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5909","title":"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2","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CJTyUtoNfp0kfMJ3CV8XVhQA9t.png?v=1765115544\"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2\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5151137\/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13년 만에 출간되는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그 두 번째 이야기.\u003cbr\u003e수도원 기행 첫 권에서 작가는 18년 만에 교회와 신앙 그리고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u003cbr\u003e그리고 한 달간의 유럽 수도원 기행을 통해 자신과 인간, 신에 대한 성찰을 담담히 풀어냈다.\u003cbr\u003e수도원 기행 두 번째 이야기는 그 연장선상에 있다.\u003cbr\u003e하지만 13년의 부침과 여러 사건을 통해 그녀의 신앙과 하느님 체험은 더 깊어졌다.\u003cbr\u003e한국과 미국 그리고 유럽의 수도원 배경으로 그녀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펼쳐진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수도원 기행 2』를 펴내며\u003cbr\u003e들어가는 글\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알고 있었다.\u003cbr\u003e내가 왜 여기 왔는지.\u003cbr\u003e_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u003cbr\u003e그는 그냥 여기가 좋다고 했어요.\u003cbr\u003e조용히 있는 게 좋다고.\u003cbr\u003e_ 뉴튼 세인트 폴 수도원\u003cbr\u003e그분이 내게 허락하신 일 _ 상트 오틸리엔 대수도원\u003cbr\u003e조용하고 친절하며 따뜻했고 그리고 단순했다.\u003cbr\u003e_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u003cbr\u003e마리아야, 괜찮다.\u003cbr\u003e다 괜찮아.\u003cbr\u003e_ 쾰른 카디날 슐테 하우스\u003cbr\u003e다만 당신과 함께 걷게 해 주십시오.\u003cbr\u003e_ 파리 기적의 메달 성당\u003cbr\u003e내 머리칼 하나 건드릴 힘이 네게는 없다.\u003cbr\u003e_ 몬테카시노 수도원\u003cbr\u003e왜 이 동굴, 왜 이 광야였을까? _ 수비아코 수도원\u003cbr\u003e사막으로 가서 나와 함께 있자.\u003cbr\u003e_ 카말돌리회 산 안토니오 수녀원\u003cbr\u003e그 사막, 그 침묵의 절정 _ 카말돌리 수도원\u003cbr\u003e삶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 _ 아빌라\u003cbr\u003e\u003cbr\u003e나가는 글 \u003cbr\u003e후기\u003cbr\u003e참고한 책\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뉴욕 시내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반 정도 떨어진 뉴튼 세인트 폴 수도원St.\u003cbr\u003ePaul Abbey의 첫인상은 아주 소박했다.\u003cbr\u003e유럽의 호화롭고 웅장하며 고풍스러운 수도원들만 보다가 미국의 수도원은 처음이라 더 그랬다.\u003cbr\u003e수도원은 그러니까 유럽의 수도원에 비해 아주 미국적이었다.\u003cbr\u003e넓었고 낮았고 한적했고 실용적이었으며 목가적이었다.\u003cbr\u003e나는 여기 처음 들어섰을 마리너스 수사님의 눈으로 그 모든 풍경을 느껴 보려고 애썼다.(69쪽)\u003cbr\u003e\u003cbr\u003e그륀 신부님이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고 계셨다.\u003cbr\u003e지금 생각해도 눈시울이 뜨거워질 만큼 인자한 미소와 함께.\u003cbr\u003e그분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모든 것을 말하고 계셨고 아무런 제스처도 언어도 사용하지 않았지만 나의 모든 말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계셨다.(145쪽)\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생각했다.\u003cbr\u003e어쩌면 목숨을, 그러니까 산짐승과 자연 재해, 산적 등의 모든 위험을 각오하고 이 동굴로 들어서던 그의 모습을.\u003cbr\u003e환영 속에 나타난 여인의 모습에 몸부림치며 가시덤불에 뒹굴던 모습을.\u003cbr\u003e로마노 수사가 내려 주는 아주 적은 양의 빵만으로 살며 종일 하느님을 생각하던 그를.\u003cbr\u003e그는 대체 이 동굴에서 무엇을 찾았던 것일까? 하느님이라면 이미 저잣거리에, 이미 그가 다녀온 로마에 가득가득 계시지 않았던가 말이다.\u003cbr\u003e왜 이 동굴이었을까? 왜 이 사막, 이 광야였을까?(233쪽)\u003cbr\u003e\u003cbr\u003e방 안에서 44년 동안 산 수녀님은 대체 어떤 분일까? \u003cbr\u003e게다가 평생 그 ‘갇힘’을 하느님께 희생으로 봉헌하면서 그 수녀님이 바란 것은 단 두 가지, 하나가 바티칸을 비롯한 교회의 정화와 쇄신이고 또 하나가 놀랍게도 한국의 평화였다니 말이다.(243쪽) \u003c\/div\u003e \u003cdiv\u003e---본문 중에서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진리는 내게 늘 그렇게 왔다.\u003cbr\u003e이해하기 전에 가슴을 치며.\u003cbr\u003e\u003cbr\u003e_ 작가 공지영의 영적 고백록\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011년, 공지영은 소설 하나를 구상하고 있었다.\u003cbr\u003e소설에는 흥남철수작전 때 만사천 명의 목숨을 살린 기적의 배 메러디스 빅토리호와 그 배의 선장 레너드 라루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u003cbr\u003e그 소설의 배경이 되는 곳이 수도원이었고 작가는 취재차 한국의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을 방문했다.\u003cbr\u003e소설을 쓰기 위해 한국과 미국, 유럽의 수도원을 오가며 그녀는 점점 수도원의 고요에 빠져들었다.\u003cbr\u003e수도원들의 침묵과 침잠은 작가의 곤고한 삶에 혁명의 회오리를 불러일으켰고, 내적 변화의 조짐은 수도 정신의 단비를 흠뻑 맞고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u003cbr\u003e저자의 유럽 수도원 방문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이루어졌으나, 이 책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2』를 발아시킨 씨앗은 한국의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에서 뿌려졌던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단순한 기행문이나 여행안내서가 아니다.\u003cbr\u003e18년 만에 교회와 신앙 그리고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전작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에서 밝힌 바 있는 저자는 그 후 13년 동안 많은 일을 겪었고 또 신앙적으로 성장했다.\u003cbr\u003e이 책은 그녀의 영적 성장 일기이자 신앙 고백록이며 하느님과의 은밀한 대화이기도 하다.\u003cbr\u003e따라서 수도원 ‘기행’은 수도원 자체의 공간적 의미에 더하여, 저자의 내적 여정을 기록한 영혼의 순례기로 읽혀야 마땅하다.\u003cbr\u003e그녀의 신앙 체험은 분명 13년 전보다 깊어졌고 넓어졌다.\u003cbr\u003e그러나 이 체험은 지극히 사적이고 내밀하면서도 우리 모두가 겪는 아픔과 고통, 그 치유 과정이기도 하다.\u003cbr\u003e그 치유 방법이 하느님을 향해 소리쳤다는 것이 다르다면 다를 뿐이다.\u003cbr\u003e작가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아픔을 통찰하는 능력으로, 사실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자신만의 하느님 체험과 종교적 성찰을 손에 잡힐 듯 명징하게, 때로는 절절하게, 때로는 위트 있게 풀어낸다.\u003cbr\u003e서문에서 저자는 이렇게 밝힌다.\u003cbr\u003e\u003cbr\u003e“먼저 이 글은 내가 이제까지 써 왔던 모든 글과 다름을 밝혀 둔다.\u003cbr\u003e지금 내가 시작하려고 하는 이 글은 아마도 가장 사적이고 가장 주관적이며 어쩌면 믿음을 갖지 않은 이들에게, 혹은 믿음을 가졌다 하더라도 하느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이성이라고 믿는 이들에게는 황당한 판타지 같은 글이 될지도 모른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므로 이제까지 내가 발표했던 작품에 대한 기대만을 가지고 이 책을 선택하신 분은 이 서문만 읽고 그냥 이 책을 내려놓기를 권한다.\u003cbr\u003e이 책은 당신을 아주 당황하게 만들 수도 있다.\u003cbr\u003e이곳에 내가 써 내려가게 될 체험들을 할 당시 내가 그랬듯이 말이다.”\u003cbr\u003e이로써 공지영은, 자신이 우리가 지금까지 알던 ‘공지영’과는 다른 ‘공지영’임을 당당하게 혹은 ‘당돌하게’ 선언한다.\u003cbr\u003e젊은 나이에 이미 괄목할 만한 문학적 성취와 사회적 영향력을 획득한 베스트셀러 작가는 이 책에 없다.\u003cbr\u003e핍진한 삶의 고통 앞에 무력하게 널브러져 신음하다가, 마침내 불러야 할 ‘궁극의 이름’ 하나 발견하고는 그 발목을 부여잡고 옷깃을 매운 눈물로 적시는 작고 가녀린 한 여인이 있을 뿐이다.\u003cbr\u003e제자리, 제집이 아닌 곳을 부유하다가 온갖 비바람 된서리에 얼어붙은 몸으로 기어이 자신이 원래 왔던 곳으로 돌아가 ‘아버지 집’의 더운 아랫목에서 깊은 잠 청하는 이, 그 겸손과 회개의 단꿈은 얼마나 아늑한가! 이것이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2』가 보여 주는 새 얼굴의 공지영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가 이 년여에 걸쳐 방문한 수도원과 성당은 모두 열한 곳이다.\u003cbr\u003e한국의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마리너스 수사가 된 레너드 라루 선장의 흔적을 찾아간 미국 뉴튼의 세인트 폴 수도원, 한국과 인연이 깊은 베네딕도회의 독일 상트 오틸리엔 대수도원, 안젤름 그륀 신부님이 계신 곳으로 유명한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을 방문한다.\u003cbr\u003e저자가 특별히 존경했던 안젤름 그륀 신부님과의 인터뷰도 담았다.\u003cbr\u003e쾰른의 카디날 슐테 하우스에서는 그녀에게 고통과 환희를 안겨 주었던 신앙 체험을 전한다.\u003cbr\u003e파리에서는 오랜 여행 중인 딸과 만나 기적의 메달 성당에서 아름다운 시간을 보낸다.\u003cbr\u003e베네딕도 성인이 은수 생활을 했던 이탈리아 수비아코, 베네딕도회의 첫 수도원인 몬테카시노 수도원을 돌아보며 베네딕도 성인의 자취를 따라간다.\u003cbr\u003e로마 카말돌리회 산 안토니오 수녀원에서 전하는, 44년 동안 봉인된 삶을 산 나자레나 수녀님의 이야기는 특히 놀랍고도 뭉클하다.\u003cbr\u003e독방도 아닌 독채에서 고독과 침묵의 삶을 사는 카말돌리 수도원의 수사님의 모습도 전한다.\u003cbr\u003e마지막으로 아빌라의 데레사 축일에 맞춰 방문한 아빌라에서 떠들썩한 축제 속에 느낀 여러 감정들은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머무는 곳마다 우연히 만나는 인연들, 느닷없이 떠오르는 기억들, 정신을 기절시키는 사적 고백들이 수도원이라는 특별한 공간과 어우러져 읽는 가슴마다 묘한 울림을 자아낸다.\u003cbr\u003e각 수도원에 대한 객관적 정보와 수치를 기대한다면 인터넷을 검색하는 편이 더 빠를 것이나, 수도원의 기도와 노동이 주는 의미, 씨줄날줄로 얽힌 사연, 저자를 변화시킨 각별한 인연들에 더 큰 뜻을 둔다면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2』가 제격이다.\u003cbr\u003e저자의 마음이 그러했듯이, 독자들도 이 책을 내비게이션 삼아 자신만의 영적 여행을 떠나봄이 어떠할까? 저자의 ‘수도원’은 결국 그녀 마음속에 있었고, 우리도 저마다 마음속에 ‘수도원’ 하나씩 부둥켜안고 있으므로.\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14년 11월 28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12쪽 | 543g | 153*224*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41914204\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41914205\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3738143786,"sku":"135909","price":27.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c0d371d299d1713aa1ab34f41dcbc1b7.jpg?v=1765413623","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5909","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