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5758","title":"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U93ZZ3R9ssL3v5sVeMssO2Hifr.png?v=1765111620\"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17843201\/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세계 방방곡곡으로 떠난 맛있는 여행\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폴란드에서 먹은 최고로 맛있는 발효 수프.\u003cbr\u003e타이완에서 먹은 꽃향기 물씬 나는 따끈따끈 경단.\u003cbr\u003e벨기에에서는 벨기에 와플과 양동이 한가득 홍합.\u003cbr\u003e혀끝으로 세계의 맛을 느끼며 방방곡곡 추억 여행을 다녀왔습니다.”_「p.3_시작하며」\u003cbr\u003e\u003cbr\u003e폭넓은 독자층으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마스다 미리는 공감 만화가, 에세이스트로 잘 알려져 있지만 여러 권의 여행 에세이를 출간한 여행 마니아이기도 하다.\u003cbr\u003e매달 혼자서 일본 47개 도도부현을 다녀온 여행기,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에게 맞는 여행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었고, 『생각하고 싶어서 떠난 핀란드 여행』에서는 ‘마스다 미리표’ 핀란드 여행기를 선보이기도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번 북포레스트에서 출간된 『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에는 그동안 세계 이곳저곳을 다녀온 모든 여행 일기가 담겨 있다.\u003cbr\u003e혼자 떠났던 여행은 물론이고 미술학교에서 단체로 떠난 첫 유럽여행, 비행기와 호텔은 따로지만 저녁만큼은 함께 만나서 먹는 어른의 자유여행까지.\u003cbr\u003e다양한 지역으로 떠난 여행기에는 유쾌한 에피소드와 함께 각 나라의 맛있는 음식 이야기도 가득하다.\u003cbr\u003e혀끝으로 세계의 맛을 느끼며 방방곡곡으로 여행을 떠난 마스다 미리의 일기는 여행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다시 품게 해주고, 자유롭고 행복했던 여행의 기억을 떠올리고 있을 독자들에게는 사진첩을 보는 듯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시작하며 · 3\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이탈리아 · 8\u003cbr\u003e 트레비 분수에 던진 동전의 행방\u003cbr\u003e2.\u003cbr\u003e벨기에 · 16\u003cbr\u003e 벨기에 와플과 휘핑크림\u003cbr\u003e3.\u003cbr\u003e프랑스 · 24\u003cbr\u003e 파리에서 오페라를\u003cbr\u003e4.\u003cbr\u003e하와이 · 38\u003cbr\u003e‘불편한 사건’과 차가운 콜라\u003cbr\u003e5.\u003cbr\u003e말레이시아 · 46 \u003cbr\u003e쿠알라룸푸르에서 선물 탐색 \u003cbr\u003e6.\u003cbr\u003e스페인 · 52\u003cbr\u003e밤, 바르셀로나에서 투우를 보다\u003cbr\u003e7.\u003cbr\u003e폴란드 · 60\u003cbr\u003e쇼팽의 선율과 피로시키\u003cbr\u003e8.\u003cbr\u003e노르웨이 · 70\u003cbr\u003e북극의 파리, 담담한 분홍빛 저녁놀\u003cbr\u003e9.\u003cbr\u003e스웨덴 · 78\u003cbr\u003e아이스 호텔에 묵는다면\u003cbr\u003e10.\u003cbr\u003e싱가포르 · 86\u003cbr\u003e두리안 아이스크림을 하나 더\u003cbr\u003e11.\u003cbr\u003e캐나다 · 94\u003cbr\u003e빨강 머리 앤이 보내준 선물\u003cbr\u003e12.\u003cbr\u003e타이완 · 103\u003cbr\u003e타이완 일기, ‘어른의 자유 여행’을 이루다!\u003cbr\u003e13.\u003cbr\u003e한국 · 150\u003cbr\u003e비 오는 날은 부침개를 먹어요\u003cbr\u003e14.\u003cbr\u003e체코 · 158\u003cbr\u003e프라하 교회에서 모차르트를\u003cbr\u003e15.\u003cbr\u003e영국 · 168\u003cbr\u003e사과와 자두와 런던 식사\u003cbr\u003e16.\u003cbr\u003e인도네시아 · 176\u003cbr\u003e발리섬, 푸투와의 작별\u003cbr\u003e17.\u003cbr\u003e브라질 · 184\u003cbr\u003e여자 셋이서 리우 슈퍼마켓에\u003cbr\u003e18.\u003cbr\u003e미국 · 192\u003cbr\u003e라스베이거스의 주의사항\u003cbr\u003e19.\u003cbr\u003e독일 · 198\u003cbr\u003e겨울의 베를린에서 구운 소시지\u003cbr\u003e20.\u003cbr\u003e태국 · 208 \u003cbr\u003e볼링장에서 우물우물 태국 요리\u003cbr\u003e21.\u003cbr\u003e덴마크 · 216\u003cbr\u003e 코펜하겐 나 홀로 생일 파티\u003cbr\u003e22.\u003cbr\u003e핀란드 · 224\u003cbr\u003e헬싱키, 귀여운 인사말 “모이!”\u003cbr\u003e23.\u003cbr\u003e에스토니아 · 232\u003cbr\u003e탈린에서 핫초콜릿\u003cbr\u003e\u003cbr\u003e여행을 마치며 · 239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125\/MidCate006\/412459002(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트레비 분수를 믿고 맡길 수밖에! 내 동전은 분수에 들어갔다(그랬을 거라 생각한다).\u003cbr\u003e그래서 여행 내내 조금 들떠 있었다.\u003cbr\u003e일본에 돌아가면 갑자기 고백받을지도 몰라.\u003cbr\u003e하지만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다.\u003cbr\u003e그래도 머뭇거리지 않고 두 개를 던진 그때의 내가 지금 나는 눈부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탈리아」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친구의 친구였던 남자애는 디자이너가 되려고 프랑스에 공부하러 왔다.\u003cbr\u003e나는 막 일을 시작한 새내기 일러스트레이터였다.\u003cbr\u003e레일 저 앞에는 뭐가 기다릴까? 흔들리는 열차 안,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생각했을지도 모른다.\u003cbr\u003e---「벨기에」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메뉴를 펼쳤는데 전혀 모르겠다.\u003cbr\u003e“이거랑 이거랑 이거, 실부플레(부탁합니다).”\u003cbr\u003e메뉴를 대충 가리켜 주문했다.\u003cbr\u003e뭐가 나올까? 뭔지도 모르고 주문한 게 재미있어서 자꾸만 키득거렸던 우리.\u003cbr\u003e뭘 먹었는지 기억이 흐릿하지만, 뭔가를 기다리던 그 두근거림은 여전히 남아 있다.\u003cbr\u003e---「프랑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여자 친구와 둘이서 떠난 여행이었다.\u003cbr\u003e“이건 먹어줘야지!” 하며 파에야를 몇 번이나 먹었다.\u003cbr\u003e누가 봐도 관광객 대상의 가게였지만 오픈 테라스 자리에 앉아 희희낙락 먹었다.\u003cbr\u003e새까만 오징어먹물 파에야, 쌀 대신 파스타를 넣은 파에야.\u003cbr\u003e들뜬 기분이 첨가되면 뭐든지 몇 배는 맛있어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스페인」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커다란 동물을 보면 당연하게도 내가 작게 느껴진다.\u003cbr\u003e그게 꼭 크기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u003cbr\u003e지구에는 다양한 동물이 사는데, 나아가 우주 규모로 가면 인간도 순록도 양귀비씨와 같은 존재…….\u003cbr\u003e‘그렇게 작은 존재인 내가 울고 웃으며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중대사로 여기며 살아가는구나.’\u003cbr\u003e순록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한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스웨덴」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이 언덕길이라면 괜찮아, 이 거리라면 괜찮아.\u003cbr\u003e미래의 내가 할 여행을 위해 지금의 내가 확인한다.\u003cbr\u003e나이를 먹으면 이제 아무 데도 못 갈지도 모른다는 쓸쓸한 마음을 쓸어내고 싶은 거겠지.\u003cbr\u003e그래도 걱정 없다.\u003cbr\u003e나에게는 프라하가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체코」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하루를 마무리하며 매일 밤 침대에서 적었겠지.\u003cbr\u003e여행비를 대준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마음도 적혀 있었다.\u003cbr\u003e그래, 즐거웠구나.\u003cbr\u003e오길 잘했다고 생각했구나.\u003cbr\u003e열여덟 살의 내가 그렇게 느꼈다면 저녁이 고릴라 간식이든, 버킹엄 궁전(기타 이것저것)의 추억을 까맣게 잊어버렸어도 별로 중요하지 않다.\u003cbr\u003e\u003cbr\u003e---「영국」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괴로운 일이나 슬픈 일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u003cbr\u003e그들도 많은 일을 겪었을 것이다.\u003cbr\u003e그래도 오늘 이 순간은 커다란 잔을 한 손에 들고 웃는다.\u003cbr\u003e나도 앞으로 많은 일을 겪을 테지만 분명 어떻게든 극복할 수 있겠지.\u003cbr\u003e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는 밝은 분들이었다.\u003cbr\u003e---「독일」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은 세뱃돈쯤 마음껏 쓸걸 그랬다고 생각한다.\u003cbr\u003e쉰이 넘으니까 갖고 싶은 것도 적어졌다.\u003cbr\u003e멋진 옷을 봐도 ‘이걸 입고 내가 어딜 갈 건데?’ 하고 생각하게 된다.\u003cbr\u003e아니 하지만 한 번뿐인 인생이잖아.\u003cbr\u003e멋진 옷을 입고 동네를 산책해도 좋다.\u003cbr\u003e\u003cbr\u003e---「태국」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내가 태어난 겨울 아침.\u003cbr\u003e아버지와 엄마는 상상도 못 했겠지.\u003cbr\u003e눈앞의 그 자그마한 갓난아기가 머나먼 코펜하겐 거리에서 마흔두 살 생일을 맞이할 줄은.\u003cbr\u003e“건강하게 잘 지낸답니다.”\u003cbr\u003e젊은 부모님에게 이 말을 전하러 가고 싶은 코펜하겐의 밤이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덴마크」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면 즐거울지만 생각하면 되는 여행\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에 담겨 있는 모든 여행의 목적은 같다.\u003cbr\u003e아름다운 것과 만나고 즐거움만 생각하고 떠났다는 것.\u003cbr\u003e학교 단체여행으로 떠난 이탈리아에서 당시 사랑에 빠져 있던 마스다 미리는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지며 고백받을지도 모른다는 설렘으로 여행 내내 들떴던 에피소드와 샹젤리제 거리 레스토랑에서 불어를 읽을 줄 몰라 당황하며 대충 메뉴판을 가리켜 주문하고는 어떤 음식이 나올지 두근거리며 기다렸던 기억, 누가 봐도 관광객 대상의 가게였지만 오픈 테라스 자리에 앉아 친구와 희희낙락 맛있게 먹었던 파에야의 추억, 취재 차 머문 발리섬의 가정집에서 만난 푸투와 마디와 보낸 귀중한 시간이 지금도 소중한 보물처럼 여겨진다고 이야기한다.\u003cbr\u003e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면서 경험한 갖가지 일들과 여러 사람을 만나 맺은 따뜻하고 애틋한 인연을 추억하며 일상을 살아가는 소중함을 전해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여러 에세이에서 밝혔듯 여행은 이제 인생의 일부라고 말하는 마스다 미리.\u003cbr\u003e지금까지 다녀온 모든 여행을 담고 있는 이 책의 끝을 제일 처음 떠났던 이탈리아 일기로 마무리한다.\u003cbr\u003e그날그날 일만 생각하며 지내는 게 참 좋았던 열여덟 살의 피렌체 여행.\u003cbr\u003e가능하다면 언젠가 다시 방문해서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면 즐거울지’만 생각하면 되는 여행을 또 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특별 부록\u003cbr\u003e타이완에서 ‘어른의 자유여행’을 이루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배가 고플 겨를이 없다.\u003cbr\u003e이것이 2박 3일 타이완 여행의 감상이다.\u003cbr\u003e먹고 싶은 음식이 하여간 많아서 배부른 게 조금 가시면 먹고 조금 가시면 또 먹고, 이제 가시지 않아도 먹겠다! 이런 식이었다.”_「p.104_타이완」\u003cbr\u003e\u003cbr\u003e사흘간의 짧은 여행.\u003cbr\u003e배가 고픈 채로 타이베이에 뛰어들고 싶었으니까 기내식은 먹지 않는다.\u003cbr\u003e마스다 미리는 전부터 눈여겨보던 타이완의 아침 식사와 디저트까지 두루 섭렵하며 알찬 여행 일정을 소화한다.\u003cbr\u003e저녁은 국물 요리로 정했다.\u003cbr\u003e외국에서, 그것도 처음 가는 가게에서 만나기로 한 일행을 못 만날까봐 걱정했지만 5시 30분 약속한 시간에 모두 도착했다.\u003cbr\u003e훠궈 3인분과 기본 반찬 세 가지, 맥주 한 병까지 배부르게 먹고는 이어서 디저트를 먹으러 갔다.\u003cbr\u003e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 예전부터 먹고 싶었던 경단 ‘탕위엔’을 건너뛸 순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이 전부 다 다른 여자 셋이니까 저녁 먹을 때만 모이기로 정한 타이완 여행.\u003cbr\u003e모두 도쿄에서 관광하러 왔으나 낮에는 따로 움직인다.\u003cbr\u003e왕복 비행기와 호텔도 따로따로.\u003cbr\u003e저녁만 같이 먹는 어른의 자유여행을 만끽하고 산뜻하게 타이완을 떠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아무튼 샀다.\u003cbr\u003e먹고 싶었던 파인애플 파이.\u003cbr\u003e행복해라.\u003cbr\u003e인생이 주는 소소한 보상 같다.\u003cbr\u003e울던 아이가 사탕을 받고 기분을 푸는 것 같은 단순한 기쁨이다.\u003cbr\u003e이번 여행을 오기 전에 잘 안 풀리는 일이 좀 있어서 대체 왜 이러나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생각 자체를 그만두자, 그렇잖아, 지금 파인애플 파이를 샀는걸! 뭐, 이런 기분이었다.”_「p.110_타이완」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3년 03월 1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40쪽 | 312g | 128*188*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2025124\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2025121\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3661564970,"sku":"135758","price":23.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5c7112a9f443f6535ffadd6c273bb122.jpg?v=1765410693","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5758","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