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선 365 메시지
Description
책소개
한국 교회의 탁월한 강해 설교가 박영선 목사의 설교에서 선별한 365개의 메시지.
『하나님의 열심』을 비롯한 그의 대표작 스물여섯 권에서 신앙의 여정에 길잡이가 되어 줄 문장들을 가려 뽑아 일 년 365일 묵상할 수 있도록 엮었다.
일평생 ‘믿음’이라는 주제에 매진해 왔던 박영선 목사의 숙려와 통찰이 담긴 문장들을 매일 곱씹다 보면, 신앙, 성화, 고난, 그리고 인생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날마다 맞이하는 자신의 일상과 현실이 매일 하나님이 일하시는 현장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열심』을 비롯한 그의 대표작 스물여섯 권에서 신앙의 여정에 길잡이가 되어 줄 문장들을 가려 뽑아 일 년 365일 묵상할 수 있도록 엮었다.
일평생 ‘믿음’이라는 주제에 매진해 왔던 박영선 목사의 숙려와 통찰이 담긴 문장들을 매일 곱씹다 보면, 신앙, 성화, 고난, 그리고 인생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날마다 맞이하는 자신의 일상과 현실이 매일 하나님이 일하시는 현장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일러두기 4
서문 7
출전 도서 목록 9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서문 7
출전 도서 목록 9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상세 이미지
책 속으로
내 인생은 이게 뭔가, 이게 무슨 꼴인가, 이런 것만 물을 게 아니라 오히려 이렇게 스스로 물어보십시오.
이것이 예수 믿는 게 맞는가.
『박영선의 다시 보는 사무엘서』
--- 「1월 9일」 중에서
우리 인생에서 벌어지는 고난과 장애는 하나님이 당신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허락하신 과정입니다.
『박영선의 다시 보는 요한복음』
--- 「2월 5일」 중에서
환난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인식시킵니다.
『성화의 신비』
--- 「3월 3일」 중에서
하나님의 신비와 부르심에 대한 항복, 자기 인생과 존재와 현실을 담아낼 마음의 용기, 이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박영선의 욥기 설교』
--- 「4월 2일」 중에서
사람이 훌륭해지는 일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실패입니다.
그리고 낙심입니다.
『박영선의 다시 보는 히브리서』
--- 「5월 4일」 중에서
신자답게 사십시오.
그렇게 살기 위하여 구원 얻었습니다.
『구원 그 이후』
--- 「6월 2일」 중에서
넉넉하게 사십시오.
하나님이 각자의 인생에 무엇을 담으시는지 자신의 얼굴에 명예와 자랑스러움으로 나타내십시오.
『박영선의 다시 보는 사사기』
--- 「7월 24일」 중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이해관계, 우리의 납득, 우리가 아는 방법보다 더 크신 분이 아니라면 하나님이실 수 없습니다.
『안목』
--- 「8월 31일」 중에서
우리가 원하지 않고 선택하지 않고 해결할 수 없는 오늘을 살라고 하십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박영선의 호세아 설교』
--- 「9월 30일」 중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평생 훈련하시고 연단하시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게 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열심』
--- 「10월 29일」 중에서
사랑은 추상명사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 인격과 현실 속에서 구체적으로 구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박영선의 다시 보는 사사기』
--- 「11월 29일」 중에서
답이 없는 고난 속에서도 결국 하나님이 승리를 주실 것이라고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박영선의 호세아 설교』
이것이 예수 믿는 게 맞는가.
『박영선의 다시 보는 사무엘서』
--- 「1월 9일」 중에서
우리 인생에서 벌어지는 고난과 장애는 하나님이 당신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허락하신 과정입니다.
『박영선의 다시 보는 요한복음』
--- 「2월 5일」 중에서
환난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인식시킵니다.
『성화의 신비』
--- 「3월 3일」 중에서
하나님의 신비와 부르심에 대한 항복, 자기 인생과 존재와 현실을 담아낼 마음의 용기, 이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박영선의 욥기 설교』
--- 「4월 2일」 중에서
사람이 훌륭해지는 일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실패입니다.
그리고 낙심입니다.
『박영선의 다시 보는 히브리서』
--- 「5월 4일」 중에서
신자답게 사십시오.
그렇게 살기 위하여 구원 얻었습니다.
『구원 그 이후』
--- 「6월 2일」 중에서
넉넉하게 사십시오.
하나님이 각자의 인생에 무엇을 담으시는지 자신의 얼굴에 명예와 자랑스러움으로 나타내십시오.
『박영선의 다시 보는 사사기』
--- 「7월 24일」 중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이해관계, 우리의 납득, 우리가 아는 방법보다 더 크신 분이 아니라면 하나님이실 수 없습니다.
『안목』
--- 「8월 31일」 중에서
우리가 원하지 않고 선택하지 않고 해결할 수 없는 오늘을 살라고 하십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박영선의 호세아 설교』
--- 「9월 30일」 중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평생 훈련하시고 연단하시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게 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열심』
--- 「10월 29일」 중에서
사랑은 추상명사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 인격과 현실 속에서 구체적으로 구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박영선의 다시 보는 사사기』
--- 「11월 29일」 중에서
답이 없는 고난 속에서도 결국 하나님이 승리를 주실 것이라고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박영선의 호세아 설교』
--- 「12월 31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시 8:1)
성육신을 통한 신의 자기 증명은 자신의 형상으로 지은 인류를 부모의 마음으로 기르며 가르쳐서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예수의 성육신은 교회를 세우시고 그 교회의 머리가 되사 자신을 교회와 분리할 수 없는 존재로 실패할 수 없는 승리를 역사에 못 박아 놓은 것입니다.
예수의 생애와 사도들의 순교를 지나 주께서 하신 명령이요 축복으로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안고 사는 성육신의 연장이자 만나는 모든 경우와 이웃 앞에 임마누엘의 연속인 것입니다.
세상의 반응과 폭력 앞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과 지위, 명예와 운명을 나누며 증거하는 존재임을 매일의 삶 속에서 자랑하는 존재가 됩시다.
이렇게 오늘 하루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적과 찬송의 역사라는 것을 감사합시다.
2025년 박영선
하나님은 매일 일하고 계십니다.
매 일상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당신과 함께 시작하자며 펼치시는 책입니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문득 하나님이 이렇게 말을 걸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
책을 펴라.
오늘은 9월 21일이다.” 이렇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일하시며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얼마나 명예롭고 영광스러운 인생입니까.
그 인생을 늠름하게 살아 내는 여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무근검이 『박영선 365 메시지』를 펴냈습니다.
탁월한 강해 설교가인 박영선 목사의 여느 책과 다른 이 책만의 특장점을 아래와 같이 소개해 드립니다.
특장점
-연도에 구애 없이 매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글귀의 출처를 발견하여 더 깊은 독서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탁상용으로 제작되어 있어 눈에 잘 띄는 테이블이나 자동차에 두고 읽기 좋아 바쁜 일상에서 도 성실히 Q.T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맞춤한 책이 될 것입니다.
-박영선을 모르거나 여전히 어렵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박영선 입문용’ 책으로 가볍게 시작하기 적합하여 선물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시 8:1)
성육신을 통한 신의 자기 증명은 자신의 형상으로 지은 인류를 부모의 마음으로 기르며 가르쳐서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예수의 성육신은 교회를 세우시고 그 교회의 머리가 되사 자신을 교회와 분리할 수 없는 존재로 실패할 수 없는 승리를 역사에 못 박아 놓은 것입니다.
예수의 생애와 사도들의 순교를 지나 주께서 하신 명령이요 축복으로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안고 사는 성육신의 연장이자 만나는 모든 경우와 이웃 앞에 임마누엘의 연속인 것입니다.
세상의 반응과 폭력 앞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과 지위, 명예와 운명을 나누며 증거하는 존재임을 매일의 삶 속에서 자랑하는 존재가 됩시다.
이렇게 오늘 하루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적과 찬송의 역사라는 것을 감사합시다.
2025년 박영선
하나님은 매일 일하고 계십니다.
매 일상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당신과 함께 시작하자며 펼치시는 책입니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문득 하나님이 이렇게 말을 걸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
책을 펴라.
오늘은 9월 21일이다.” 이렇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일하시며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얼마나 명예롭고 영광스러운 인생입니까.
그 인생을 늠름하게 살아 내는 여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무근검이 『박영선 365 메시지』를 펴냈습니다.
탁월한 강해 설교가인 박영선 목사의 여느 책과 다른 이 책만의 특장점을 아래와 같이 소개해 드립니다.
특장점
-연도에 구애 없이 매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글귀의 출처를 발견하여 더 깊은 독서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탁상용으로 제작되어 있어 눈에 잘 띄는 테이블이나 자동차에 두고 읽기 좋아 바쁜 일상에서 도 성실히 Q.T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맞춤한 책이 될 것입니다.
-박영선을 모르거나 여전히 어렵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박영선 입문용’ 책으로 가볍게 시작하기 적합하여 선물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08월 28일
- 판형 : 스프링북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384쪽 | 140*110*30mm
- ISBN13 : 9791194142218
- ISBN10 : 119414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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