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40045","title":"바른 마음","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GWrzAqh05l5TSOq1kMJeyxX8zTZ.png?v=1765126877\"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바른 마음\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2687530\/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단 세 편의 강의가 전 세계 지성계를 뒤집다\u003cbr\u003e “이 시대 중요한 문제들은 모두 옳음과 옳음의 싸움이 될 것이다”\u003cbr\u003e \u003cbr\u003e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u003cbr\u003e TED 강의 300만 조회 수 \u003cbr\u003e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BBC, 가디언,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언론들의 격찬!\u003cbr\u003e 좌-우를 뛰어넘어 전 세계에 화제를 몰고 온 조너선 하이트의 화제작!\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세상에는 다양한 정치적 이념, 종교적 믿음, 사회적 가치들이 존재한다.\u003cbr\u003e그러나 사람들은 그 중 자신이 선택한 것이 ‘가장 옳다’고 믿는다.\u003cbr\u003e그 ‘옳음’을 위해 집단을 이루고, 행동하며, 심지어 삶의 모든 것을 바치기도 한다.\u003cbr\u003e그렇다면 옳음의 힘은 어떻게 생겨나며, 어떻게 작동하는가.\u003cbr\u003e그 도덕적 우위는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으며,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으로 바뀌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그동안 윤리와 정의를 다룬 책들이 도덕적 딜레마의 상황에 “왜 그렇게 하면 안 되는가”에 초점을 맞췄다면 하이트는 직접 인간의 행동을 관찰하고 “우리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가”에 대한 그 이유를 밝혔다.\u003cbr\u003e그는 우리가 흔히 개인의 윤리적 문제 혹은 착한 성격으로 좁게 이해하던 ‘도덕’이 실제로는 인간의 판단과 집단적 행동을 결정하는 매우 강력한 요인이라고 말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그가 굳이 ‘바른 마음’이라는 개념을 제시한 것은, 이 도덕이라는 감정이 가지고 있는 권력으로서의 힘과 개인의 잠재력에 대한 측면을 새롭게 부각하기 위해서이다.\u003cbr\u003e도덕은 사고와 판단의 영역이 아니라 감정과 신체적인 영역에서 더 중요하게 작용하며, 또한 집단적인 힘과 리더십의 문제, 개인의 행복이나 취향의 차원에서도 어떤 신념이나 이념보다 강력하다고 그는 역설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인류학, 심리학, 뇌과학, 진화론 등의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바른 마음’에 대한 흥미로운 논쟁과 사고를 불러일으킨 화제의 책.\u003cbr\u003e그동안 도덕과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되던 문화적인 차이, 경제 문제, 정치적인 이슈 등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이미 답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 다양한 문제들이 새롭게 재정립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한국어판 서문 \u003cbr\u003e\u003cbr\u003e들어가며 : “제발, 우리 사이좋게 지내요” \u003cbr\u003e왜 도덕심이 아닌 바른 마음인가 ｜ 도덕심리학의 세 가지 원칙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부 제1원칙: 바른 마음은 철저히 이기적이며 전략적이다\u003c\/b\u003e\u003cbr\u003e_ 직관이 먼저이고 전략적 추론은 그다음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1장 도덕성은 대체 어디에서 생겨나는가 \u003cbr\u003e선천성도 후천성도 아니라면 ｜ 진보파의 공통분모 ｜ 아이들도 마땅히 지켜야 할 것을 알고 있다 ｜ 다른 세상에는 다른 도덕이 있나 ｜ 슈웨더와 튜리얼의 대논쟁 ｜ 역겨움과 경멸감 ｜ 희생자 만들기 \u003cbr\u003e\u003cbr\u003e2장 도덕은 너무나도 감성적이다 \u003cbr\u003e진화론과 도덕의 관계 ｜ 어쩌다 도덕을 이성의 영역이라 생각하게 되었나 ｜ 무신론자도 영혼을 팔려고 하지 않는다 ｜ 보이는 대로 판단하기 vs 합리적 이유 찾기 \u003cbr\u003e\u003cbr\u003e3장 나는 바르다, 남이 잘못이다 \u003cbr\u003e뇌는 도덕을 어떻게 평가하나 ｜ 사회적이고 정치적일수록 더 감성적이다 ｜ 신체 상태에 따라 도덕성이 좌우된다 ｜ 살인자에게는 오로지 생각만 있다 ｜ 갓난아기도 착한 사람을 알아 본다 ｜ 도덕적 판단을 내릴 때 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나 ｜ 도덕적 직관을 뒤집으려면 \u003cbr\u003e\u003cbr\u003e4장 도덕은 표를 얻으려는 정치인과 같다 \u003cbr\u003e저에게 표를 주십시오 ｜ 여론에 집착하는 우리 ｜ 내 안의 유능한 대변인 ｜ 내가 나를 착하다고 속이다 ｜ 일단 믿어라, 증거는 대줄 테니 ｜ 우리를 지지하는 것이라면, 다 옳다 ｜ 합리주의자의 망상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 제2원칙: 바른 마음에는 다양한 힘이 있다\u003c\/b\u003e\u003cbr\u003e_ 도덕성은 단순히 피해와 공평성 차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5장 편협한 도덕성을 넘어 \u003cbr\u003e윤리의 세 가지 모습 ｜ 인도에서 발견한 새로운 도덕 ｜ 매트릭스 바깥으로 걸어 나오기 \u003cbr\u003e\u003cbr\u003e6장 바른 마음이 지닌 여섯 가지 미각 \u003cbr\u003e도덕학의 탄생 ｜ 공감 능력을 잃은 바른 마음 ｜ 벤담과 공리주의자 식당 ｜ 칸트와 의무론자 식당 ｜ 도덕적 미각을 늘려라 ｜ 도덕성 기반 이론\u003cbr\u003e\u003cbr\u003e7장 정치는 도덕을 어떻게 이용하는가\u003cbr\u003e태어나기 전에 이미 만들어진 것들 ｜ 배려와 피해 ｜ 공평성과 부정 ｜ 충성심과 배신 ｜ 권위와 전복 ｜ 고귀함과 추함 \u003cbr\u003e\u003cbr\u003e8장 도덕적인 인간이 승리한다 \u003cbr\u003e도덕성을 측정하다 ｜ 가난한 사람들이 왜 보수 정당에 투표하는가 ｜ 미처 헤아리지 못한 부분 ｜ 자유와 압제 ｜ 노력한 만큼 가져야 ｜ 진보주의자의 세 가지 도덕 기반 vs 보수주의자의 여섯 가지 도덕 기반 \u003cbr\u003e\u003cbr\u003e3부 제3원칙: 바른 마음은 개인보다 집단의 차원에서 더 강력하다\u003cbr\u003e_ 도덕은 사람들을 뭉치게도 하고 눈멀게도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9장 우리는 왜 그토록 집단적이 되는가 \u003cbr\u003e승리하는 부족 ｜ 나의 이익보다 우리의 이익이 더 중요하다 ｜ 증거 A : 진화상의 거대한 변화 ｜ 증거 B :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달리기 ｜ 증거 C : 유전자와 문화는 함께 진화한다 ｜ 증거 D : 진화는 빠른 속도로 일어날 수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10장 군집 스위치 : 나를 잊고 거대한 무엇에 빠져들게 만드는 능력 \u003cbr\u003e군집 가설 ｜ 많이 모일수록 흥분된다 ｜ ‘나’를 버리고 ‘우리’로 들어가는 다양한 방법 ｜ 인간의 군집 스위치는 어디에 있을까 ｜ 함께 모여 일하는 즐거움 ｜ 진보 공동체에서 보수 공동체까지 \u003cbr\u003e\u003cbr\u003e11장 종교는 믿음의 문제가 아니다\u003cbr\u003e외로운 독신자 ｜ 신무신론자의 논지 : 종교는 망상이다 ｜ 더 조리 있는 설 : 종교 역시 인간이 선택한 것 ｜ 뒤르켐의 설 : 공동체를 이끄는 강력한 힘 ｜ 신은 과연 선한가 악한가 ｜ 신과 종교 없이 살 수 있을까 ｜ 마침내 등장하는 도덕성의 정의 \u003cbr\u003e\u003cbr\u003e12장 좀 더 건설적으로 싸울 수는 없을까 \u003cbr\u003e정치적 다양성에 관하여 ｜ 유전자에서 도덕 매트릭스까지 ｜ 진보주의와 보수주의의 장대한 서사 ｜ 공동체를 지탱하는 도덕적 자본의 힘 ｜ 하나의 음, 두 개의 양 ｜ 음 : 진보주의자에게 배울 점 ｜ 첫 번째 양 : 자유주의자에게 배울 점 ｜ 두 번째 양 : 사회적 보수주의자에게 배울 점 ｜ 보다 교양 있는 정치를 향하여 \u003cbr\u003e\u003cbr\u003e글을 마치며 \u003cbr\u003e\u003cbr\u003e감사의 말 \u003cbr\u003e주\u003cbr\u003e참고문헌 \u003cbr\u003e찾아보기 \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나는 이 책의 제목을 ‘도덕적인 마음(Moral Mind)’이라고 지을 수도 있었다.\u003cbr\u003e인간의 마음이 애초부터 언어, 성생활, 음악 등 수많은 활동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듯이, 인간의 마음은 애초부터 도덕을 ‘행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뜻으로 말이다.\u003cbr\u003e그러나 나는 이 책의 제목을 ‘바른 마음(Righteous Mind)’이라고 짓기로 결정했다.\u003cbr\u003e인간 본성은 본래 도덕적이기도 하지만, 도덕적인 체하고 비판과 판단도 잘한다는 뜻을 전하기 위해서였다.\u003cbr\u003e_ 들어가며(18쪽)\u003cbr\u003e\u003cbr\u003e여기 한 남자가 있다.\u003cbr\u003e그는 일주일에 한 번 마트에 가서 생닭을 산다.\u003cbr\u003e그런데 닭을 요리하기에 앞서 그는 닭에 대고 성행위를 한다.\u003cbr\u003e그러고 난 후 그것을 요리해서 먹는다.\u003cbr\u003e(...) 해를 입은 사람은 아무도 없고 당사자 외에는 누구도 이 사실을 모른다.\u003cbr\u003e액면으로는 그저 자원을 나름의 용도에 맞추어 재활용(연구에 참여한 피험자 몇몇의 표현이었다)을 했을 뿐이다.\u003cbr\u003e그런데 구토할 것 같은 기분은 이번 이야기에서 훨씬 강하게 드는 데다 이런 행동은 뭐랄까, 너무도 상스럽게 여겨진다.\u003cbr\u003e그렇다면 이 행동은 잘못된 것일까? \u003cbr\u003e_ 도덕성은 대체 어디에서 생겨나는가(30쪽)\u003cbr\u003e\u003cbr\u003e특정 사물(국기, 십자가), 장소(메카, 국가의 발상지 역할을 한 전쟁터), 사람(성인, 영웅), 원칙(자유, 동지애, 평등) 같은 것들을 사람들은 왜 무한한 가치라도 있는 듯이 열심히 떠받드는 것일까? 이 고귀함의 심리는, 그 유래가 어디에 있든, 저마다 뿔뿔이 흩어진 개인을 하나로 뭉치게 해 도덕 공동체를 이루어내는 힘인 것만은 분명하다.\u003cbr\u003e그리고 도덕 공동체 내에서 누가 공동체를 떠받치는 신성한 기둥을 훼손하기라도 하면, 사람들은 다 같이 감정적으로 득달같이 일어나 어떻게든 그를 벌하려고 한다.\u003cbr\u003e_ 정치는 도덕을 어떻게 이용하는가(278쪽)\u003cbr\u003e\u003cbr\u003e좌파는 배려 기반과 공평성 기반에 주로 기대는 반면, 우파는 다섯 가지 기반 모두를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u003cbr\u003e그런데 만일 실제로도 정말 그렇다고 하면, 좌파의 도덕성은 마치 ‘더 트루 테이스트’ 식당의 음식과 비슷하다는 뜻이 아닐까.\u003cbr\u003e좌파의 도덕성은 고작 한두 개의 미각 수용체를 활성화시키는 반면, 우파의 도덕성은 충성심·권위·고귀함까지 아우르며 더 폭넓게 미각 체계를 자극하는 것이다.\u003cbr\u003e그렇다고 하면, 유권자들과 연결될 더 폭넓고 다양한 방법도 결국 보수적 정치인들이 손에 쥐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u003cbr\u003e_ 정치는 도덕을 어떻게 이용하는가(286쪽)\u003cbr\u003e\u003cbr\u003e인간 본성은 대체로 이기적이지만 그 이면에는 이집단성도 어느 정도 감춰져 있다는 것이며, 이러한 이집단성이 생기는 것은 자연선택이 다양한 층위에서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이다.\u003cbr\u003e(...) 집단과 집단 사이에도 경쟁은 이루어지며, 이런 경쟁에서는 진정한 팀플레이어가 있는 집단이 유리하다.\u003cbr\u003e즉, 게으름을 피우거나 남을 속이거나 집단을 떠나는 편이 자신에게는 더 좋은 일임에도, 집단을 위해 기꺼이 협동하고 일하는 그런 사람들 말이다.\u003cbr\u003e이렇듯 개인 대 개인의 경쟁과 집단 대 집단의 경쟁은 인간 본성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떠밀어왔는데, 그러다 보니 오늘날 보다시피 우리 안에는 이기심과 이타심이 묘하게 뒤섞여 있다.\u003cbr\u003e_ 우리는 왜 그토록 집단적이 되는가(346쪽)\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왜 정치와 종교 때문에 서로 이편저편으로 나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려고 했다.\u003cbr\u003e그 답은 어떤 사람은 선하고 어떤 사람은 악해서가 아니다.\u003cbr\u003e그보다는 우리의 마음이 집단적 바름을 추구하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 책의 답이었다.\u003cbr\u003e우리 인간은 지극히 직관적인 생물체로서, 우리의 전략적 추론 능력도 사실은 직감에 따라 움직인다.\u003cbr\u003e그러다 보니 나와 다른 매트릭스의 사람들을 만나면, 더구나 그런 이들의 도덕 매트릭스는 우리의 것과는 다른 식으로 배열된 도덕성 기반에 의지하고 있는 때가 많기 때문에, 그들과 연결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그러나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본문 중에서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경제 위기, 정치적 양극화, 집단 간의 갈등 … \u003cbr\u003e이 시대의 중요한 문제들은 모두 옳음과 옳음의 싸움이 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의 가장 깊은 내면에 숨어 있는 \u003cbr\u003e도덕의 강력한 힘을 분석한 단 한 권의 책!\u003cbr\u003e\u003cbr\u003e★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u003cbr\u003e★ TED 강의 300만 조회 수 ★\u003cbr\u003e★좌-우를 뛰어넘어 전 세계에 화제를 몰고 온 조너선 하이트의 화제작!★\u003cbr\u003e\u003cbr\u003e뉴욕 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BBC, 가디언,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언론들의 격찬!\u003cbr\u003e미국 국제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 선정 ‘세계 100대 사상가’, \u003cbr\u003e영국 정치평론지 프로스펙트 선정 ‘세계의 사상가 65’\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진보와 보수는 왜 그렇게도 말이 안 통할까? 길을 가다 학생이 노인에게 반말하는 모습을 봤을 때 우리가 왜 기분이 나쁠까? 스포츠 경기가 있을 때마다 새벽까지 깨어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우리 팀의 성과를 위해 나의 사생활을 포기하며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이렇게 전혀 다르게 보이는 문제들을 관통하고 있는 심리가 있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바른 마음’의 힘이다.\u003cbr\u003e세상에는 다양한 정치적 성향, 종교적 믿음, 사회적 가치들이 존재한다.\u003cbr\u003e그러나 사람들은 그 중 하나를 선택하는 데 큰 혼란을 느끼지 않는다.\u003cbr\u003e너무나도 쉽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고르며, 때로는 그 하나를 위해 삶의 모든 것을 바치기도 한다.\u003cbr\u003e그렇다면 그 다양한 가치들 중 어떤 것이 다수의 가치가 되며, 경쟁에서 승리하며, 세상을 바꾸고, 새로운 힘을 만들어내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TED 강의 세 편으로 지성계를 뒤집다\u003cbr\u003e전 세계 석학들과 언론들은 왜 ‘바른 마음’에 주목하는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뉴욕대학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현재 영미권의 가장 ‘핫’한 사회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는 이 책 《바른 마음The Righteous Mind》을 통해 인간의 사고와 행동의 근원에 놓인 ‘바른 마음’을 발견한다.\u003cbr\u003e2008년 하이트의 ‘진보와 보수의 도덕적 뿌리’라는 묵직한 주제를 다룬 18분짜리 TED 강의는 게시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u003cbr\u003e이후 ‘종교, 진화와 자기 초월의 행복’, ‘공동의 위협이 어떻게 공통의 (정치적) 합의를 만들어내는가’ 등 세 편의 강의는 300만이 넘는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 화제를 몰고 왔다.\u003cbr\u003e\u003cbr\u003e오랜 시간 도덕의 감정을 연구해온 저자는 2008년 TED 강의 내용을 더 확장하고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여 2012년 《바른 마음》을 출간했다.\u003cbr\u003e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좌-우를 막론하고 모든 언론과 지식인으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으며, 학술서로는 드물게 아마존 베스트셀러 10권에 올랐다.\u003cbr\u003e\u003cbr\u003e‘인류의 자기 이해에 기념비적인 공헌을 한 책’(뉴욕 타임스), ‘정치, 종교, 인간 본성에 관한 우리의 사고와 대화 방식을 바꿀 만한 책’(미국공영라디오 NPR), ‘도덕의 세계가 가진 풍부한 복잡성과 그것에 잠재된 융통성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 책’(커커스 리뷰) 등의 찬사는 물론이거니와, 세계적 언론들이 앞다투어 그를 주요 사상가로 선정했고, 심리학계는 물론, 정치, 경제 분야에서도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u003cbr\u003e국내 역시 출간되기 전부터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하이트의 탁월한 통찰력에 감탄하며, 이 책을 언급해왔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인간의 가장 깊은 내면에 숨어 있는 ‘바른 마음’의 강력한 힘\u003cbr\u003e수천 년을 지배해온 도덕 프레임을 완전히 뒤엎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서 하이트는 도덕심리학의 세 가지 원칙을 재정립했다.\u003cbr\u003e그동안 윤리와 정의를 다룬 책들이 도덕적 딜레마의 상황에 “왜 그렇게 하면 안 되는가”에 초점을 맞췄다면 하이트는 직접 인간의 행동을 관찰하고 “우리는 왜 이렇게 행동하는가”에 대한 그 이유를 밝혔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는 우리가 흔히 개인의 윤리적 문제 혹은 착한 성격으로 좁게 이해하던 ‘도덕’이 실제로는 인간의 판단과 집단적 행동을 결정하는 매우 강력한 요인이라고 말한다.\u003cbr\u003e그가 굳이 ‘바른 마음’이라는 개념을 제시한 것은, 이 도덕이라는 감정이 가지고 있는 권력으로서의 힘과 개인의 잠재력에 대한 측면을 새롭게 부각하기 위해서이다.\u003cbr\u003e특히 도덕이 사고와 판단의 영역이 아니라 감정과 신체적인 영역에서 더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집단적인 힘과 리더십의 문제, 개인의 행복이나 취향의 차원에서도 어떤 신념이나 이념보다 더 강력하다고 역설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 제1원칙.\u003cbr\u003e바른 마음은 철저히 이기적이며 전략적이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칸트의 의무론과 벤담의 공리주의 차원에서 논의된 도덕은 도덕=이성이라는 도식을 공식화했다.\u003cbr\u003e하지만 도덕적 판단 역시 매우 직관적이며 감정적이다.\u003cbr\u003e서로의 동의하에 인육을 먹은 사람, 죽은 닭을 가지고 성행위를 한 후 요리해 먹는 사람 등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듣는 순간 역겨운 기분이 드는 행위들이 있다.\u003cbr\u003e사람들에게 왜 도덕적으로 바르지 않은지를 설명해달라고 하면 우리는 도덕적 직관이 순식간에 내린 판단에 맞게 이성이 이유를 찾아내는 추론을 시작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또한 ‘도덕’이라는 것이 순전히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올바르게 살기’가 아닌 주변의 평판을 살피고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한, 즉 “표를 얻으려는 정치인” 같은 행위인 것이다.\u003cbr\u003e인간이 철저히 이기적이며 전략적으로 도덕을 사용하는 모습은 도덕에 대한 기존의 프레임을 뒤엎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 제2원칙.\u003cbr\u003e바른 마음은 다양한 힘이 있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하이트는 도덕은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스스로에게 부끄럽게 살지 않기의 차원을 뛰어넘는다고 말한다.\u003cbr\u003e단순히 이런 한 가지 마음에서 발현한다면 문화, 개인의 성향, 자라온 환경과 상관없이 모든 이들의 도덕감이 똑같아야 할 것이다.\u003cbr\u003e하지만 인도에서는 남편이 부인을 때리는 일, 카스트 제도 같은 철저한 위계질서를 모두 도덕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u003cbr\u003e하이트는 도덕 역시 미각과 같으며 다양한 도덕적 미각이 인간의 가치, 신념, 판단에 강력하게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 예로 정치의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진보주의자들은 왜 가난한 사람들이 보수정당에 투표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왔다.\u003cbr\u003e하이트의 주장에 따르면 보수주의자들이 가족의 가치, 국가의 가치, 권위자에 대한 존경, 성적인 순결함 강조 등 유권자의 ‘바른 마음’을 건드리는 캐치프레이즈를 더 많이 사용한다.\u003cbr\u003e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어떤 이익을 줄 것인가가 아닌, 자신의 도덕적 신념에 따라 투표하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3원칙.\u003cbr\u003e바른 마음은 개인이 아닌 집단의 차원에서 더 강력하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많은 사람들을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은 무엇인가? 집단을 움직이고자 하는 사람들이 도덕적 우위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이트는 이것 역시 ‘집단적 바름’을 추구하는 인간의 도덕적 본성이라고 말한다.\u003cbr\u003e이기적 인간이 어떻게 자신의 이기심을 버리고 집단을 위해 희생할 수 있게 만드는가는 많은 학자들의 첨예한 논쟁거리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다윈은 진화론에서 인간의 이타성을 집단선택을 통해 증명하려 했지만, 사람들의 이타성 역시 이기심에서 발현된다는 주장과 무임승차자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학계에서 밀리고 말았다.\u003cbr\u003e하지만 하이트는 이 책에서 집단선택이론을 다시 부활시킨다.\u003cbr\u003e인간에게는 ‘군집 스위치’라는 것이 있어, 그것이 발휘되는 순간 마치 벌처럼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는 것이다.\u003cbr\u003e이는 9.11 사태처럼 국가적인 위기상황일 수도 있고, 우리가 자주 보는 팀스포츠의 응원 형태이기도 하다.\u003cbr\u003e사람들을 눈멀게도, 뭉치게도 하는 힘은 바로 집단을 위한 이타심 즉, 이집단성이라는 ‘바른 마음’에 있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왜 그들은 내가 생각하는 당연한 가치에 동의하지 않는가\u003cbr\u003e“이 시대의 중요한 문제들은 모두 옳음과 옳음의 싸움이 될 것이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최소한의 양심마저 사라진 시대, 모든 가치가 의미를 잃은 시대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맞닥뜨린 첨예한 문제들은 모두 옳음과 옳음의 싸움이다.\u003cbr\u003e하이트는 나만 옳고 그들은 틀린 것이 아닌, 나의 가치와 그들의 가치가 어떻게 ‘다른’지를 인식하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말한다.\u003cbr\u003e그리고 그 ‘다름’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가장 내밀한 본성인 ‘바른 마음’의 모습을 알아야 한다고 역설한다.\u003cbr\u003e이 책은 인류학, 심리학, 뇌과학, 진화론 등의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바른 마음’에 대한 흥미로운 논쟁과 사고를 불러일으킨다.\u003cbr\u003e도덕과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되는 문화적인 차이, 경제 문제, 정치적인 이슈 등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이미 답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 다양한 문제들이 새롭게 재정립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왜 어떤 정치 세력은 새로운 것으로 환영 받고, 어떤 세력은 낡은 것이라고 외면 받는지, 도덕성이 왜 보수주의자들에게 더 유리한지, 대다수의 사람들이 반대하는 것에 대해 어떤 이들은 그토록 강한 자기 확신을 가지고 밀어붙이는지, 이익 추구의 최정점에 있는 기업에서 왜 그토록 기업 윤리에 신경 쓰는지 등 ‘바름 마음’이 움직이고 있는 인간 사회의 측면들이 새롭게 해석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세상을 사는 데 가장 중요하나, 그동안 어떤 사회학, 정치학, 심리학도 말하지 못했던 인간 마음의 근원.\u003cbr\u003e이 책은 인간의 가장 특별한 능력으로서의 도덕을 재발견한다.\u003cbr\u003e이제 사회를 좀 더 건설적으로 만드는 방법에서부터 한 개인이 일생을 살면서 자신의 인생을 의미 있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법까지 ‘바른 마음’의 정체를 밝힌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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