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40755","title":"헌법은 어떻게 국민을 지키는가","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VORE4Al1OqzuFKAetDD.png?v=1764956189\"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헌법은 어떻게 국민을 지키는가\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46865260\/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제5대 헌법재판소장 박한철 교수의 시민을 위한 두 번째 헌법 수업\u003cbr\u003e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부터 일본군위안부 배상 문제,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까지\u003cbr\u003e42개의 헌법재판으로 살펴본 우리 헌법의 핵심 가치와 원칙\u003cbr\u003e나의 삶과 권리가 실현되는 헌법과의 만남\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헌정사 최초의 정당 해산 및 박근혜 대통령 탄핵부터 몇십 년의 시대변화를 반영한 간통죄 사건까지 우리 사회의 변곡점이 된 헌법재판에 관여하거나 직접 결정한 제5대 헌법재판소장 박한철 교수의 신간 『헌법은 어떻게 국민을 지키는가』가 출간되었다.\u003cbr\u003e『헌법의 자리』(김영사 刊, 2022)에 이어 나온 두 번째 책이다.\u003cbr\u003e이번 신간은 박한철 교수의 제자로 한국은행에서 화폐, 금융, 중앙은행에 대한 법적·제도적 연구를 수행해온 신상준 박사가 공저자로 참여했다.\u003cbr\u003e전작이 대한민국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13개의 헌법재판을 살펴 헌법의 의미를 밝혔다면, 신작은 42개의 헌법재판을 통해 헌법이 어떻게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민주주의를 실현하는지 보여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국가가 정부 비판적인 문화예술인의 표현 행위를 통제할 수 있는가? 야간의 집회 및 시위를 질서 유지를 위해 금지할 수 있는가? 일본군위안부의 배상 청구는 국가의 책임인가 외교 문제인가? 기후위기와 관련해 국가가 취해야 할 최소한의 조치는 무엇인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 행위는 왜 위헌인가? 이처럼 헌법재판은 “문제가 된 헌법적 쟁점과 헌법가치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7쪽)이다.\u003cbr\u003e이 책은 최근 판례뿐 아니라 과거·참고 판례를 아우르며 헌법이 역사적 흐름 속에서 지키고자 한 핵심 가치와 만들어가고자 시대정신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한다.\u003cbr\u003e시민을 위한 진정한 ‘헌법 교과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저자의 말\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부 프렐류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워즈워스가 시에 숨겨놓은 비밀\u003cbr\u003e2.\u003cbr\u003e시대정신은 민주주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u003cbr\u003e3.\u003cbr\u003e근대국가 성립과 헌법의 탄생\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 헌법판례의 이해\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장 민주정치의 확립과 발전\u003cbr\u003e1.\u003cbr\u003e계엄 선포의 요건 위배와 민주주의 원리\u003cbr\u003e-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2025.\u003cbr\u003e4. 4.\u003cbr\u003e11: 22)\u003cbr\u003e2.\u003cbr\u003e공권력 개입에 의한 사기업 해체와 시장경제 원칙 \u003cbr\u003e- 국제그룹 해체 사건(1993.\u003cbr\u003e7. 29.)\u003cbr\u003e3.\u003cbr\u003e투표 가치의 불평등과 선거권, 평등권\u003cbr\u003e-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사건(2014.\u003cbr\u003e10.\u003cbr\u003e30.)\u003cbr\u003e4.\u003cbr\u003e정당 등록 취소와 정당 설립의 자유 \u003cbr\u003e- 의석·유효득표율 미달로 인한 정당 등록 취소 사건(2014.\u003cbr\u003e1. 28.) \u003cbr\u003e5.\u003cbr\u003e선거운동과 정치적 표현의 자유\u003cbr\u003e- 인터넷상 정치적 표현과 선거운동 금지 사건(2011.\u003cbr\u003e12.\u003cbr\u003e29.)\u003cbr\u003e6.\u003cbr\u003e집회의 사전 허가와 집회시위의 자유\u003cbr\u003e- 야간 옥외집회·시위 금지 사건(2009.\u003cbr\u003e9. 24.)\u003cbr\u003e7.\u003cbr\u003e블랙리스트 작성·관리와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표현의 자유\u003cbr\u003e-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및 지원 사업 배제 사건(2020.\u003cbr\u003e12.\u003cbr\u003e23.)\u003cbr\u003e8.\u003cbr\u003e그 밖의 중요한 판례\u003cbr\u003e- 범죄자의 참정권 제한 사건(2014.\u003cbr\u003e1. 28.), 재외 국민의 참정권 제한 사건(2007.\u003cbr\u003e6. 28.\u003cbr\u003e등) \u003cbr\u003e\u003cbr\u003e2장 국민의 자유와 권리 확대 \u003cbr\u003e1.\u003cbr\u003e강제입원과 신체의 자유 \u003cbr\u003e- 정신질환자 강제입원 사건(2016.\u003cbr\u003e9. 29.)\u003cbr\u003e2.\u003cbr\u003e정보화 시대의 변화와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u003cbr\u003e- 주민등록번호 변경 불인정 사건(2015.\u003cbr\u003e12.\u003cbr\u003e23.)\u003cbr\u003e3.\u003cbr\u003e인터넷 실명제와 표현의 자유\u003cbr\u003e- 인터넷 실명제 사건(2012.\u003cbr\u003e8. 23.)\u003cbr\u003e4.\u003cbr\u003e공익 목적의 개발 제한 법률과 재산권 제한의 한계 \u003cbr\u003e- 그린벨트 사건(1998.\u003cbr\u003e12.\u003cbr\u003e24.)\u003cbr\u003e5.\u003cbr\u003e그 밖의 중요한 판례\u003cbr\u003e- 구치소 과밀 수용 사건(2016.\u003cbr\u003e12.\u003cbr\u003e29.), 영화 사전심의 사건(1996.\u003cbr\u003e10.\u003cbr\u003e4.), 동성동본 금혼 사건(1997.\u003cbr\u003e7. 16.), 부부 합산과세 사건(2002.\u003cbr\u003e8. 29.), 유류분 사건(2024.\u003cbr\u003e4. 25.)\u003cbr\u003e\u003cbr\u003e3장 인권 존중과 보호의 강화 \u003cbr\u003e1.\u003cbr\u003e장애인 고용의무와 경제활동의 자유 \u003cbr\u003e- 장애인 고용의무제도 사건(2003.\u003cbr\u003e7. 24.)\u003cbr\u003e2.\u003cbr\u003e중대한 기본권 침해 위험과 국가의 인권 회복 의무\u003cbr\u003e- 일본군위안부의 대일 배상청구권 사건(2011.\u003cbr\u003e8. 30.)\u003cbr\u003e3.\u003cbr\u003e위치추적, 감청과 적법절차 원칙,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u003cbr\u003e- 위치정보 추적 사건(2018.\u003cbr\u003e6. 28.), 기지국 수사 사건(2018.\u003cbr\u003e6. 28.), 패킷감청 사건(2018.\u003cbr\u003e8. 30.)\u003cbr\u003e4.\u003cbr\u003e입법 흠결에 따른 과세와 조세법률주의 \u003cbr\u003e- 구 〈조세감면규제법〉 부칙 조항 사건(2012.\u003cbr\u003e5. 31.)\u003cbr\u003e5.\u003cbr\u003e그 밖의 중요한 판례 \u003cbr\u003e- 보호감호 사건(1989.\u003cbr\u003e7. 14.), 검사의 중형 구형 시 석방제한 사건(1992.\u003cbr\u003e12.\u003cbr\u003e24.), 변호인의 조력제한 사건(1992.\u003cbr\u003e1. 28.\u003cbr\u003e등), 사인의 뇌물죄 처벌 사건(2012.\u003cbr\u003e12.\u003cbr\u003e27.) \u003cbr\u003e\u003cbr\u003e4장 공동체의 안정과 번영 확보\u003cbr\u003e1.\u003cbr\u003e사형제도와 생명권\u003cbr\u003e- 사형제 사건(2010.\u003cbr\u003e2. 25.)\u003cbr\u003e2.\u003cbr\u003e구성요건상 다의적 개념과 죄형법정주의, 표현의 자유 \u003cbr\u003e-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죄 사건(1990.\u003cbr\u003e4. 2.)\u003cbr\u003e3.\u003cbr\u003e특별법에 의한 공소시효 정지와 형벌불소급 원칙, 법치주의\u003cbr\u003e- 〈5·18 특별법〉 사건(1996.\u003cbr\u003e2. 16.)\u003cbr\u003e4.\u003cbr\u003e언론인·사립학교 관계자에 대한 청탁 금지와 부패 방지의 공익\u003cbr\u003e- 〈부정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사건(2016.\u003cbr\u003e7. 28.)\u003cbr\u003e5.\u003cbr\u003e〈탄소중립기본법〉상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환경권 \u003cbr\u003e- 온실가스 감축목표 미제시 사건(2024.\u003cbr\u003e8. 29.)\u003cbr\u003e6.\u003cbr\u003e그 밖의 중요한 판례\u003cbr\u003e- 성범죄자 등에 대한 사회 방위 조치 사건(2012.\u003cbr\u003e12.\u003cbr\u003e27.\u003cbr\u003e등), 인터넷 신문 고용인력 강제 사건(2016.\u003cbr\u003e10.\u003cbr\u003e27.), 자발적 성매매 금지 사건(2016.\u003cbr\u003e3. 31.)\u003cbr\u003e\u003cbr\u003e5장 보편적 국제 인권의 향상\u003cbr\u003e1.\u003cbr\u003e외국인 근로자의 기본권 주체성과 법적 차별의 문제 \u003cbr\u003e- 외국인 산업연수생 도입 기준 완화 등 차별 사건(2007.\u003cbr\u003e8. 30.)\u003cbr\u003e2.\u003cbr\u003e구금된 난민신청자의 변호인 접견 불허와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 \u003cbr\u003e- 난민 변호인 접견 불허 효력정지가처분 사건(2014.\u003cbr\u003e6. 5.), 송환 대기실 수용 난민에 대한 변호인 접견 거부 사건(2018.\u003cbr\u003e5. 31.)\u003cbr\u003e3.\u003cbr\u003e그 밖의 중요한 판례 \u003cbr\u003e강제퇴거 대상 외국인의 무기한 보호 사건(2023.\u003cbr\u003e3. 23.), 외국인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제한 사건(2023.\u003cbr\u003e9. 26.), 난민인정자에 대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 제외 사건(2024.\u003cbr\u003e3. 28.)\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부 국가철학과 헌법 이론의 조명\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민주주의의 이념과 원리는 무엇인가\u003cbr\u003e2.\u003cbr\u003e자유주의의 근본 원칙은 무엇인가\u003cbr\u003e3.\u003cbr\u003e법치주의 원칙은 무엇인가\u003cbr\u003e4.\u003cbr\u003e국가 공동체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부 피날레: 민주주의를 위한 제언\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민주주의는 과연 인류 보편의 가치인가\u003cbr\u003e2.\u003cbr\u003e자유민주주의와 회색코뿔소 위기\u003cbr\u003e3.\u003cbr\u003e자유민주주의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u003cbr\u003e4.\u003cbr\u003e자유민주주의의 미래: 홍익인간의 실천\u003cbr\u003e\u003cbr\u003e주\u003cbr\u003e찾아보기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336\/MidCate005\/533540866(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민주주의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헌법에서 말하는 자유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u003cbr\u003e‘인간의 존엄’, ‘자유주의’, ‘민주주의’, ‘법치국가’, ‘공화주의’ 같은 헌법원리와 핵심 가치가 우리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운용되는지 실제 사례와 함께 구체적이면서도 종합적·입체적으로 보여주려 한다.\u003cbr\u003e헌법판례를 40여 개 더 담았고, 국가철학과 헌법 이론에 대한 설명도 크게 늘렸다.\u003cbr\u003e\u003cbr\u003e--- 「저자의 말」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베버에게 법은 국가를 구성하는 요소일 뿐만 아니라 국가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필수 도구다.\u003cbr\u003e국가 내에는 세 가지 기본적인 법적 관계가 존재한다.\u003cbr\u003e바로 개인 간 법적 관계, 개인과 국가 간 법적 관계, 국가조직 내부의 법적 관계다.\u003cbr\u003e이러한 세 가지 법적 관계는 사회계약에서 유래하고, 이러한 사회계약을 문서화한 것이 국가의 기본법인 헌법constitution이다.\u003cbr\u003e--- 「1부 프렐류드, 3.\u003cbr\u003e근대국가 성립과 헌법의 탄생」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대통령 탄핵제도는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헌법재판소가 사법판단에 의해 파면하는 것으로 국민의 주권 행사와 정치적 위임을 사후적으로 무효화하는 중대한 조치이며, 국민주권주의와 민주주의의 가장 예외적인 절차에 해당한다.\u003cbr\u003e대통령 탄핵심판은 그 결론의 헌법적 의미를 넘어, 분열된 정치와 사회를 헌법의 이름으로 다시 감싸안는 공동체 통합의 헌법적 절차이기도 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 「2부 헌법판례의 이해: 1장 민주정치의 확립과 발전, 1.\u003cbr\u003e계엄 선포의 요건 위배와 민주주의 원리 -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2025.\u003cbr\u003e4. 4.\u003cbr\u003e11:22)」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이 사건 반란행위 및 내란행위자들은 우리 헌법질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파괴했고, 그로 인해 우리 민주주의가 장기간 후퇴한 점은 말할 것도 없고, 많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가 침해되었으며, 전 국민의 자유가 장기간 억압되는 등 국민에게 끼친 고통과 해악이 너무도 심대하다.\u003cbr\u003e공소시효의 완성으로 인한 이익은 단순히 법률적 차원의 이익이고,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적 법익에 속하지 않는다.\u003cbr\u003e또 집권 과정에서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범죄를 범한 자들을 응징하여 정의를 회복해 왜곡된 우리 헌정사의 흐름을 바로잡아야 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 헌정사에 다시는 그와 같은 불행한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헌정사적 이정표를 마련해야 할 공익적 필요는 매우 중대한 반면, 이 사건 반란행위자 및 내란행위자들이 군사반란죄나 내란죄의 공소시효 완성으로 인한 법적 지위에 대한 신뢰이익이 보호받을 가치가 별로 크지 않다.\u003cbr\u003e--- 「2부 헌법판례의 이해: 4장 공동체의 안정과 번영 확보, 3.\u003cbr\u003e특별법에 의한 공소시효 정지와 형벌불소급 원칙, 법치주의 - 〈5·18 특별법〉 사건(1996.\u003cbr\u003e2. 16.)」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헌법 제1조에서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u003cbr\u003e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규정하고 있다.\u003cbr\u003e이 문구는 모든 국가권력의 근원이 국민이라는 민주주의의 본질과 모든 국가권력의 행사는 국민의 의지적 행위에 귀결되어야 한다는 민주주의의 요건을 기술한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3부 국가철학과 헌법 이론의 조명, 1.\u003cbr\u003e민주주의의 이념과 원리는 무엇인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제10조는 제1조와 결합해 적극적 시민의 권리, 즉 정치 참여에 대한 자유를 도출해낸다.\u003cbr\u003e정치적 참여권의 중점은 선거로 입법자와 대통령을 선출하고 이를 통해 입법과 행정에 참여할 권리에 맞춰져 있다.\u003cbr\u003e역사적으로 정치 참여에 대한 권리는 생명, 자유, 재산과 함께 네 번째 인권으로 간주된다.\u003cbr\u003e개인은 기본권에 의해 국가 공동체에 대해 독립적인 지위를 부여받으며, 법치주의에 따라 이를 실현할 수 있다.\u003cbr\u003e또 원칙적으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의 표상에 따라 삶을 형성하며, 다른 사람과 연대해 사회 전체의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u003cbr\u003e--- 「3부 국가철학과 헌법 이론의 조명, 2.\u003cbr\u003e자유주의의 근본 원칙은 무엇인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21세기 사회통합국가 헌법의 기본 의미는 19세기 근대 입헌주의 헌법(자유와 인권) 및 20세기 사회복지국가 헌법(복지와 평등)을 바탕으로 하되, 이를 한 단계 더 뛰어넘어 ‘인간 존엄과 공동 번영’을 담보하는 기본질서를 확립하고 유지시키며 발전시키는 것을 국가 미래의 큰 방향으로 설정하는 동시에,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헌법의 개별 조항에 대해 인간 존엄과 공동 번영의 큰 틀에서 적극적이고 조화롭게 해석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미다.\u003cbr\u003e그렇게 해야만 비로소 온갖 위험과 갈등이 일상화된 21세기 현대 정보화사회에서 모든 국가 작용이 변화와 갈등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사회통합의 헌법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4부 피날레: 민주주의를 위한 제언, 3.\u003cbr\u003e자유민주주의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한국 사회 30년 역사와 치열한 논쟁이 반영된 ‘헌법 교과서’\u003cbr\u003e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이 들려주는 시민을 위한 두 번째 헌법 수업\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헌법재판의 본질은 질문이다.\u003cbr\u003e문제가 된 헌법적 쟁점과 헌법가치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헌법재판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계속 질문하다 보면 우리의 정치 현실과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u003cbr\u003e결국 훌륭한 헌법재판이 되려면 다양한 의견과 가치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교향악이 되어야 한다.\u003cbr\u003e이를 바탕으로 개인과 사회, 국가 공동체가 미래를 향해 상생 발전하는 굳건한 토대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까닭이다.”(《헌법은 국민을 어떻게 지키는가》, ‘저자의 말’ 중에서, 7쪽)\u003cbr\u003e\u003cbr\u003e2025년 4월 4일 11시 22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서 전원일치로 인용결정을 내리면서 극단적으로 분열되어 있던 대한민국 사회는 사회통합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u003cbr\u003e이는 “분열된 정치와 사회를 헌법의 이름으로 다시 감싸안는 공동체 통합의 헌법적 절차”(56쪽)였다.\u003cbr\u003e이처럼 헌법은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삶을 지키고 권리를 실현한다.\u003cbr\u003e헌정사 최초의 정당 해산 및 박근혜 대통령 탄핵부터 몇십 년의 시대변화를 반영한 간통죄 사건까지 우리 사회의 변곡점이 된 헌법재판에 관여하거나 직접 결정한 제5대 헌법재판소장 박한철 교수의 신간 《헌법은 어떻게 국민을 지키는가》가 출간되었다.\u003cbr\u003e《헌법의 자리》(김영사 刊, 2022)에 이어 나온 두 번째 책으로 이번 신간은 박한철 교수의 제자로 한국은행에서 화폐, 금융, 중앙은행에 대한 법적·제도적 연구를 수행해온 신상준 박사가 공저자로 참여했다.\u003cbr\u003e전작이 대한민국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13개의 헌법재판을 살펴 헌법의 의미를 밝혔다면, 신작은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부터, 일본군위안부 배상 문제,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까지 42개의 헌법재판을 통해 헌법이 어떻게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민주주의를 실현하는지 보여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헌법재판의 쟁점과 판결 이후 사회변화를 살피고, 민주주의·자유주의·법치주의·공화주의 등 헌법의 핵심 원리와 가치가 어떻게 일상생활에 적용되는지 들려주며, 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헌법의 비전을 제시한다.\u003cbr\u003e최근 판례뿐 아니라 과거·참고 판례를 아우르며 헌법이 역사적 흐름 속에서 지키고자 한 핵심 가치와 만들어가고자 시대정신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한다.\u003cbr\u003e이 책은 시민을 위한 진정한 ‘헌법 교과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2개 헌법재판으로 살펴본 우리 헌법의 핵심 가치와 원칙\u003cbr\u003e헌법은 어떻게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공동체를 지켜왔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 민주공화국과 국민주권의 원리: 민주정치의 확립과 발전\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의 통치 형태와 국민주권의 원리를 분명하게 선언하고 있다.\u003cbr\u003e민주국가에서 다양성은 어떻게 가능한가? 국가가 정부 비판적인 문화예술인의 표현 행위를 통제할 수 있는가? 헌재는 정부에 비판적인 활동을 한 문화예술인이나 단체를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서 배제한 국가행위가 전원일치로 위헌임을 확인했다(‘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및 지원 사업 배제 사건’).\u003cbr\u003e정치적 견해는 비록 공개된 정보라 할지라도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의 보호 범위에 속하기 때문에 정부의 정보 수집 행위는 법령상 근거가 없어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중대하게 침해한다.\u003cbr\u003e또 특정 정치적 견해를 표현한 자를 차별하므로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평등권을 침해한다.\u003cbr\u003e이 결정은 “국민의 대표자가 가져야 할 민주적 국정 운영 태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헌법적 기준을 제시”(92쪽)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 행위는 왜 위헌인가?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 수호의 책무를 저버리고 민주공화국의 주권자인 대한국민의 신임을 중대하게 배반했으므로 대통령직에서 파면한다는 인용결정(전원일치, 8 대 0)을 내렸다.\u003cbr\u003e헌재는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과 〈계엄법〉이 정한 계엄 선포의 실체적·절차적 요건을 모두 어겼다고 판단했다.\u003cbr\u003e헌정사상 두 번째 대통령 탄핵 인용결정은 “‘최고의 권력자라 하더라도 결코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고 선언한 것으로 법치주의와 헌법 우위의 원칙을 재확인했다.”(55쪽) \u003cbr\u003e \u003cbr\u003e\u003cb\u003e· 지고의 가치, 인간의 존엄성: 인권 존중의 보호와 강화\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헌법 제10조는 인간의 존엄성을 지고의 가치로 선언하면서, 모든 국가권력에 기본적 인권의 불가침을 확인하고 이를 보호할 의무를 부과한다.\u003cbr\u003e일본군위안부의 배상 청구는 국가가 책임져야 할 의무인가 외교 문제에 국한되는가? 헌재는 대한민국 정부가 일본군위안부 배상청구권과 관련해 일본과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지 않은 부작위가 위헌이라고 판단했다(‘일본군위안부의 대일 배상청구권 사건’).\u003cbr\u003e“대한민국임시정부의 민주주의 법통을 이어받은 대한민국 정부로서 국가가 마땅히 떠맡아야 할 중대한 기본권 침해에 대해 그 책임 범위를 확인”(141쪽)한 결정이다.\u003cbr\u003e국가의 기본권 보호 의무는 자국민에게만 적용되는가? 헌재는 국내에 체류하는 난민과 외국인의 기본권 주체성을 적극적으로 인정하는 여러 결정을 통해 보편적 국제 인권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u003cbr\u003e예를 들어 외국인 산업연수생을 〈근로기준법〉이 보장하는 근로기준 중 주요 사항의 적용에서 배제하는 〈노동부 예규〉, 난민인정자를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처리기준〉이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위헌결정을 내렸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 지속 가능한 국가 공동체: 공동체의 안정과 번영 확보\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국가 공동체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일은 국가의 최고 의무인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일과 직결된다.\u003cbr\u003e기후위기와 관련해 국가가 취해야 할 최소한의 조치는 무엇인가? 헌재는 〈탄소중립기본법〉상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0퍼센트 감축한다는 규정에 대해 합헌결정을, 2031년부터 2049년까지 감축목표와 관련해 어떤 정량적 기준도 제시하지 않은 것에 대해 위헌결정을 내렸다(‘온실가스 감축목표 미제시 사건’).\u003cbr\u003e이 사건에서 헌재는 기본권 침해와 관련해 일반적인 판단 기준인 ‘과잉금지 원칙’이 아닌 ‘과소보호금지 원칙’을 기준으로 삼아 국가가 기본권(이 사건에서는 환경권)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를 다했는지 여부로 위헌성을 판단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 헌법이 근본적으로 금지하는 이미 완료된 사태에 대해 나중에 만든 법률을 적용하는 진정소급입법은 언제 가능한가? 헌재는 12·12 군사반란 및 5·18 광주민주화운동 무력 진압 관련자를 처벌하기 위한 〈5·18 특별법〉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합헌결정을 내려 공소시효가 완성된 범죄혐의 사실에 대해 소추가 가능하도록 예외적으로 허용했다(‘〈5·18 특별법〉 사건’).\u003cbr\u003e이 사건의 관련자들은 우리 헌법질서의 근간을 이루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파괴하고 국민의 자유를 장기간 억압했기 때문에, 공소시효가 완성되었다 해도 이들을 처벌하는 일은 법적 지위에 대한 신뢰이익을 보호하는 것보다 그 공익적 필요가 매우 중대하다.\u003cbr\u003e이는 “집권 과정에서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범죄를 범한 자들을 응징하여 정의를 회복해 왜곡된 우리 헌정사의 흐름을 바로잡”고, “앞으로 우리 헌정사에 다시는 그와 같은 불행한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헌정사적 이정표를 마련”(187쪽)한 결정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어떻게 국민의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고 \u003cbr\u003e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할 것인가\u003cbr\u003e헌법의 자리를 묻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민주주의는 그 자체로서 결코 완성된 정치체제가 아니다.\u003cbr\u003e시대변화와 흐름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정치체제로서 지속적인 개선과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u003cbr\u003e21세기의 미래는 민주주의가 직면한 새로운 도전과 시련을 어떻게 극복해나갈지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31~32쪽)\u003cbr\u003e\u003cbr\u003e오늘날 우리는 민주주의 위기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u003cbr\u003e분열과 갈등이 고조되는 지금, 헌법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u003cbr\u003e헌법재판소는 한국 사회의 첨예한 논쟁과 역사적 흐름 속에서 갈등을 중재하고 국민을 지켜왔다.\u003cbr\u003e헌법은 어떻게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민주주의와 국민을 지킬 수 있는가? 고대 그리스의 직접민주주의에서부터 19세기 근대 입헌민주주의, 20세기 사회복지국가 민주주의, 21세기 대중민주주의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는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왔다.\u003cbr\u003e21세기에 당면한 ‘민주주의의 위기’는 충분히 예상 가능하고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위험이지만, 그 심각성 때문에 오히려 사람들이 간과하거나 무시하는 ‘회색코뿔소Gray Rhino’의 문제다.\u003cbr\u003e21세기의 시대정신은 회색코뿔소의 위험을 대비하고 그 결과를 바로잡는 데서 찾을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를 위해 저자는 19세기 근대 입헌주의 헌법(자유와 인권) 및 20세기 사회복지국가 헌법(복지와 평등)에서 더 나아간 21세기 사회통합국가 헌법(인간 존엄과 공동 번영)의 실천을 강조한다.\u003cbr\u003e국가 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국민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헌법은 21세기의 시대정신을 반영해 사회통합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한다.\u003cbr\u003e이 책은 갈등과 혼란의 시대에 민주시민의 삶과 권리, 지속 가능한 국가 공동체를 실현하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5월 21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556쪽 | 698g | 140*210*35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73322075\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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