \/ 이러다 죽는 거 아냐? \/ 오르막 또 오르막 \/ 자연의 선물 \/ 가방의 무게, 인생의 무게 \/ 죽음의 내리막길\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장 바람과 별이 교차하는 곳 - 나바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론세스바예스에서 팜플로나까지 \/ 빗속을 걷는 일 \/ 매일이 선물 \/ 길 위의 생각들 \/ 흰 아스파라거스와 투나 \/ 용서의 언덕 \/ 미치도록 아름다워 \/ 새벽 산행의 매력 \/ 유쾌한 아줌마, 가비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장 그 길이 주는 선물 - 리오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추억의 로그로뇨 \/ 타파스 즐기기 \/ 구름들 \/ 궂은 날씨가 고마운 날 \/ 운명 같은 만남 \/ 통증\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장 카미노는 마음으로 걷는 것 - 카스티야 이 레온\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마음의 준비 \/ 황량함마저 눈부신 \/ 86400의 의미 \/ 해돋이 \/ 이 길 끝에서 무엇을 얻게 될까? \/ 원하는 길을 걷고 있나요? \/ 부르고스 대성당 \/ 조건 없는 사랑 \/ 완전한 자유 \/ 선택 \/ 내 안의 소리 \/ 잘나가는 스위스 은행원에서 우체부로 \/ 싱잉 인 더 레인 \/ 잡초 \/ 철의 십자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5장 산티아고 길은 인생을 닮았다 - 갈리시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노란 화살표 \/ 최고의 메이트 \/ 진짜 홀로서기 \/ 100km 표지판 \/ 인생에 정답이 있을까? \/ 용감한 그녀, 코린 \/ 일상의 기쁨 \/ 엄마의 특별한 휴가 \/ 갈리시아식 문어 요리 \/ 나만의 산티아고 길\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6장 그 모든 순간이 나였어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아버지의 십자가 \/ 마지막 날 \/ 도착 \/ 카미노가 준 선물 \/ 보타푸메이로 \/ 끝이 아닌 시작 \/ 고맙다, 산티아고\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 당신만의 보물을 발견하기를 바라며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산티아고 길을 언제 걸을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고 때가 되면 그 길이 부른다는 말이 있다.\u003cbr\u003e지난해 봄, 내 가슴속에서 드디어 ‘산티아고 길’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u003cbr\u003e그것은 희미하고 먼 북소리 같은 것이 아닌 분명하고도 단호한 울림이었고, 나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것을 직감으로 알 수 있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프롤로그」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수많은 갈림길에서 어떤 곳으로 향할 것인지, 힘들어도 버텨낼 것인지 그냥 다 놓아버릴 것인지, 아픈 다리에 더 신경을 쓸 것인지 아름다운 풍경과 새소리에 집중할 것인지, 목적지에 도달하는 일에 집착할 것인지 그저 순간의 과정을 즐길 것인지.\u003cbr\u003e이 모든 것은 인생을 살아갈 때 마주하는 수많은 도전 앞에서 그래 온 것처럼 오롯이 나의 선택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1장 무모한 도전이었을까?」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비를 맞으면 추울 줄 알았는데 젖은 몸에 햇빛이 와 닿을 때의 포근함은 맑은 날 못지않았다.\u003cbr\u003e문득, 궁금해졌다.\u003cbr\u003e지금껏 살아오면서 두려움 때문에 뒷걸음질하거나 다른 길로 돌아가게 만든 인생의 폭우는 어떤 게 있었더라? 피하는 대신 빗속으로 나를 던졌더라면 차라리 더 좋았을 일들도 있지 않을까? 그리하여 흠뻑 젖은 후 찬란한 태양이 떠올랐을 때 그 따스함을 즐기며 새로운 마음으로 전진해 나갔더라면….\u003cbr\u003e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왠지 약간은 용감해지는 기분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2장 바람과 별이 교차하는 곳」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산티아고 길을 걷다 보면 알게 된다.\u003cbr\u003e구름이, 바람이, 심지어 비가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존재인지를.\u003cbr\u003e궂은 날씨와 같았던 내 인생의 시간들도 실은 다행스럽고 오히려 고마운 날들이었다는 사실을….\u003cbr\u003e\u003cbr\u003e---「3장 그 길이 주는 선물」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카미노를 걸으며 체득한, 그래서 나중에도 꼭 기억해야지 생각한 것 중에 ‘무리하지 않고, 욕심내지 않고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거나 포기할 줄 아는 마음가짐’이 있었다.\u003cbr\u003e자연, 환경, 내게 주어진 현실 그 무엇이 되었든 기본적으로 존중하는 마음이 있으면 우리 앞에 놓인 난제들이 조금은 더 부드럽게 다가온다.\u003cbr\u003e잠시 멈추어 기다릴 줄 아는 이에게는 이내 다른 선택지가 보이기도 하고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의 반전이 있기도 하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4장 카미노는 마음으로 걷는 것」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700km 이상을 걷고 보니 산티아고 실은 매일매일의 선택, 매 순간의 도전, 그 연속이었음을 알겠다.\u003cbr\u003e마치 인생처럼 말이다.\u003cbr\u003e화살표를 따라가면 된다 하지만 화살표가 어디를 가리키는지 명확하지 않을 때도 있고, 화살표가 없었더라면 어쩔 뻔했나 싶은 갈림길도 많다.\u003cbr\u003e그것이 인생과 닮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5장 산티아고 길은 인생을 닮았다」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원하지 않는 혹은 우리를 슬프게 하는 일들이 벌어졌을 때 끝없는 나락으로 곤두박질치는 대신 그런 일이 우리 삶에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u003cbr\u003e중요한 것은 슬픔을 그저 짙은 슬픔으로만 묻어두는 대신 다른 빛깔의 옷을 입혀 간직하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6장 그 모든 순간이 나였어」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언젠가, 당신도 그 길이 부를 때가 오거든 주저 없이 한 번쯤 떠나보기를! 그러나 혹여 현실을 뒤로하고 갈 수 없는 상황이라 하여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한다.\u003cbr\u003e단언컨대 산티아고 길이 주는 선물은 우리 삶의 도처에, 무엇보다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 이미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중요한 건 언제 어떻게 그것을 발견하는가 하는 것일 뿐이다.\u003cbr\u003e당신만의 보물을 발견하는 여정에 진심으로 행운을 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에필로그」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걷고 만나고 생각하고 사랑한 기록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는 프랑스 길의 첫 단계인 ‘나폴레옹 길’에서 시작하여 피레네산맥을 넘어 스페인으로 들어가 나바라, 리오하, 카스티야 이 레온, 갈리시아를 거쳐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기까지의 800km 여정에 따라 자신과 했던 대화, 질문과 답 그리고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기록했다.\u003cbr\u003e아들을 잃고 산티아고를 찾은 아버지, 한쪽 눈을 실명한 후 더 늦기 전에 산티아고 길에 도전했다는 코린, 잘나가는 스위스 은행원에서 우체부를 꿈꾸는 에르베, 쉰 살 생일을 기념해 친구들과 산티아고를 찾은 가비 등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순례길을 걷는 이들과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감동과 위로를 주며 삶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수없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자책하고 고민한다.\u003cbr\u003e하지만 올라가지 않는 발로 한걸음씩 내딛으며 산티아고 800km를 걸었던 것처럼 묵묵히 인생길을 걸어 지금 여기까지 왔다.\u003cbr\u003e기쁘고 즐거운 시간만이 아니라 고민하고 힘들었던 시간, 그 모든 순간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것이다.\u003cbr\u003e산티아고는 그런 우리에게 “괜찮아, 그동안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거야.”라고 속삭인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길 끝에 도착했을 때 저자가 얻은 것은 인생의 질문, 해답, 위로 그리고 사랑, 그 모든 것이 이미 자신 안에 있다는 사실이었다.\u003cbr\u003e그걸 깨닫자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단단함이 마음에 꽉 차올랐다고 한다.\u003cbr\u003e손미나에게 두 번째 터닝포인트가 된 산티아고 순례길.\u003cbr\u003e저자는 자신에게 산티아고 길이 그랬듯이 이번 책이 독자들에게도 자신을 믿어줄 수 있는 용기와 좀 더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선물하길 바란다.\u003cbr\u003e \u003cbr\u003e\u003cb\u003e아름다운 산티아고 풍경이 주는 힐링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많은 이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찾는 이유는 길을 걸으며 저마나 마음속에 품고 온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그래서 산티아고를 걷고 난 후 인생이 달라졌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u003cbr\u003e특히 산티아고의 아름다운 자연은 그 자체로 위로와 힐링이 되며 고된 산티아고 길을 걸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준다.\u003cbr\u003e하늘에 닿을 듯 높은 산들이 이어지며 만들어내는 광활한 산세가 일품인 피레네산맥, 비를 흠뻑 머금고 뿜어내는 초록빛이 장관인 나바라, 끝없는 포도밭과 뭉게구름이 일품인 리오하, 황량하지만 화려한 들판이 끝없이 펼쳐지는 카스티야 이 레온, 요정이 튀어나올 것 같은 키 높은 나무들이 우거진 갈리시아 등 지역마다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에서는 이런 산티아고의 자연이 주는 위로를 전하기 위해 2만 여 컷의 사진 중 100여 컷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u003cbr\u003e또한 좀 더 생생한 산티아고를 전하고자 QR코드로 영상을 볼 수 있게 하였다.\u003cbr\u003e덕분에 책을 읽는 동안 산티아고 800km를 저자와 함께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3년 04월 0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96쪽 | 446g | 138*203*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8262004\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8262001\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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