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5806","title":"음악가의 음악가 나디아 불랑제","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CJ9o1zUVKIikCooOmHpMtR6yGB.png?v=1765126797\"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음악가의 음악가 나디아 불랑제\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8570021\/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피아졸라, 에런 코플런드 등 \u003cbr\u003e수백 명의 음악가를 길러낸 20세기 음악의 여제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음악을 모국어로 삼으며 런던로얄필과 뉴욕필, 보스턴필 최초의 여성지휘자로 역사 속에 자리한 천재 음악인 나디아 불랑제가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영상 작가인 브뤼노 몽생종과 86세부터 91세까지 5년간 나눈 대화를 담은 회고록이다.\u003cbr\u003e20세기 음악사에 큰 영향을 끼치며 지금까지도 존경받고 있는 음악가들의 스승 나디아 불랑제는 존 엘리엇 가디너, 필립 글래스, 레너드 번스타 등 수많은 음악가를 길러낸 음악가들의 스승이기도 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녀는 형식과 관례에 얽매이지 않고 음악에 대한 폭넓은 시선으로 제자들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발견하여 그들만의 음악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탁월한 멘토였다.\u003cbr\u003e『음악가의 음악가 나디다 불랑제』에서는 그녀의음악과 예술, 삶 전체를 아우르는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가족과 제자, 그리고 진정한 음악인으로서 가져야 할 덕목을 이야기한다.\u003cbr\u003e음악의 기쁨을 온 몸으로 느끼는 그녀의 이야기는, 우리 삶에서도 그와 같은 삶의 아름다운 의미를 찾아보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사의 글\u003cbr\u003e들어가며\u003cbr\u003e나디아 불랑제에게 보내는 편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장 프랑스식 서곡\u003c\/b\u003e\u003cbr\u003e 가족들\u003cbr\u003e 벼락처럼 음악이 다가오다\u003cbr\u003e 공부와 일상\u003cbr\u003e 퐁텐블로\u003cbr\u003e 음악에 취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장 기본 덕목들\u003c\/b\u003e\u003cbr\u003e 주의\u003cbr\u003e 욕망\u003cbr\u003e 기억\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장 직업\u003c\/b\u003e\u003cbr\u003e 두 가지 태도\u003cbr\u003e 음들의 깨어남\u003cbr\u003e 가르친다는 일\u003cbr\u003e 멘토\u003cbr\u003e 수업 내용\u003cbr\u003e 직업 그리고 걸작\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장 제자들\u003c\/b\u003e\u003cbr\u003e 미국 음악가\u003cbr\u003e 유럽 음악가\u003cbr\u003e 디누 리파티\u003cbr\u003e 이고르 마르케비치\u003cbr\u003e 릴리 불랑제\u003cbr\u003e 이고르 스트라빈스키\u003cbr\u003e 호기심의 순간\u003cbr\u003e 폴리냐크 공주\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5장 재능과 이성\u003c\/b\u003e\u003cbr\u003e 연주\u003cbr\u003e 연주자들\u003cbr\u003e 변화와 지속\u003cbr\u003e\u003cbr\u003e나디아 불랑제에게 바치는 헌사\u003cbr\u003e나디아 불랑제 연보\u003cbr\u003e나디아 불랑제 음반 목록\u003cbr\u003e찾아보기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241\/MidCate010\/24096008.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음악에서 본질적 역할을 할 수 있는 현상들에 대해 생각하려고 애를 쓸수록, 그 현상들은 인간의 가치를 결정짓는 일반적 현상들에 더욱 더 의존하는 듯해요.\u003cbr\u003e음악가로 산다는 것은 아주 좋아요.\u003cbr\u003e천재성을 지닌다는 것도 참 좋은 일이고요.\u003cbr\u003e하지만 당신의 정신과 마음과 감수성의 본질을 이루는 내적 가치는 결국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달려 있어요.\u003cbr\u003e어쩌면 당신이 살아가는 방식을 보고 남들은 아무도 당신의 진면목을 이해 못 할 수도 있어요.\u003cbr\u003e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은 ‘주의’를 토대로 하는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u003cbr\u003e제 눈에 이렇게 당신이 보이는 것도 주의를 기울여야만 그렇지요.\u003cbr\u003e내가 내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여야만 내가 보기에 내가 존재하는 거죠.--- p.54\u003cbr\u003e\u003cbr\u003e저는 최근 옛 제자에게 편지 한 통을 받고 깜짝 놀랐어요.\u003cbr\u003e“제가 처음 선생님 수업에 들어갔을 때, 감히 이런 표현을 해도 된다면, 선생님은 상당히 불쾌한 투로 ‘음악에 인생을 다 바치든가, 아니면 음악을 그만둬!’라고 말씀하셨습니다.”\u003cbr\u003e하지만 비단 음악만이 아니라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기본 조건은 선택, 애정, 열정이라는 기호 하에 자리매김되어야 해요.\u003cbr\u003e살아 있는 존재의 경탄스런 모험은 전적으로 당신의 열정과 확신과 이해가 만들어내는 분위기에 달려 있어요.\u003cbr\u003e당신이 어떤 일을 한다면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하는 것이어야만 해요.\u003cbr\u003e하지만 숙달된 기술이 없다면 자신이 느끼는 바를 전혀 표현할 수 없습니다.\u003cbr\u003e선생이 개입하는 것은 바로 이 지점이지요.--- p.82\u003cbr\u003e\u003cbr\u003e하나의 선택, 예술적 의지, 취향이죠.\u003cbr\u003e제 역할은 학생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 노력하는 거예요.\u003cbr\u003e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으로 학생을 이해하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u003cbr\u003e어느 제자가 제가 해준 말을 그대로 되풀이하면, 저는 따끔하게 말해줍니다.\u003cbr\u003e“그런 말은 아무것도 아니야.\u003cbr\u003e그 말에 대해 네가 어떻게 생각해? 그걸 서툴게라도 말해봐.\u003cbr\u003e하고 싶은 대로 말해봐.\u003cbr\u003e아무 생각도 없다면 아무 생각도 없다고 말해.\u003cbr\u003e그리고 너만의 법칙을 배워…”--- p.88\u003cbr\u003e\u003cbr\u003e저는 제자들에게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걸 표현해야 한다는 걸 이해시키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합니다.\u003cbr\u003e제자가 거기에 동의하든 안 하든 그건 아무래도 좋아요.\u003cbr\u003e그가 “난 바로 그걸 말하고 싶어, 난 바로 그걸 좋아해.\u003cbr\u003e내가 찾는 게 바로 그거야!”라고 말할 수만 있다면 그건 상관없죠.--- p.98\u003cbr\u003e\u003cbr\u003e복종과 자유가 적절히 결합될 때 완벽한 작품이 나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u003cbr\u003e완벽한 작품은 정신도 만족시키지만 동시에 예술적 정서라는 희한한 것도 만족시키죠.\u003cbr\u003e스트라빈스키는 말했어요.\u003cbr\u003e“만약 내게 모든 것이 허용된다면, 나는 이 자유의 심연 속에 길을 잃고 빠져버릴 텐데…” 한편으로 그는 한계를 알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그 한계를 끊임없이 넘어서서 달리고 있는 겁니다.\u003cbr\u003e인간이 만들어내는 모든 것의 역사를 살펴보면, 실현되는 것과 극복되는 것 사이에 암묵적이고 심오한 일종의 동의가 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u003cbr\u003e바흐의 〈평균율 곡집〉 중 중요한 한 곡을 예로 들어봅시다.\u003cbr\u003e관습에 대한 복종이 너무도 확실하다보니, 바흐가 한 가지 결정을 할 때 그 결정은 명확하게 표현될 수 있는 하나의 규칙, 하나의 관습과 항상 일치해요.\u003cbr\u003e그러므로 바흐는 우선 복종으로 시작합니다.\u003cbr\u003e그러나 복종에 있어 그는 절대적으로 자유로워요.\u003cbr\u003e복종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복종을 선택하는 것이지요.--- p.100\u003cbr\u003e\u003cbr\u003e저는 학생들을 일정한 체계에 복종시키는 걸 꺼려해요.\u003cbr\u003e그건 나이가 어릴수록 더 중요한 문제죠.\u003cbr\u003e저는 학생들이 바흐 이후의 음악은 바흐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걸 원치 않아요.\u003cbr\u003e바흐 이후의 음악은 바흐와 다를 뿐이니까요.--- p.111\u003cbr\u003e\u003cbr\u003e하나의 작품은 주의 집중, 에너지, 실천, 몰아沒我 등에서 나오는 장점들이 모인 다발이에요! 작품을 통한 자아실현이란 자기를 통째로 잊고 온전히 작품에만 매달리는 것이죠.\u003cbr\u003e하지만 창작 자체에는 또 하나의 요소가 들어가야 해요.\u003cbr\u003e‘좋은 직공은 나쁜 옷감을 만들지 않는다’는 말을 낳은 바로 그 ‘장인 정신’이죠.\u003cbr\u003e천재성 없는 재주는 별것 아니지만, 재주 없는 천재성은 함부로 볼 게 아닙니다.-- pp.113-114\u003cbr\u003e\u003cbr\u003e나도 모르게 선생님께 물었습니다.\u003cbr\u003e“지금 음악이 들리세요?”\u003cbr\u003e금방 대답이 돌아왔습니다.\u003cbr\u003e“늘, 언제나 들리지.”\u003cbr\u003e용기가 나서 나는 계속했습니다.\u003cbr\u003e마치 선생님과 늘 나누곤 하던 대화처럼.\u003cbr\u003e“지금은 무슨 곡이 들리세요?”\u003cbr\u003e이렇게 물으면서 속으로는 선생님이 가장 좋아하시던 곡들을 떠올렸습니다.\u003cbr\u003e“모차르트? 몬테베르디? 바흐? 스트라빈스키? 라벨?”\u003cbr\u003e또 다시 긴 침묵이 이어지더니\u003cbr\u003e“음악… (그리고 다시 침묵) … 시작도 끝도 없는…”\u003cbr\u003e선생님은 이미 저쪽 기슭에 가 계셨습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00\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음악가의 음악가 \u003cbr\u003e나디아 불랑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모리스 라벨과 함께 가브리엘 포레에게 배웠고,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폴 발레리, 조르주 에네스쿠 등 당대 음악의 중심들과 교류하며, 아스토르 피아졸라, 에런 코플런드, 존 엘리엇 가디너, 필립 글래스, 레너드 번스타인, 예후디 메뉴인, 제러미 메뉴인, 이딜 비레트, 프랑시스 풀랑크, 월터 피스턴, 버질 톰슨, 엘리엇 카터, 클리퍼드 커즌, 디누 리파티, 레넉스 버클리, 위그 퀴에노, 머리 페라이어, 피에르 셰페르, 에드윈 록스버그, 지그문드 미치엘스키, 비톨드 루드친스키 등 수많은 음악가를 길러낸 나디아 불랑제가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영상 작가인 브뤼노 몽생종과 86세부터 91세까지 5년간 나눈 대화.\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당신의 음악을 하십시오,\u003cbr\u003e당신의 길을 가십시오.\u003cbr\u003e\u003cbr\u003e위대한 현대음악가들을 길러낸\u003cbr\u003e음악가들의 스승, 나디아 불랑제의 \u003cbr\u003e삶과 음악에 관한 멘토링\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음악을 모국어 삼았던 천재 음악인.\u003cbr\u003e런던로얄필, 뉴욕필, 보스턴필 최초의 여성지휘자.\u003cbr\u003e20세기 음악사에 큰 영향을 끼치며 지금까지도 존경받고 있는 음악가들의 스승, 나디아 불랑제.\u003cbr\u003e그녀는 형식과 관례에 얽매이지 않고 음악에 대한 폭넓은 시선으로 제자들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발견하여 그들만의 음악을 할 수 있도록 이끌었으며, 특히 자신의 음악을 찾아 방황하던 피아졸라가 탱고 음악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이끈 일화는 유명하다.\u003cbr\u003e이 책은 그녀가 브뤼노 몽생종과 86세부터 91세까지 5년간 나눈 대화로, 음악과 예술, 삶 전체를 아우르는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가족과 제자, 진정한 음악인으로서 가져야 할 덕목, 그리고 음악하는 기쁨에 대해 이야기한다.\u003cbr\u003e그녀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곱씹다 보면 마치 음악가가 작품에 가장 적합한 음을 찾아내듯, 우리의 삶에서도 어떤 아름다운 의미를 찾아내야 할지 새삼 돌아보게 된다.\u003cbr\u003e음악을 공부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삶이라는 악보에 어떤 음표를 그려 넣을지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13년 03월 1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40쪽 | 368g | 141*195*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93818512\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93818517\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3903589418,"sku":"135806","price":24.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3bcda11acbd943b7697ea6ffa23d81fe.jpg?v=1765423149","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5806","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