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40031","title":"자유의 폭력","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GWrzxGly6Mt01uiQm93MCh9wOhv.png?v=1765126822\"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자유의 폭력\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16613093\/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신자유주의 시대가 끝나고 인터레그넘의 시기를 겪고 있는 인류의 미래는, 그리고 자유는?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2008년 금융위기와 함께 1970년대부터 40년 가까이 시대정신의 지위를 누렸던 신자유주의가 뇌사 상태에 빠졌다.\u003cbr\u003e그리고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과 함께 시대정신으로서 신자유주의에 대한 사망 선고가 내려졌다.\u003cbr\u003e인간에 의한 자연의 약탈과 파괴, 경제적 불평등과 정치적 양극화, 독점 강화와 성장 둔화를 야기했거나 혹은 기여한 것으로 신자유주의가 지목되었다.\u003cbr\u003e하나의 시대정신이 생명을 다한 것이다.\u003cbr\u003e그러나 문제는 새로운 시대정신이 태어난 것도 아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지금 인류는 최고 권력의 공백 상태, 시대정신의 부재 기간, 다시 말해 궐위의 시간인 인터레그넘(interregnum) 상황에 빠져 있다.\u003cbr\u003e신자유주의라는 낡은 이념은 해체되었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대체할 새로운 이념이 등장하지도 않았다.\u003cbr\u003e안토니오 그람시(Antonio Gramsci)의 말처럼 “위기는 정확히 낡은 것이 죽었는데 새로운 것이 태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에서 구성된다.\u003cbr\u003e이 인터레그넘 속에 매우 다양한 병적 증상이 나타난다”.\u003cbr\u003e인터레그넘의 위기는 이미 죽은 것이 무덤으로 가지 않고 산 것처럼 활보하고 다닌다는 사실에 있다.\u003cbr\u003e좀비가 된 신자유주의, 곧 좀비-자유주의가 부활의 가능성을 찾아 떠돌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인터레그넘은 위기의 공간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정치적 공간이다.\u003cbr\u003e이 열린 공간에서 새로운 시대정신을 찾아가는 담론이 생성되어야 한다.\u003cbr\u003e자유의 이념과 폭력은 이 담론을 형성하는 중요한 하나의 주제일 수 있다.\u003cbr\u003e미래의 시대정신이 요구할 자유는 그것의 최대화가 폭력의 최소화를 동반해야 한다는 요구에 부응해야만 한다.\u003cbr\u003e이 요구에 맞추어 저자는 자유 담론을 재구성하고자 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지은이의 말 5\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1부 우리 안의 타자의 목소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제1장 자유의 상실: 우리 안의 타자 철학 43\u003cbr\u003e제2장 의사소통적 자유와 인정 97\u003cbr\u003e제3장 자유의 폭력 145\u003cbr\u003e제4장 사회의 시선과 자유 203\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2부 공적 자유와 사적 자유, 그리고 자연주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제5장 주권 중심의 자유: 공적 자유의 최대화와 폭력화 223\u003cbr\u003e제6장 인권 중심의 자유: 사적 자유의 최대화와 폭력의 국가 독점 267\u003cbr\u003e제7장 자유의 자연주의 325\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3부 다원주의 사회에서 자유의 가능성과 현실성\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제8장 다원주의와 보편주의 사이에서 자유를 확장하는 윤리학 387\u003cbr\u003e제9장 제약된 다원주의로서 정치적 자유주의 411\u003cbr\u003e제10장 세계시민주의: 자유의 최대화 453\u003cbr\u003e제11장 자유와 폭력의 경계에서 행복의 그림자 481\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4부 인권과 복지, 그리고 자치의 정당화와 자유\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제12장 인권의 보편주의적 정당화와 자유 517\u003cbr\u003e제13장 인권과 복지의 경계와 상호 제약적 해명 557\u003cbr\u003e제14장 민주적 법치국가의 권리로서 복지 593\u003cbr\u003e제15장 국가권력과 시민권 625\u003cbr\u003e제16장 시민자치와 상호 주관적 자유 653\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685\u003cbr\u003e참고문헌 697\u003cbr\u003e사항 찾아보기 713\u003cbr\u003e인명 찾아보기 730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자유의 최대화, 폭력의 최소화를 위한 정치철학적 모색\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이 책에서 저자는 사회철학과 정치철학의 경계에서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허위의식을 비판하기 위한 실천철학의 규범적 모델로서 ‘우리 안의 타자 철학’을 제안하는 것으로 시작한다.\u003cbr\u003e『자유의 폭력』은 우리주의 철학과 세계주의 철학이 갖는 위험성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적 사유를 ‘우리 안의 타자’에서 찾고자 한다.\u003cbr\u003e상호 주관성과 탈주관성의 경계에 있는 ‘우리 안의 타자’ 철학을 통해 이 책은 현재 한국 사회에서 사회, 정치 철학의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자유의 최대화와 폭력의 최소화”를 동시에 성취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간다.\u003cbr\u003e그러나 저자는 ‘우리 안의 타자’ 철학이 철학을 빈곤하게 만드는 진부한 교화의 철학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그 때문에 저자는 ① 실험적 단계이지만 우리가 직면한 현실을 사상의 이름으로 포착하고, ② 가련한 안락을 얻은 대가로 우리가 상실한 것과 그런 우리로부터 언어를 빼앗긴 타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도, ③ 허무주의나 비관주의로 전락하지 않는 상호 주관적 규범체계를 지향하며, ④ 세계주의 속에 은폐된 ‘경제제국주의’와 우리주의 속에서 기승을 부리는 ‘도덕제국주의’를 제약할 수 있는 사회 비판의 철학을 모색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제1부에서 저자는 세계주의와 우리주의 속에 은폐된 경제제국주의와 도덕제국주의 사이의 도덕적 화해 상태에서는 자유가 폭력으로 전환될 위험이 크다는 가설을 논증하면서 사회 바판의 규범적 척도로 ‘의사소통적 자유’와 ‘상호 주관적 소통’의 정당화 가능성을 탐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제2부에서는 자유주의의 철학적 뿌리를 탐색하는 일에 먼저 집중한다.\u003cbr\u003e특히 토머스 홉스, 존 로크, 데이비드 흄, 존 스튜어트 밀 등을 집중 분석하는데, 이들의 철학을 관통하는 자유는 자연주의에서 길어 올린 이념이면서 동시에 개인의 사적 영역 보호에 우선성을 두는 권리임을 밝힌다.\u003cbr\u003e분명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모두 공적 영역에서 행사되는 자유, 곧 공적 자율성에 큰 가치를 두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우 유사하다.\u003cbr\u003e그 까닭을 찾아가기 위해 저자는 제5장에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유와 정치체제에 대한 입장을 정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제3부에서는 다원화와 세계화가 정점에 이른 상황에서 폭력을 최소화하는 자유의 최대화 가능성을 탐색한다.\u003cbr\u003e무엇보다 다원주의를 사실로서 받아들이면서 세계시민이 공동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길을 찾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 마지막 제4부에서는 인권과 복지, 그리고 자치의 철학적 정당화 문제를 다룬다.\u003cbr\u003e자유는 주관적이면서 보편적인 권리이다.\u003cbr\u003e민주적 법치국가의 최소 권리로서 자유는 한 사람의 주체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주관적 권리이다.\u003cbr\u003e주관적 행동의 자유는 다른 사람의 동의와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u003cbr\u003e따라서 주체는 주관적 행동의 자유에 대해 책임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최고의 인간 공동체가 바로 최고의 자유이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자유의 최대화를 위한 개인들 사이의 인정투쟁은 결코 자연 벌판에서 벌어지는 야만적 생존 투쟁이 아니다.\u003cbr\u003e인정투쟁은 자연이 아니라 문화의 한복판에서 벌어진다.\u003cbr\u003e인정투쟁은 자연인과 자연인과의 대결이 아니다.\u003cbr\u003e인정투쟁은 부모와 자식, 아내와 남편, 자본가와 노동자, 정규직과 비정규직, 남자와 여자, 이성애자와 동성애자.\u003cbr\u003e중앙과 지방, 서울과 지역, 강대국과 약소국, 선생과 학생 같은 수많은 사회적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무시에 대한 저항이다.\u003cbr\u003e그러니 인정투쟁은 폭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줄이는 과정이면서 동시에 너의 자유만이 아니라 나의 자유도 키우는 과정이다.\u003cbr\u003e너와 내가 서로를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는 자유와 공공성의 영역에서 인정투쟁의 과정을 통해 축적한 자유만이 불가역적 보편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2년 12월 29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734쪽 | 153*224*4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64452639\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64452631\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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