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40458","title":"손석희의 앵커브리핑 2","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VORKUJglVg7m418UI4N.png?v=176495516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손석희의 앵커브리핑 2\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08218892\/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2014~2019 한국 시민사회 5년의 기록\u003cbr\u003e 앵커와 작가가 직접 뽑은 앵커브리핑 284선\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2014~2019년까지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에서 ‘앵커브리핑’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코너다.\u003cbr\u003e핵심 키워드를 가지고 그날그날의 주제를 새롭게 풀어냈다.\u003cbr\u003e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물, 사건·사고 등 뉴스의 모든 영역을 다루면서도 보도의 차원을 넘어서 관점과 비평과 메시지가 있는 코너였다.\u003cbr\u003e2015년 한국방송비평학회가 ‘앵커브리핑’에 방송비평상을 수여한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u003cbr\u003e \u003cbr\u003e “그날의 빅이슈를 문학과 철학, 역사를 넘나들며 명징하게 파헤쳐,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뉴스가 차고 넘치는 현실에서 뉴스의 품격을 제고했으며, 뉴스의 인문학적 확장을 시도함으로써 경직된 시사 보도에 활로를 열었다.”\u003cbr\u003e \u003cbr\u003e ‘뉴스브리핑’이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당대의 역사, 곧 ‘현재사’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기록하고 풀어냈다는 데 있다.\u003cbr\u003e그것은 광장의 역사이고 시민의 역사였다.\u003cbr\u003e총 950편의 ‘앵커브리핑’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한 기록인데, 그중 특히 더 울림이 큰 284편을 뽑아 주제별로 정리한 다음 두 권의 책으로 엮었다.\u003cbr\u003e앵커이자 저자가 “이 책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이 바로 그 284편을 골라내는 작업”이라고 썼을 정도로, 책에 엄선된 ‘앵커브리핑’은 지금 다시 곱씹을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u003cbr\u003e잊지 말아야 할 우리 시대의 역사다.\u003cbr\u003e \u003cbr\u003e 1권은 7개 주제 140편으로서 현대사의 비극, 한일 관계, MB 정부의 정책, 시민의 삶, 노동, 국정 농단, 정당 정치에 대해 다루었고, 2권은 10개 주제 144편으로서 인물, 재난 위기, 사회 부조리, 촛불 정부, 검찰·법원 개혁, 남북 관계, 우주와 종교, 저널리즘 등을 다뤘다.\u003cbr\u003e각 주제로 들어가는 들머리에는 저자 손석희가 단상과 소견을 피력하여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8.\u003cbr\u003e다시 한 번 헤드록!\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신해철과 ‘퀘스천’… 의료소송의 가혹한 현실｜신영복, 매월 마지막 토요일｜마지막까지 찬란했던… 두 여배우와의 추억｜빈센트, 마광수?… ‘모든 것은 슬프게 간다’｜안타까운 죽음?… 그의 가슴은 따뜻했다｜“오늘은 땡이 아니라 딩동댕을 쳐드리고 싶습니다”｜비통한 자들의 민주주의｜솔베이지의 노래｜다시 한 번 헤드록!｜신성일, 판타지여도 되는 사람｜눈이 부시게｜노회찬에게 작별을 고합니다｜이게 다 노무현 때문｜당신을 사랑하는 희호｜풍선을 잡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9.\u003cbr\u003e당신이 편안하다면, 저도 잘 있습니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메르스 ‘괴담’ 주객전도… 개미 한 마리｜메르스 무방비…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려면｜^^ ㅠㅠ 메르스… 지연된 대면보고｜메르스 공포 이념 프레임… 낙타 그리고 코끼리｜남겨진 9명의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지겨움, 그 익숙한 지겨움에 대하여｜질문의 이유… “뒷일을 부탁받았습니다”｜“한 놈만 미안하다고 해라.\u003cbr\u003e한 놈만?…”｜“박하사탕 하나를 깨물었더니…”｜세월호 뉴스를 아직도 하고 있는가?｜공유하고 싶지 않았던 ‘건넌방의 공포’｜“뉴스보세요.” 끝나지 않은 건넌방의 공포｜당신이 편안하다면, 저도 잘 있습니다｜영화 아닌 현실… “병아리 어디 갔어요?”｜달걀 없는 세상에서 달걀을 그리워하다｜Don’t Do That! 그런 일은 하지 말 것｜고등어의 눈물, 삼겹살의 비명.\u003cbr\u003e그리고 곰｜런던 그리고 서울… 두 도시 이야기｜미스트… 그리고｜고글을 쓴 당나귀 피치｜이 방송은 실제 상황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0.\u003cbr\u003e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개’인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범털과 개털… 네모의 크기는? ｜그들의 봄, 우리의 봄｜상치… 일치가 아닌 불일치｜음모이론?… 로스웰 그리고 조희팔｜그 기막힌 발언… ‘개와 늑대의 시간’｜여리박빙… 어려운 말 쓰지 맙시다｜463개의 계단, 그리고 피렌체의 하늘｜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개’인가｜이름만?… ‘김수한무’도 울고 갈 참수리차｜이름 모를 잡초… 잡초는 없다｜언론과 기업 그리고 장 사장의 ‘치부책’｜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부끄러운 줄 알아야지!｜이상한 극장｜살릴 수 있는 사람들이 길바닥에 내쳐지고 있다｜나는 그의 전 부인이 아닙니다｜빛나는 루시… 낡고 더러운 운동화｜물레 돌리던 뺑뺑이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1.\u003cbr\u003e필연은 우연의 옷을 입고 나타난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또 붐빌 그곳?… 평소에도 잘 들르든가｜토론은 아직 두 번 더 남았습니다｜뒤통수가 뒤숭숭하지 않으려면｜뒷모습을 보인 이도, 앞모습을 보인 이도｜필연은 우연의 옷을 입고 나타난다｜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다시 말하기도 민망한?… 아무 말 대잔치｜파를 드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이런 자들의 망언, 여기서 ‘자’ 자는｜노무현의 회한, 그리고…｜방탄소년단 vs 방탄의원단｜매미의 시간은 길지 않다｜배우란 무엇인가, 정치인이란 무엇인가｜“왼손으로 악수합시다.\u003cbr\u003e그쪽이 내 심장과 더 가까우니까.”｜성문의 수호신, 야누스｜블랙홀은 그다지 검지 않다｜석상에 올라탄 앨리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2.\u003cbr\u003e너희들은 판결에만 전념하라고… 공장 컨베이어벨트는 우리가 지켰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도장의 크기와 값어치… 눈을 뜬 정의의 여신｜20년 전 4,000원, 그리고 126억 원｜“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지금이 적기입니다｜“우리가 남이가” 질기게 살아남은 그 말｜어떤 의자에 앉아 판결하고 있는지 명심하라｜곰이 울면서 말했습니다.\u003cbr\u003e제가 범인이라고…｜육조지, judge｜나귀를 타고 가는 나폴레옹｜딜레마, 이러지도 저러지도…｜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던 일탈｜칼잡이의 칼에는 눈이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3.\u003cbr\u003e두 개의 달… 그러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So sorry… 리퍼트 쾌유 기원과 ‘과공비례’｜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우리가 바라본 제각기 달랐을?… 두 개의 달｜그 물 위로 빗물은 내리고｜신인류는 새로운 고민에… 호모 헌드레드 시대｜3개의 섬…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별이 빛나는 밤에… “간절히 바란다면”｜아델의 트로피, 김혜수의 청룡영화상｜그의 이름은 이윤상이었다｜레드벨벳의 빨간 맛｜이곳에는 콜라?… 콜라가 필요하다｜감염의 경로｜‘사나이’… 성 군기 행동 수칙, 여군만 고립?｜우리는 이미 들켜버렸습니다｜그의 꿈은?… “장자연은 배우다”｜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다｜피해자 고통의 기록서, 『참고문헌 없음』｜히틀러는 ‘아직’ 달에 산다｜미스 황이라 불러주세요｜이다음에 나 같은 사람이 나더라도\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4.\u003cbr\u003eOne Sweet Dream\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삐라와 땔감?… 남북한 갈등의 불씨되나｜대화와 인내의 ‘냉면 한 그릇’｜통일은 대박이다｜비무장지대, 의도치 않은 무진기행｜그날 밤 서울의 야경은 휘황찬란했습니다｜널문리, 문이 다리가 되는 곳｜이 맛을 못 본 이요! 상상이 어떻소!｜개나리 소굴, 진달래 소굴, 그리고 천막들｜I shall go to Korea.\u003cbr\u003e내가 한국에 갈 것이다｜잠시 숨을 고르고 있을 당신께｜포레스트 달려!｜One sweet dream｜집으로 돌아갑니다｜멀다고 하면 안 되갔구나\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5.\u003cbr\u003e창백한 푸른 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창백한 푸른 점｜아날로그… 낭만에 대하여｜알파고, 그리고 카인의 후예｜호킹지수?… 고개를 숙여서 발밑을 보라｜윤동주는 왜 별을 헤었을까｜휘파람을 불다｜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쿼바디스’… 한국 대형 교회 ‘민낯’ 드러내｜교회는 미국서 기업이 되었고 한국에선…｜지옥은 인간이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다｜“가可 하면 예 하시오”｜“만년필이 없으니 글 쓸 기분 안 나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6.\u003cbr\u003e시청자 여러분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언론의 미래는 무엇일까?… ‘STOP PRESS’｜워치독, 랩독, 가드독?… 그리고｜‘이상한 방송’… 홍보수석이 전화를 할 곳은｜어느 사회든 공영방송은 동네북｜루쉰이 그렇게 말했으니까｜“당신은 어디에 있었나? 왜 이렇게 늦었나?”｜시청자 여러분께｜언론은 동네북?… 두들겨야 북소리도 커진다｜JTBC 뉴스가 그렇게 말했으니까｜영화 속 반전처럼 어쩌면 좀비는 바로｜텔레비전의 시대는 겨우 한 세대 안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7.\u003cbr\u003e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고\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014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얼굴’은?｜머피의 법칙,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우리는 편의점에 간다｜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고…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앵커브리핑은 내가 ‘앵커’이게 한 코너다.\u003cbr\u003e30년 이상을 앵커석에 앉았지만, 앵커브리핑을 위해 뉴스 스튜디오의 비디오월 앞에 서는 순간부터 나는 진정한 앵커가 될 수 있었다.\u003cbr\u003e이 세상 어느 앵커가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언어로 그렇게 말할 수 있겠는가.\u003cbr\u003e그것은 제작진과의 교감, 시청자와의 공감 속에서만 가능한 일이었다.\u003cbr\u003e이후 다른 방송에서도 비슷한 코너를 만들어냈다지만 앵커브리핑이 갖는 의미는 한국 방송사에서 각별하다고 생각한다.” \u003c\/div\u003e \u003cdiv\u003e---「책머리에」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그때를 다시 돌이켜보며… \u003cbr\u003e다하지 못했던 이야기와 곁들인 해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매일매일 전하는 앵커브리핑은 역사 그 자체이면서, 어찌 보면 실록의 ‘사평(史評)’ 또는 ‘사론(史論)’과도 같았다.\u003cbr\u003e그 사평 혹은 사론은 뉴스 너머 사색과 성찰을 가능케 해주었다.\u003cbr\u003e또 한편, 앵커브리핑은 앵커의 관점과 감상과 비평이 들어가면서도 기본적으로 뉴스의 범주 안에 있기 때문에 ‘뉴스’를 이해하지 못하면 ‘앵커브리핑’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자칫 깨달을 수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래서 책으로 펴내는 ‘앵커브리핑’은 기록으로서의 역사를 충실히 담아내고, 2022년 시점에서 앵커브리핑을 다시 돌이켜보며 그때 다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풀어냈다.\u003cbr\u003e기록으로서 역사를 담아내고자 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를 염두에 두었다.\u003cbr\u003e첫째, 단순히 방송 대본을 모아놓은 책이 아닌, 방송 당시 취재한 여러 자료를 함께 싣는 것이었다.\u003cbr\u003e이 자료는 1차 사료와 같은 성격을 갖는다.\u003cbr\u003e통계청 자료와 OECD 자료는 물론이고 신문 주요 기사, 법정 판결, 주요 인물의 발언까지 꼼꼼히 챙겼다.\u003cbr\u003e둘째, 방송 당시에는 잘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모호한 내용, 설명이 필요한 구절 등에 각주를 달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방송이 끝난 지금 시점에서 당시의 앵커브리핑을 돌아보며 쓴 코멘트는 ‘추고(追考)’라는 형식으로 덧붙였다.\u003cbr\u003e‘추고’는 주제와 관련된 뒷이야기이기도 하고, 다시 생각해볼 문제들, 개인적인 취재 경험, 어떤 사건이 향후 정국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해 저자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덧붙인 글이다.\u003cbr\u003e3분여의 방송에 담긴 앵커브리핑이 영상과 함께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면, 두 권에 담아낸 앵커브리핑은 저자의 코멘트와 함께 다시 곱씹을 기록 텍스트의 힘을 살렸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상실의 시대에서\u003cbr\u003e끝이라고 말하는 당신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014~2019년은 우리가 사는 동시대에서 변화와 격동이 휘몰아쳤다.\u003cbr\u003e\u003cbr\u003e모두의 마음은 며칠 사이 분노보다는 차라리 자괴에 아팠습니다.\u003cbr\u003e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영문도 모를 상처를 입어야 했고 그 상처가 다시금 긁혀나가 또 다른 생채기가 생겨버린… 무어라 말로는 표현하기조차 어려운 ‘상실의 시대’\u003cbr\u003e― 1권, ‘6.\u003cbr\u003e땅끝이 땅의 시작이다’, 「상실의 시대, 아니 ‘순실의 시대」 278쪽\u003cbr\u003e\u003cbr\u003e남과 여, 노인과 젊은이, 부자와 가난한 자, 보수와 진보, 남과 북… 세상은 모두 두 편으로 나뉜다.\u003cbr\u003e그 두 편 말고는 존재하지 않으며, 게다가 그 두 편은 첨예하게 대립한다.\u003cbr\u003e심지어는 하나밖에 없는 대상도 ‘관점의 차이’라며 둘로 나눌 수 있다.\u003cbr\u003e마치 ‘두 개의 달’처럼.\u003cbr\u003e― 2권, ‘13.\u003cbr\u003e두 개의 달…그러나’ 들어가는 글, 228쪽\u003cbr\u003e\u003cbr\u003e격랑의 시기는 ‘상실의 시대’였고, 또한 ‘두 개의 달’을 바라보는 세상인 듯했다.\u003cbr\u003e똑같은 세상을 살면서도 서로 다른 생각으로 서로를 밀쳐내고 갈라졌다.\u003cbr\u003e세월호 참사로 어린 학생과 이웃을 한순간에 잃는 순간에도, 믿을 수 없는 국정 농단을 지켜보는 와중에서도 마찬가지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실망하고 낙담하고 절망하며 ‘끝이다’라고 할 때 앵커브리핑은 마치 시청자에게 보내는 편지와도 같았다.\u003cbr\u003e냉철함과 차가움을 잃지 않으면서 인간에 대한 온기로 가득 찼다.\u003cbr\u003e그것은 앵커브리핑이 주는 위로이기도 하고 희망이기도 했다.\u003cbr\u003e그 편지는 2022년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권과 2권의 주제별 편제\u003cbr\u003e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었나\u003cbr\u003e\u003cbr\u003e손석희의 앵커브리핑 1.\u003cbr\u003e‘L의 운동화’는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L의 운동화는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u003cbr\u003e청산하지 못하고 치유되지 않은 현대사를 담았다.\u003cbr\u003e제주4·3항쟁, 5·18민주화운동, 6월항쟁을 비롯한 우리 현대사에 담긴 비극에 관한 이야기다.\u003cbr\u003e\u003cbr\u003e2.\u003cbr\u003e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u003cbr\u003e일본은 가까운 이웃 나라이자 가까워지기 어려운 사이다.\u003cbr\u003e청산, 치유, 갈등… 아직 끝나지 않은 두 나라의 역사, 한일 관계를 담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3.\u003cbr\u003e로봇 물고기는 헤엄칠 수 없었다\u003cbr\u003eMB 정부 시절 4대강 사업으로 파헤쳐진 강, 자원외교의 허실, 블랙리스트와 댓글 공작을 다뤘다.\u003cbr\u003e\u003cbr\u003e4.\u003cbr\u003e아들아, 밥은 먹었느냐\u003cbr\u003e제각각 다르지만 같은 삶의 모습들,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말한다.\u003cbr\u003e때론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서로를 보듬어가며 매일매일 살아가는 시민의 모습을 담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5.\u003cbr\u003e우리의 연민은 정오의 그림자처럼 짧고\u003cbr\u003e일하는 모든 노동자를 위한 이야기다.\u003cbr\u003e땀 흘려 일한 뒤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퇴근’하는 작은 행복이 계속될 수 있는 바람이 담겨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6.\u003cbr\u003e땅끝이 땅의 시작이다\u003cbr\u003e시민을 절망하게 했던 시간들, 사상 초유의 탄핵을 부른 국정농단의 처음과 끝.\u003cbr\u003e앵커브리핑은 그 치열했던 시간의 온도를 그대로 머금거나 발화하지 않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7.\u003cbr\u003e내가 없으면 누가 너희들을 웃겨주니?\u003cbr\u003e보수와 진보를 대변하는 정당은 각기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해왔는가? 정치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묻는 앵커브리핑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손석희의 앵커브리핑 2.\u003cbr\u003e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고\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8.\u003cbr\u003e다시 한번 헤드록!\u003cbr\u003e세상이 주목한 사람들 또는 세상과 안타까이 이별한 사람들.\u003cbr\u003e그들이 세상에 남긴 무늬를 읽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9.\u003cbr\u003e당신이 편안하다면, 저도 잘 있습니다 \u003cbr\u003e메르스, 세월호, 지진, 미세먼지… ‘각자도생’이라는 말과 함께 시민의 삶을 위협했던 것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0.\u003cbr\u003e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개’인가\u003cbr\u003e부당한 것을 아니라고 말하고, 부조리에 항의하는 사람들.\u003cbr\u003e쉬이 바뀌지 않는 세상의 부조리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지적하고, 요구하고, 원한다면 달라질… 시민이 가져올 또 다른 변화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1.\u003cbr\u003e필연은 우연의 옷을 입고 나타난다 \u003cbr\u003e촛불정부.\u003cbr\u003e묵직했던 국민의 기대만큼 잘 가고 있는가.\u003cbr\u003e달라진 세상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굵직한 질문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12.\u003cbr\u003e너희들은 판결에만 전념하라고...\u003cbr\u003e공장 컨베이어 벨트는 우리가 지켰다\u003cbr\u003e만인에게 평등해야 할 법.\u003cbr\u003e그러나 그렇지 못한 현실.\u003cbr\u003e사법 농단, 그리고 검찰·법원 개혁에 대해 다뤘다.\u003cbr\u003e\u003cbr\u003e13.\u003cbr\u003e두 개의 달...\u003cbr\u003e그러나\u003cbr\u003e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사람들.\u003cbr\u003e똑같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가 바라본 제각기 달랐을 두 개의 달, 두 개의 세상.\u003cbr\u003e그러나 그 갈라진 틈을 메우려는 시민의 마음은 여전하고, 그래서 역사는 먼 길을 돌아 앞으로 나아갈 것임을 믿는 순간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4.\u003cbr\u003eOne Sweet Dream\u003cbr\u003e특별히 곡절이 많았던 남과 북.\u003cbr\u003e그 역사적인 걸음 하나하나와 함께 했던 앵커브리핑.\u003cbr\u003e남과 북은 공존할 수 있을까? 또한 공존의 방법은 무엇인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5.\u003cbr\u003e창백한 푸른 점\u003cbr\u003e보이저 호가 바라본 지구.\u003cbr\u003e창백한 푸른 점 하나.\u003cbr\u003e그러나 그 안에 웅크리고 있는 건 신과 같은 우주를 품은 한 명 한 명의 존재들… 무한한 우주, 과학의 영역을 고민하는 동시에, 어쩌면 우주보다도 더 넓은 신의 영역, 즉 종교가 품어내야 할 것들에 대한 고민을 담다.\u003cbr\u003e\u003cbr\u003e16.\u003cbr\u003e시청자 여러분께 \u003cbr\u003e1984년부터 오늘까지 부족한 언론인의 한 사람으로서, 또한 저널리즘을 고민하는 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고민을 담아 여러분께 전하는 성찰과 반성의 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7.\u003cbr\u003e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고\u003cbr\u003e매해 앵커브리핑을 마무리할 때 시청자께 선물처럼 드리고 싶었던 문구.\u003cbr\u003e이 책의 마무리 역시 같은 마음을 담아 나누고 싶다.\u003cbr\u003e“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고…”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2년 03월 29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판형 : \u003c\/strong\u003e반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400쪽 | 420g | 140*210*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76965684\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7696568X\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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