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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야 뭐라 하건!
남이야 뭐라 하건!
Description
책소개
오랫동안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미스터 파인만!』(사이언스북스, 1997)의 개정판이다.
리처드 파인만은 어린 자신을 과학의 세계로 인도하면서 중요한 것은 사물의 이름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패턴이나 본질이며, 권위 있는 이가 이름 붙였거나 설명했다고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준 아버지와의 추억,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를 따라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준 첫사랑이자 첫 부인인 알린 파인만과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관료주의 속에서 미제 사건이 되어 버릴 뻔했던 챌린저 호 사건의 비밀을 밝힌 파인만의 활약 등을 중심적으로 소개한다.
그리고 원자 폭탄 개발 이후 과학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파인만의 오랜 사색이 압축적으로 담겨 있는 「에필로그- 과학의 가치」는 철학을 싫어했던 그가 한 사람의 심오한 과학사상가임을 감동적으로 보여 준다.

목차
머리말

제1부 호기심 많은 파인만 씨
나는 모든 것을 아버지로부터 배웠다
남이야 뭐라 하건!
하나, 둘, 셋...을 세는 것처럼 쉽다
출세하기
시티 호텔
허먼이 도대체 누구야?
비열한 성차별주의자 파인만!
방금 그 사람하고 내가 악수를 했다고, 믿을 수 있겠어?
편지, 사진 그리고 그림

제2부 파인만 씨, 워싱턴에 가다
들어가면서
자살 행위
냉엄한 사실들
여섯 시 방향을 조심하라!
은밀한 조사
환상적인 숫자
문제의 부록
제23차 교정본
언론 플레이
조사를 마치고
부록 F: 우주 왕복선의 안전성에 대한 개인적 견해

에필로그
과학의 가치

옮긴이 주
옮긴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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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어리고 무지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미 해답을 찾았다고 단정짓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심각한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것이 바로 답이오.
친구들.
이제 우리는 구원을 받았소!”라고 주장하면서 다른 모든 토론과 비판을 억압한다면,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제한된 상상력으로 권위의 쇠사슬에 인류를 얽매어 두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우리는 그런 경험을 수없이 했습니다.
과학자로서의 책임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무지의 철학으로부터 위대한 발전이 이루어짐을 깨닫고 위대한 발전은 자유로운 사고의 결실이라는 것을 인식하여 자유의 가치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희의는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환영해야 할 것이며 자유를 요구하는 것이 미래의 후손들에 대한 우리의 의무인 것입니다.(
--- p.347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04년 07월 19일
- 쪽수, 무게, 크기 : 363쪽 | 454g | 153*224*30mm
- ISBN13 : 9788983711526
- ISBN10 : 89837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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