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2 : 후삼국~고려
Description
책소개
‘② 후삼국~고려’ 편은 통일 신라 멸망 이후 등장한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건국과 멸망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태조 왕건과 공민왕, 강감찬 장군, 정몽주 등 고려 시대의 대표적인 인물들을 큰별 기자가 인터뷰하며 핵심을 짚는 질문을 던집니다.
또한 칼럼 기사에서는 큰별 기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고려의 금 사대, 만적의 신분 해방 운동, 공민왕의 개혁 등 고려 사회의 주요 이슈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고려 시대에 탄생한 팔만대장경, 직지심체요절 등을 재미있는 오늘날의 광고처럼 접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태조 왕건과 공민왕, 강감찬 장군, 정몽주 등 고려 시대의 대표적인 인물들을 큰별 기자가 인터뷰하며 핵심을 짚는 질문을 던집니다.
또한 칼럼 기사에서는 큰별 기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고려의 금 사대, 만적의 신분 해방 운동, 공민왕의 개혁 등 고려 사회의 주요 이슈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고려 시대에 탄생한 팔만대장경, 직지심체요절 등을 재미있는 오늘날의 광고처럼 접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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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호 후삼국 시대 │ 후삼국 시대가 열리다
후고구려·후백제의 등장, 후삼국 시대 개막
인터뷰 후삼국 시대를 연 궁예와 견훤 전격 회동!
고려 태조 왕건, 후삼국을 통일하다!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의 덧셈 정치
제2호 고려 전기 │ 태조 왕건, 나라의 기틀을 다지다
고려의 북진 정책 성과 차츰 드러나
태조 왕건이 호족의 딸 29명과 결혼한 사연
훈요 10조에 담긴 태조 왕건의 뜻
제3호 고려 전기 │ 광종, 개혁의 칼을 빼 들다
광종, 고려에 개혁 바람 몰고 와
호족에게 광종의 개혁 정치란?
광종은 폭군인가, 개혁 군주인가?
제1회 과거 시험 실시 안내
제4호 고려 전기 │ 고려 통치 체제의 틀을 완성하다
성종, 최승로의 시무 28조 채택!
고려의 통치 체제를 완성한 성종을 만나다
떠오르는 관광지,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현종, 5도 양계로 지방 통치 제도 완성!
고려의 과거제 실시 어떻게 볼 것인가?
제5호 고려 전기 │ 거란의 침입을 막아 내다
80만 거란군 침입! 고려 조정 발칵 뒤집어
최고의 외교관 서희에게 듣는 외교 협상 기술
강감찬, 바람의 기적으로 귀주 대첩 승리!
강감찬에게 끈기를 배우다
제6호 고려 전기 │ 고려, 여러 나라와 교류하다
팔관회 현장 독점 공개!
벽란도, 국제 무역항으로 떠올라
서긍에게 듣는 『고려도경』 집필기
열린 사회 고려를 보라!
제7호 고려 전기 │ 문벌 중심 사회가 흔들리다
윤관, 여진 정벌 후 동북 9성 세워
이자겸, 왕위 찬탈 시도하다 실패
이자겸의 난을 진압한 인종을 만나다
서경 세력, 서경 천도 강력 추진
금 사대, 어떻게 볼 것인가?
제8호 고려 전기 │ 유학 교육이 발달하다
사학, 과거 시험 합격의 지름길로 각광
예종, 국립 교육 제도 개혁 추진해
김부식에게 듣는 『삼국사기』 집필기
고려 시대에도 사교육이 인기였다?
제9호 고려 후기 │ 무신들이 정권을 잡다
무신 정변 발생, 계속된 차별에 무신 불만 폭발
최씨 정권의 주역, 최충헌을 만나다
노비 만적, “장상의 씨가 따로 있는가?”
만적이 펼친 신분 해방 운동의 의미
제10호 고려 후기 │ 몽골의 침입에 저항하다
손변에게 듣는 고려의 재산 상속 문화
고려, 강화 천도 단행
김윤후에게 듣는 처인성·충주성 전투 승리 비결
『팔만대장경』 완성 기념 법회 개최
삼별초, 제주에서 고려·몽골 연합군에 패배
원종의 선택은 옳았다
제11호 고려 후기 │ 사상이 발전하고 새 역사서가 편찬되다
지눌, 불교 개혁 운동 펼쳐
불교 개혁과 통합 운동 이끈 지눌을 만나다
민족의 뿌리를 되살리는 서적 출간 잇따라
풍수지리반 수강생 모집
우리는 힘들 때 단군을 찾는다
제12호 고려 후기 │ 공민왕, 원에 맞서 개혁 정치를 펼치다
원의 고려 내정 간섭 날로 심해져
권문세족의 대표 주자 기철을 만나다
요즘 고려 최신 트렌드는? 몽골풍!
공민왕, 내정 개혁에 본격 착수하다
공민왕 부부, 홍건적 피해 피란길 올라
과연 공민왕은 개혁에 실패했나?
제13호 고려 후기 │ 신흥 무인 세력이 등장하다
외교 기로에 선 고려, 명이냐 원이냐
신흥 무인 세력, 홍건적·왜구에 연속 승리
최무선에게 듣는 화약 제조 성공담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 한정판 특별 배포 안내
고려 말, 성리학 신드롬은 왜 일어났는가?
제14호 고려 후기 │ 500년 고려 왕조가 무너지다
이성계, 위화도 회군 단행 후 정권 장악
고려 왕조 500년 역사 속으로 사라져
충절과 절개의 상징 정몽주를 만나다
역사의 갈림길에서 최영과 이성계의 선택
후고구려·후백제의 등장, 후삼국 시대 개막
인터뷰 후삼국 시대를 연 궁예와 견훤 전격 회동!
고려 태조 왕건, 후삼국을 통일하다!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의 덧셈 정치
제2호 고려 전기 │ 태조 왕건, 나라의 기틀을 다지다
고려의 북진 정책 성과 차츰 드러나
태조 왕건이 호족의 딸 29명과 결혼한 사연
훈요 10조에 담긴 태조 왕건의 뜻
제3호 고려 전기 │ 광종, 개혁의 칼을 빼 들다
광종, 고려에 개혁 바람 몰고 와
호족에게 광종의 개혁 정치란?
광종은 폭군인가, 개혁 군주인가?
제1회 과거 시험 실시 안내
제4호 고려 전기 │ 고려 통치 체제의 틀을 완성하다
성종, 최승로의 시무 28조 채택!
고려의 통치 체제를 완성한 성종을 만나다
떠오르는 관광지,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현종, 5도 양계로 지방 통치 제도 완성!
고려의 과거제 실시 어떻게 볼 것인가?
제5호 고려 전기 │ 거란의 침입을 막아 내다
80만 거란군 침입! 고려 조정 발칵 뒤집어
최고의 외교관 서희에게 듣는 외교 협상 기술
강감찬, 바람의 기적으로 귀주 대첩 승리!
강감찬에게 끈기를 배우다
제6호 고려 전기 │ 고려, 여러 나라와 교류하다
팔관회 현장 독점 공개!
벽란도, 국제 무역항으로 떠올라
서긍에게 듣는 『고려도경』 집필기
열린 사회 고려를 보라!
제7호 고려 전기 │ 문벌 중심 사회가 흔들리다
윤관, 여진 정벌 후 동북 9성 세워
이자겸, 왕위 찬탈 시도하다 실패
이자겸의 난을 진압한 인종을 만나다
서경 세력, 서경 천도 강력 추진
금 사대, 어떻게 볼 것인가?
제8호 고려 전기 │ 유학 교육이 발달하다
사학, 과거 시험 합격의 지름길로 각광
예종, 국립 교육 제도 개혁 추진해
김부식에게 듣는 『삼국사기』 집필기
고려 시대에도 사교육이 인기였다?
제9호 고려 후기 │ 무신들이 정권을 잡다
무신 정변 발생, 계속된 차별에 무신 불만 폭발
최씨 정권의 주역, 최충헌을 만나다
노비 만적, “장상의 씨가 따로 있는가?”
만적이 펼친 신분 해방 운동의 의미
제10호 고려 후기 │ 몽골의 침입에 저항하다
손변에게 듣는 고려의 재산 상속 문화
고려, 강화 천도 단행
김윤후에게 듣는 처인성·충주성 전투 승리 비결
『팔만대장경』 완성 기념 법회 개최
삼별초, 제주에서 고려·몽골 연합군에 패배
원종의 선택은 옳았다
제11호 고려 후기 │ 사상이 발전하고 새 역사서가 편찬되다
지눌, 불교 개혁 운동 펼쳐
불교 개혁과 통합 운동 이끈 지눌을 만나다
민족의 뿌리를 되살리는 서적 출간 잇따라
풍수지리반 수강생 모집
우리는 힘들 때 단군을 찾는다
제12호 고려 후기 │ 공민왕, 원에 맞서 개혁 정치를 펼치다
원의 고려 내정 간섭 날로 심해져
권문세족의 대표 주자 기철을 만나다
요즘 고려 최신 트렌드는? 몽골풍!
공민왕, 내정 개혁에 본격 착수하다
공민왕 부부, 홍건적 피해 피란길 올라
과연 공민왕은 개혁에 실패했나?
제13호 고려 후기 │ 신흥 무인 세력이 등장하다
외교 기로에 선 고려, 명이냐 원이냐
신흥 무인 세력, 홍건적·왜구에 연속 승리
최무선에게 듣는 화약 제조 성공담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 한정판 특별 배포 안내
고려 말, 성리학 신드롬은 왜 일어났는가?
제14호 고려 후기 │ 500년 고려 왕조가 무너지다
이성계, 위화도 회군 단행 후 정권 장악
고려 왕조 500년 역사 속으로 사라져
충절과 절개의 상징 정몽주를 만나다
역사의 갈림길에서 최영과 이성계의 선택
상세 이미지
출판사 리뷰
“역사 신문 배달이요~!” 재미있게 읽다 보면, 한국사가 머릿속에 쏙쏙!
큰별쌤 최태성, 어린이를 위한 신개념 역사책 출간
광복 80주년 맞아 선보이는 한국사 신문
한국사를 신문으로 보면 생각하는 힘이 더해져요
정보를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시각을 담아냅니다.
이 책은 그런 신문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사건의 본질을 쉽게 전달하면서도, 각 주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해석하도록 유도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과거를 단순히 ‘과거’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오늘과 연결 지으며 역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읽고, 보고, 생각하는 역사책
이 책은 실제 신문처럼 다채로운 기사 형식을 통해 역사적 사건을 다각도로 전달합니다.
1.
1면 헤드라인 : 오늘의 주제를 압축한 핵심 키워드를 제목처럼 제시해, 독자가 이번 장에서 다룰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
큰별 기사 : 육하원칙(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에 따라 구성된 간결한 뉴스 형식의 기사입니다.
어린이들이 핵심 사실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사건의 전개와 맥락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3.
큰별 인터뷰 : 역사 속 인물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상상 인터뷰입니다.
인물의 생각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물 중심의 공감 학습이 가능합니다.
4.
큰별 칼럼 : 큰별 기자가 직접 들려주는 해설 코너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역사적 의미와 배경, 오늘날과의 연결점을 쉽고 깊이 있게 전합니다.
5.
큰별 광고 : 당시 상황을 풍자적으로 담아낸 가상의 광고입니다.
시대상과 문화를 유쾌하게 표현해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배경지식까지 함께 제공합니다.
6.
연표 부록 : 배운 내용을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연표가 들어 있습니다.
책상 앞에 붙여 두면 한국사 흐름과 사건 사이의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재치 있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함께하는 역사 신문
재치 있는 삽화들은 역사 속 장면을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게 도와주고, 복잡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실제 유물, 사진, 지도 등 다양한 시각 자료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글만으로는 전하기 어려운 역사적 현장감과 사실감을 더합니다.
역사는 미래를 보는 창입니다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은 단순한 역사 입문서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단지 ‘과거의 일’이 아니라 ‘지금과 연결된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살아 있는 책입니다.
신문 형식이라는 명료한 틀 안에서 어린이들이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며, 스스로 질문하는 역사적 태도를 키워 나가게 됩니다.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지금,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통해 더 넓은 시야와 깊은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큰별쌤 최태성, 어린이를 위한 신개념 역사책 출간
광복 80주년 맞아 선보이는 한국사 신문
한국사를 신문으로 보면 생각하는 힘이 더해져요
정보를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시각을 담아냅니다.
이 책은 그런 신문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사건의 본질을 쉽게 전달하면서도, 각 주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해석하도록 유도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과거를 단순히 ‘과거’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오늘과 연결 지으며 역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읽고, 보고, 생각하는 역사책
이 책은 실제 신문처럼 다채로운 기사 형식을 통해 역사적 사건을 다각도로 전달합니다.
1.
1면 헤드라인 : 오늘의 주제를 압축한 핵심 키워드를 제목처럼 제시해, 독자가 이번 장에서 다룰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
큰별 기사 : 육하원칙(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에 따라 구성된 간결한 뉴스 형식의 기사입니다.
어린이들이 핵심 사실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사건의 전개와 맥락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3.
큰별 인터뷰 : 역사 속 인물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상상 인터뷰입니다.
인물의 생각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물 중심의 공감 학습이 가능합니다.
4.
큰별 칼럼 : 큰별 기자가 직접 들려주는 해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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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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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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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앞에 붙여 두면 한국사 흐름과 사건 사이의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재치 있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함께하는 역사 신문
재치 있는 삽화들은 역사 속 장면을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게 도와주고, 복잡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실제 유물, 사진, 지도 등 다양한 시각 자료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글만으로는 전하기 어려운 역사적 현장감과 사실감을 더합니다.
역사는 미래를 보는 창입니다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은 단순한 역사 입문서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단지 ‘과거의 일’이 아니라 ‘지금과 연결된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살아 있는 책입니다.
신문 형식이라는 명료한 틀 안에서 어린이들이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며, 스스로 질문하는 역사적 태도를 키워 나가게 됩니다.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지금,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통해 더 넓은 시야와 깊은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08월 11일
- 쪽수, 무게, 크기 : 164쪽 | 462g | 188*257*10mm
- ISBN13 : 9791161087726
- ISBN10 : 1161087729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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