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5918","title":"센스 오브 원더","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CJTwPvVIqWQujVzWB0IlhM9gnT.png?v=176505701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센스 오브 원더\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6729837\/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최고의 환경주의자 레이첼 카슨이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자연 예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962년『침묵의 봄』을 통해 살충제 남용의 위험을 널리 알렸던 환경주의자 레이첼 카슨의 자연 예찬 에세이이다.\u003cbr\u003e어린 조카 로저와 거닐던 밤바다, 고즈넉한 숲길, 달빛과 폭풍우 등을 묘사하고 있다.\u003cbr\u003e시적인 산문과 과학적 지식이 독특하게 결합된 그녀만의 아름다운 문장과 만날 수 있다.\u003cbr\u003e카슨은 시적인 산문을 통해 우리가 평생에 걸쳐 놀라움의 감정을 어떻게 길러나갈 수 있는지, 우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자연에 대해 느낀 생생한 감동을 어떻게 유지해 나갈 수 있는지, 자연과 거리가 멀어진 채 지내기 십상인 일상에서 자연에 대한 놀라움과 경외감을 어떻게 잃지 않을 수 있는지 그 비결을 전해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카슨은 자연에 대해 놀라워하는 감정이라는 주제를 무척이나 중시했으며, 특히 어린이들의 지닌 이런 감성에 찬탄을 보였다.\u003cbr\u003e그녀는 어린이 앞의 세상은 신선하고 아름다우며 흥분으로 가득하지만 어른들은 이런 순수함이 흐려져 자연과을 바라보는 맑은 눈을 상실해버렸다고 말한다.\u003cbr\u003e저자는 어린이에게는 자연에 대한 경이의 감정을 함께 나눌 어른이 필요하고, 어른에게는 그 감정을 되찾게 해줄 어린이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자연에 대한 지식보다는 자연에 대한 정서가 훨씬 중요하다고 주장했다.\u003cbr\u003e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카슨의 자연주의를 느낄 수 있음은 물론이고, 아이들과 같이 읽는다면 자연에 대한 서로의 순수한 감정을 교환활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초대의 글\u003cbr\u003e\u003cbr\u003e밤바다\u003cbr\u003e여름 숲\u003cbr\u003e너와 나, 우리\u003cbr\u003e비 오는 날\u003cbr\u003e마법의 양탄자\u003cbr\u003e착한 요정\u003cbr\u003e또 하나의 눈\u003cbr\u003e아주 작은 세상\u003cbr\u003e생명의 소리, 생명의 맥박\u003cbr\u003e가을 교향곡\u003cbr\u003e영원한 치유\u003cbr\u003e어떤 편지\u003cbr\u003e\u003cbr\u003e옮긴이의 글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최고의 환경주의자 레이첼 카슨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자연 예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964년 4월 14일, ‘환경보호의 수호성인’으로 추앙받는 레이첼 카슨이 유방암 투병 끝에 이 세상을 떠난 날이다.\u003cbr\u003e올해로 48주기가 된다.\u003cbr\u003e처음에 저작권 대리인은 카슨에게 자전적 성격의 글을 써볼 것을 권했다.\u003cbr\u003e그렇게 잡지에 발표한 글이 좋은 반응을 얻자, 단행본으로 펴내기로 결심했다(1956년 7월 〈우먼스 홈 컴패니언(Woman’s Home Companion)〉이라는 잡지에 ‘당신의 자녀가 자연에서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라(Helping Your Child to Wonder)’라는 제목으로 실렸다).\u003cbr\u003e그리하여 1959년 여름, 카슨은 그동안 쓴 글들을 모으고, 새로 추가하고 싶은 예전의 경험들을 떠올리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u003cbr\u003e하지만 1962년, 《침묵의 봄》(출간 50주년)이 미국 사회 전체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면서 카슨은 에너지를 급격히 소진했다.\u003cbr\u003e결국 《센스 오브 원더》는 카슨이 사망한 후인 1965년에 추가 부분 없이 출간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카슨이 생전에 꼭 마무리 짓고 싶어 한 책이다.\u003cbr\u003e그녀는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까지도 “이 책에 전념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u003cbr\u003e이 책에는 카슨이 덧붙이고 싶어 한 사진들이 함께 실렸다.\u003cbr\u003e카슨은 한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u003cbr\u003e“우리가 찾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사진, 어떤 건 컬러로 어떤 건 흑백으로 된 사진을 넉넉하게 실을 계획이다.” 아쉽게도 카슨은 사진작가 닉 켈시를 만나지 못했고, 그의 사진을 보지도 못했다.\u003cbr\u003e하지만 여기에 실린 사진들은 그녀의 메시지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기에 부족함이 없다(본문의 몇몇 사진은 출판사에서 구한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과학자의 새로운 글쓰기: 마음으로 쓴 시적 언어\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카슨은 이 시적인 산문을 통해 우리가 평생에 걸쳐 놀라움의 감정을 어떻게 길러나갈 수 있는지, 우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자연에 대해 느낀 생생한 감동을 어떻게 유지해 나갈 수 있는지, 자연과 거리가 멀어진 채 지내기 십상인 일상에서 자연에 대한 놀라움과 경외감을 어떻게 잃지 않을 수 있는지, 그 비결을 전해준다.\u003cbr\u003e삭막한 시멘트 건물 속에 ‘자연의 경이로움’ 따위는 묻어버린 채 무심히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짧은 글은 잔잔하면서도 긴 여운을 남긴다.\u003cbr\u003e아이와 함께 나눈 감정의 편린들을 미려한 문체로 써내려간 시적인 글과 그에 어울린 사진을 보는 즐거움은 아이들은 물론, 엄마나 아빠 모두에게 소중한 선물이다.\u003cbr\u003e카슨은 이 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u003cbr\u003e“내가 펜을 놓기 전에 꼭 하고 싶은 말들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말할 기회라고 생각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자연을 ‘아는 것’은 ‘느끼는 것’의 절반만큼도 중요하지 않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자연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기쁨을 나누고 발견의 모험을 하는 곳이라고 그녀는 말한다.\u003cbr\u003e그래서 자연을 설명하거나 가르치려 들기보다는 우리의 모든 감각을 동원해서 자연과 사귀라고 권한다.\u003cbr\u003e자연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다음 일이며, 자연에 대한 풍부한 정서야말로 지식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어린이에게나, 어린이를 인도해야 할 어른에게나 자연을 ‘아는 것’은 자연을 ‘느끼는 것’의 절반만큼도 중요하지 않다.\u003cbr\u003e자연과 관련한 사실들은, 말하자면 씨앗이라고 할 수 있다.\u003cbr\u003e그 씨앗은 나중에 커서 지식과 지혜의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u003cbr\u003e그리고 자연에서 느끼는 이런저런 감정과 인상은 그 씨앗이 터 잡아 자라날 기름진 땅이라고 할 수 있다.\u003cbr\u003e유년 시절은 그런 기름진 땅을 준비할 시간이다.\u003cbr\u003e아름다움에 대한 감수성, 새로운 것, 미지의 것에 대한 흥분?기대?공감?동정?존경?사랑…….\u003cbr\u003e이런 감정들이 기름진 땅을 이루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그런 감정을 불러일으킨 사물에 대한 지식을 올바르게 추구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자연에 대한 경이의 감정이 언제까지고 계속되게 해주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카슨은 자연에 대해 놀라워하는 감정이라는 주제를 무척이나 중시했다.\u003cbr\u003e그녀는 조카의 아들인 로저와 함께 밤바다에 나가고, 숲길을 거닐며 꽃이나 나무, 동물들과 대화를 나누고, 밤하늘을 바라본다.\u003cbr\u003e이런 일련의 경험들은 어른과 어린이가 정서적으로 공감하고 교류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신뢰와 깊이를 더해가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한다.특히 어릴 적 자연과 함께한 경험이 우리 삶 전체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강조한다.\u003cbr\u003e즉, 이런 경이의 감정을 평생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가 어린 시절에 판가름 난다고 믿었다.\u003cbr\u003e그래서 이 책을 접하는 어른과 아이들이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풍부하게 기를 수 있기를 바랐고, 만일 그렇게 된다면 생명 세계를 위협하는 행동을 삼가리라 믿었다.\u003cbr\u003e카슨은 착한 요정이 있다면 그들에게 이렇게 부탁하고 싶다고 했다.\u003cbr\u003e“세상의 모든 어린이가 지닌 자연에 대한 경이의 감정이 언제까지고 계속되게 해주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어린이에게는 자연에 대한 경이의 감정을 함께 나눌 어른이 필요하고, 어른에게는 그 감정을 되찾게 해줄 어린이가 필요하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의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밤을 주제로 했다는 점이다.\u003cbr\u003e카슨은 메인 주의 바위 해안 못지않게 밤의 고요와 신비를 무척이나 사랑했다.\u003cbr\u003e이 책에서 카슨이 권하는 모험의 상당 부분이 밤에 홀로 나서는 것이다.\u003cbr\u003e하지만 어린아이나 친한 친구와 함께라면 효과는 배가된다.\u003cbr\u003e그 효과란 내적인 치유, 그리고 인간 내면에 대한 새롭고도 깊은 이해와 통찰이다.\u003cbr\u003e이 책에서 카슨은 조카의 아들인 로저와 함께 해안가나 울창한 숲속을 따라 산책하고, 야생동물이나 이름 모르는 식물을 관찰하고, 달빛과 폭풍우를 감상하고, 덤불 속 벌레의 ‘생생한 음악’에 귀를 기울인다.\u003cbr\u003e중요한 것은, 그녀가 조카에게 가르쳐준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이다.\u003cbr\u003e그저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흥분하고, 함께 웃었을 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녀는 어린이 앞의 세상은 신선하고, 새롭고, 아름다우며, 놀라움과 흥분으로 가득하지만 어른들은 이런 순수한 본능이 흐려져 자연과 세상을 바라보는 맑은 눈을 상실해버렸다고 한다.\u003cbr\u003e그러므로 어린이가 자연에 대한 타고난 경이의 감정을 지키려면, 그러한 감정을 함께 나눌 어른이 필요하고, 어른에게는 그런 감정을 되찾게 해주는 어린이가 필요한 셈이 된다.\u003cbr\u003e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신비, 경이, 기쁨, 흥분을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찾고, 함께 나누는 일만큼 아름다운 일이 또 어디 있을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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