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5837","title":"조금 긴 추신을 써야겠습니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CJ9lCqqqSxZhCXgI3rOYS0mfgQ.png?v=1765056457\"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조금 긴 추신을 써야겠습니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92906456\/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크고 화려하지 않은, 작지만 울림이 있는\u003cbr\u003e8년간 모아온 책과 영화의 기록\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한수희 작가는 삶이 버거운 순간에 습관처럼 영화와 책을 살피며 어딘가 조금씩 부족한 사람들의 인생을 꾸준히 수집해 왔다.\u003cbr\u003e끝이 아닌, 용기를 내고 싶어 끊임없이 발버둥 치는 이야기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힌트를 얻기도 했다.\u003cbr\u003e그런 크고 화려하지 않은, 작지만 울림이 있는 장면들을 『AROUND』 매거진에 8년간 꾸준히 기록했고, 그중 작가가 고른 기사 22편을 담았다.\u003cbr\u003e때때로 어떤 이들은 진짜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추신에 담고는 한다.\u003cbr\u003e전면에 나서지 않지만 반드시 전하고픈 말, 마침표를 찍었음에도 덧붙이고 싶은 이야기들.\u003cbr\u003e영화와 책 뒤에 숨겨진 저자의 진솔한 추신을 여기에 전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u003cbr\u003e추신을 덧붙이는 마음\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중력이 있는 곳\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바베트가 말한 것\u003cbr\u003e열심히 했는데 안되면 어쩌죠?\u003cbr\u003e어쩐지 미운 사람\u003cbr\u003e작은 집, 넓은 방\u003cbr\u003e파니핑크 내 인생엔 네가 필요해\u003cbr\u003e정원사의 시간\u003cbr\u003e따뜻하고 귀여운, 우동 한 그릇\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패배의 기쁨\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청춘의 빛\u003cbr\u003e영화 만드는 여자들\u003cbr\u003e오랫동안 좋아해 왔어요\u003cbr\u003e포스트잇의 실패\u003cbr\u003e우리 둘의 10킬로그램\u003cbr\u003e인간적인 너무 인간적인\u003cbr\u003e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요\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어른을 위한 용기\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죽음을 향해 한 걸음\u003cbr\u003e이 아름다운 모순\u003cbr\u003e나는 두려움을 마신다\u003cbr\u003e그렇게 부모가 된다\u003cbr\u003e눈물의 정당함\u003cbr\u003e나는 당신이 부러워요\u003cbr\u003e어른이 된다는 것\u003cbr\u003eS 씨에게\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u003cbr\u003e이야기를 듣는 마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155\/MidCate005\/315448545.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편지에서 추신은 사실 없어도 좋은 부분이다.\u003cbr\u003e본문에 전해야 할 이야기를 다 썼다면 굳이 추신을 쓸 이유가 없다.\u003cbr\u003e그럼에도 사람들은 종종 추신을 덧붙인다.\u003cbr\u003e때로는 의도적으로 추신을 쓰기도 한다.\u003cbr\u003e정말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하고 싶으나 차마 하지 못하는 속마음이 담긴 문장은 본문이 아니라 추신에 쓰인다.\u003cbr\u003e(중략) 그리고 거기에 나 자신의 이야기를 추신처럼 덧붙인다.\u003cbr\u003e굳이 없어도 되는 이야기지만 이 추신을 통해 내가 보내는 편지가 더 풍성해지기를 바란다.\u003cbr\u003e친애하는 독자의 마음에 이 편지가 더 착 달라붙기를 바란다.\u003cbr\u003e동시에 이 이야기들은 내 인생의 수많은 S 씨들에게 보내는 편지의 추신일 수도 있다.\u003cbr\u003e나라는 인간이 갇혀 있던 좁은 틀을 넘어 더 넓고 더 깊은 세계에 발을 디딜 용기를 선물한 이들에게 보내는 추신.\u003cbr\u003e\u003cbr\u003e--- 「프롤로그, 추신을 덧붙이는 마음」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나에게 글쓰기는 산책과도 같다.\u003cbr\u003e버스 노선과 집과 직장과 술집을 오가는 패터슨 씨의 산책길처럼.\u003cbr\u003e나는 그 길을 나의 리듬과 속도로 걷는다.\u003cbr\u003e나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이 길이 어디에서 어디로 이어져 있는지 안다.\u003cbr\u003e하지만 그 길에서 무엇을 마주치게 될지는 알지 못한다.\u003cbr\u003e게다가 나에게는 언제나 선택권이 있다.\u003cbr\u003e이 길이 아닌 다른 길을 택할 선택권이.\u003cbr\u003e어찌 됐든 집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되니까.\u003cbr\u003e\u003cbr\u003e--- 「1장 중력이 있는 곳, 바베트가 말한 것」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나, 나쁘지 않아.\u003cbr\u003e누가 뭐라고 해도 그곳에서 도망가는 내가 맞는 거야.\u003cbr\u003e그 사람을 싫어하는 나도 틀리지 않아.\u003cbr\u003e라고, 생각해도 되겠지.\u003cbr\u003e그렇게 생각해도 되는 거지.\u003cbr\u003e그래도 되는 거지, 나.\u003cbr\u003e--- 「마스다 미리, 『아무래도 싫은 사람』」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몇 년 전 누군가를 심하게 미워했었다.\u003cbr\u003e지금은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사실 자다가 깨어나 위가 쪼그라드는 아픔에 몸부림을 칠 정도로 심각한 미움의 덫이었다.\u003cbr\u003e만약 내가 그 덫에 여전히 갇혀 있었더라면 나는 이 글을 쓰지 못했을 것이다.\u003cbr\u003e미움의 한가운데서 미움을 이야기하기란 불가능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 「1장 중력이 있는 곳, 어쩐지 미운 사람」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나 나는 이제 안다.\u003cbr\u003e그 와중에도 나는 학교를 모두 졸업했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고, 직장에 들어갔고, 그 모든 전화를 걸어냈다는 사실을.\u003cbr\u003e결혼도 했고, 아이도 둘이나 낳아서 길렀다는 것을.\u003cbr\u003e심지어 나에게는 내 인생이 완전히 실패한 것은 아니라는, 내가 이 세상의 부적응자가 아니라는 표식이 되어주는 가족과 친구들과 동료들도 있다.\u003cbr\u003e그래서 나는 조금씩, 조금씩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다.\u003cbr\u003e이제 나는 그 여자애를 다독일 줄 알게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알아, 나도.\u003cbr\u003e내가 무섭다는 걸.\u003cbr\u003e하지만 지난번에도 해냈잖아.\u003cbr\u003e그러니까 이번에도 할 수 있어.\u003cbr\u003e처음엔 당황하고 무섭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u003cbr\u003e늘 그랬던 것처럼.’ \u003cbr\u003e--- 「3장 어른을 위한 용기, 나는 두려움을 마신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어른의 나이에도 어른인 척만 하지 진짜로 어른은 못된 나는 매 순간 등골이 서늘해진다.\u003cbr\u003e인생은 거대한 파도처럼 덮쳐온다.\u003cbr\u003e어른에게도 용기가 필요하다.\u003cbr\u003e내가 사랑한 모든 책과 영화들이, 그 이야기들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은 일종의 용기였다고 생각한다.\u003cbr\u003e내게 가장 필요한 것, 이 어려운 인생을 헤쳐나갈 용기.\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에필로그, 이야기를 듣는 마음」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길고 긴 편지 끝에 덧붙이는 또 다른 마음, 추신’\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추신의 또 다른 뜻, ‘후기’.\u003cbr\u003e좋은 영화와 책에는 반드시 좋은 후기가 남는다.\u003cbr\u003e이야기를 듣고 보고 기다리고, 아쉬운 마음에 글로 후기를 적어보는 마음.\u003cbr\u003e이 책에는 아끼는 이야기에 대한 작가의 사려 깊은 마음이 곳곳에 배어있다.\u003cbr\u003e한수희 작가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때 습관처럼 영화와 책 속의 이야기들을 수집해왔다.\u003cbr\u003e이제 그 이야기 끝에 후기를 남기며 긴 편지의 추신과도 같은 글들을 멀리 보내려 한다.\u003cbr\u003e어딘가에서 이 책을 읽고 있을 독자, 수신인에게 덧붙이는 추신은 무척 진솔하고 또 따뜻할 것이다.\u003cbr\u003e그녀가 쌓아온 추신을 찬찬히 읽고 있으면 편지를 부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누군가의 얼굴이 떠오른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땅에 발을 단단히 붙인 사람들의 ‘이야기’\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책 속에 모인 이야기엔 비슷한 사람들의 삶이 있다.\u003cbr\u003e완벽하지 않은 인생, 그 속에서 발버둥 치는 사람들,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고 노력하는 사람들, 실패하고 좌절하며 그럼에도 다시 걸어보겠다고, 일어나려는 사람들의 하루하루가 있다.\u003cbr\u003e이들의 일상은 너무도 고통스러워서 비현실적으로 느껴지지만 어느새 이 모든 장면들이 우리 주변의 흔한 풍경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u003cbr\u003e갈등을 버텨내고 있는 등장인물이 곧 나 자신임을 알게 된다.\u003cbr\u003e교훈을 얻고 희망을 찾는 지점이 결코 밝고 명랑한, 성공을 비추는 순간만은 아닐 것이다.\u003cbr\u003e어둡고 거친 길을 걸으며 고난을 겪는 과정에서 우리는 ‘진짜’ 희망을 찾는다.\u003cbr\u003e그러다 보면 스스로 이런 질문을 던져볼 수 있겠다.\u003cbr\u003e‘과연 이 모든 이야기와 삶이 누군가 지어낸 허구일 뿐일까?’ 분명한 건 허구 속에서 현실을 찾는 과정, 작가는 그 안에서 기쁨을 느끼고 살아갈 힘을 얻고 있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아껴온 이야기 속에서 찾아낸 ‘용기’\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한수희 작가는 자신이 쓴 책과 영화의 후기를 이야기 뒤의 또 다른 이야기라고 말한다.\u003cbr\u003e투박하고 좋은 이야기를 쓰기 위해 가장 필요했던 것은 ‘용기’였다고 말한다.\u003cbr\u003e어려운 인생을 헤쳐갈 어떤 용기 말이다.\u003cbr\u003e이 일련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u003cbr\u003e책에서 작가가 전하는 용기는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이나 이루지 못한 것을 갖기 위한 오기가 아닐 것이다.\u003cbr\u003e그저 어제 살았듯 오늘을 살며 괜찮은 내일을 위해 꾸준히 해온 모든 일.\u003cbr\u003e그것을 ‘용기’라는 말로 대신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0년 09월 21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20쪽 | 356g | 135*210*18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88311767\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8831176X\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2154957866,"sku":"135837","price":22.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3750e6c83f724d0b2b6fe7ed03c9c98b.jpg?v=1765352664","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5837","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