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5865","title":"너라는 계절","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CJ9nhvfgm8fLXJNLEzY3YMpHwJ.png?v=1765115008\"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너라는 계절\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76896549\/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너라는 계절 2주년 기념 미삽입 수록본이 출시되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참 소중한 너라서』 김지훈 작가의 이야기 산문집 『너라는 계절』 2주년 기념 미삽입 수록본이 출시되었다.\u003cbr\u003e이 책은 김지훈 작가의 첫 번째 이야기 산문집으로, 첫 장을 펼치자마자 그 이야기에 흠뻑 빠져 끝까지 읽을 때까지 책을 놓기가 힘든 책이다.\u003cbr\u003e‘우리 모두의 사랑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회자가 된 이 책은 한 번쯤 사랑을 해 본 이라면 누구나 공감을 할 만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책을 읽는 내내 두 남녀의 사랑을 지켜보며, 내내 설레기도, 때로는 답답하기도, 또 슬퍼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끝내는 찬란해지는 이 책을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당신에게, 이별에 아파하고 있는 당신에게, 그럼에도 다시 사랑할 당신에게 추천한다.\u003cbr\u003e특히 두 남녀의 뒷 이야기를 궁금해하던 독자들의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게 책이 끝난 시점부터 3년간의 이야기가 추가되어서 김지훈 작가의 팬, 너라는 계절의 팬이라면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더욱 성숙하고 더욱 아름다워진 문장들과 함께 우리 모두, 감정에 흠뻑 젖어보는 시간을 이 책과 함께 가져보자.\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u003cbr\u003e\u003cbr\u003e공항에서\u003cbr\u003e그곳에서 너를 만났다\u003cbr\u003e좋아함의 이유\u003cbr\u003e사랑은, 너를 마주하는 일\u003cbr\u003e아팠다\u003cbr\u003e너를 상상하는 일\u003cbr\u003e너를 만나고 싶었다\u003cbr\u003e그냥 너는 예쁨투성이였다\u003cbr\u003e그건 얼마나 예쁨일까\u003cbr\u003e처음이었다\u003cbr\u003e잡았던 손을 놓지 않았다\u003cbr\u003e단둘이 있고 싶어서\u003cbr\u003e더 이상 두렵지 않았다\u003cbr\u003e네가 좋아하는 모든 것이 되었다\u003cbr\u003e이별은 늘 이별한 뒤부터\u003cbr\u003e그때, 그 계절\u003cbr\u003e참 예쁜 너를 만났다\u003cbr\u003e그냥, 그런 느낌이 들었다\u003cbr\u003e첫사랑이었다\u003cbr\u003e너를 그렸다\u003cbr\u003e너라는 영화\u003cbr\u003e너라는 꽃\u003cbr\u003e서로에게 서로가 처음이 아니라는 것\u003cbr\u003e너의 그때, 그 계절\u003cbr\u003e상처\u003cbr\u003e끝나지 않을 계절\u003cbr\u003e너라는 계절\u003cbr\u003e쌓여만 가는 미안함과 슬픔들\u003cbr\u003e거짓말처럼\u003cbr\u003e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슬픔\u003cbr\u003e신촌에서\u003cbr\u003e너와 나 \u003cbr\u003e겨울 바다\u003cbr\u003e불만 레터\u003cbr\u003e슬픔과 사랑 사이에서\u003cbr\u003e끝내 처절하지 못했고\u003cbr\u003e서로 다른 이유로 아파야만 했다\u003cbr\u003e짙어지는 외로움\u003cbr\u003e너는, 그렇게 쏟아졌다\u003cbr\u003e만약에, 만약에\u003cbr\u003e버킷 리스트\u003cbr\u003e너의 흔들림, 그리고 슬픔\u003cbr\u003e마음이 마음에 닿는 일\u003cbr\u003e마음이 마음에게\u003cbr\u003e사랑하는데 헤어진다는 것은\u003cbr\u003e너라는 꿈\u003cbr\u003e이별한 뒤에야, 너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u003cbr\u003e너라는 위로\u003cbr\u003e너와 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너밖에 없어서\u003cbr\u003e그렇게, 어른이 되가나 보다\u003cbr\u003e보통의 연애\u003cbr\u003e다시, 영국\u003cbr\u003e너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u003cbr\u003e\u003cbr\u003e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들\u003cbr\u003e반쪽짜리 기억\u003cbr\u003e젊음을 떠나보내는 일이란\u003cbr\u003e익숙한 온기\u003cbr\u003e너였다\u003cbr\u003e그리고 나의 새로운 계절에게\u003cbr\u003e서른 즈음에\u003cbr\u003e\u003cbr\u003e두 번째 에필로그\u003cbr\u003e독자분들에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2457\/MidCate006\/245655853.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관계란 그런 거 아닐까.\u003cbr\u003e\u003cbr\u003e서로 다른 둘이 만나 새로운 하나를 만들어가는 과정.\u003cbr\u003e\u003cbr\u003e적어도 그 관계 안에 존재하는 나는 \u003cbr\u003e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나이기에 \u003cbr\u003e그래서 하나하나의 관계가 다 소중한 거 아닐까.\u003cbr\u003e\u003cbr\u003e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은 \u003cbr\u003e내겐 늘 두려우면서도 설레는 일.\u003cbr\u003e\u003cbr\u003e너를 만나 나는 어떤 내가 될까.\u003cbr\u003e\u003cbr\u003e이 관계는 어떤 관계가 되어갈까.\u003cbr\u003e\u003cbr\u003e부디 우리의 관계는 \u003cbr\u003e다정함과 따스함으로 서로를 끌어안아주길.\u003cbr\u003e\u003cbr\u003e--- p.14\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표지가 예뻐 펼쳤는데 \u003cbr\u003e내용이 예쁘지 않아 덮어두게 되는 책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너에게 어떤 책일까.\u003cbr\u003e\u003cbr\u003e내용이 마음에 닿아서 \u003cbr\u003e늘 곁에 두고 읽고 싶은 소중한 책이었으면.\u003cbr\u003e\u003cbr\u003e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가져다주는 \u003cbr\u003e그래서 새까맣게 때가 타도록 읽게 되는 \u003cbr\u003e그런 책이었으면.\u003cbr\u003e\u003cbr\u003e--- p.56\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기적처럼 너를 만났고, 사랑에 빠지고 사랑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동시에 가장 평범하게 사랑했고, 보통처럼 이별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분명한 건 밤하늘에 수놓인 별처럼 많고도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u003cbr\u003e서로가 서로를 마주한 채 \u003cbr\u003e서로를 알아보고 이내 마음에 담게 되는 일은, 결코 쉽게 일어나지 않으며 \u003cbr\u003e또한 너와 함께하는 사랑은 두 번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u003cbr\u003e\u003cbr\u003e그래서 너는 운명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78\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너와 함께했던, 가장 평범했던 보통의 모든 지난날들은 \u003cbr\u003e결국 너와 내가 치열하게도 만들어왔던 다시없을 순간들이며, \u003cbr\u003e두 번은 이루어내지 못할 아름다움이었기에, \u003cbr\u003e우리는, 우리의 사랑은, \u003cbr\u003e그 안의 모든 추억의 조각과 찬란함은 기적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79\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미성숙.\u003cbr\u003e\u003cbr\u003e내가 아직 성숙하지 못해\u003cbr\u003e나도 모르는 채 상처 주는 말들을\u003cbr\u003e함부로 가볍게 내뱄었던 날들이\u003cbr\u003e지금에 와서야 미어질 만큼 후회가 된다.\u003cbr\u003e지금의 나 또한 채 성숙하지 못해\u003cbr\u003e누군가의 심장에 못을 박고 있는 건 아닌지.\u003cbr\u003e지난날을 돌이켜 내게 가장 두려운 것은\u003cbr\u003e다른 것이 아니라 나의 미성숙이었고\u003cbr\u003e그 성숙하지 못한 마음이 누군가에게 주는\u003cbr\u003e기억하고 싶지 않은 못난 기억들이었고\u003cbr\u003e하여 오늘을 마주함에 있어 부끄럽지 않을 수 있기를.\u003cbr\u003e지난날을 돌이켜\u003cbr\u003e그럼에도 나, 최선을 다해 반듯했다고 말할 수 있기를.\u003cbr\u003e--- p.409\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성숙.\u003cbr\u003e\u003cbr\u003e처음에는\u003cbr\u003e내가 성숙했다는 것에 대해\u003cbr\u003e말을 하고 싶었고\u003cbr\u003e그 생각에 대해 존경을 받고 싶었습니다.\u003cbr\u003e그러나 많은 삶의 시련과 경험을 지나며\u003cbr\u003e진정한 성숙이란 말하지 않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u003cbr\u003e말하지 않음에도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는 걸 배웠습니다.\u003cbr\u003e말하지 않는 침묵은 깊고 고요합니다.\u003cbr\u003e꽃은 자신이 꽃인 것에 대해서,\u003cbr\u003e나무는 자신이 나무인 것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지만\u003cbr\u003e우리는 그것이 꽃이며 나무라는 것을 압니다.\u003cbr\u003e스스로 아름답다고 말하지 않지만\u003cbr\u003e우리는 꽃과 나무가 아름답다고 말합니다.\u003cbr\u003e내가 나인 것에는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u003cbr\u003e그저 나는 나로서 존재할 뿐입니다.\u003cbr\u003e그리고 그 자체로 아름다울 뿐입니다.\u003cbr\u003e나는 나라서 아름답습니다.\u003cbr\u003e--- p.413\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제는 놓아주는 일.\u003cbr\u003e\u003cbr\u003e내 마음에 맺힌 누군가를\u003cbr\u003e이제는 놓아주는 일이란,\u003cbr\u003e어쩌면 나를 더욱 사랑하겠다고\u003cbr\u003e다짐하는 일인지도 모른다.\u003cbr\u003e여태 너에게 주느라,\u003cbr\u003e너를 그리워하고 너를 아파하느라,\u003cbr\u003e내내 너만을 생각하느라\u003cbr\u003e내게 주지 못했던 관심과 사랑을\u003cbr\u003e이제는 나에게 가득 쏟겠다고 다짐하는 일인 것이다.\u003cbr\u003e그러니까 어쩌면 너를 놓아주는 일이란,\u003cbr\u003e그 아픔을 이겨내고 성숙의 꽃을 피워내기 위해\u003cbr\u003e나를 더욱 사랑하겠다고 다짐하는 일인지도 모른다.\u003cbr\u003e그래서 내 마음에 맺힌 너를\u003cbr\u003e지워가고, 찢어내고, 잊어내는 것은\u003cbr\u003e그러니까 이제는 너를 놓아주는 일은\u003cbr\u003e사실은 나를 사랑하는 일이다.\u003cbr\u003e--- p.428\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모든 말에는 향기가 있다.\u003cbr\u003e다정한 말, 따뜻한 말,\u003cbr\u003e힘이 되어주는 예쁜 말이 있다면\u003cbr\u003e타인의 기를 죽이고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u003cbr\u003e오래도록 가슴에 상처로 남아\u003cbr\u003e원망의 싹을 키우게 하는 못난 말도 있다.\u003cbr\u003e내가 지닌 말의 향기는 어떤 향기일까,\u003cbr\u003e부디 너의 가슴에 오래도록\u003cbr\u003e지워지지 않는 상처와 원망으로 남는 향기는 아니기를.\u003cbr\u003e내가 너에게 했던,\u003cbr\u003e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말들은 부디,\u003cbr\u003e오래도록 예쁘게 간직되는,\u003cbr\u003e언젠가 가슴에서 꺼내어 들었을 때\u003cbr\u003e너에게 생명과 희망을 주는\u003cbr\u003e그런 예쁜 향기가 나는 다정한 말이었기를.\u003cbr\u003e--- p.444\u003cbr\u003e \u003cbr\u003e\u003cbr\u003e그 예전에 우리가 서로에게 했던 그 말.\u003cbr\u003e\u003cbr\u003e“다음 생이 있다면 우리, 또 만나서 사랑하자.\u003cbr\u003e다시 시작될 평생에서 꼭 서로를 알아보고\u003cbr\u003e또다시 서로에게 닿아 함께하자.\u003cbr\u003e그렇게 영원히, 영원히 우리,\u003cbr\u003e서로의 우리로 만나고 사랑하자.\u003cbr\u003e우주가 소멸하는 그 순간까지, 영원히.\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니까 미래에서도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u003c\/div\u003e \u003cdiv\u003e--- p.463\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b\u003e독자들이 닳도록 기다렸던 김지훈 작가의 첫 번째 이야기 산문집!\u003cbr\u003e출간 즉시 전 서점 에세이 베스트셀러! 2주년 특별 기념 미삽입 수록본!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잘 해낼 거예요.\u003cbr\u003e당신이라면 충분히.’ 김지훈 작가의 페이지에는 매일 올라오는 글을 읽고 위로와 힘을 얻어가는 독자들로 북적인다.\u003cbr\u003e“진짜 볼 때마다 마음에 너무나도 와 닿아요.”, “밤마다 읽고 있어요.\u003cbr\u003e너무 힘이 됩니다.”, “슬픔을 온전히 마주하게 되었고 내가 나를 바라보게 되었고 위로하게 되었고 사랑하게 되었어요.\u003cbr\u003e제가 저를 찾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위로받고 응원받는다는 독자들의 이야기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렇게 매일 같이 찾아와 감사의 말을 달고 ‘좋아요’로 공감을 표현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독자들의 수는 어느덧 100만 명을 넘어섰다.\u003cbr\u003e초창기부터 좋아했던 독자들은 물론 최근에 글을 읽고 팬이 된 독자들까지.\u003cbr\u003e인기는 사그라들 줄을 모른다.\u003cbr\u003e작가의 전작 『참 소중한 너라서』와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그리고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요』는 모든 대형서점에서 에세이 베스트셀러에, 또 에세이 스테디셀러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런 김지훈 작가의 네 번째 에세이인, 그리고 첫 번째 이야기 산문집인 『너라는 계절』 역시, 출간 즉시 에세이 분야 베스트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u003cbr\u003e이 책은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이야기 산문집의 형태로,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사랑을 할 때 찾아오는 행복함과 슬픔, 눈물과 따뜻함을 가슴 절절히 들려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책 『너라는 계절』은 에세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소설 한 편을 읽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한다.\u003cbr\u003e흥미로운 전개가 보는 이의 눈을 뗄 수 없도록 만든다.\u003cbr\u003e자꾸만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지는 흡입력을 지녔다.\u003cbr\u003e인연을 발견했을 때의 두근거림,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될 때의 설렘, 사랑을 주고받을 때의 행복함, 서로에게 거는 기대, 그리고 거기에서 시작되는 서운함, 차이가 만드는 갈등… 어느새 눈앞에 다가온 이별의 신호.\u003cbr\u003e\u003cbr\u003e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어떤 기분인지 알 것이다.\u003cbr\u003e꼭 사랑이 아니더라도,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에서 어떤 언어가 오가고 기대와 서운함이 번갈아 오는지가 표현되어 있기에, 머릿속에서 물결치는 끊임없는 생각의 흐름이 또렷이 드러나 있기에, 독자는 책을 읽다 잠시 혼자만의 사색에 빠질 수도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흥미롭고, 달달하고, 또 절절한 이 이야기의 사이사이에는 사랑과 삶에 대한 다양한 글이 함께 있다.\u003cbr\u003e스토리와 메시지는 함께 어우러지며 독자에게 진한 향기를 전한다.\u003cbr\u003e독자 저마다 자신의 예전 이별을 떠올리며 치유를 받기도, 사랑에 대한 깊은 가치를 알아가기도, 만남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를 내리기도, 흐르는 눈물 속 아픔을 느끼기도, 뭉클한 감동을 느끼기도 할 것이다.\u003cbr\u003e그리고 무엇보다, 모두 이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에서 각자 자신에게 필요한 양만큼 위로를 받아갈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눈시울이 뜨거워지면서, 마음도 따뜻해졌음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19년 07월 24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495쪽 | 622g | 145*210*23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6484262\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6484260\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3710848042,"sku":"135865","price":29.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183c2b0b0cdbfcddbe339060fccce8b5.jpg?v=1765413169","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5865","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