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의 시간
Description
책소개
“저의 최장기 비서실장이자 민주당 내란진압 전략사령관 천준호 의원”
(이재명 대표 X 메시지 2024.
12.
28)
이재명의 고통과 결단, 진실한 기록이 주는 울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이재명의 시간을 함께한 천준호의 ‘시대 증언록’
국민도구 이재명에 관한 ‘시대 기록집’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회의원(서울 강북구갑)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3년 여의 시간, 그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못했던 인간 이재명의 고뇌와 정치적 리더십에 관한 에세이 『이재명의 시간 : 국민도구 이재명에 관한 기록』을 출간했다.
저자인 천준호 의원은 이재명으로부터 ‘저의 최장기 비서실장이자 민주당 내란진압 전략사령관(이재명 대표 X 메시지 2024.
12.
28)’으로 호명되었다.
이재명 당시 당대표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했던 천준호 의원이 이재명의 치열한 시간에 대해 담담히 시대의 증언자로 나섰다.
이재명에게는 가장 고통스러웠던 시간, ‘검찰공화국’이 된 국가권력과 상대해야 하는 시간, ‘국가권력의 악마화와 그로 인한 혐오’라는 거대한 힘에 맞서 이겨내야 했던 시련과 인내의 시간, 그 암울한 시간들에 대한 ‘시대 기록집’이자 ‘시대 증언록’이다.
(이재명 대표 X 메시지 2024.
12.
28)
이재명의 고통과 결단, 진실한 기록이 주는 울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이재명의 시간을 함께한 천준호의 ‘시대 증언록’
국민도구 이재명에 관한 ‘시대 기록집’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회의원(서울 강북구갑)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3년 여의 시간, 그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못했던 인간 이재명의 고뇌와 정치적 리더십에 관한 에세이 『이재명의 시간 : 국민도구 이재명에 관한 기록』을 출간했다.
저자인 천준호 의원은 이재명으로부터 ‘저의 최장기 비서실장이자 민주당 내란진압 전략사령관(이재명 대표 X 메시지 2024.
12.
28)’으로 호명되었다.
이재명 당시 당대표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했던 천준호 의원이 이재명의 치열한 시간에 대해 담담히 시대의 증언자로 나섰다.
이재명에게는 가장 고통스러웠던 시간, ‘검찰공화국’이 된 국가권력과 상대해야 하는 시간, ‘국가권력의 악마화와 그로 인한 혐오’라는 거대한 힘에 맞서 이겨내야 했던 시련과 인내의 시간, 그 암울한 시간들에 대한 ‘시대 기록집’이자 ‘시대 증언록’이다.
목차
프롤로그 _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입니다
제1부 치열한 고통의 시간이 강한 지도자를 만든다
하나: 반전의 시간, 상대원시장 연설
둘: 이재명의 의사결정 과정
셋: 그가 갑자기 손을?
넷: 검찰공화국의 표적이 되다
다섯: 이재명은 어떻게 악마화되었나?
여섯: ‘공소권 없음’을 생각하다
일곱: 당대표를 팔아넘기다
여덟: 이재명의 사즉생
아홉: 사선을 넘어 돌아오다
열: 암살 테러, 왜 재수사해야 하나?
열하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2부 절체절명의 시간에 국민에게 손을 내밀다
열둘: 이재명의 용인술
열셋: 12.3 내란의 밤과 계엄 해제
열넷: 계엄의 시그널
열다섯: 그날, 이재명의 판단
제3부 무거운 시간을 유쾌하게 버텨낸 명랑한 이재명
열여섯: 반전의 매력, 명랑한 이재명
열일곱: 조기대선, 중도 실용으로 승부
열여덟: 선거의 흐름을 바꾼 기자회견
열아홉: 닮은 듯 다르다, 노무현과 이재명
스물: 이재명 정권의 성공을 예감하는 이유
스물하나: 이재명의 숙명
에필로그 _ 시련은 사람을 어떻게 성장시키는가
제1부 치열한 고통의 시간이 강한 지도자를 만든다
하나: 반전의 시간, 상대원시장 연설
둘: 이재명의 의사결정 과정
셋: 그가 갑자기 손을?
넷: 검찰공화국의 표적이 되다
다섯: 이재명은 어떻게 악마화되었나?
여섯: ‘공소권 없음’을 생각하다
일곱: 당대표를 팔아넘기다
여덟: 이재명의 사즉생
아홉: 사선을 넘어 돌아오다
열: 암살 테러, 왜 재수사해야 하나?
열하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2부 절체절명의 시간에 국민에게 손을 내밀다
열둘: 이재명의 용인술
열셋: 12.3 내란의 밤과 계엄 해제
열넷: 계엄의 시그널
열다섯: 그날, 이재명의 판단
제3부 무거운 시간을 유쾌하게 버텨낸 명랑한 이재명
열여섯: 반전의 매력, 명랑한 이재명
열일곱: 조기대선, 중도 실용으로 승부
열여덟: 선거의 흐름을 바꾼 기자회견
열아홉: 닮은 듯 다르다, 노무현과 이재명
스물: 이재명 정권의 성공을 예감하는 이유
스물하나: 이재명의 숙명
에필로그 _ 시련은 사람을 어떻게 성장시키는가
상세 이미지
책 속으로
반대로 저는 운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이재명을 지켜볼 수 있었다는 것.
고난과 역경을 견디는 한 사람을 지켜보면서, 함께 그 길 위에 서서 같은 방향을 보고 걸었다는 것.
그 모진 시간 속에서도 지도자로서의 품위와 책임을 잃지 않고 여러 난제들을 해결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제 인생의 그 어떤 때보다 큰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 그 시간과 기억, 경험을 거칠게라도 기록해서 남겨두는 것이야말로 제게 주어진 의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 정치사에서 매우 중요한 한 장면이 될 수도 있고, 우리 국민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순간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라도 더 이 책을 읽고 이재명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읽기 쉽게 정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프롤로그 :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입니다」 중에서
사실 이 제안을 하면서 저도 조금 조심스러웠습니다.
과연 국민들에게 이재명 후보의 가족사에 관한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확신할 수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재명 후보 또한 진솔하게 가족사에 대한 모든 것을 말씀드리고 이해를 구하겠다는 결심이 선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 유명한 ‘상대원시장 연설’이 탄생한 것입니다.
--- 「반전의 시간, 상대원시장 연설」 중에서
2022년 8월 당대표 선거 결과 최종 발표 직전 이재명 대표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천 의원님, 저의 비서실장을 맡아주셨으면 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뜻밖의 제안이었지만 저는 별다른 고민 없이 그 요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솔직히 대선 후보였고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당대표였기 때문에 거절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 「이재명의 의사결정 과정」 중에서
돌아보면 제가 3년 가까이 비서실장, 전략기획위원장이라는 중요 당직을 하는 동안 이재명 대표는 지도부 회의 구조 안에서 저의 역할을 그렇게 부여하고 활용했던 것 같습니다.
토론 없이 관성적으로 결정을 하거나 한 방향으로 치우치기 쉬운 지도부 회의에 긴장과 반론을 불어 넣는 역할로 저를 배치하고 격려한 것이죠.
--- 「이재명의 의사결정 과정」 중에서
“실장님,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요.”
그 순간,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 분, 지금 정말 힘들구나’
어색한 몸짓이었고, 짧은 말이었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표현을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그때 뭔가 멋있는 말로 응대했어야 했는데, 별말없이 그냥 자동차 앞 유리창 쪽을 쳐다보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만약 그날이 다시 돌아온다면 ‘대표님, 잘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라는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그가 갑자기 손을?」 중에서
검찰의 수사는 정말 가혹했습니다.
국가 공권력이 총동원되다시피 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압박과 공격은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심지어 검찰은 경기도지사 시절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경기도청 안에 사무소까지 차려놓고 상주하면서 압수수색 했습니다.
이 또한 사법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지요
--- 「검찰공화국의 표적이 되다」 중에서
문제는 그 이후부터입니다.
이렇게 이재명 대표가 어떤 사건의 의혹에 휘말리고 검찰 수사를 받고 언론에 오르내리게 되면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사람들 사이에 ‘이재명은 범죄자’라는 인식이 생겨버리는 것입니다.
마치 희대의 파렴치한 범죄자처럼 낙인이 찍혀버리는 것이지요.
비록 무혐의로 끝나더라도 검찰은 이재명을 악마화하는 데 수사 과정을 충분히 활용한 것으로 목적을 달성한 것입니다.
기소라도 되면 무죄가 되더라도 최소 2, 3년 동안 재판에 출석하며 만신창이가 되고 맙니다.
동시에 이재명의 주변 사람들을 소환하고 압수수색하며 괴롭힙니다.
이태형 변호사는 의뢰인들까지 압수수색을 당했다고 합니다
--- 「이재명은 어떻게 악마화되었나?」 중에서
“스스로 끔찍한 선택을 하는 사람의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대표님, 지금 무슨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나 당이 피해를 당할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하면 너무 힘드네요.”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 아니, 꿈에라도 그런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마음 굳게 먹고 이겨내셔야죠.
왜 그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십니까?!”
당시 그런 말을 듣고 저는 매우 놀랐습니다.
너무 비통하고 마음 아팠습니다.
--- 「‘공소권 없음’을 생각하다」 중에서
“식사라…”
“왜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식탁에서 정이 생긴다고요.
함께 밥을 먹는 것만큼 사람 사이를 친밀하게 만드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요.
자리를 한 번 만들어봅시다.”
그렇게 이재명 대표는 본인에게 비판적이거나, 지난 대선 경선 당시 이낙연 후보를 지지했던 의원들을 개별적으로 또는 소그룹으로 반복적으로 만나서 오찬이나 만찬 일정을 잡아 함께 밥을 먹으며 소통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 「당대표를 팔아넘기다」 중에서
“어쩌시려고요?”
“목숨을 걸고 투쟁해야지요.
가만히 있어도 어차피 죽습니다.
그러느니 죽을 각오를 하고 싸워야죠.”
--- 「이재명의 사즉생」 중에서
단식은 24일째 되는 날이 되어서야 중단됐습니다.
단식 22일째 되는 날,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영장실질심사를 대비해야 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24일간의 단식은 우리나라 정치 역사상 야당 대표 단식 중 최장기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전두환 독재 정권에 항거하기 위해 김영삼 전 대통령이 단식한 기간이 23일이었으니까요.
--- 「이재명의 사즉생」 중에서
순간, 퍽! 소리가 나더군요.
저는 처음에는 그 남자에게 주먹으로 맞은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뒤에 쓰러져 있는 대표를 봤더니 목에서 피가 치솟고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할 바 없이 바로 지혈을 했습니다.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 「사선을 넘어 돌아오다」 중에서
평소 제가 좀 침착한 편인데 그때는 너무 당황해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저 제발 대표의 목숨만 살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 「사선을 넘어 돌아오다」 중에서
경찰은 테러범의 신상 공개도 하지 않았습니다.
부산경찰청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가 이렇게 결정했다는데요.
사건의 잔인성과 국민의 알 권리 충족 등 공개 요건에 부합하지 않다는 이유 때문이라고요.
제1야당 대표가 테러로 목숨을 잃을 뻔한 중대한 사건인데 어떻게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지 않는다는 것일까요.
--- 「암살 테러, 왜 재수사해야 하나?」 중에서
“대통령님,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짐짓 긴장한 듯 미소를 띠며 저를 바라 봤습니다.
“솔직히 제가 비서실장 할 때, 대통령님이 매주 2번 정도 재판에 나가실 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대통령도, 그 자리에 배석한 의원들도 ‘무슨 말인가’ 싶어 뜨악한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때는 좀 여유를 가질 수 있어 살만 했거든요.
아마도 지금 대통령실 사람들도 비슷한 심정일 겁니다.”
그러자 참석자들이 모두 박장대소했습니다.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중에서
이재명 대표의 인사 철학은 특정 인물이나 계파에 치우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스타일과 능력을 갖춘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려는 실용주의적 성향이 뚜렷합니다.
한발 더 나아가 자신과 다른 성향, 다른 목소리를 낼 사람을 배치하는데도 적극적입니다.
능력만 있다면 의도적으로 배치함으로써 긴장과 다양성을 부여하려고 노력합니다.
--- 「이재명의 용인술」 중에서
‘지금 국회로 모여야 합니다.’
계엄 선포 직후 지체없이 ‘국회로 모여야 합니다’로 행동지침을 제시했습니다.
당의 전략기획위원장으로 평소 계엄을 상상하고 대비했던 대로 대응했습니다.
김성회, 허영, 최민희, 김용민, 김준혁, 권향엽, 박상혁, 복기왕, 김영진, 백혜련, 정진욱, 이해식, 진성준 의원 등이 즉시 호응했습니다.
“바로 국회로 모여야 합니다.”
--- 「12·3 내란의 밤과 계엄 해제」 중에서
“최근에 계엄 이야기가 자꾸 나옵니다.
그런데 종전에 만들어졌던 계엄안을 보면, 계엄 해제를 국회가 요구하지 못하도록, 계엄 선포와 동시에 국회의원들을 체포·구금하겠다는 계획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재명 대표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대통령실은 즉각 반박했지만, 저와 민주당 내에서는 그 말이 단순한 추측이 아니라 여러 정황과 제보, 그리고 합리적 의심에 기반한 것임을 알고 있었지요
--- 「계엄의 시그널」 중에서
“국민 여러분, 지금 국회로 와주십시오!”
이재명 대표는 아내의 눈물을 뒤로하고 라이브 방송으로 국민에게 직접 도움을 청했습니다.
절체절명의 순간, 누구보다 먼저 국민을 떠올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것입니다.
--- 「그날, 이재명의 판단」 중에서
“이재명은 어떤 사람입니까?”
누군가가 저에게 또 이 질문을 해온다면 앞으로는 이렇게 답할까 합니다
“이재명, 그는 고난의 시간을 버텨낸 매우 유쾌한 사람입니다.”
--- 「반전의 매력, 명랑한 이재명」 중에서
당시 저는 대선 선대위의 전략본부장이었는데 그런 상황에 놓이자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돌파구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통령 선거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상기시키고, 상대가 만든 부정적 프레임을 전환시키는 것과 동시에 우리 후보의 비전과 긍정적 메시지를 부각할 계기가 필요했습니다.
가장 좋은 수단은 후보의 기자회견이었습니다.
함께 일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말을 참 잘하는 분입니다.
말의 기술이 좋다는 것보다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말을 한다’는 의미에서 그렇습니다.
--- 「선거의 흐름을 바꾼 기자회견」 중에서
두 사람은 닮은 점도 있지만, 다릅니다.
불평등과 특권에 맞서고, ‘사람 사는 세상’을 지향하며, 국민 개개인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두 분은 같은 이상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방식에서는 차이 또한 뚜렷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탈권위와 소탈함’으로 국민에게 다가갔다면, 이재명 대통령은 ‘성과와 문제 해결’을 통해 국민에게 인정받고자 할 것입니다.
--- 「닮은 듯 다르다, 노무현과 이재명」 중에서
그에게 주어진 과제는 크고 무겁지만, 저는 믿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국민의 절박한 마음을 읽는 공감 능력, 치우침을 경계하고 비판을 수용하는 균형 감각, 국민을 믿고 위기를 돌파하는 용기와 리더십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확신하는 이유입니다.
---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예감하는 이유」 중에서
마치 매번 성적 장학금을 받지 않으면 학교를 다닐 수 없는 학생처럼, 이재명 대통령은 열심히 일하고 그 성과를 창출해서 매번 국민에게 입증해야 하는 절박한 숙명을 타고난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는 가혹하고 고통스러운 요구이지만 스스로 국민의 도구가 되겠다고 선언한 것을 보면 이재명 대통령도 이미 그 숙명을 받아들이고 계신 것 같습니다
--- 「이재명의 숙명」 중에서
순탄치 않았던 이재명의 인생은, 그저 그런 성공담이 아닙니다.
어떤 특권도, 배경도, 후견인도 없었던 이재명.
그는 그의 삶을 어떻게 견디고 이겨내려 했는지를 행동으로 증명해 내고, 직관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삶은 고통이 삶의 방해물이 아니라 더 높고 멀리 나아가기 위한 ‘동력’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힘든 순간들을 발판 삼아 이재명 자신만의 서사를 완성했고, 그것은 정치와 정책의 흔들리지 않는 뿌리가 되었습니다.
--- 「에필로그: 시련은 사람을 어떻게성장시키는가」 중에서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더욱 선명하게 다가온다” 누군가는 말했습니다.
시련은 우리 삶을 무너뜨리지 않고, 오히려 새롭게 회복시키고 성장시킵니다.
나아가 이런 연속된 시련 끝에 ‘나’를 넘어 ‘너’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만들어집니다.
가난한 ‘소년공 이재명’을 ‘대통령 이재명’으로 성장시킨 그 힘처럼.
자, 이제, 지금은 대통령 이재명의 시간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시련을 어떻게 체화해서 대한민국을 회복시키고 성장시킬지, 대통령의 시간 속으로 함께 걸어갑시다.
이재명을 지켜볼 수 있었다는 것.
고난과 역경을 견디는 한 사람을 지켜보면서, 함께 그 길 위에 서서 같은 방향을 보고 걸었다는 것.
그 모진 시간 속에서도 지도자로서의 품위와 책임을 잃지 않고 여러 난제들을 해결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제 인생의 그 어떤 때보다 큰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 그 시간과 기억, 경험을 거칠게라도 기록해서 남겨두는 것이야말로 제게 주어진 의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 정치사에서 매우 중요한 한 장면이 될 수도 있고, 우리 국민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순간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라도 더 이 책을 읽고 이재명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읽기 쉽게 정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프롤로그 :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입니다」 중에서
사실 이 제안을 하면서 저도 조금 조심스러웠습니다.
과연 국민들에게 이재명 후보의 가족사에 관한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확신할 수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재명 후보 또한 진솔하게 가족사에 대한 모든 것을 말씀드리고 이해를 구하겠다는 결심이 선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 유명한 ‘상대원시장 연설’이 탄생한 것입니다.
--- 「반전의 시간, 상대원시장 연설」 중에서
2022년 8월 당대표 선거 결과 최종 발표 직전 이재명 대표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천 의원님, 저의 비서실장을 맡아주셨으면 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뜻밖의 제안이었지만 저는 별다른 고민 없이 그 요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솔직히 대선 후보였고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당대표였기 때문에 거절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 「이재명의 의사결정 과정」 중에서
돌아보면 제가 3년 가까이 비서실장, 전략기획위원장이라는 중요 당직을 하는 동안 이재명 대표는 지도부 회의 구조 안에서 저의 역할을 그렇게 부여하고 활용했던 것 같습니다.
토론 없이 관성적으로 결정을 하거나 한 방향으로 치우치기 쉬운 지도부 회의에 긴장과 반론을 불어 넣는 역할로 저를 배치하고 격려한 것이죠.
--- 「이재명의 의사결정 과정」 중에서
“실장님,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요.”
그 순간,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 분, 지금 정말 힘들구나’
어색한 몸짓이었고, 짧은 말이었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표현을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그때 뭔가 멋있는 말로 응대했어야 했는데, 별말없이 그냥 자동차 앞 유리창 쪽을 쳐다보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만약 그날이 다시 돌아온다면 ‘대표님, 잘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라는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그가 갑자기 손을?」 중에서
검찰의 수사는 정말 가혹했습니다.
국가 공권력이 총동원되다시피 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압박과 공격은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심지어 검찰은 경기도지사 시절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경기도청 안에 사무소까지 차려놓고 상주하면서 압수수색 했습니다.
이 또한 사법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지요
--- 「검찰공화국의 표적이 되다」 중에서
문제는 그 이후부터입니다.
이렇게 이재명 대표가 어떤 사건의 의혹에 휘말리고 검찰 수사를 받고 언론에 오르내리게 되면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사람들 사이에 ‘이재명은 범죄자’라는 인식이 생겨버리는 것입니다.
마치 희대의 파렴치한 범죄자처럼 낙인이 찍혀버리는 것이지요.
비록 무혐의로 끝나더라도 검찰은 이재명을 악마화하는 데 수사 과정을 충분히 활용한 것으로 목적을 달성한 것입니다.
기소라도 되면 무죄가 되더라도 최소 2, 3년 동안 재판에 출석하며 만신창이가 되고 맙니다.
동시에 이재명의 주변 사람들을 소환하고 압수수색하며 괴롭힙니다.
이태형 변호사는 의뢰인들까지 압수수색을 당했다고 합니다
--- 「이재명은 어떻게 악마화되었나?」 중에서
“스스로 끔찍한 선택을 하는 사람의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대표님, 지금 무슨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나 당이 피해를 당할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하면 너무 힘드네요.”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 아니, 꿈에라도 그런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마음 굳게 먹고 이겨내셔야죠.
왜 그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십니까?!”
당시 그런 말을 듣고 저는 매우 놀랐습니다.
너무 비통하고 마음 아팠습니다.
--- 「‘공소권 없음’을 생각하다」 중에서
“식사라…”
“왜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식탁에서 정이 생긴다고요.
함께 밥을 먹는 것만큼 사람 사이를 친밀하게 만드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요.
자리를 한 번 만들어봅시다.”
그렇게 이재명 대표는 본인에게 비판적이거나, 지난 대선 경선 당시 이낙연 후보를 지지했던 의원들을 개별적으로 또는 소그룹으로 반복적으로 만나서 오찬이나 만찬 일정을 잡아 함께 밥을 먹으며 소통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 「당대표를 팔아넘기다」 중에서
“어쩌시려고요?”
“목숨을 걸고 투쟁해야지요.
가만히 있어도 어차피 죽습니다.
그러느니 죽을 각오를 하고 싸워야죠.”
--- 「이재명의 사즉생」 중에서
단식은 24일째 되는 날이 되어서야 중단됐습니다.
단식 22일째 되는 날,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영장실질심사를 대비해야 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24일간의 단식은 우리나라 정치 역사상 야당 대표 단식 중 최장기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전두환 독재 정권에 항거하기 위해 김영삼 전 대통령이 단식한 기간이 23일이었으니까요.
--- 「이재명의 사즉생」 중에서
순간, 퍽! 소리가 나더군요.
저는 처음에는 그 남자에게 주먹으로 맞은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뒤에 쓰러져 있는 대표를 봤더니 목에서 피가 치솟고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할 바 없이 바로 지혈을 했습니다.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 「사선을 넘어 돌아오다」 중에서
평소 제가 좀 침착한 편인데 그때는 너무 당황해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저 제발 대표의 목숨만 살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 「사선을 넘어 돌아오다」 중에서
경찰은 테러범의 신상 공개도 하지 않았습니다.
부산경찰청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가 이렇게 결정했다는데요.
사건의 잔인성과 국민의 알 권리 충족 등 공개 요건에 부합하지 않다는 이유 때문이라고요.
제1야당 대표가 테러로 목숨을 잃을 뻔한 중대한 사건인데 어떻게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지 않는다는 것일까요.
--- 「암살 테러, 왜 재수사해야 하나?」 중에서
“대통령님,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짐짓 긴장한 듯 미소를 띠며 저를 바라 봤습니다.
“솔직히 제가 비서실장 할 때, 대통령님이 매주 2번 정도 재판에 나가실 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대통령도, 그 자리에 배석한 의원들도 ‘무슨 말인가’ 싶어 뜨악한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때는 좀 여유를 가질 수 있어 살만 했거든요.
아마도 지금 대통령실 사람들도 비슷한 심정일 겁니다.”
그러자 참석자들이 모두 박장대소했습니다.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중에서
이재명 대표의 인사 철학은 특정 인물이나 계파에 치우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스타일과 능력을 갖춘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려는 실용주의적 성향이 뚜렷합니다.
한발 더 나아가 자신과 다른 성향, 다른 목소리를 낼 사람을 배치하는데도 적극적입니다.
능력만 있다면 의도적으로 배치함으로써 긴장과 다양성을 부여하려고 노력합니다.
--- 「이재명의 용인술」 중에서
‘지금 국회로 모여야 합니다.’
계엄 선포 직후 지체없이 ‘국회로 모여야 합니다’로 행동지침을 제시했습니다.
당의 전략기획위원장으로 평소 계엄을 상상하고 대비했던 대로 대응했습니다.
김성회, 허영, 최민희, 김용민, 김준혁, 권향엽, 박상혁, 복기왕, 김영진, 백혜련, 정진욱, 이해식, 진성준 의원 등이 즉시 호응했습니다.
“바로 국회로 모여야 합니다.”
--- 「12·3 내란의 밤과 계엄 해제」 중에서
“최근에 계엄 이야기가 자꾸 나옵니다.
그런데 종전에 만들어졌던 계엄안을 보면, 계엄 해제를 국회가 요구하지 못하도록, 계엄 선포와 동시에 국회의원들을 체포·구금하겠다는 계획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재명 대표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대통령실은 즉각 반박했지만, 저와 민주당 내에서는 그 말이 단순한 추측이 아니라 여러 정황과 제보, 그리고 합리적 의심에 기반한 것임을 알고 있었지요
--- 「계엄의 시그널」 중에서
“국민 여러분, 지금 국회로 와주십시오!”
이재명 대표는 아내의 눈물을 뒤로하고 라이브 방송으로 국민에게 직접 도움을 청했습니다.
절체절명의 순간, 누구보다 먼저 국민을 떠올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것입니다.
--- 「그날, 이재명의 판단」 중에서
“이재명은 어떤 사람입니까?”
누군가가 저에게 또 이 질문을 해온다면 앞으로는 이렇게 답할까 합니다
“이재명, 그는 고난의 시간을 버텨낸 매우 유쾌한 사람입니다.”
--- 「반전의 매력, 명랑한 이재명」 중에서
당시 저는 대선 선대위의 전략본부장이었는데 그런 상황에 놓이자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돌파구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통령 선거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상기시키고, 상대가 만든 부정적 프레임을 전환시키는 것과 동시에 우리 후보의 비전과 긍정적 메시지를 부각할 계기가 필요했습니다.
가장 좋은 수단은 후보의 기자회견이었습니다.
함께 일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말을 참 잘하는 분입니다.
말의 기술이 좋다는 것보다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말을 한다’는 의미에서 그렇습니다.
--- 「선거의 흐름을 바꾼 기자회견」 중에서
두 사람은 닮은 점도 있지만, 다릅니다.
불평등과 특권에 맞서고, ‘사람 사는 세상’을 지향하며, 국민 개개인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두 분은 같은 이상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방식에서는 차이 또한 뚜렷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탈권위와 소탈함’으로 국민에게 다가갔다면, 이재명 대통령은 ‘성과와 문제 해결’을 통해 국민에게 인정받고자 할 것입니다.
--- 「닮은 듯 다르다, 노무현과 이재명」 중에서
그에게 주어진 과제는 크고 무겁지만, 저는 믿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국민의 절박한 마음을 읽는 공감 능력, 치우침을 경계하고 비판을 수용하는 균형 감각, 국민을 믿고 위기를 돌파하는 용기와 리더십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확신하는 이유입니다.
---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예감하는 이유」 중에서
마치 매번 성적 장학금을 받지 않으면 학교를 다닐 수 없는 학생처럼, 이재명 대통령은 열심히 일하고 그 성과를 창출해서 매번 국민에게 입증해야 하는 절박한 숙명을 타고난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는 가혹하고 고통스러운 요구이지만 스스로 국민의 도구가 되겠다고 선언한 것을 보면 이재명 대통령도 이미 그 숙명을 받아들이고 계신 것 같습니다
--- 「이재명의 숙명」 중에서
순탄치 않았던 이재명의 인생은, 그저 그런 성공담이 아닙니다.
어떤 특권도, 배경도, 후견인도 없었던 이재명.
그는 그의 삶을 어떻게 견디고 이겨내려 했는지를 행동으로 증명해 내고, 직관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삶은 고통이 삶의 방해물이 아니라 더 높고 멀리 나아가기 위한 ‘동력’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힘든 순간들을 발판 삼아 이재명 자신만의 서사를 완성했고, 그것은 정치와 정책의 흔들리지 않는 뿌리가 되었습니다.
--- 「에필로그: 시련은 사람을 어떻게성장시키는가」 중에서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더욱 선명하게 다가온다” 누군가는 말했습니다.
시련은 우리 삶을 무너뜨리지 않고, 오히려 새롭게 회복시키고 성장시킵니다.
나아가 이런 연속된 시련 끝에 ‘나’를 넘어 ‘너’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만들어집니다.
가난한 ‘소년공 이재명’을 ‘대통령 이재명’으로 성장시킨 그 힘처럼.
자, 이제, 지금은 대통령 이재명의 시간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시련을 어떻게 체화해서 대한민국을 회복시키고 성장시킬지, 대통령의 시간 속으로 함께 걸어갑시다.
--- 「에필로그: 시련은 사람을 어떻게성장시키는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저의 최장기 비서실장이자 민주당 내란진압 전략사령관 천준호 의원”
(이재명 대표 X 메시지 2024.
12.
28)
이재명의 고통과 결단, 진실한 기록이 주는 울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이재명의 시간을 함께한 천준호의 ‘시대 증언록’
국민도구 이재명에 관한 ‘시대 기록집’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회의원(서울 강북구갑)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3년 여의 시간, 그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못했던 인간 이재명의 고뇌와 정치적 리더십에 관한 에세이 『이재명의 시간 : 국민도구 이재명에 관한 기록』을 출간했다.
저자인 천준호 의원은 이재명으로부터 ‘저의 최장기 비서실장이자 민주당 내란진압 전략사령관(이재명 대표 X 메시지 2024.
12.
28)’으로 호명되었다.
이재명 당시 당대표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했던 천준호 의원이 이재명의 치열한 시간에 대해 담담히 시대의 증언자로 나섰다.
이재명에게는 가장 고통스러웠던 시간, ‘검찰공화국’이 된 국가권력과 상대해야 하는 시간, ‘국가권력의 악마화와 그로 인한 혐오’라는 거대한 힘에 맞서 이겨내야 했던 시련과 인내의 시간, 그 암울한 시간들에 대한 ‘시대 기록집’이자 ‘시대 증언록’이다.
저자는 한편으로 자신은 운이 좋은 사람이었다고 서문에서 회고한다.
이재명을 지켜볼 수 있었다는 것, 고난과 역경을 견디는 한 사람을 지켜보면서, 함께 그 길 위에 서서 같은 방향을 보고 걸었다는 것, 그 모진 시간 속에서도 지도자로서의 품위와 책임을 잃지 않고 여러 난제들을 해결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 어떤 때보다 큰 공부를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어 “그 시간과 기억, 경험을 거칠게라도 기록해서 남겨두는 것이야말로 제게 주어진 의무이며, 한국 정치사에서 매우 중요한 한 장면이 될 수 있고, 우리 국민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순간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고 이재명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쉽게 정리하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저자는 책에서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는 것으로 정치적 성취가 완성된 것이 아니라 국정운영의 성과를 국민에게 입증해야 할 운명을 갖고 탄생한 대통령, 앞으로 5년 죽을 힘을 다해 국민을 위해 일할 자세와 능력을 갖춘 공직자”라고 설명한다.
반면 국민의 입장에서는 그런 운명을 타고난 이재명을 제대로 ‘이해’하고 잘 ‘사용’해서 국민이 원하는 것을 해결해줄 도구로 활용하면 될 것이고, 그로써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유용한 일꾼을 얻게 된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이 이재명을 이해하는 데 걸림돌이 되었던 오해나 장막을 걷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재명에 대해 선입견, 편견, 혐오.
억측, 가짜뉴스를 가지고 있거나 그런 경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속이 뚫리는 시원한 소화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자는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이다.
이재명에게 시간을 주어야한다.
과제를 주어야한다.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고 도와줘야한다.
‘우리가 쓰는 한 시간은 전국민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며 오늘도 밤낮을 잊은 채 달리고 있는 대통령 이재명과 위대한 대한민국의 성공을 간절히 바란다”고 서문에 담았다.
특히 책은 ‘매타버스’를 통한 대선 유세 전략, ‘상대원시장 연설’의 배경과 이재명의 진심, 정치검찰의 억지 수사에 대한 인내와 돌파, 단식투쟁과 테러 피습 현장, 당대표 리더십 회복, 내란 극복과정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을 세밀하게 그려낸다.
마치 그 이재명의 시간과 공간 속에 우리가 함께 있으면서 이재명의 견딤과 고통, 그리고 강한 지도자로의 성장 과정을 내밀하게 들여다보는 것 같다.
이재명의 말과 표정, 그리고 결정들을 역사 무대 앞이 아닌, 역사 무대 뒤의 이야기들로 찾아서 읽어보는 재미도 이 책의 미덕이다.
(이재명 대표 X 메시지 2024.
12.
28)
이재명의 고통과 결단, 진실한 기록이 주는 울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이재명의 시간을 함께한 천준호의 ‘시대 증언록’
국민도구 이재명에 관한 ‘시대 기록집’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회의원(서울 강북구갑)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3년 여의 시간, 그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못했던 인간 이재명의 고뇌와 정치적 리더십에 관한 에세이 『이재명의 시간 : 국민도구 이재명에 관한 기록』을 출간했다.
저자인 천준호 의원은 이재명으로부터 ‘저의 최장기 비서실장이자 민주당 내란진압 전략사령관(이재명 대표 X 메시지 2024.
12.
28)’으로 호명되었다.
이재명 당시 당대표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했던 천준호 의원이 이재명의 치열한 시간에 대해 담담히 시대의 증언자로 나섰다.
이재명에게는 가장 고통스러웠던 시간, ‘검찰공화국’이 된 국가권력과 상대해야 하는 시간, ‘국가권력의 악마화와 그로 인한 혐오’라는 거대한 힘에 맞서 이겨내야 했던 시련과 인내의 시간, 그 암울한 시간들에 대한 ‘시대 기록집’이자 ‘시대 증언록’이다.
저자는 한편으로 자신은 운이 좋은 사람이었다고 서문에서 회고한다.
이재명을 지켜볼 수 있었다는 것, 고난과 역경을 견디는 한 사람을 지켜보면서, 함께 그 길 위에 서서 같은 방향을 보고 걸었다는 것, 그 모진 시간 속에서도 지도자로서의 품위와 책임을 잃지 않고 여러 난제들을 해결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 어떤 때보다 큰 공부를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어 “그 시간과 기억, 경험을 거칠게라도 기록해서 남겨두는 것이야말로 제게 주어진 의무이며, 한국 정치사에서 매우 중요한 한 장면이 될 수 있고, 우리 국민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순간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고 이재명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쉽게 정리하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저자는 책에서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는 것으로 정치적 성취가 완성된 것이 아니라 국정운영의 성과를 국민에게 입증해야 할 운명을 갖고 탄생한 대통령, 앞으로 5년 죽을 힘을 다해 국민을 위해 일할 자세와 능력을 갖춘 공직자”라고 설명한다.
반면 국민의 입장에서는 그런 운명을 타고난 이재명을 제대로 ‘이해’하고 잘 ‘사용’해서 국민이 원하는 것을 해결해줄 도구로 활용하면 될 것이고, 그로써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유용한 일꾼을 얻게 된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이 이재명을 이해하는 데 걸림돌이 되었던 오해나 장막을 걷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재명에 대해 선입견, 편견, 혐오.
억측, 가짜뉴스를 가지고 있거나 그런 경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속이 뚫리는 시원한 소화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자는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이다.
이재명에게 시간을 주어야한다.
과제를 주어야한다.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고 도와줘야한다.
‘우리가 쓰는 한 시간은 전국민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며 오늘도 밤낮을 잊은 채 달리고 있는 대통령 이재명과 위대한 대한민국의 성공을 간절히 바란다”고 서문에 담았다.
특히 책은 ‘매타버스’를 통한 대선 유세 전략, ‘상대원시장 연설’의 배경과 이재명의 진심, 정치검찰의 억지 수사에 대한 인내와 돌파, 단식투쟁과 테러 피습 현장, 당대표 리더십 회복, 내란 극복과정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을 세밀하게 그려낸다.
마치 그 이재명의 시간과 공간 속에 우리가 함께 있으면서 이재명의 견딤과 고통, 그리고 강한 지도자로의 성장 과정을 내밀하게 들여다보는 것 같다.
이재명의 말과 표정, 그리고 결정들을 역사 무대 앞이 아닌, 역사 무대 뒤의 이야기들로 찾아서 읽어보는 재미도 이 책의 미덕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08월 07일
- 쪽수, 무게, 크기 : 쪽수확인중 | 125*190*15mm
- ISBN13 : 9791193580158
- ISBN10 : 1193580153
You may also like
카테고리
한국어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