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낱말을 먹는 아이
Description
책소개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우리가 어떤 기분인지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요!
기쁨, 슬픔, 사랑, 분노, 두려움…….
우리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삽니다.
하지만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인지 정확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이 책에는 감정을 나타내는 낱말들을 차례로 먹는 아이가 나옵니다.
과연 이 아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감정에 이름을 붙여 줘요!
우리 내면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그 감정들에 이름을 붙여 주는 거예요.
감정을 구분하고 그것을 적절한 말로 표현할 수 있어야 자신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도 있지요.
좋은 감정 혹은 나쁜 감정은 없어요!
같은 감정도 때에 따라서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어요.
친구가 나쁜 말을 했을 때 분노를 느끼고 표현하는 것은 당연해요.
하지만 게임에 졌다고 분노를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요.
우리가 감정을 구분한 다음에는 그 감정을 다스리는 법도 배워야 해요.
감정은 정말 놀라워요!
우리는 인간이고, 따라서 모든 순간마다 감정을 느낄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하루 동안에도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시시때때로 변해요.
감정을 억지로 참거나 모른 척하지 말고 건강한 방식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거예요.
우리가 어떤 기분인지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요!
기쁨, 슬픔, 사랑, 분노, 두려움…….
우리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삽니다.
하지만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인지 정확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이 책에는 감정을 나타내는 낱말들을 차례로 먹는 아이가 나옵니다.
과연 이 아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감정에 이름을 붙여 줘요!
우리 내면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그 감정들에 이름을 붙여 주는 거예요.
감정을 구분하고 그것을 적절한 말로 표현할 수 있어야 자신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도 있지요.
좋은 감정 혹은 나쁜 감정은 없어요!
같은 감정도 때에 따라서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어요.
친구가 나쁜 말을 했을 때 분노를 느끼고 표현하는 것은 당연해요.
하지만 게임에 졌다고 분노를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요.
우리가 감정을 구분한 다음에는 그 감정을 다스리는 법도 배워야 해요.
감정은 정말 놀라워요!
우리는 인간이고, 따라서 모든 순간마다 감정을 느낄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하루 동안에도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시시때때로 변해요.
감정을 억지로 참거나 모른 척하지 말고 건강한 방식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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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마음을 들여다보고 알아봐 주세요!
우리는 누구나 감정, 즉 마음이 있습니다.
그 마음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합니다.
그때마다 마음은 우리가 들여다보고 알아봐 주기를 기다립니다.
바쁘다고, 잘 모르겠다고 그냥 지나치거나, 어색하고 불편하다고 모른 척하고 억누르면 탈이 납니다.
꾹꾹 눌린 감정은 언젠가 터지게 마련이니까요.
기쁘거나 자랑스럽거나 흐뭇한 마음뿐 아니라 슬프거나 화나거나 두려운 마음들까지도 그때그때 알아봐 줘야 합니다.
들여다보기 힘들고 괴로운 마음일수록 알아봐 주기만 해도 한결 가벼워집니다.
마음을 알아봐 주는 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가만히 들여다보고 ‘그랬구나.’ 해주는 겁니다.
내가 지금 ‘슬프구나’, ‘뿌듯하구나’, ‘화가 나는구나’, ‘안타깝구나’…… 그것만으로 우리 마음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마음도 알아보고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을 알면 다른 사람의 마음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알게 되니까요.
어떤 감정을 느껴도 그 감정을 표현할 낱말을 알지 못하면 제대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은 감정을 표현하는 낱말들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감정 표현연습 문제도 실려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기쁨, 슬픔, 분노, 두려움 등 기본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낱말을 배우고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꾸 연습하다 보면 점점 더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할 줄 알게 되겠지요.
그래서 어린이들이 건강한 마음을 가꾸면서 스스로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자기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배려할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누구나 감정, 즉 마음이 있습니다.
그 마음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합니다.
그때마다 마음은 우리가 들여다보고 알아봐 주기를 기다립니다.
바쁘다고, 잘 모르겠다고 그냥 지나치거나, 어색하고 불편하다고 모른 척하고 억누르면 탈이 납니다.
꾹꾹 눌린 감정은 언젠가 터지게 마련이니까요.
기쁘거나 자랑스럽거나 흐뭇한 마음뿐 아니라 슬프거나 화나거나 두려운 마음들까지도 그때그때 알아봐 줘야 합니다.
들여다보기 힘들고 괴로운 마음일수록 알아봐 주기만 해도 한결 가벼워집니다.
마음을 알아봐 주는 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가만히 들여다보고 ‘그랬구나.’ 해주는 겁니다.
내가 지금 ‘슬프구나’, ‘뿌듯하구나’, ‘화가 나는구나’, ‘안타깝구나’…… 그것만으로 우리 마음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마음도 알아보고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을 알면 다른 사람의 마음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알게 되니까요.
어떤 감정을 느껴도 그 감정을 표현할 낱말을 알지 못하면 제대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은 감정을 표현하는 낱말들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감정 표현연습 문제도 실려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기쁨, 슬픔, 분노, 두려움 등 기본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낱말을 배우고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꾸 연습하다 보면 점점 더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할 줄 알게 되겠지요.
그래서 어린이들이 건강한 마음을 가꾸면서 스스로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자기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배려할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19년 11월 20일
- 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32쪽 | 264g | 258*188*15mm
- ISBN13 : 9788990828934
- ISBN10 : 8990828937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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